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악재 불구 향후 주가상승 예상
- 윤의경
- 2005-02-04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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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구조조정 계획으로 연이익 15억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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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핵심 거대품목인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와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의 2006년, 2007년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모건 스탠리가 예상했다.
모건 스탠리는 화이자의 10억불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이 연간 이익을 15억불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면서 현재 증권가 기대가 낮은 것을 감안하면 화이자가 강도가 덜한 조처를 취하더라도 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영업인력을 단기적으로 감원하더라도 매출액에는 주요한 장기적 영향이 없으며 제약업계에서 화이자 영업인력의 우수한 생산성은 널리 알려졌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향후 1년간 화이자의 주가는 30%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머크의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불거진 Cox-2 저해제의 안전성 우려로 화이자의 거대품목인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매출성장이 저해되고 있으며 주요 품목의 특허만료로 화이자의 매출액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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