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KHF 2026서 '대웅 얼라이언스' 공개
- 최다은 기자
- 2026-08-19 09:45: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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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헬스 기업 12개사와 20개 부스 규모 파빌리온 운영
- 예방·예측·정밀·참여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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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 구축한 협력 모델 '대웅 얼라이언스'를 공개하고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와 함께 '대웅 얼라이언스(DAEWOONG Alliance)' 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다. 의약품 중심의 치료 영역을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하고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ed)·참여(Participatory)를 의미하는 '4P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대웅제약은 약 20개 부스 규모의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행사 기간 총 34회의 전문가 강연과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과 실제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외 병원 관계자들과 솔루션 도입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씨어스, 스카이랩스, 메디컬에이아이, 아크, 티알, 퍼즐에이아이, 아이쿱, 프로메디우스, 에버엑스, 올쏘케어, 휴로틱스, 엑소시스템즈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각 기업은 진단·모니터링과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 치료, 재활, 의료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주요 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임상적 가치와 의료 현장 적용 사례도 공유한다.
대웅제약은 자체 영업·마케팅 인프라와 파트너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대웅 얼라이언스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디지털 헬스 기술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질병 예방과 예측부터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포괄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들과 함께 대웅 얼라이언스의 역량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예측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HF 2026은 19일부터 3일간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린다. 대웅 얼라이언스 파빌리온은 G30 'DAEWOONG Alliance ZONE'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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