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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박병태-한문덕 상임이사, 1일자 보직 변경건강보험공단 한문덕(60) 기획상임이사와 박병태(56) 급여상임이사가 자리를 맞바꿨다. 공단은 1월 1일자 임원 보직변경을 단행하고 양 상임이사의 업무를 바꿨다고 밝혔다. 보직이 변경된 박병태 기획상임이사와 한문덕 급여상임이사는 지난해 각각 상임이사직에 올라 공단 업무 총괄 및 수가, 약가협상을 주도해 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사장 단독 결정으로, 양 이사진의 업무 성향과 특성을 반영했다. 실제로 공단 협상을 주도하는 자리인 급여상임이사에 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출신인 한문덕 이사를 배치시킨 것은 업무 능률을 고려한 조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종대 이사장이 숙원사업으로 규정하고 있는 부과체계 개편을 본격화 하기 위해 응용통계학을 전공한 박병태 이사를 기획상임이사 자리에 배치시킨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01-03 09:54: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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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국, 월 조제수입 1204만원…전국 최고[3분기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수입 분석] 지난해 3분기 전국 약국은 월 평균 1112만원의 건강보험 조제수입을 올렸다. 이 중 부산지역이 1204만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증가율로 보면 부산을 포함해 대전과 울산, 경남, 경기 등의 조제 수입 상승이 두드러졌지만 이는 개국 약국 수의 감소 폭이 큰 것에 기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내놓은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 수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먼저 지난해 3분기 전국 약국은 월 평균 1112만원의 조제 수입을 올렸다. 16개 시도 지역 가운데 부산지역 약국들이 월 평균 1204만원의 조제 수입을 기록해 지난 상반기와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울산과 제주, 강원 지역의 조제 수입도 각각 월 평균 1199만원과 1173만원, 1156만원을 기록해 상위 지역의 아성을 지켰다. 다만 강원 지역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2.94% 감소했다. 증가율로만 비교해 보면 전년동기와 비교해 대전과 울산, 경남과 부산 경기 지역은 6~8%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평균치 상승을 견인했다. 대전과 울산은 각각 8.55%과 8.25%로 전국에서 가장 증가율이 높았으며 경남 7.31%, 부산 6.7%, 경기 6.65% 늘어났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경향은 약국 전체 약제비 상승률 5.6%가 전체 요양기관 요양급여비용 5.7%보다 소폭 낮다는 점에서 약국 수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부산지역을 비롯해 경기, 경남, 대전, 울산의 경우 전년동기와 비교해 적게는 10곳에서 많게는 48곳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경기, 경남은 각각 48곳과 43곳, 30곳 줄었으며 대전 24곳, 울산 10곳, 인천 8곳이 감소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충북과 충남의 경우 각각 1005만원과 1036만원의 월 평균 조제 수입을 기록해 전국 하위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 등으로 인해 일부 중복산출 됐을 수 있다.2012-01-03 06:44:48김정주 -
예방접종비, 지자체 살림따라 '공짜 또는 5천원 자비'영유아들이 반드시 맞아야 하는 필수예방접종비 지원금이 지자체 살림에 따라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2일 브리핑을 갖고 올해 1월부터 필수예방접종 대상 백신 약값 뿐 아니라 민간의료기관 접종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금액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필수예방접종 백신은 그동안 보건소에서 접종받으면 공짜였지만 민간 병의원에서는 투약료 1만5천원을 자부담해야 했다. 정부가 이중 1만원을 부담해 앞으로는 자부담이 5천원으로 줄어든다는 얘기다. 정부 지원은 모든 지자체의 재정자립도 등 살림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뤄지지만, 실제 자부담금은 편차가 생긴다. 정부 지원금 이외 5천원 자부담까지 전액 지원하는 지자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 인천, 울산, 경기, 전북, 제주 등 6개 광역자치단체는 올해 1월부터 민간 의료기관 투약비용까지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중 ▲부산 기장 ▲대구 달성 ▲강원 인제 ▲충북 진천 ▲충남 당진 ▲전남 광양.해남 ▲경북 구미.구미선산.울진.칠곡 ▲경남 김해.진주.양산.사천.창원.거제.하동.통영 등도 전액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6.2%인 126곳이 민간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2012-01-02 14:1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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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 34조3000억…병의원 5.7%·약국5.6%↑[심평원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3분기까지의 병의원 진료비와 약제비 총액이 전년대비 1조8405억원 증가한 34조290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5.7%, 약국 약제비는 8%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약국 조제료 비중은 3분기 들어 2조1139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2008년 3분기 대비 무려 1.43%p가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최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지급받은 총 요양기급여기용은 34조290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5.7% 수준인 1조840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입원진료비는 11조50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외래의 경우 13조7971억원으로 5.1% 늘었다. 약국 약제비는 총 8조9844억원으로 8조5045억원이었던 지난해 3분기보다 5.6% 수준인 4799억원 증가했다. 4대 분류별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경우 기본진료료는 9조9479억9100만원으로 39.31%의 구성비를 나타냈고 진료행위료가 10조6810억1300만원으로 42.21%를 보여 전년동기 41.89%와 비교해 0.32%p 늘었다. 약국 약품비는 약국의 전체 요양급여비용 가운데 76.47%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0.3%p 증가했다. 여기서 특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조제료 비중은 그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3분기 조제료는 2조1139억4300만원으로 23.53%를 차지해, 늘어난 약품비 비중만큼의 감소치를 보였다. 2008년 1조7729억4700만원 규모에 24.96% 비중이었음을 감안하면 3년 간 비중이 1.43%p 줄어든 것이다.2012-01-02 12:24:50김정주 -
"4종 감염병을 하나로"…오늘부터 콤보백신 무료"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예방을 백신 하나로" 정부가 오늘(2일)부터 국가가 약값을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 지원대상에 '콤보백신'을 추가했다. 따라서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와 IPV(폴리오)를 따로 접종할 경우 여덟번 맞아야 했던 접종횟수가 절반으로 줄게 됐다. 또 민간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해 1회 접종당 자부담도 5천원으로 축소됐다. 복지부는 2일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필수 예방접종'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오늘부터 민간 의료기관 1회 접종에 평균 2만2천원씩 하는 예방접종비 중 1만7천원을 정부예산으로 지원한다. 따라서 백신종류에 상관없이 1회 접종에 5천원만 본인부담하면 된다. 보건소에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다. 이에 앞서 정부는 2009년부터 민간 병의원 예방접종비용 백신비(7천원)를 지원해왔으며, 이를 통해 필수예방접종비가 지원되는 의료기관이 253개 보건소에서 전국 7천여개 병의원으로 확대돼 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필수예방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을 위해 신규백신 2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추가했다. 최근 청소년과 성인에서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백일해' 예상성분이 강화된 Tdap(청소년 및 성인용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과 4종의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을 한번 접종으로 모두 예방할 수 있는 DTaP-IPV 콤보백신이 그것이다. 콤보백신으로 접종하면 기존 DTaP와 IPV 백신을 따로따로 받을 경우 모두 8회였던 접종 횟수가 4회로 줄게 된다. 이밖에 올해부터는 자녀 예방접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출생신고 때부터 예방접종 전산등록을 실시해 보호자와 의료기관이 어린이 예방접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2012-01-02 11:00:38최은택 -
"데일리팜 독자 여러분, 용맹무쌍한 새해 되세요"vod 보건의약계 단체장들이 데일리팜 독자 여러분에게 새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단체장들은 공통적으로 지난해가 의약, 제약분야에서 힘든 한해였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용처럼 큰 그림을 그리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데일리팜 기자들이 직접 단체장을 만나 스마트폰 영상으로 친근한 인사말을 받아 왔습니다. 영상 메시지를 보낸 단체장은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 김구 대한약사회장, 김대경 약학교육협의회장, 김정곤 대한한의사회장,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이규황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장 입니다.(가나다순)2012-01-02 06:44:56취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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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에 복지부 최영현 국장청와대가 정상혁 보건복지비서관 후임으로 복지부 최영현(50) 장애인정책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내용의 내부 인사를 발표했다. 제주도 출신인 최 신임 비서관은 행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고, 모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노인복지정책과장,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약제비적정화추진사업단장, 건강보험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과거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2012-01-01 22:44: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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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포브스 경영대상 등 2011년 7개 분야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1년도 경영과 IT, 행정개선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4월 '2011 포브스 정도경영 대상(Forbes CEO Award)'을 시작으로 10월 '세계표준의 날' 기념 전사 IT기술 표준화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 같은 달 '나눔실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1월에는 4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우수기관상을 비롯해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건강나래' 전자사보 문화체육부장관상, 진흥원 인증 데이터베이스 품질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평원은 새해에도 우수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1-01 20:37: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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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일부과목 명칭 변경전공의 수련교과과정이 개편되고 일부 전문과목 명칭이 변경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개편, 시행한다고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주요내용은 우선 양질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각 전문과목의 현실에 맞게 수련교과과정을 개편했다. 또 정신과와 산업의학과 전문과목 명칭을 각각 정신건강의학과와 직업환경의학과로 변경했다.2012-01-01 20:0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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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경구용 '파클리탁셀', 보건신기술 인증대화제약이 개발한 경구용 '파클리탁셀'이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도 제3차 보건긴기술 인증기술을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신규 인증기술은 의약품 1개, 생명공학 2개, 의료기기 1개 등 4개로 인증기간은 3년이다. 의약품은 대화제약의 '소화기암 치료용 파클리탁셀의 경구투여 Lipid 제형 개발'이 보건신기술에 선정됐다. 또 생명공학은 바이오인프라 '암 검진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과 운화의 '식품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이, 의료기기는 유앤아이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척추치료용 미세침습 치료기술'이 각각 신규 인증됐다.2012-01-01 19:55: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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