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FDA 승인 원료 RTU 독감치료제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7-01 09:3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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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페라미비르 주사제 포트폴리오 완성…7월부터 의료기관 공급
- 희석 없는 RTU 수액백 제형 적용…조제 오류 줄이고 환자 안전성 강화
- 1회 정맥주사로 투여 편의성 높여…소아·고령층 등 치료 선택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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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원료를 적용한 RTU(Ready-to-Use) 제형의 독감 치료제를 출시하며 페라미비르 제품군을 확대했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출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주사형 독감 치료제다.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RTU 수액백 제형을 적용해 의료진의 조제 시간을 줄이고 투약 오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바이알 제형에 이어 프리믹스 제형을 추가하면서 GC녹십자는 페라미비르 주사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의료기관은 환자 상태와 진료 환경에 따라 제형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페라미플루는 1회 정맥주사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독감 치료제다. 경구제나 흡입제 사용이 어려운 소아와 고령층, 중증 환자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빠른 해열 효과와 경구제 대비 구토·구역 등 위장관 부작용이 적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출시로 바이알과 프리믹스 제형을 모두 갖춘 페라미비르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공급해 보다 안전한 투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독감 유행 시기에 앞서 7월부터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를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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