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약제비 최다지역 '부산서구'- 6510만원
- 정웅종
- 2005-03-22 11:52: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47개 시군구 지급실적 분석...3천만원이상 39개 지역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국 시군구 지역 중 공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약제비를 지급받은 지자체는 부산광역시 서구로 월평균 6,5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 울릉군은 129만원으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22일 데일리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시군구별 약제비'를 분석한 결과, 전국 247개 시군구지역 중 59.5%에 해당하는 147개 지역 약국의 월평균 약제비가 2,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비 상위 10개 지역은 ▲부산서구 6510만원 ▲인천중구 4528만원 ▲서울종로 4281만원 ▲대구중구 4227만원 ▲대구남구 4121만원 ▲강원 강릉시 3923만원 ▲경기고양 일산구 3861만원 ▲전북전주 덕진구 3710만원 ▲경기수원 영통구 3691만원 ▲경남 진주시 3678만원 순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상위 5위안에 든 지역이 모두 광역시 이상의 대도시 지역으로 일산, 영통 등 수도권 신도시 지역의 약제비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공단연구센터 관계자는 "약국 소재지별 지급액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대부분 문전약국이 포진된 지역의 약제비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인천 옹진군과 경북 울릉군은 500만원도 안됐고 부산광역시 강서구는 대도시 지역인데도 약제비 금액이 낮게 나타났다.
하위 10개 지역은 ▲경북 울릉군 129만원 ▲인천 옹진군 315만원 ▲부산강서구 693만원 ▲강원 정선군 845만원 ▲강원 고성군 1129만원 ▲충북 청원군 1183만원 ▲경북 영양군 1212만원 ▲경남 산청군 1316만원 ▲강원 양양군 1336만원 ▲전남 신안군 145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군구의 약제비의 편차를 그림으로 나타낸 표와 같이 대부분의 지역이 2000만원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월평균 약제비가 2,000만원이상 3,000만원미만인 시군구는 147개 지역으로 전체 지역의 59.5%를 차지했다.
해당 시군구 지역의 총약제비를 해당소재 지역 약국수로 나눠 월평균 약제비를 계산했다. 총약제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도 지급액을 기초으로 했으며, 약국소재지 지급액 기준이다. 도시과 농촌지역, 문전약국 밀집지역과 동네약국 지역마다 약품비 비중이 달라 조제수입 산출이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점 때문에 월평균 약제비만을 산출했다. 2004년도 전국 2만여 약국의 평균 약품비 비중은 70.68%로 약국수입이 되는 조제행위료 등은 29.32%를 차지한다. 약제비는 약품비와 조제행위료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약국 수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조사했나
관련기사
-
약국 하위 4,579곳 월간 조제수입 86만원
2005-03-09 13:24
-
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 5만원 증가 그쳐
2005-02-25 12: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