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코로나치료제, 위탁생산만 담당"
- 이석준
- 2021-01-19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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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넨셀 원개발사, 한국파마 위탁생산업체 구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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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0년 10월 28일 제넨셀(원개발사)과 한국파마(위탁생산회사)는 신크롭 헬스(인도현지 CRO업체)와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2020년 12월 29일 제넨셀로부터 담팔수를 원료로 한 임상약을 통해 인도에서 코로나19 임상 2상을 완료했다고 통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파마는 향후 제넨셀이 임상 진행하는 임상약을 현재와 같이 제공을 할 예정이며, 인도 현지에서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 등 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마 시가총액은 1조원에 육박했다. 19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다. 오늘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한국파마 주가는 19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9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주가는 6거래일 동안 무려 308.07% 치솟았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9000원이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현 주가는 10배를 넘어섰다.
시총은 1조원에 육박했다. 오늘까지 상한가를 치면 9925억원이 된다. 공모가 기준 시총 규모(927억원)의 10배 이상이다.
한국파마의 기업가치 상승은 공시 내용에서 다룬 코로나 모멘텀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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