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산업 표준화 '박차'
- 강신국
- 2002-10-11 19:1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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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규격ㆍ용어통일ㆍ장비 규격화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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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바이오 산업을 향후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바이오 산업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장관 신국환) 기술표준원은 11일 엑스포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생명산업기술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표준화 심포지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마련한 바이오산업 표준화 방안은 ▲선진국 수준의 바이오산업 표준분류 체계 구축 ▲바이오 산업계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표준 제정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 관련 시약과 장비의 규격화 등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는 바이오산업의 표준산업 분류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국제 무대에서 애로가 많았다" 며 "정부도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KS규격을 제정하는 등 바이오산업 표준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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