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돌봄쿠폰 쏠쏠하네"…병원·약국서 351억 사용
- 강신국
- 2020-05-11 2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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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쿠폰 사용처 분석...카드사 8곳 사용액 집계
- 9445억원 중 4100억원 사용..."지역경제 활성화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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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금까지 소비된 아동돌봄쿠폰 4100억원 중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된 금액이 351억원으로 8.5%의 비중을 차지했다.
총 지급된 아동돌봄쿠폰이 9445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추세라면 병원과 약국에서 802억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을 받은 183만명의 보호자가 4월 30일까지 소비한 업종을 8개 카드사로부터 회신받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쿠폰 소비처는 동네마트·편의점 등 (1559억원, 37.9%)이 가장 많았고 일반음식점(697억원, 16.9%), 의류·잡화(356억원, 8.7%), 병원·약국(351억원, 8.5%) 등 4개 분야가 전체 소비의 72%(2963억 원)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지역에 있는 주유소, 커피숍, 이·미용, 여가 및 레저, 베이커리, 학원 등이 주요 사용처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도별로 보면 제주(54.0%), 세종(53.3%), 강원(52.0%)는 배정액 대비 50% 이상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37.1%), 부산(37.9%), 경기(41.8%) 등에서도 대부분 약 40% 수준에서 소비하고 있다.
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한 소비 진작은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의 타격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업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동돌봄쿠폰이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등 정책 취지가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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