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60대 이상·50대 기저질환자까지 투약 확대
- 김정주
- 2022-02-04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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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3일 기준 국내 총 1275명분 투약
- 치료제 적극 활용·사용지침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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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투약이 50대 이상의 고위험·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호흡기 클리닉과 지정 진료 의료기관에 이어 동네 병의원까지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사용지침 준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4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팍스로비드' 활용에 대해 공지하고 오는 7일부터 연령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후 당국은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했고,투여 대상 연령도 지난달 22일부터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해 이달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됐다.
오는 7일부터는 60대 이상, 면역저하자에 더해 50대 기저질환자 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질환자의 기준은 당뇨를 비롯해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천식을 포함한 만성폐질환,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 등이다.
당국은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해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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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처방 대상 7일부터 50대까지 확대
2022-02-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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