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드러눕고 막아내자"..의약 몸싸움
- 정웅종
- 2005-07-05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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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정문 봉쇄...뒷문 공사장 통해 약대교수 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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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부터 의료계의 공청회장 정문봉쇄로 공청회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미 결정된 내용으로 공청회는 개최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공청회장 출입을 막고 있다.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 300여명은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일제히 출입문 봉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 관계자들간에 밀고 밀리는 몸싸움이 연출되기도 했다.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들은 "민주적인 절차과정인 공청회를 막는 것은 불법이다"며 의사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경찰도 공청회 개최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사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이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이미 모든 걸 정부와 약사회가 다 결정해 놓고 공청회는 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모든 의사들은 이 앞에 드러눕고 공청회를 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청회 시작을 수십분 남겨놓은 상태에서 속속 도착하고 있어 집회 참가자는 계속 늘고 있다.
한편 공청회 시작 10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국사편찬위원회 뒷문 공사장을 통해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 20여명이 들어와 공청회장에 입장했다.
공청회장에는 약사회, 약대교수, 기자 등 공청회 참석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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