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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 "느려도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 신화준
  • 2006-01-25 06:02:50
  • '깨끗한 선거' 평가...회원사 모두 이득되는 길 택할 것

|서울도협 한상회 신임회장 인터뷰|

서울시도매협회 신임회장에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이 당선됐다.한 신임회장은 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과거는 기억할 필요가 없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이 단합하면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 회장은 특히 "선거때와 같이 단결된 모습을 유지한다면 향후 업권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를 통해 도매업계가 이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음이 증명됐다"고 덧붙였다.

▲당선 소감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사심없이 회무에 임하겠다.

비방전 없는 깨끗한 선거였다. 다른 두 후보가 결과에 대해 승복하는 모습을 보고 협회가 단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이미 우리는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올라섰다.

▲취임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뭔가?

사무국을 개편하고, 도협회관에 언제나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열린 협회'를 만들어나가겠다. 특히 회원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소외된 회원사가 없도록 할 것이다.

▲회무는 어떤 방향으로 끌어갈 건가?

서울도협은 중앙회의 한 지부다. 정책적으로 중앙회를 뒷받침하겠다. 그러나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더불어 비회원사들의 협회 가입을 권유해 지부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 무엇보다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도협으로 거듭나겠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사람의 열걸음 보다 열사람의 한 걸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했다.

원로 선배들의 연륜을 받들고 동료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단합하는 서울도협을 만들겠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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