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온라인투표 준비 본격화…이르면 3월 총회서 시범
- 김지은
- 2023-01-19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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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 따른 조치
- 약사회장 선거·약사회 대의원총회서 활용…약사회 “검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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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약사회장 선거, 대의원총회 등 주요 회의 활용을 위해 전자투표 업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온라인 투표를 대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약사회가 현재 준비 중인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사회는 현재 정관 및 규정 개정을 진행 중이며, 해당 안에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존 기표나 우편 투표 중심인 방식을 ‘온라인 투표’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기존에 온라인 투표 시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이번 개정안이 의결되면 정부기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이 아닌 민간 온라인 투표 업체 등을 통한 모바일, PC 등의 온라인 투표가 가능해진다.
약사회는 추후 대한약사회장이나 지부장 선거 뿐만 아니라 약사회 대의원총회 등에서 기표를 통해 결정할 사안이 있을 시에도 전자투표를 활용하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이르면 오는 3월에 진행되는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시범 운영할 것을 목표로 관련 업체들과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에 온라인 투표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관련 업체를 통해 상황을 알아본 것”이라며 “온라인 투표가 도입되면 PC나 태블릿PC, 모바일 등 방식이 활용되는데 시장 현황을 확인하고, 현실성이나 실효성 등을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장 선거 뿐만 아니라 약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총회의장 선거 등 투표가 필요한 사안이 있다”며 “기표를 하게 되면 준비도 번거롭고 확인 시간도 오래 걸려 총회에서도 전자투표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봤다. 이번 3월 정기총회에서 시범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의장단에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1년 당시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약사회장-16개 지부장 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온라인 투표 중단을 알려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현행 선거관리규정 37조 3항에는 '온라인 투표는 정부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다. 다만 동 시스템 이용 불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우편투표만을 진행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당시 약사회 온라인 선거 업무를 위탁, 수행했던 정부 중앙선관위(이하 K-Voting)의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대안이 없어졌고, 결국 우편 투표만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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