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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추석 프로모션…건기식 40%·마스크 55% 할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은 추석을 맞이해 내달 4일까지 통합헬스케어브랜드 '위시헬씨'의 제품들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진제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마켓온제이'(www.marketonj.co.kr)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KF마스크·손소독제·제균티슈 등 위생건강 제품들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면역력 증진에 좋은 'AHCC 홍삼 이뮨엔진'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위생건강 제품과 '액트데이 관절엔진', '트리플케어 아이엔진'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박스로 구성해 선보인다. 삼진제약 성재랑 전무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추석선물로 위생과 건강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위시헬씨의 건강기능식품, 위생건강 제품으로 모든 고객들이 건강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시헬씨는 삼진제약의 종합헬스케어 브랜드다. 'Wish You a Healthy Life, 오직 당신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건강기능식품, 위생건강 제품은 물론 리빙, 디지털헬스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2020-09-16 13:56:39김진구 -
이지엔, 브랜드 서포터즈 '이지에디터' 3기 해단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16일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9월 15일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브랜드 서포터즈 '이지에디터' 3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단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지에디터 3기는 약 2개월 활동기간 동안 이지엔 온라인 쇼핑몰을 알리는 브랜드 마케터로 역할을 했다. 이지엔 대표 염모제와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감각적인 리뷰 컨텐츠를 제작했고 트렌디한 헤어 컬러와 꼼꼼한 사용 후기로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 이지엔의 다양한 헤어 컬러를 알릴 수 있는 웹진을 기획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을 게재하는 등 20대만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헤어 컬러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소개하는 컨텐츠는 스타일리쉬한 연출로 SNS에서 '좋아요' 세례를 받았다. 최우수 활동상을 수상한 이지에디터 3기 강한나 서포터즈는 "평소 브랜드 마케터를 꿈꿔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과 마케터에게 필요한 자질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2020-09-16 13:26:00이석준 -
서울유통협,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5000장 기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지난 15일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마스크 1만5000장(7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현준재 총무이사, 송정현 반품법제화위원장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김현훈 회장, 위선경 과장이 참석했다. 박호영 회장은 "모든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시기적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의 제1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김현훈 회장도 "코로나19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힘든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기적으로 마스크의 공급은 취약 계층에게 무엇보다 가치 있는 물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협회의 소중한 기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저 질환을 가진 분들이나 사회복지 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2020-09-16 13:00:01정새임 -
3년새 10건·1500억...에스티팜, '올리고' 새 캐시카우 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에스티팜이 올리고 핵산치료제 수출계약을 추가했다. 올리고 핵산치료제는 최근 3년간 약 1500억원의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에스티팜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에스티팜은 16일 유럽소재 제약사에 상업화용 459억원(3874만 달러) 규모로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비밀유지에 대한 거래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2021년도분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을 생산·공급하고, 추가로 2027년까지 6년간 매년 최소 100kg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933억원) 대비 49.1% 수준이다. 에스티팜이 지금까지 체결한 10건의 올리고 핵산치료제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에스티팜은 201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총 10건의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누적 계약금액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1466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3월 이후 계약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연이은 계약 체결에 에스티팜은 최근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했다. 수주물량 확보가 목적이다. 지난 2019년 8월 이미 한 차례 증설을 통해 연간 최대 생산량을 800kg 규모로 늘린 상태로, 내년 말까지 추가증설이 완료될 경우 연간 최대 생산량이 지금의 2배 수준인 1600kg 규모로 증가한다. 에스티팜은 추가증설이 완료되는 내후년부터 글로벌 2위 수준의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약 CDMO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리고 핵산치료제는 유전물질인 DNA·RNA에 직접 결합해 병리적인 유전정보를 차단하는 신개념 치료제다. 기존 저분자치료제·항체치료제가 몸속 세포에 작용해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방식이라면, 올리고 핵산치료제는 이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출시된 올리고 핵산치료제 방식의 의약품으로는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스핀라자(Spinraza)'가 대표적이다.2020-09-16 10:14:21김진구 -
현대약품, 어린이 대상 '온라인 댄스페스티벌' 성료[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현대약품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둥근머리 버물리송 댄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둥근머리 버물리송 댄스 페스티벌'은 현대약품이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그동안은 캠핑장, 바닷가 등 다양한 야외 장소에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페스티벌 참여 신청을 한 어린이들이 각자 집에서 '버물리 둥근머리 댄스'를 자신만의 귀엽고 발랄한 느낌으로 촬영한 다음,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는 형태다. 회사 측은 추후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버물리 홍보영상을 촬영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랜선 페스티벌에 참여해 각자 집에서 재미있는 댄스 영상을 선보였다"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버물리송과 댄스로 버물리를 친밀하게 인식하고 어린시절 버물리와 함께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버물리'는 현대약품의 주력 제품 중 하나다. 흡수가 빠른 겔 타입의 '둥근머리 버물리겔'과 '버물리 에스액',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뿌리는 타입의 '버물리 알파액'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된다.2020-09-16 09:39:00안경진 -
美 법·유전체 전문가가 본 보툴리눔 톡신 ITC 소송[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 균주를 훔쳐 갔다며 2019년 1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공식 제소, 이에 ITC가 지난 7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놓았다. ITC 소송은 절차상 예비결정 발표 이후에 공공의 이익차원에서 당사자들은 물론 제 3자도 주장, 정보 등을 포함한 공익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ITC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서 지식재산권(IP) 분야의 소송 및 중재 권위자인 로저 밀그림(Roger Milgrim) 변호사가 '공익의견서'(Public Interest Statement)를 정식 제출한 것이 확인됐다. 밀그림 변호사는 공익의견서에서 "메디톡스의 균주가 경쟁사 균주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는 점을 입증하지 않았음에도 영업비밀법을 근거로 대웅제약의 제품에 대한 배제 및 정지 명령을 ITC가 내렸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쟁 우위가 없으면 영업비밀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밀그림은 'Hall A Hyper'에서 파생된 균주가 수십 년간 일반적으로 유통됐고, 균주의 DNA(유전자) 정보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이미 공개돼 비밀성이 없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기술은 보호돼야 하는 영업비밀이다',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도용했다'는 것으로 요약되는 ITC 예비결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 바트 와이머(Bart Weimer) 교수도 ITC 예비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박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된다. 와이머 교수는 미생물 유전체(게놈) 분야 권위로, 미생물 포렌식(microbial forensics) 기술을 공중보건에 활용하는 '1000K 병원체 게놈 프로젝트'(100K Pathogen Genome Project)의 대표다. 그는 최근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대웅과 메디톡스의ITC 소송 예비결정의 판단 근거로 사용된 'SNP'(단일염기다형성) 분석의 한계를 지적했다. 메디톡신의 6개 SNP가 대웅제약의 나보타 균주에서 나온 점이 동일 균주의 근거라는 게 메디톡스의입장이다. 그러나 와이머 교수는 SNP 분석이 판결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SNP는 정확한 계통관계(genealogical relationship)와 광범위한 관련 메타데이터 없이는 관련성을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다"면서 "전체염기서열분석(WGS)을 통한 유전적 거리에 따른 분석 방법이 몇 개의 공통되는 SNP 분석보다 훨씬 더 정확하다"고 지적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피부과 전문의 40여명은 엘러간에 대해 시장 장악 기업을 의미하는 '800 파운드 고릴라'(800-pound gorilla)로 지칭하며 '주보'(나보타의 미국 제품명)를 미국 시장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엘러간은 미국 내 미용 톡신시장의 70%를, 치료용 톡신 시장의 94%를 장악하며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발로 분석된다. 메디톡스는 이런 공익 의견서로는 ITC가 내린 예비결정이 뒤집어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ITC 차원에서 균주 출처의 진위를 가리는 조사가 이미 다 끝난 상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ITC 위원회는 이번에 접수된 공익의견서 등을 참고해 예비결정을 재검토할지 여부에 대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규정상으로는 6명으로 구성된 전원위원회(full Commission) 위원 중 1명이라도 검토에 동의하면 절차가 개시된다. 이를 토대로 ITC는 오는 11월 6일 예비결정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해 파기하거나 인용하는 등의 최종판결을 내리게 되며, 이는 미국 대통령의 승인 또는 거부권 행사를 거쳐 확정된다. 또한 최종판결이 나오더라도 누구든지 60일 이내에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수 있어 이번 소송은 치열한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20-09-16 06:26:40노병철 -
대웅제약, 스핀오프 바이오벤처 아이엔테라퓨틱스 출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지난 5월 5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과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Spin-out, 분사)한 바이오기업이다. 통증신호전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소듐 등의 이온물질을 전달하는 채널인데,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통해 통증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아이엔테라퓨틱스는 10여년간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환의 유망 타깃인 이온채널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온채널 평가 플랫폼 및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엔테라퓨틱스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그동안 이온채널 개발 시 한계로 알려진 고난도의 평가법을 극복한 기술로 고유의 경쟁력을 가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은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로 지목된다. DWP17061은 현재 호주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고 연내에 건강인 대상으로 첫 투여를 진행해 안전성과 약물동태 시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DWP17061의 임상개발과 난청치료제의 전임상을 위하여 연내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기업공개(IPO)를 하고 있다. 아이엔테라퓨틱스의 대표이사는 박종덕 전 코오롱제약 개발본부장이 맡는다. 박 대표는 글바이엘 쉐링, 노바티스에서 혈액암과 간장학 치료영역에서 임상개발, 제품개발 및 마케팅 등의 경험을 쌓았다. 박 대표는 집단 약동학 모델을 통한 소아용 의약품 임상개발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에 공동개발과 기술수출 경험이 있고 해외 유수 글로벌 투자회사에서 기술평가 검토 관련 자문 진행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이온채널 경쟁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의 이온채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다양한 R&D 전략을 추진하여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제약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9-15 16:25:14천승현 -
한미약품, '키트루다'와 면역항암제 신약 병용 임상 추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CCR4 타깃 경구용 면역항암제(FLX475)와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을 병용하는 임상 2상에 나선다. 이를위해 한미약품은 15일 MSD와 FLX475-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협력 및 임상을 위한 키트루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내년 상반기 한국과 중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용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측정하는 2상을 한국 및 중국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임상에 필요한 키트루다는 MSD가 무상으로 공급한다. FLX475는 미국 바이오기업인 랩트가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조절 T세포 억제제로, 한미약품은 지난해 12월 랩트로부터 이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해 한국과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다. 한국의 위암 유병률은 전체 암종의 2위이지만 적절한 치료제가 제한적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이 위암 분야에서 FLX475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한국이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인 만큼, 이번 두 약물의 병용 임상 개발은 치료제가 절실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MSD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신속한 개발과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NASH 등 대사질환,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30여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개발중이며,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면역항암제에 대한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한미약품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다각적 협력을 토대로 항암 분야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20-09-15 11:38:43정새임 -
한미·동아 등 제약업계 하반기 채용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가 하반기 인재채용에 나선다. 삼익제약,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더유제약 등도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5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대규모 채용을 공고했다. 모집부문은 ▲MD ▲국내영업 ▲해외BD ▲PV ▲신약임상 ▲임상통계 ▲신제품임상 ▲특허 ▲법무 ▲회계 ▲eR&D ▲PMS ▲바이오신약 ▲합성신약 ▲제제연구 ▲품질관리 ▲약사 등이다. 국내영업만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진행된다. 인턴으로 1년간 근무 후 전환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공통전형 일정은 10월 중순 서류 및 인적성 검사를 발표하고 10월 말 실무면접, 11월 중순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연계형 인턴인 영업의 경우 실무면접 후 11월 중순 현장체험 단계를 추가로 거친다. 부문별 학력요건과 세부전공, 우대사항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삼익제약은 중앙연구소 및 학술개발부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중앙연구소의 담당직무는 기기분석과 국내/외 허가 자료 작성, 문헌 및 자료조사로 석사 졸업자 이상이어야 하며, 분석연구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술개발부는 제품개발과 BD, 수출 업무를 맡는다. 연구소는 병역특례가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21일까지 서류 접수하면 되며, 1차 면접일은 학술개발부 24일, 중앙연구소 25일이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서울지역 영업 ▲마케팅 ▲품질검사 관리약사다. 일본어, 영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받으며, 이메일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아에스티는 PV 및 약무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PV는 위해성 관리계획 수립 등 약물감시를 담당하고 약무는 회사 신약 등의 신규 의약품 건강보험 약제 목록 등재 및 기존 등재 의약품 사후관리를 맞는다. PV 지원자의 전공은 무관하나 약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약무는 약학 전공자여야 한다. 두 직군 모두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자는 오는 20일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더유제약은 품질 및 제조관리를 담당할 약사를, 바이엘코리아는 우먼헬스와 CVT 사업부문에서 각각 MSL을 모집 중이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2020-09-15 10:30:33정새임 -
'FDA 출신' 이지은 전 녹십자 상무, LG화학으로 이직[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미국식품의약국(FDA) 심사관 출신 이지은 녹십자 전 상무(54)가 LG화학 생명과학본부 임상개발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이 전 상무는 GC녹십자 합류 1년 6개월 여만인 지난 7월 회사를 떠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지은 전 GC녹십자 RED본부장(상무)은 지난 7월부터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임상개발센터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 전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기업 버텍스파마슈티컬스를 거쳐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임상승인, 품목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지녔다. 작년 1월 GC녹십자에 합류해 지난 7월 퇴사하기 전까지 혁신 신약후보물질의 발굴부터 초기 임상까지를 담당하는 RED본부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연구개발 조직은 신약연구센터와 CMC센터, 제품개발센터, 임상개발센터로 구성된다. 그 중 임상개발센터는 문준식 생명과학 임상개발센터장(상무)의 책임 아래 통풍 치료제와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의 미국 현지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LG화학은 바이오사업 육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7년 LG생명과학을 흡수, 합병하고 기존 사업을 넘겨받았다.2020-09-15 09:33: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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