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선거 승리에 최선"…함삼균 "힘 보태겠다"
- 정혜진
- 2018-10-08 0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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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약대 두 주자 단일화 합의...5대 회무정책 방향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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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 회장도 함 부회장과 함께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예비주자는 지난 5~6일 리얼미터에서 진행한 회원 여론조사 결과와 회무철학, 정책방향을 놓고 논의한 끝에 최광훈 회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이들은 선거승리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민본 약사회를 위한 약사회 개혁 ▲개혁을 바탕으로 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사직역 확대 ▲ 의약분업 하 왜곡된 약사직능 및 약국 역할 재정립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의 발굴 및 등용 등 5대 회무 정책 방향에 합의했다.
이밖에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선거공약을 개발해 회원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로 했다.
함 부회장은 "최 회장과 그동안 여러차례 회무철학,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고 회원의 뜻이 반영된 여론조사를 참조해 단일화를 이뤄 여한이 없다"며 "남은 기간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도 "약사회 대의를 위해 후보를 양보해준 함 부회장께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함 부회장과 합의했던 5대 회무 정책 과제를 실천 가능한 선거공약으로 구체화해서 약사회 개혁과 대통합을 통해 약사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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