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증제 앞두고 청구S/W 일제 재갱신
- 정웅종
- 2005-02-03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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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검사심의위원회 결정...요양기관 선택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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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실시를 앞두고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제 재갱신 작업이 이루어진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26일 제1차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기관 선택권을 강화하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소비자 선택권 강화의 일환으로 업체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S/W 검사기준을 추가했다"며 "이 같은 검사기준으로 업체의 폐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고 난립업체 중 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다"고 의미를 뒀다.
심평원은 또 올해 6월 3일부터 전면시행되는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를 앞두고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검사받은 S/W의 일제 갱신에 착수한다.
일제 갱신과 관련 심평원은 "적정청구프로그램을 5월중에 요양기관에 구축케함으로써 진료비 청구권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안건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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