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신포괄수가 민간병원 원가자료 수집 연구
- 이혜경
- 2018-08-30 10:00: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예산 3억5000만원 투입...18개 기관 조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공단이 신포괄수가 민간병원 확대에 따른 요양기관 원가자료 수집·분석에 나선다.
건보공단은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투입되는 예산만 해도 3억5000만원이다.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최소 200개 이상 병원에 신포괄수가제를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2021년부터 원가기반 신포괄수가제 모형으로의 변경이 예정돼 있다.

18개소에 대한 원가자료는 건보공단에서 정하는 양식에 따른 2017년도 회계연도 자료로, '원가수집프로그램'을 활용해 시행과별, 수가별, 환자별, 질병군별 원가계산이 이뤄지게 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