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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윤종욱 대표 경영' 일성신약, 2년 연속 적자 위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2년 연속 적자(영업손실) 위기다. 매출은 400억원 언저리가 점쳐진다. 이 경우 1998년(376억원) 또는 1999년(429억원) 외형과 비슷해 20년 가량 회귀하게 된다. 실적 부진은 윤석근 부회장(64) 차남 윤종욱씨(34)가 대표로 등극한 시기와 맞물린다. 윤종욱 대표는 지난해 1월 윤 부회장과 공동 대표로 올라섰다. 3세 경영 시동을 걸었지만 오히려 실적은 뒤로 가고 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일성신약 3분기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6억원) 대비 적자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112억→98억원)은 12.5% 줄었다. 2분기 연속 영업손실 및 매출 100억원 붕괴다. 일성신약은 2분기 영업손실 5억원, 매출 95억원을 기록했다. 2, 3분기 부진은 3분기 누계 실적에도 악영향을 줬다.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손실과 매출은 각각 6억원, 30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을 지속됐고 매출은 14.37% 뒤로 갔다. 이로써 일성신약은 2년 연속 적자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는 매출액(616억→484억원)과 영업이익(23억→-13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21.43% 줄고 적자전환됐다. 일성신약은 내수와 수출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 내수는 올해 400억원이 전망된다. 이는 1998년(376억원) 또는 1999년(429억원) 수준으로 20년 가량 회귀하는 수치다. 수출은 CMO 사업 등으로 3분기 누계 기준 매출(304억원)의 10% 수준(30억원)에 도달했다. 다만 수출 역시 전체 매출이 줄면서 비중이 올라가는 착시 현상이 반영됐다. 3세 경영 시동…실적은 뒷걸음질 일성신약은 지난해 1월 3세 경영 시동을 걸었다. 윤석근 일성신약 부회장 차남 윤종욱씨가 회사 대표 자리에 올랐다. 입사 4년만에 초고속으로 승진했다. 윤석근 부회장은 두 아들(윤종호 37, 윤종욱) 중 차남을 선택했다. 3대 경영 서막이 올랐다는 평가다. 일성신약은 창업주 윤병강 회장(90)-윤석근 부회장-윤종호·종욱 이사로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3세 경영 효과는 미미했다. 오히려 윤종욱씨 대표 등극 후 2년간 적자 위기다. 4분기 큰 반전이 없을 경우 2년 연속 어닝쇼크다. 업계 관계자는 "일성신약이 3세 경영 시동을 걸었지만 윤석근 부회장이 경영을 좌지우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강 회장도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표 자리에 올랐지만 3세 경영 스타일이 반영되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실적 부진 속 부동산 투자 750억 일성신약은 실적 부진에도 올해 부동산에 750억원 거금을 투자했다. 11월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 240억원,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스카트케이 A동 8~10층 510억원이다.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취득이다. 일성신약은 본업인 제약보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회사로 유명하다. 일성신약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면서 삼성물산 보유 지분 2.12%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1245억원의 차익을 챙겼다. 일성신약은 삼성물산 매도로 10년여 만에 수익률 191%를 거뒀다. 2015년 기록한 순이익 989억원의 상당 부분은 삼성물산 매도 차익이다. 이외도 NH투자증권(20억 원), KT(30억 원)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2020-11-25 06:25:56이석준 -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CB 활용 지배력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46)가 전환사채(CB)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로 지배력을 강화했다. CB를 활용해 지분율을 12.52%까지 올렸다. 유유제약은 24일 유원상 대표가 27만3504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CB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유 대표가 향후 CB 전환권을 사용하면 보유 주식수는 기존 71만1110주에서 99만4614주(12.52%)로 늘게된다. 27만3504주를 확보하는데 집행된 금액은 32억원이다. 유 대표는 KB증권(20억원)과 KEB하나은행(30억원) 대상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유유제약은 2018년 6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제28회차 CB를 발행했다. 유유제약은 CB 콜옵션으로 지분 희석 방지 장치(지배력 강화)를 마련했다. 제28회차 CB를 유유제약 자신 또는 유유제약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매도해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전체 CB의 50%까지다. 유원상 대표 외 10인도 콜옵션 행사로 지분이 늘게 됐다. 이에 유원상 외 17인 지분율은 304만9214주(38.27%)가 됐다. 기존 유원상 외 11인 지분(223만5797주)보다 80만3417주가 늘었다. 80만3417주는 50%까지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약 85만주) 물량의 대부분이다. CB 콜옵션 행사로 지분율은 유원상(12.52%), 유승필(10.14%), 윤명숙(6.20%), 유경수(5.32%)이다. 3세 장녀 유경수 이사의 지분율은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2020-11-24 20:02:54이석준 -
휴온스, 점안제 전용 2공장 착공…400억 투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400억원을 들여 점안제 전용 2공장을 짓는다. 2공장 점안제 케파는 1공장보다 60% 늘게 된다. 연 4.8억관 생산 규모다. 휴온스는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400억원이다. 부지 1만8,142m2에 연면적 1만 2,633㎡ 규모의 생산동과 물류센터가 건설된다. 완공은 2022년 1월로 KGMP 인증을 받아 2023년 가동이 목표다. 생산동에는 총 7개의 점안제(모노도스, 멀티도스) 생산 라인이 구축된다. 3개 라인은 최첨단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휴온스 제1공장' 점안제 생산라인을 이전한다. 2공장 점안제 연간 생산 CAPA는 1공장 3억관에서 60% 늘어난 4.8억관이다. 점안제 생산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이다. 물류센터는 1공장의 자동창고(2904셀) 대비 2배 이상 증대된 6024셀 의약품을 보관할 수 있다.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물류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점안제 생산라인이 빠진 '1공장'은 cGMP인증을 획득한 주사제 생산 라인을 중심으로 개편된다. 기존 주사제 생산 라인에 추가적으로 2021년 3분기까지 카트리지 주사제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 늘어난 생산량은 치과용 국소마취제의 중국, 일본, 중동 등의 수출 물량 대응에 나선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2공장은 향후 미국 cGMP, 유럽 GMP 승인을 위해 cGMP 기준에 맞춰 건설해 글로벌 점안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0-11-24 14:09:08이석준 -
대봉엘에스, 펀드 투자 600억…자산 운용 효율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한 펀드 등 자금 규모가 3개월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같은기간 무위험 자산은 3분의 1로 줄었다. 자회사의 기존 주식 일부를 팔아 마련한 156억(구주매출)을 포함해 300억 이상을 금리가 낮은 예금 대신 비교적 위험도가 높은 금융상품에 넣어 자금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다. 올해 3분기 기준 대봉엘에스가 보유한 기타금융자산은 599억원으로 지난해 말 190억원에 비해 대폭 늘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 131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기타금융자산이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총 자산(1493억원)의 40%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다. 유형자산(310억원)보다도 거의 두 배 가까이 많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올 상반기 179억원에서 57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현재 기준 기타금융자산 규모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보다 10배 이상 크다. 이들 기타금융자산은 대부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파악된다. 총 599억원 중 341억원이 해당된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주로 단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매입하는 금융자산이다. 대봉엘에스가 시세차익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보유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년 122억원이었던 기타금융자산은 2019년 190억원으로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는 추세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인지는 파악되지 않지만 초단기수익증권(MMF) 및 펀드에 대부분 투자된 것으로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특히 지난 9월 자회사인 P&K피부임상연구센타가 상장하면서 얻은 156억원을 모두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했다. 회사는 이 금액을 내년 송도 건축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데 건축 자금으로 쓰기 전 수익 창출을 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대봉엘에스 측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 상장으로 입금된 구주매출분 156억원을 현재 단기금융상품에 보관 중"이라며 "내년 준공 시 일부 혹은 전액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봉엘에스는 내년 말까지 송도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9633.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스마트 생산시설 및 연구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에 갖고있던 현금성 자산을 일부 투자하면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3분기 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166억원) 대비 6.6% 상승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17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90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46.4% 상승했다.2020-11-24 12:14:18정새임 -
애드파마·에자이·산도스 등 신입·경력 채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에자이, 애드파마, 한국산도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신규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24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는 신입 및 경력 채용을 공고했다. 모집 부문은 ▲제제연구(신입/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임상개발(경력) ▲임상QA(경력) ▲임상통계(신입/경력) ▲연구QA(신입/경력) ▲기획(신입/경력) ▲재무(경력) 등이다. 연구직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유한양행연구소에 근무하게 되며, 임상 등 나머지 분야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소재 사옥에서 근무한다. 사옥은 내년 3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내달 7일 오후 5시까지 애드파마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한국에자이는 BD Supervisor or Experienced를 채용한다. 제약 산업에서 5~10년 경력자가 대상이며 최소 3년의 신사업개발, 허가 등 업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약사 면허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자는 내달 6일까지 한국에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산도스도 경력직 신규 채용을 공고했다. 모집 분야는 ▲QA Specialist(약사) ▲RA Associate ▲CNS MR(부산)이다. 내달 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바이오 업체 헬릭스미스는 Data 코디네이터 계약직을 채용한다. 헬릭스미스의 주요 파이프라인 VM202의 DB 밸리데이션 등을 맡는다. 임상 및 의학 관련 전공자, 임상 관련 업종 1년 이상 경력자, MedDRA Coder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근무형태는 6개월 계약직이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외에도 한국파마가 개발본부(개발/임상) 경력직을, 경일약품이 종합·준종합병원 영업직 경력자를 채용 중이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2020-11-24 11:51:39정새임 -
시어스제약, 함소아제약 공장 인수...의약사업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시어스제약이 지난 9월경 함소아제약 발안 공장을 인수했다. 매각대금은 1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함소아제약 발안공장은 향남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방 연조엑스·과립·정제·캡슐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시어스제약이 함소아제약 생산기지를 인수한 목적은 기존 의약품 사업 강화는 물론 위수탁 라인업을 강화할 목적인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전북 익산산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선정을 완료한 상태며, 설계도면작업을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GMP 인증 후 본격적인 생산 가동은 2022년으로 계획돼 있다. 함소아제약 익산 신공장은 건기식과 위수탁 위주의 사업에 집중할 전망이다.2020-11-24 06:20:06노병철 -
한국휴텍스제약,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휴텍스제약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의미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겸 한국휴텍스제약 대표이사는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작게 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휴텍스제약은 CMG제약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다산제약과 임상시험 기관 바이오썬텍을 지명했다. 휴텍스제약은 캠페인 참여와 함께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비말차단용 마스크 3만장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0-11-23 14:53:35이석준 -
한미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 약국 마케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 약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겨울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개인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이들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목과 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4개 제품의 약국 매출이 자사 집계 기준 전월 대비 평균 26.9% 증가했다. 4개 제품은 목 염증 및 부종, 구내염 등 치료에 사용하는 목앤/목앤파워스프레이, 코막힘을 완화해주는 코앤쿨나잘스프레이, 촉촉한 비강 내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코앤나잘스프레이 등이다. '목앤스프레이'는 염증& 8729;통증에 효과적인 수용성아줄렌 성분과 항균 작용을 하는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성분을 혼합한 구내염 치료제다. 목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목의 부종과 구내염 및 쉰 목소리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목앤파워스프레이' 주성분은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으로 목에 직접 분사해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 등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이 주성부니다.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콧속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완화시키며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한다. '코앤스프레이'는 함수성이 높은 생체성분 히알루론산과 피부조직재생에 관여하는 덱스판테놀이 코점막을 보습 및 보호하며 체내 조직 및 비타민 유래성분으로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보습용 나잘스프레이다. 한미약품의 겨울철 4총사(목앤, 목앤파워, 코앤쿨, 코앤) 제품은 일반의약품이다.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된다.2020-11-23 11:01:43이석준 -
휴온스글로벌, 350억 규모 중국 수출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350억원 규모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2022년부터 매출 발생을 예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최근 중국 치과 전문 기업 '헬스-미우미우(Health-MIUMIU)'와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1:100,000)'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약 350억원(3044만 달러)다. 현지 허가를 마치는 2022년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가 현지 허가를 취득하면 중국 최초 '리도카인복합제'가 된다. 중국은 리도카인주사제가 단일제로 그것도 앰플과 바이알 제형만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는 카트리지 제형이다. 바이알, 앰플과 달리 바로 인젝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세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2022년 2분기부터 본격 중국 치과 사업을 전개해 5년 내 에피네프린 성분이 포함된 국소마취제 시장 50% 이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관련 시장은 51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2020-11-23 10:28:28이석준 -
알보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펼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가 지난 20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봉사는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브랜드 ‘헬로우(Hel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이동동선을 최소화하고자 절인배추를 구매해 2m 간격의 거리를 두고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임직원 전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임직원이 직접 담근 150포기의 김장김치는 아동급식운영센터, 지역사회양로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는 겨울철 든든한 한끼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11월,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나눔활동을 8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학용품, 책걸상지원, 재능기부를 통한 특활지원 등의 학습환경 개선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아동의 식생활교육 과정 기식 자재비를 후원하는 협약을체결해 지원을 확대한바 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소외이웃의 걱정은 덜어주면서 그들이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0-11-23 10:21: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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