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의료분쟁 10건 중 4.5건은 내시경 중 사고"
- 이혜경
- 2018-06-29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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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원,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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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의료분쟁 100건 중 내시경 검사 중 사고 발생이 45건, 암 진단 지연이 40건으로 나타났다.
사고 내용별로는 대장내시경 중 천공발생이 21건, 위내시경 수면 마취 중 사고발생이 10건, 유방암 진단지연이 8건 등의 순이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기관 의료사고예방위원회의 의료사고예방 업무지원을 위해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 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지는 중재원 개원 이후 2017년까지 의료중재원에 접수된 건강검진 관련 의료 분쟁 사건을 분석하고, 주요 사례 및 예방시사점 등이 담겼다.
주요 사례로는 대장내시경 중 천공 발생, 암 진단지연 등과 예방법을 소개했는데, 대장내시경 중 천공 발생 사건의 경우 검사 전 천공 유발인자(고령, 게실 질환의 기왕력, 복부 수술 기왕력)를 확인하고, 천공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의 경우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환자가 복통, 발열, 복부팽만 등의 증상을 호소할 때 천공을 조기에 의심하고 진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진단지연 사건의 경우 환자에게 건강검진 시 각 검사를 통해 발견 가능한 질병(목표 질환)을 정확히 알려야 하고, 권고주기가 되지 않았어도 특정 증상이 발생하고 지속된다면 꼭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중재원은 앞으로도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 발생 현황에 따른 다양한 예방자료를 발간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소식지는 의료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 의료사고예방→의료사고 예방 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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