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2200여명 한자리에...2026 전약제, 화합의 장
- 정흥준 기자
- 2026-05-18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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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서 열려
- 게임·공연·숏폼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김백건 회장 "단순 축제 넘어 열정 나누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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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전국 37개 약학대학 학생 2200여명이 소속 학교와 지역의 경계 없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약대협)는 지난 9일과 10일 안동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약학대학생 축제(이하 전약제)를 개최했다.
전약제는 전국 약학대학 간 교류와 연대를 도모하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책임과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 약대 연합 행사다.
‘달빛 아래 맺어진 약학도들의 인연’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전약제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 약대생들이 교류하고, 연대를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협찬품들과 굿즈가 제공됐으며, 행사장에는 학교별 부스와 기획단 부스들이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게임, 인생네컷, 간식 판매 등 각양각색의 부스들이 마련됐다. 또 밴드, 힙합, 댄스, 풍물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발대식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 서울특별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이효선 회장, 대한약사회 김태규 약국이사, 대한약사회 장보현 정책이사 등의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약학도들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 낭독이 진행됐다. 2200여 명의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함께 선서하며 약대생들의 연대와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어 ‘전약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순우리말로 우리학교 소개하기’, ‘우리학교 약대생들의 밤 브이로그(일상vs시험기간)’, ‘조선 왕들에게 현대약 처방하기’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대 약학대학이 ‘내가 약이라면 충신이 될 수 있을까?’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앙대와 이화여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인연루’라는 이름의 ‘만남의 광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 음식과 함께 학교 구분 없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밤늦게까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백건 약대협 협회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약대생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오늘만큼은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 웃고 함께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준 전약제 기획단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월하약연이 우리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가장 빛나는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약제는 약대협 제36기 협회장단(협회장 김백건, 집행위원장 김인혁, 중앙상임위원장 정연석)과 집행위원회, 전략실,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전약제 기획단장 윤예진, 부기획단장 김대윤, 임유진을 중심으로 한 기획단이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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