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보건산업 발전 기여...의약 대표언론 자리매김"
6## "건전한 여론 조성,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 기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지난 24년간 의약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 해오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약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 주무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필수의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질환 격차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내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의료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건강보험 혜택은 유지하면서 부적정한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고 개선할 예정입니다.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완화하는 동시에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해나가고 있으며, 바이오헬스 산업이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 의료 데이터, 첨단의료 등에 대한 미래 지향적 투자와 육성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이러한 보건의료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여 균형 잡힌 정책 조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약 관련 분야 전문인과 일반 국민 모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건강과 의약품 안전 위해 길잡이 역할 주역으로 성장 기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국내 첫 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세우고 대한민국 보건 의약산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감염병 대위기를 겪으며 전문성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데일리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의약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길 기대합니다.정부는 우리나라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6대 강국이 될 수 있도록 과감히 규제혁신하고 기술혁신을 추진하며 핵심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식약처도 이러한 정부 기조에 맞춰 제약·바이오 분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의 기준이 곧 글로벌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규제역량을 키우고 국산 제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러한 식약처의 노력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데일리팜이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미래를 읽는 통찰력으로 옳고 그름을 분명히 지적하며 정론의 길을 가는 데일리팜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정책 비전 제시해주길"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국민의 건강증진과 우리나라 보건의약정책의 발전을 선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심사평가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보건의약계는 발 빠르게 변화했고, 신약 등 바이오 헬스분야의 눈부신 발전에 데일리팜의 역할은 빛났습니다. 이러한 헌신으로 말미암아 심사평가원 업무도 순조로울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보건의약계는 물론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매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바랍니다. 정부와 의약계의 현장소식과 심사평가원의 건강정보를 신속·정확히 전달해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책임지는 매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보건의약계 전문 매체로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약계 소통·화합 도모…보건의약 정책 정도 제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우리나라 보건의료와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해오신 전문 인터넷 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4년의 긴 역사 속에서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보건의약계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줄곧 창간 이념을 실천하고 계신 이정석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보건의약계 곳곳의 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간 데일리팜은 의사를 비롯해, 약사와 제약업계 관계자 등 보건의약계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건의약 정책을 추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앞으로도 보건의약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약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특히 정부의 보건의약 관련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관련 제도의 바람직한 실행과 정착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인 권익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원 권익과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달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언론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오신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창간 이후 데일리팜은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한 전문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최신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국내 보건의료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지난 24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약사사회 동료이자 조언자로서 쉼 없는 역할을 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특히, 데일리팜은 지난해부터 일반의약품 활성화 문제를 기획 기사로 다뤄가며 사회적 관심을 키우고, 최근에는 분회 자랑 경연 자리를 마련하여 회원에게 소속 분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과 소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최근 정부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발표하여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변화 속에서도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뿐만 아니라 미래 약사직능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그 일환으로 대한약사회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최근 구축하여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필요한 부분을 추가하면서 비대면 진료가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약사직능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데일리팜에서도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가 선제적 회무를 통해 약사직능이 회원 권익과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약산업 발전의 길잡이 역할 기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 전문언론 데일리팜은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제약바이오산업계 발전과 국민건강에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산업계는 단기적인 수익에 만족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의약품이 세계 2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연·병 등 전방위 협업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이 더욱 부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정부 역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과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발표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시점에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은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확대하고, 산업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약계 나아갈 방향 제시, 나침반 역할 기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인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아직은 낯설던 1999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무너뜨리는 '온라인'의 가치를 가장 빨리 예견하여 언론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과업을 달성하였습니다.특히,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의약계의 소식을 전달하였으며,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약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의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 받길 기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3대 사시로 창간한 데일리팜은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언제나 발 빠르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건의약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아울러, 국민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치과계의 현안과 다양한 소식들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전하는 일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앞으로도, 보건의약계 정론지로서 외부의 변화와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약업계 미래 위한 길잡이 역할 부탁" 이미옥 대한약학회장우리나라 의약관련 대표 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한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기치로 우리나라 의약계 및 관련 산업, 의약정책, 그리고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전달, 탁월한 의사소통으로 의약계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오늘의 데일리팜이 있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데일리팜 경영진과 집필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답답하기만 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어느덧 막을 내리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아 약업계와 약국가에는 이전에 없던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환기에는 주요 이슈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분석, 그리고 바른 의견 제시가 미래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우리 약업계의 미래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부탁드리며, 더욱 짙어가는 녹음과 같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뤄 약업계 최고의 언론사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0# "약제수가·약제업무 개선 등 병원약사 현안 조명 감사"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해왔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주도하며 크게 발전했습니다.병원약사 관련해서는 의약품 안전사용, 인력 수급 및 법적 기준 개선, 약제수가 개선, 약제업무 개선 등 병원약사 현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기사화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전문약사는 인터뷰나 기획 기사 등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 덕분에 2023년 4월 8일 국가 전문약사 제도의 시행이 실현됐다고 생각됩니다.한국병원약사회는 올해 27대 집행부 구성과 함께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고령사회화에 따른 환자군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약사 직능의 변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잘 파악해 병원약사의 직능을 발전시키고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특히,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부칙에 의거, 본회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하고, 최근 5년 이내 해당 전문과목에 1년간 종사한 사람은 향후 3년간 자격시험 응시자격 특례가 적용됩니다. 올해 제1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 및 앞으로 3년간 국가 전문약사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또 신설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통해 병원약사들의 환자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올해 4년째 시행 중인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이 사업 제도화 및 수가 신설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아울러 병원약사 수가 개선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를 발간해 본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역사를 한 권에 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계속해서 더 큰 성장과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 "의약품유통업계 상생의 이정표 역할"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 최초로 전문 인터넷 의약매체로 출발한 이후, 지난 24년간 숱한 전문 언론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야의 선두권 매체로 자리 잡고 있는 배경에는, 데일리팜 경영진과 일선 기자들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됩니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귀 매체가 이 같은 확고한 위치에서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것을, 유관 단체로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국내 의약품 공급의 전진기지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불철주야 수 만 종 의약품의 원활한 수급과, 회수 의약품 회수를 위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습니다.아울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물류센터 등의 건립을 통한 시설 투자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속하고 있습니다.유통업계가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데 반해, 전반적인 업계를 둘러 싼 경영환경과 정부와 유관기관의 협조는, 부족함을 넘어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최저임금제의 도입 ▲주 52시간제도의 시행 ▲유류비의 상승 ▲인건비 상승 등 대외적인 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움은 물론이고, 정부의 ▲일련번호 제도 시행 ▲공급내역서 보고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등 다양한 행정적. 경제적 투자를 동반해야 하는 제도로 인해,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의약품유통업계가 이처럼 커다란 위기에 직면한 상황임에도, 생존 근간인 의약품유통 마진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업계가 백척간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데일리팜이 유통업계의 이런 상황을 여러 이해관계를 떠나, 있는 그대로 현실을 널리 알려, 제약계를 구성하고 있는 유관업계 및 단체·부처가, 상호 협조와 상생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2# "보건의약업계 발전 위한 심층 보도 감사"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보건의약분야 전문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불어 보건의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심층 보도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드디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색하게,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여러 위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착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우리 협회는 착실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입니다.앞으로도 산업계 대표 기관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전문매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3# "제약 산업 성장을 위한 따뜻한 동반자로"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3대사시로 대한민국의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데일리팜은 지난 24년간 꾸준히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에, 데일리팜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올해 5월, 드디어 공식적인 코로나 종식 선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제약업계는 지난 3년 4개월간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특히,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통한 '바이오 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이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정부, 제약 바이오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합의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이럴 때일수록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실현과 혁신성을 장려하는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저희 KRPIA와 글로벌제약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KRPIA와 글로벌 제약업계는 혁신 신약에 대한 환자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위해서 정부 및 국내제약기업 뿐만 아니라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 발전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또한, 환자, 혁신, 협력의 3대 핵심가치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제약사들이 선도하고 있는 ESG 경영비전과 가치를 실현하며, 우리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 상생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제약 산업 성장을 위한 따뜻한 동반자로 지금처럼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4# "한약사-약사 상호이해·소통 선도하는 대표 언론 되길"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언제나 보건의약계 이슈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금 우리나라는 의료일원화 논의, 비대면진료시범사업 등 새로운 보건의료체계로의 변화 가능성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이러한 의약계 정책과 제도 관련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한약사-약사 직능 간 이슈 또한 세심히 살펴 보도함으로써 많은 보건의약계 종사자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대표 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대한한약사회는 국민보건증진과 한약사제도 개선을 통하여 한약사와 약사 모두를 아우르는 약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데일리팜이 보건의약계 대표 매체로서 그러한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아 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공정, 정확, 신속한 보도를 통해 한약사-약사 직능 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도모하고, 보건의약계 여론 형성의 장을 주도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5# "새로운 통찰과 트렌드 제시...산업 발전 기여 역할 당부"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999년 국내 첫 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선구적인 모습과 지속적인 변화를 통한 성장에 감사를 표합니다.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대로 21세기는 생명공학의 시대입니다. 이 시대의 주역인 바이오헬스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데일리팜이 바이오헬스산업의 변화와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보다 넓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에 대하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데일리팜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가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과 효과적인 발전 방향 제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을 업계인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데일리팜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찰과 트렌드를 제시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식 기반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기대합니다.바이오의약품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데일리팜의 미래를 기대하며, 그 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7# "24년간 노고와 정성, 앞으로 밝은 미래 열어갈 것으로 기대"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우물을 깊게 파는 일은 참으로 고됩니다. 하지만 한번 깊은 우물을 파두면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24년간 심층적인 의료 뉴스를 보도해온 깊은 우물과도 같습니다.데일리팜은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보건의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코로나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는 신속한 뉴스로 국민의 건강 지킴이가 되었고, 이에 따르는 신약 개발, 임상 성공 등 희망적인 최신 뉴스로 매일 아침을 데일리팜과 함께 하도록 만들었습니다.여전히 제약, 바이오, 벤처업계는 지난날의 업적에 못지않게, 당면한 과제도 많습니다. 최근, 중소 바이오벤처들의 자금경색 문제가 연구, 개발 단계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바이오 산업계의 필수과제인 글로벌 시장진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치, 사회적 이슈들도 산업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전문 인력 부족 문제 등 함께 지혜를 모아야만 할 업계의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한국바이오협회도 데일리팜과 함께 항상 여론에 귀 기울이며, 바이오 벤처 업계의 이러한 고민을 풀어나가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데일리팜이 바이오산업계와 함께 성장할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날의 노고와 정성이 데일리팜의 앞으로 24년,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