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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400억원 투입 신종플루 백신·치료제 개발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총 1409억원을 들여 타미플루 내성을 극복하는 신개념 항바이러스 제제 및 세포배양 방식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는 신종플루 등 감염병에 대응하는 범부처 R&D 사업단이 구성된다. 김건홍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개연구단장은 26일 오후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R&D 추진전략(안)을 발표했다. 당장 올해부터는 110억원을 들여 기초 역학 연구부터 진단기기, 치료제, 백신 분야 등에 대한 R&D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타미플루 등 기존 항바이러스제제의 내성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신개념치료제와 기존 유정란 방식보다 백신 생산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동물세포 기반 생산기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지원 분야에 인간에 대한 인플루엔자 치료·예방뿐만 아니라 조류독감같은 인플루엔자 연구도 병행해 사람-동물간의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해서도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8월 말 사업단장 공모 절차에 나서고 9월말부터는 사업단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지원 과제 공모는 9월말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 김 단장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염병 R&D 규모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범부처가 효율적으로 연계해 전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R&D 투자에 전략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2010-08-26 16:38:25이탁순 -
공단 "외국인·다문화 가정도 쉽게 건강검진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해마다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과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의 검진수급권 보장을 위해 건강검진 관련 서식을 다국어로 번역해 26일부터 제공한다. 번역 서비스가 되는 언어는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등 5개국어이며 서식은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암검진, 영유아건강검진에서 사용하는 문진표와 검진결과 통보서 서식 등 총 51종이다. 이로써 건강검진 서식 등이 한국어와 영어로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확대 돼 22만명의 외국인 검진 대상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국어 건강검진 서식과 안내문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정보공개 ⇒ 서식자료 ⇒ 건강검진' 또는 '통합민원서비스 ⇒ 건강검진 ⇒ 건강검진 100% 활용하기')에서 내려받아 활용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받는 데 불편이 없도록 번역 대상언어를 점차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 국내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 외국인은 중국 국적 14만명을 비롯해 43만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을 웃도는 52.6%, 22만명이 건강검진 대상자다.2010-08-26 15:34: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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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교정술, 발음기능 개선 목적이면 급여 대상이른바 '턱 교정술'이라 불리는 악안면 교정술이 외모 개선 등 성형 목적일 때에는 비급여, 발음 기능 개선이나 저작 목적이면 급여로 인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26일 이 같이 환자 상태에 따라 요양급여 대상 혹은 비급여 대상으로 구분되는 심사 사례를 공개 했다. 악안면 교정술은 주로 구순 구개열 등의 선천성 기형 또는 하악골 전돌증(주걱턱), 개교합 등 상태에서 상하악골 절단술이나 신장술을 시술하는 경우로 급여대상과 비급여대상의 비용 차가 큼에 따라 민원이 큰 항목 중 하나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급여 대상으로 판정되는 경우에는 ▲선천성 악안면 기형으로 인한 악골 발육장애 ▲종양 및 외상의 후유증이나 뇌성마비 등 병적 상태로 인한 악골 발육장애 등이 속한다. 또 ▲악안면 교정술을 위한 교정 치료전 상하악 전후 교합차가 10mm 이상인 경우 ▲양측으로 1개 치아씩 또는 편측으로 2개 치아 이하만 교합되는 부정교합 ▲상하악 중절치 치간선이 10mm 이상 어긋난 심한 부정교합 중 하나에 해당돼 시술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급여 인정 사례를 살펴보면 18세 남성 A씨는 턱과 머리뼈 바닥의 관계 이상 상병으로 6일 간 입원해 상악골성형술(LeFort I)과 하악골성형술(하악지 골절단술)이 산정됐다. 심평원은 A씨의 수술기록지와 모델 등을 참조해 상악후퇴증 및 하악골전돌증으로 교정 치료 전 상하악 전후 교합차 11mm가 확인돼 급여대상으로 인정했다. 32세 여성 B씨는 상세불명의 치아안면이상 상병으로 13일 간 입원해 상악골성형술(LeFort I)과 하악골성형술(하악지 골절단술)이 산정됐다. 이에 심평원이 제출된 수술기록지와 모델 등을 참조한 결과 교합되는 치아수가 많았고, 하악골의 전돌 상태가 상하악 전후 교합차가 보험급여 인정기준(10mm)보다 적어 비급여로 결정했다. 여기서 심평원이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는 악안면 교정술은 교정 치료 전 상태다. 심평원 관계자는 "악안면 교정술의 정확한 심사를 위하여 수술 기록지, 방사선 사진 및 치아모형을 참고해 심사처리 하므로 반드시 자료 제출이 필요하며 특히 치아모형 제출 시 교정 치료 전 상태의 상하악 모델을 제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0-08-26 15:00: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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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진료비 2.3배 껑충…40세 이상 77% 점유지난해 '수면장애(G47)' 환자들이 2005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관련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5년 51억원에서 2009년 120억원으로 4년동안 약 69억원, 연평균 24.1% 증가했다. 진료인원은 2005년 11만9865명에서 2009년 26만2005명으로 4년간 약 14만명, 연평균 21.6% 증가했으며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의 약 1.5배를 유지했다. 성별 연평균 증가율과 관련해 남성이 20.8%, 여성이 22.2%인 것을 감안하면 수면장애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9년을 기준으로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6만3298명(23.5%), 50~59세가 5만350명(18.7%), 60~69세가 4만7605명(17.7%), 40~49세가 4만7095(17.5%)명으로, 40대 이상의 연령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77.4%를 차지했다. 연령 및 성별로는 20세 미만에서는 남성이 다소 많았으나, 20세 이후로 넘어가면 여성이 1.4~2.0배 더 많았다. 특히 20~29세의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의 2.0배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분석자료는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이며 한방 및 약국, 비급여는 제외됐다.2010-08-26 12:00:03김정주 -
미국·일본 건강관리서비스 현황 등 심층 리뷰보건복지부는 ‘제2차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27일 오후 4시 에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 시장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일본.미국의 ‘건강관리서비스 현황 및 전망’이 집중적으로 다뤄기 위해 일본 동경대학 의학계연구과 이정수 교수를 특별 초빙했다. 미국 사례는 LG경제연구원 윤수영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김석화 교수가 ‘원격 건강관리서비스 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 발표한 뒤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최희주 건강정책국장은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신의료기술 발전 등으로 10년 후 국민의료비는 2배, 건보 급여비 지출액은 2.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만성질환의 사전예방과 지속적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 국장은 이어 “이번 포럼은 선진국의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 사례를 통해 국내 건강관리서비스의 발전방향과 제도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8-26 10:0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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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원 약값절감 인센티브 설명회 나선다약값을 줄이는 의원급 의료기관에게 최대 40%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의원 외래처방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제도'가 오는 10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서 전국 설명회에 나선다. 심평원은 25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2주 간 총 17회에 걸쳐 시·도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소재 2만7500여개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설명회는 심평원 각 지원 관할별로 실시하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제주지역은 별도로 개최된다. 심평원은 서울은 4회 경기도는 21회로 횟수를 보강하고 의료단체의 협조를 얻어 시도의사회 간담회나 학술대회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 외래처방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제도'는 의사가 자율적으로 약품비를 절감하면 일정부분(20%~40%)을 가산지급 함으로써 의사의 약품비 절감노력과 비용효과적 처방 동기를 부여해 의약품 사용량 감소를 유도하고 약품비 증가율을 둔화시키면서 보험재정을 절감키 위한 제도다.2010-08-25 14:04: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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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총급여비 16조…병원급 이상 45% 독식상반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21조원을 훌쩍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급여비는 16조5000억원을 웃돌았으며 병원급 이상이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0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총 진료비는 21조4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에 해당하는 2조4450억원이 증가했다. 공단이 부담한 상반기 전체 급여비는 16조5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162억원 보다 13.8%에 해당하는 1조9972억원이 늘었다. 이중 요양급여비를 살펴보면 상반기 총 진료비의 74%를 차지하는 15조973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1%에 달하는 1조979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별로 구분하면 전체 요양급여비 중 종합병원급 이상이 5조1424억원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은 22.1%에 해당하는 3조5249억원, 약국은 25.7%에 해당하는 4조1111억원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의 급여비 증가율은 33.1%, 상급종합병원은 21.9%로 의원급 8.1%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2010년 상반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7만3475원이며 65세 미만은 5만5388원, 65세 이상은 23만4198원이었다. 1인당 평균 입내원일수(수진횟수)는 9.19회로 전년 동기보다 4.3%인 0.38일 늘었으며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3만5703원으로 전년보다 8.6%에 해당하는 2815원 증가했다. 의료이용량인 수진횟수는 2003년 대비 1.95일 늘어나 26.9%였고 의료이용 단가인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2003년 2만1024원에서 2010년 3만5703원으로 69.8%증가했다. 공단은 "이중 수가 인상요인은 19.0%에 불과한 데 반해 나머지 42.7%는 수가인상을 제외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2010-08-25 12:05: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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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4분기 입원 대상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심평원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7개 진료과 11개 종류 수술에 사용된 예방적 항생제를 대상으로 사용추구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9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 설명회'를 갖고 4차년도 평가계획을 발표했다. 4차년도 평가 대상 기관은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안과 등 7개 과 11개 종류 수술을 최소 10건 이상 실시, 청구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이다. 대상자 자료 수집은 2011년 4월 심평원 웹 기반으로 개발한 '질 평가 자료 수집 시스템'을 이용하게 된다. 조사 건수는 청구 자료를 기초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수술별로 61건 이상일 경우 60건만 표본 추출, 내년 7~8월 결과를 산출해 9월 경 공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요양기관 통보 ▲대국민 공개 ▲관련 의료단체 및 유관기관에 평가 결과 제공 ▲정부정책의 활용 등으로 쓰인다.2010-08-25 11:44:36이혜경 -
공단 블로그 '건강천사' 방문자 100만명 돌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지난 3월 3일 개설한 블로그 '건강천사'가 지난 23일자로 방문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공단은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인기를 모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블로그 기사 가운데 '의사가 말하는 생활 속 맑은 혈액 만들기' 콘텐츠의 경우 2453명의 추천과 7만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체의 27%가 메인 및 베스트로 노출됐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 건강정보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해 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8-25 10:27: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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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모 등 1등급 요양병원 33곳…최하등급도 49곳전국 718개 요양병원 가운데 1등급 판정을 받은 곳은 4.6% 수준인 단 33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1등급은 서울 지역 강동성모요양병원, 부산 지역 부산해운대요양병원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4일 뇌졸중과 치매 등 만성·노인성 질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전국 요양병원 718기관에 대한 2009년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총 5개 등급을 기준으로 전체 718개 요양병원 중 1등급을 차지한 우수 기관은 단 33곳에 불과했다. 강원도 지역과 제주 지역은 1등급 요양병원이 단 1곳도 없었다. 2등급 기관은 전체 19.1%에 해당하는 137곳으로 집계됐으며 3등급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71곳이었다. 이어 4등급 212곳, 5등급 49곳, 기타 평가 진료 항목 수가 8개 미만인 등급 외 판정 기관이 16곳으로 각각 집계됐다. 요양병원이 몰려 있는 서울·경기·부산 지역을 살펴보면 전체 62곳이 평가 대상에 올랐던 서울에서 1등급은 5곳, 2등급 14곳, 3등급 22곳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1등급 기관은 강동성모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등 5곳이며 경희늘푸른노인전문병원 등 14곳이 2등급 판정을 받았다. 신우요양병원, 참사랑요양병원 등 22곳이 3등급을 받고 연세사랑요양병원 등 14곳이 4등급에, 강서효요양병원 등 5곳이 5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요양기관이 몰려있는 경기 지역은 총 127곳의 요양병원 가운데 1등급이 9곳, 2등급 22곳, 3등급이 50곳 순으로 판정받았다. 경기 지역은 보바스기념병원, 일산현대요양병원 등 9곳이 1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매그너스요양병원, 새소망노인병원 등 22곳이 2등급으로 나타났다. 3등급에 강남요양병원 등 50곳이 포함됐으며 온누리요양병원 등 36곳이 4등급에, 참사랑 요양병원, 한마음메딕스병원 등 7곳이 5등급이었다. 항목별 평가결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낙상 위험 방지와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처를 위한 안전시설의 구비 정도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었다. 진료 내용에 있어서도 기관 간 격차가 커 의료의 질 편차가 우려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시설 설비의 경우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료인력 호출 시스템이 화장실에 설치된 병원은 2008년 29.6%에서 41.4%, 욕실 바닥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는 2008년 58.5%에서 70.6%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하는 3차 평가부터 결과가 좋지 못할 경우 진료비 청구 시 일정 부분을 보상받지 못하는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요양병원은 2009년 말 현재 777기관으로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 규모도 최소 30병상에서 최대 480병상까지 다양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09년도 연간 입원 진료비는 1조7650억원에 달해 요양병원의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2010-08-24 12:00: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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