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임직원, 릴레이 자사주 매입…성장 자신감 표명
- 이석준 기자
- 2025-12-04 10:0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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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개발, 생산기술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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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문제약(대표이사 사장 배철한)은 최근 회장, 사장 및 주요임원진을 비롯해 여러 부문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직원 매입이 명문제약의 중장기 전략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명문제약은 현재 신약 개발, 생산기술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배철한 명문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자신한다는 분명한 신호다.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고, 주주와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동조합과 근로자대표 역시 이번 자사주 매입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송태현 명문제약 노조위원장은 “노조 역시 회사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는 회사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근로자대표 강민희 차장도 “임원과 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매입은 매우 상징적이다. 변화하는 제약 산업 속에서 명문제약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직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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