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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비급여 대책 12월 발표…4대중증질환은 6월에[국회 보건복지위 복지부 업무보고] 정부가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 제도개선 종합대책을 오는 12월 중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계획 수립은 6월까지 완료하고, 본인부담상한제 구간을 7개로 확대 조정하는 방안도 6월 중 확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진영 복지부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보고했다. ◆4대 중증질환 의료비 부담완화=2016년까지 4대 중증질환 관련 모든 필수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이외 고부담 중증질환에 대해서도 의료적 필요성, 보험재정 상황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급여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본인부담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를 설치해 최근까지 전문학회, 환자단체, 의료단체, 건정심 참여단체 등과 간담회를 갖거나 서면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 보장필요 항목선정을 위해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비급여 현황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다음달 중 보장항목과 우선순위 등을 결정한 뒤, 보장성 강화 연도별 로드맵, 재정계획 등 구체적인 보장성 계획을 6월 중 확정하기로 했다. 또 4대 중증질환 관련 초음파(10월), 치석제거(7월) 급여화 등은 이미 결정된 보장성 강화계획대로 차질없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전문가,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 구성된 '국민행복의료기획단' 논의를 통해 최근 제도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3대 비급여 조사계획안을 확정한 뒤 이달말부터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간호인력 확충,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 없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운영 모델인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범사업에는 상급종합병원 2곳, 종합병원 7곳, 병원 6곳 등 총 15곳이 참여하며, 1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국민행복의료기획단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3대 비급여 제도개선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본인부담 상한제 개선=구간을 3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해 저소득층 상한액은 낮추고 고소득층은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한다. 단계별 상한금액은 120만원, 150만원, 200만원, 250만원, 300만원, 400만원, 500만원 등이다. 복지부는 오는 6월 중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노인 부분틀니 급여는 계획대로 7월부터, 노인 임플란트는 2014년 75세 이상, 2015년 70세 이상, 2015년 65세 이상까지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건강보험 수가와 지불제도 개선=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도 원칙적으로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하반기부터 약품비 지출 적정화를 위해 재정영향이 큰 약제에 대한 사후약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베이트 약가인하 기준도 합리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취약지, 필수의료분야 등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수가와 가산체계 개편방안 마련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의료계, 학회,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 '수가조정위원회'를 11월부터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의료 자원 적정수급과 질 향상=간호인력 적정 배치와 질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중 의료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12월 기간동안 '간호인력 개편 구체화를 위한 연구'를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밖에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와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할 공공의료인력 양성방안을 하반기 중 수립하기로 했다. 또 이달 중 의사 인턴제 폐지 내용을 담은 개정법령 입법예고를 공고하고, 전문과목별 수련과정 개편방안 연구도 12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제약산업 글로벌 10대 강국 도약=범부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이달 중 수립해 혁신형 제약기업 육성과 R&D 확대 등의 지원정책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다. 정부 출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도 다음달 중 조성해 해외 기술제휴와 전략적 M&A 등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제약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2곳은 지난달부터 이미 운영에 들어갔고, 다음달부터는 해외진출 전문인력 대상 교육을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투명한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 리베이트 적발기업에 대한 처분기준을 강화했고, 6월 중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참여도 제한하기로 했다. ◆진주의료원 대응방향=복지부는 정상화 노력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는 기본입장을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히 추진돼야 할 사안이며, 노사가 합심해 경영개선을 통한 정상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실제 지난달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신중한 검토를 요청한데 이어 주민의견수렴 등 공론화, 경영개선계획 이행 등 정상화방안 강구, 환자안전과 진료공백 등에 유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복지부는 "도의회의 조례 심의결과에 따라 대응하되, 노사간 대화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도록 경상남도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2013-04-17 12:24:56최은택 -
"의협, 처방 2매 발행 강제화 조제내역서로 물타기"의약분업 합의사항이었던 의료기관 처방전 2매 발행을 제대로 정착시키기 위해 처벌기전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의료계가 물타기를 하려고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의사협회가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행 의무화에 조제내역서를 주장하고 있다는 데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팔요하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처방전 2매 발행은 의약분업 합의사항이고, 이에 복지부는 처방전 발행비용을 진찰료에 통합해 반영, 지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의료기관에서 2매 발행 거부를 하는 등 환자 알권리가 침해되고 있다. 이를 강제화시키기 위한 국회 움직임이 있어왔지만 의협은 약국 조제내역서 발행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의협이 이 사안에 대해 조제내역서로 물타기하고 있다"며 "정부가 의약분업 시행 초기에 '의약시민 합의'라는 사회적 합의를 존중해 제대로 이행했다면 나타나지 않았을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환자 권리 보호 차원에서도 복지부가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2013-04-17 12:17: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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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3단계 개편, 갈등유발 필연적 구조간호인력 3단계 개편안이 직역 간 갈등유발을 일으킬 수 밖에 없게 설계돼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이목희 의원은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의 개편방안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간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새롭게 만든다는데 있어서는 긍정적"이라며 "3단계 개편안이 업무영역간의 혼란과 갈등을 심화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실무사만을 고용하는 등의 자칫 중소병원의 인력수급난과 수익구조만을 고려해 궁극적으로 환자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야기할 우려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향후 관련 전문가 집단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간호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3-04-17 12:15: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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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리베이트 반드시 책임 추궁해 근절"제약사가 의약사에 제공하는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이 책임을 강하게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학영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진 장관은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복지부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할 수 있도록 사법기관에 강하게 책임을 추궁하도록 절차를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2013-04-17 12:07: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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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리베이트 여전…의료환경 개선병행 필수정부의 현 리베이트 근절 대책이 임시변통에 불과해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 대책의 일환으로 리베이트를 양산한 의료환경에 대한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17일 이목희 의원은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수치상으로는 리베이트 적발 건수가 줄어들고 있으나, 단속을 피하는 신종 수법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리베이트 단속의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리베이트 문제의 주범이 된 복제약품은 품질을 통한 경쟁이 불가능한 약품인만큼 품질경쟁이 아닌 리베이트 등을 통한 영업경쟁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는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리베이트를 양산한 의료 환경에 대한 개선이 병행돼야만 리베이트 근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13-04-17 12:03: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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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진주의료원 업무개시 명령 불가능"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상남도 공공의료원인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시키기 위한 법률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공식 언급했다. 의료법상 강제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진 장관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목희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최근 의료법 59조 2항에 나오는 업무개시명령 적용을 위한 법률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그러나 "관련 의료법 조항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는 내용인데, 문제는 2항에 '집단'의 문구가 들어있어서 진주의료원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어제(16일) 경남도 측에 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낸만큼 도 측에서 충분히 숙고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2013-04-17 11:54:27김정주 -
건보료 연 6조원 줄줄…"국세청 소득자료 확보 못해"건강보험공단이 국세청과 자료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연 6조원 가량의 건겅보험료를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법적근거가 부족해 기관 관 협조체계가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급속한 고령화로 2060년에 가서는 건강보험 132조원 적자가 우려된다. 현재 새 정부가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에 따라 연간 소요 재정은 적게는 1조5000억원에서 많게는 5조4000억원 가량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어서 재정의 예측가능성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지 못하는 소득규모는 연간 19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000만원 이하 금융소득이 50조2000억원, 약 549만명 일용근로소득 46조3000억원, 퇴직소득 26조9000억원, 약 65만명의 양도·상속·증여소득 70조5000억원 등 연간 총 193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들의 소득을 건보료에 부과할 경우 연 6조3000억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추가 징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추계다.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3선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진영 장관이 정부차원에서 관련법 개정추진을 건의해 국세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재정확충에 충분히 기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3-04-17 11:35: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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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법·의료급여법 등 40개법안 전체회의 가결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40개 법안이 가결됐다. 17일 복지위는 전체회의를 통해 법안소위를 통과한 40개 법안을 가결했다. 전체회의에서 진주의료법 회생을 위한 지방의료원법이 논란이 됐다. '해산'과 '폐업' 단어를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있었으나, 법 취지를 살려 두 단어 모두를 넣기로 했다. 또 건보법, 의료급여법 등 나머지 법안은 여야 이견없이 가결됐다. 한편, 이번에 가결된 법안에는 사무장·면대약국 처분 근거마련, 수가협상 5월로 변경 등이 포함됐다.2013-04-17 11:23:1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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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보장성 100% 어불성설…비급여 탓"박근혜 정부의 보건복지 핵심 추진 사항인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대 비급여인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비급여를 제외하면 사실상 보장성 80%도 힘들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4대 중증질환 비급여 본인부담의 40~50%를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차액이 차지하고 있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희귀난치성질환의 경우 42.3%, 암 질환 49%, 심장질환 51.8%, 뇌혈관질환 45.3%가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차액 비중이었다. 더욱이 이명박 정부에서 보장성이 후퇴해 이 상태로는 건강보험 전체 보장성 60%도 붕괴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이 우려다. 이 의원은 "이 비급여를 남겨둔 채 나머지 100%를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환자 본인부담은 발생한다"며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차액을 전면 급여화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국민 의료서비스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급병실료는 6인실을 이용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용할 경우에 한해 급여화로 전환시키고 선택진료비는 당장 급여화 보다는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점진적으로 폐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13-04-17 11:20: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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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체회의 정회…'진주의료원 회생법' 이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시작 40분만인 17일 오전 10시40분에 정회됐다. 16일 수정 가결된 이른바 '진주의료원 회생법'인 '지방의료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문구에 법인 '해산' 문구를 추가시키자는 제의와 원안대로 가야한다는 주장이 맞섰기 때문이다. 논쟁은 전체회의 시작과 동시에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진주의료원의 사태를 보듯 해산을 할 경우 복지부 장관이 제대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해산 문구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반면 법안소위 간사인 유재중 의원은 "오랫동안 법안소위에서 심사한 사안에 문구를 추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원안 통과를 주장했다. 해산이나 폐업이나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에 법안을 대표발의한 오제세 복지위원장은 당초 법안 발의 취지에 맞게 추가도 일리가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에 변호사 출신인 진영 장관은 "법률적으로 폐업과 해산은 큰 차이가 있다"며 "도의회 측에서 해산을 결정해놓고 협의를 하는 것인지, 그 전에 협의를 통해 해산을 결정하는 것인지 절차적으로도 지자체별로 애매하기 때문에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의원들의 의견들이 분분함에 따라 오제세 위원장은 법안 근본 취지를 설명하며 20분 간 정회를 선언했다.2013-04-17 10:59: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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