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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미국 2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 미국 2상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DNO-1605'은 체내 인슐린 분비 조절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이다. 저혈당 등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상은 유럽에서 마쳤다.2020-04-28 10:18:09이석준 -
유나이티드제약, 코트라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지원 사업을 활용해 현지 온라인 및 옥외광고, 컨설팅, 시장동향 조사, 바이어 초청, 특허 및 상표 등록, 화상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타겟 국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현지 대면 영업마케팅이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코트라의 ‘긴급 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긴급 지사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제한된 국가의 코트라 무역관 전담 직원이 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대행하는 특별 대책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등 6개 국가의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필수 거래선 관리와 샘플 시연, 전시 및 상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어려워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도 활용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재 출장이 어려운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4개 국가와 화상상담회로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등 해외 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지만,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긴급 지사화 사업,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20-04-28 09:36:40노병철 -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30억 지분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놈앤컴퍼니에 3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공동사업화' MOU도 체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이번 투자는 지놈앤컴퍼니가 추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관련 사업은 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BCC Research는 2018년 700억원에서 2024년 11조원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며 인간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미생물과 유전체의 합성어다. 인간의 건강, 질병, 수명 등에 영향을 주는 유전정보를 뜻한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자사 개발 항암 마이크로바이옴(GEN-001)과 바벤시오(성분명:아벨루맙) 병용법이 미국 1/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관련 임상은 화이자·머크와 진행중이다.2020-04-28 09:22:58이석준 -
협성대 신임총장에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협성대학교 신임 총장에 박명래(69) 전 미래제약 사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삼일학원(이사장 유철환)은 이달 4일 이사회에서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을 협성대학교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일학원 이사회는 "박명래 신임 총장이 현재 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인성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다"고 선임사유를 설명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20년 4월 13일부터 4년간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 박 총장은 1977년 종근당에 입사, 2000년 동 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대한뉴팜 대표(2001)/명지약품 대표(2011), 명문제약 부사장(2012), 미래제약 사장(2014)을 역임한 후 제9대 협성대학교 총장에 올랐다.2020-04-28 09:22:37노병철 -
현대약품 192억 매출 타코실, 다케다 행보에 좌불안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대약품 '타코실(피브리노겐·트롬빈)'이 출시 4년 만에 국내 지혈제시장 리딩품목으로 성장했지만 국내 판권 유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코실은 다케다가 개발한 기존 지혈제 품목인 '타코콤'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2012년 10월 국내 독점 판매계약 체결 후 이듬해 본격 시판됐다. 사실상 타코콤 대체품 성격이 강한 타코실은 론칭과 동시에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고, 2016년 139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경쟁품인 다림바이오텍 티씰(104억원)을 재치고 지금까지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아이큐비아 기준 타코실의 최근 5년 간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 118억, 2016년 139억, 2017년 159억, 2018년 175억, 2019년 192억원이다. 지난해 1349억원의 외형을 실현한 현대약품 실적의 14%를 차지하는 수치다. 타코실의 국내 판권 유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원개발사인 다케다가 샤이어를 인수하면서 발생한 채권단과의 협약 내용과 그동안의 실행전략에 기인한다.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의 샤이어 M&A 비용은 70조원으로 이중 40조원을 금융채권단 구성을 통해 충당,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이윤확보를 위해 기존 만성질환 품목 그리고 성장성이 적은 제품군을 정리하기로 약정했다. 실제로 다케다는 지난해 중반 'Ethicon'과 4000억원에 타코실 매매협의를 진행해 오다 12월경 계약이 결렬됐다. 그렇지만 또 다른 파트너를 통한 타코실 매매 진행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 통상의 라이선스 계약은 개발·허가권자가 해당 제품에 대한 매매를 진행할 경우, 기존 판권자와의 계약 승계는 이뤄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다. 때문에 다케다가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타코실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면, 현대약품은 해당 제품을 매입한 기업과 유통권 협상을 다시 진행하거나 판권 자체를 잃을 수도 있다. 현대약품은 타코실 국내 유통만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다케다의 해당 제품 매매와 관련해 영향력이 없다는 점에서 계약 만료·해지에 따른 만성적 리스크 해소를 위해 외과영역 유관 품목 라인업 확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20-04-28 06:19:45노병철 -
삼일제약, 1분기 호실적…올해는 '뒷심 부족' 다를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1분기 호실적을 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수익성 높은 '제품' 매출 증가 때문이다. 다만 연간 실적은 지켜봐야한다는 평가다. 삼일제약은 수년간 1분기에 실적 호조를 보였지만 나머지 분기에는 뒷심 부족 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삼일제약 1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25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304억→324억원)과 순이익(12억→18억원)도 각각 6.58%, 50%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제품 성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삼일제약 1분기 제품 매출은 220억원으로 전년동기(203억원) 대비 8.37% 증가했다. 위장관치료제 글리타이드(27억→40억원), 위장관운동조절제 포리부틴류(24억→25억원), 성분영양제 리박트(12억→15억원)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 글리타이드와 포리부틴류는 올해 동반 100억원 이상이 점쳐진다. 올해는 다를까 다만 1분기 호실적에도 연간 실적은 지켜봐야한다는 진단이다. 삼일제약은 수년째 1분기 호실적 후 뒷심부족 현상을 보였다. 특히 수익성 부문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최근 3년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2017년과 2019년 모두 2,3,4분기와 비교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2018년에는 1분기 영업손실, 순손실 규모가 가장 작았다. 때문에 연간 실적은 1분기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2017년에는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4억원, 6억원이었지만 연간 최종은 13억원, -13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은 1분기 영업손실 6억원, 순손실 9억원 후 수익성이 더 나빠지면서 연간으로는 -57억원, -86억원 손실을 봤다. 지난해도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으로 단순 계산시 연간 100억원 돌파가 가능했지만 최종 48억원에 그쳤다. 순이익은 1분기 12억원이었지만 최종은 8억원으로 줄었다. 증권가 관계자는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제약사별 분기별 비용 처리 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다. 녹십자 등은 전통적으로 4분기가 좋지 못하다. 분기별 실적 패턴이 수년간 유사하다면 이를 고려한 실적 진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2020-04-28 06:16:57이석준 -
이연제약, 코로나19 치료 신규 후보 물질 확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노터스와 코로나19 치료 신규 후보 물질을 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자체 합성 신규 물질을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및 노터스 공동 연구팀과 다양한 항바이러스제 후보 물질 용도로 유효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최근 신규 후보 물질 중 하나에 대해 코로나19 치료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본 결과 바이러스 증식 억제 및 조기 사멸을 유도하는 등의 결과물을 도출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및 관련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규 후보 물질의 생체이용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연제약 등은 빠른 시일 내 비임상 개발을 마무리하고 조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20-04-27 16:53:01이석준 -
환인제약, 1분기 영업익 72억원…전년비 20% 감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환인제약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2억원으로, 전년동기(90억원)대비 19.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3억원에서 420억원으로 7.0% 증가했다.2020-04-27 14:42:5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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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방문영업 대신 온라인 심포지엄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이 비대면 마케팅의 비중을 높인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방문 마케팅·영업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라이브심포지엄의 방식으로 개원가에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자체 운영 중인 의료인 전문포털 HMP를 통해 ‘2020 온라인 라이브 심포지엄’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 치매와 골다공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 선호도가 높은 웹캐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와 골다공증의 이해를 돕고,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측의 온라인 심포지엄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2013년부터 매일 2회씩 다양한 주제의 라이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호흡기질환을 주제로 ‘Allergy School’를, 알레르기·천식질환을 주제로 ‘Allergy School’과 ‘Asthma School’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심포지엄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2월부터 매일 4회씩, 회당 최대 15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라이브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은 지난 20년간 HMP를 통해 쌓은 노하우로 국내 의료진들에게 양질의 의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의료진에게 감염우려나 물리적 제약 없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오늘(27일)부터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심포지엄 참석자를 모집한다. 참석자는 심포지엄 후에도 Q&A와 사례공유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MP에는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메디게이트 ID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내달 7일부터 시작되는 ‘Dementia On-Line Academy’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진단과정 ▲인지기능 검사·해석 ▲치매의 일상생활능력·행동심리증상 ▲치매 중등도평가 ▲뇌영상 검사와 치매 감별진단을 주제로 한 5개의 시리즈 강의가 매주 1회씩 진행된다. 5월 말부터 이어지는 ‘Osteoporosis School’에서는 ▲골다공증 진단과 골절위험도 평가 ▲골다공증 보험기준 ▲칼슘& 8729;비타민D 꼭 필요한가? ▲Combination of Raloxifene & Vit.D ▲개원가에서의 골다공증 진료팁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연자 소개와 신청대상,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HMP 온라인사이트(www.hm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04-27 11:05:03김진구 -
사노피파스퇴르, 동화 '오늘은 백신접종의 날!' 공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사노피파스퇴르가 세계 예방접종주간(4.24~4.30)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동화 '오늘은 백신 접종의 날!'을 홈페이지에 27일 공개했다. 백신동화 '오늘은 백신 접종의 날!'은 사노피파스퇴르가 소아과 간호사와 의사들이 설립한 아일랜드의 어린이 건강 컨텐츠 전문 단체인 타이니헬스(Tiny Health)와 함께 어린이들의 예방접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백신을 처음 개발했던 에드워드 제너 박사의 이야기와 더불어 백신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알려준다. 또한 숨은 단어 찾기, 그림 맞추기 등 게임을 통해 쉽게 백신과 친해질 수 있는 페이지들도 함께 수록됐다. 이 동화책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발간됐으며, 이번에 한국어판이 새롭게 공개됐다. '오늘은 백신 접종의 날!' 동화책은 사노피 홈페이지(www.sanofi.co.kr)에서 플립북 또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pdf 파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어른보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예방접종과 친숙해지고 백신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백신동화의 한글판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노피파스퇴르는 백신전문기업으로서 감염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어려움 극복을 위해 백신 개발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사회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캠페인 활동에도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20-04-27 10:56: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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