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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 "19일 총회 열고 의장자격 여부 결정하자"

  • 강신국
  • 2018-04-04 12:29:10
  • "총회 1호안건 상정 약속"...조찬휘 집행부에 제안

문재빈 총회의장이 4월 19일 총회를 열어 의장자격 여부 결정을 1호 안건으로 상정하겠다며 조찬휘 집행부에 총회 개최안을 제안했다.

핵심은 4월 중 서울 개최, 대의원에게 의장 불신임 여부를 묻겠다는 것인데 조찬휘 회장의 수용여부가 총회 개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문 의장은 4일 "총회의장 자격 여부를 정기총회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하자"며 "향후 법적 판단과 무관하게 해당 결정을 무조건 수용하겠다"며 "총회의장 자격 여부를 묻는 안건을 심의할 때 부의장 중 1인에게 의사진행을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2018년 대의원총회를 4월 19일 오후2시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개최하고 만약 총회 개최 일자와 관련해 조찬휘 회장의 변경 요청이 있는 경우 4월 이내라는 전제 하에 의견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만약 총회 소집 공고를 함에 있어 의장 명의로 하는 것을 조찬휘 집행부가 굳이 문제 삼아 총회 소집이 어려워진다면 부의장과 함께 의장단으로 소집 공고를 하는 것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정관을 위배해 대의원총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많은 회원들과 대의원, 지부장들의 고심과 분노를 표하는 현실에 총회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조속히 약사회가 정상화되도록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이 문 의장의 제안을 수용할지 아니면 부의장 명의로 총회개최 공고를 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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