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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잘크톤 100인 맘 리뷰단' 모집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품목인 잘크톤의 대규모 판촉활동 및 리뷰단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5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잘크톤 홈페이지(www.jalkton.co.kr)를 통해 '잘크톤 100인의 맘 리뷰단'을 모집한다. 100인의 리뷰단으로 선정된 모든 이들에게는 잘크톤 제품과 한정판 인형 그리고 활동비를 지급하며, 리뷰단 외에도 소문내기 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체험단 후기 중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두명씩 우수 리뷰어에게는 발뮤다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대규모 체험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 공급으로 어린이의 성장 기초를 다져주고, 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약국 내 어린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잘크톤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약국에서 잘크톤을 구매하면 공룡 캐릭터인 디노 봉제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조아제약은 이를 위해 디노 인형과 잘크톤 제품을 함께 묶은 한정판 기획상품 1만5000개 제작 및 약국 배송을 완료했다. 잘크톤 시리즈는 단계별 영양 공급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영/유아기 아이의 영양 보급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 스텝1과 아동기 어린이의 건강 밸런스를 바로잡아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엠(M) 스텝2로 구성돼 있다. 잘크톤은 어린이의 건강 증진 및 성장/발달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칼슘과 아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아이의 영양 기초를 잡아주어 균형 잡힌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잘크톤은 400mL 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1일 1~2회, 1회 5mL씩 섭취하는 제품이다. 이벤트 및 한정판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전화(080-988-888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9-05-22 09:39:05노병철 -
녹십자, 공모채 자금 조달 '1000억→1200억' 증액녹십자가 공모채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를 기존 10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증액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당초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종류로 제42-1회 600억원, 제42-2회 4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수요예측 후 제42-2회 사채를 600억원으로 늘렸다. 1200억원은 차환자금 600억원,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각 300억원씩 사용된다. 관련 자금 청약 및 납입기일은 5월 27일이다.2019-05-21 18:32:3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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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 경남 최대주주 등극…지분율 13.6%바이오제네틱스가 경남제약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21일 경남제약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13.59%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10.53%)를 넘어섰다. 바이오제네틱스(컨소시엄 포함)는 23일 두 번째 경남제약 제3자배정 유증에 참여해 지분율 26.91%까지 획득한다. 경남제약은 21일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우량 SI 유치를 위해 지배구조 개선 절차를 진행했고 바이오제네틱스 및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이들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으며 대금납입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바이오제네틱스에 6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해 주식발행총수가 1386만5977주에서 71만3501주 증가한 1457만9478주로 변경됐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취득한 71만3501주와 기보유주식 126만7710주를 합한 198만1211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경남제약은 5월 10일 바이오제네틱스 및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2019년 5월 21일 65억원, 2019년 5월 23일 205억원 등 총 27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시는 65억원에 대한 유증 공시다.2019-05-21 15:37:12이석준 -
대웅 R&D위원회…글로벌 연구개발 씽크탱크“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신약개발이 순항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지난 5월 중순 열린, 대웅 R&D 위원회에서 연구본부 박준석센터장으로부터 하반기 예정된 주요 해외학회의 구두 및 포스터 성과발표에 대해 보고받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웅 R&D 위원회는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방향성, 향후 계획을 포함한 연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위해 진행중인 의결체로 지난 2010년부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웅제약의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센터장, 개발본부장이 주축이 되어 매월 1회 진행된다. 나보타의 연구개발 또한 R&D위원회가 거둔 대표적인 성과다. 대웅 R&D위원회에서 논의중인 대웅제약 신약과제 중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 될 품목은 Best-In-Class인 항궤양제 DWP14012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이다. DWP14012는 '가역적 억제' 기전을 갖는 위산펌프길항제로, 역류성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 차세대 약물로 기대 받고 있다. 2017년 2월에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하였고, 같은 해 6월 임상2상을 진행했다. 2018년 초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임상/비임상 개발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2018년 말 임상3상에 진입하여 2020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대웅제약은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개발에도 총력을 가하고 있다. 최근 두 글로벌 제약사간 6조원에 해당하는 빅딜로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와 50대 50으로 공동 투자하여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HL036’은 현재 임상3상 시험을 미국에서 진행중이다. ‘HL036’은 anti-TNF 항체를 국소질환에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하였고 점안제 제제로 투여하는 방식으로 한올바이오파마의 단백질 치환기술인 ‘레시스테인(Resistein)' 기술이 이용됐다. 대웅제약의 PRS 섬유증 치료제 DWN12088은 First-in-Class로 심근 경색 후 발생하는 심장섬유화와 과도한 염증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약물이다. 올해 2월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폐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로서 임상 및 비임상 연구비를 지원받게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전임상 개발이 완료되어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을 준비중이다. 또한, SGLT2 당뇨치료제인 DWP16001은 하반기 당뇨학회에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표적 자가면역치료제 DWP212525와 DWP213388도 하반기 해외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예정이다. 만성통증치료제 Nav 1.7 DWP17061은 염증성 관련 통증연구를 진행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의약산업은 오랜 기간동안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탄생하는 것으로 대웅제약은 ‘넥스트 나보타’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다. 대웅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50위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2019-05-21 13:01:42노병철 -
김철준 한독 부회장, 주가 하락 속 잇단 주식 취득김철준 한독 부회장이 일주일새 3거래일에 거쳐 회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장매매도를 통해서다. 취득 단가는 2만8000원 안팎이다. 한독 주가는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종가 3만2250원에서 5월 20일(어제) 종가 2만6700원으로 17.21% 떨어진 상태다. 21일 한독 공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 300주를 835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2만7750~2만7900원이다. 이로써 김 부회장의 한독 보유 주식수는 8441주로 늘었다. 김 부회장은 5월 14일과 20일에도 장내매수로 한독 주식을 늘렸다. 14일에는 취득단가 2만8600~2만8800원 사이에서 350주를 1003만5000원에, 21일에는 취득단가 2만7700~2만8500원 내에서 650주를 2664만5000원에 주식을 확보했다. 종합하면 3거래일에 1400주를 3947만원에 사들였다. 한독 주가는 최근 하락세다. 지난달 4월 30일 종가만 해도 3만1050원이었지만 5월 20일 종가는 2만6700원으로 4350원 줄었다. 김 부회장이 저점에 한독 주식을 사들이는 모양새다. 한독 관계자는 "김 부회장의 주식 거래는 개인적으로 어떤 목적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적 턴어라운드…투자 바이오벤처 신약 이벤트 대기 업계는 김 부회장의 잇단 장내매도를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으로 판단했다. 한독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 2017년 19억원 영업손실에서 지난해 221억원 영업이익을 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33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바이오벤처 투자를 통한 신약개발 기대감도 존재한다. 대표 사례는 제넥신이다. 한독은 올 3월말 기준 18.49% 지분율로 제넥신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제넥신은 올 3분기 약효지속성인성장호르몬(GX-H9) 2년 추적 관찰 결과 발표 및 4분기 3상 신청, 면역항암제(GX-I7) 4분기 고형암 단독 투약 유효성 결과 발표 등을 앞두고 있다.2019-05-21 12:15:40이석준 -
유한양행, 몽골서 봉사활동…어린이도서관 등 건립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지난 5월 11일부터 7박 8일간 임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에멜트 지역과 주르홀 지역 어린이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게르 어린이도서관 2개를 건립,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지 어린이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한국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 제기차기를 비롯해 색칠수학, 글라이더 만들기, K-pop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봉사단은 작년 한해 회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봉사자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이번 해외봉사를 위해 퇴근 후 틈틈이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해외봉사에 참가한 노희성 과장은 "몽골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자들이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컸다"며, "회사에서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한양행은 봉사자의 역량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우수봉사자를 선발해 해외 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2019-05-21 11:24:55이탁순 -
허병우 전 보령컨슈머 대표, 종합유통 창업허병우(55) 전 보령컨슈머 대표가 최근 의약품 유통기업을 설립했다. 업계에 따르면 허 대표는 지난 5월 의약품·건기식·의약외품·의료기기 등 종합헬스케어 유통업체 비알팜코리아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1992년 한남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허 대표는 같은 해 보령제약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내에서는 서울북부지역 약국영업(1993~1998), 겔포스엠 PM·OTC 마케팅팀장(1998~2004), 도매전략·종합도매 영업(2004~2005), OTC 마케팅그룹장(2006~2010), OTC본부장(2010~2016), 보령컨슈머·AND 대표이사(2017~2018) 직을 수행 후 27년 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말 퇴임했다. 허병우 대표는 "아직은 5명 내외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유통회사지만 일당백의 네트워크와 맨파워를 기반으로 3년 내 중견 종합유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알팜코리아는 인천시 계양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경기권을 거점유통지역으로 활동하며, 전국망으로 확장할 계획이다.2019-05-21 10:07: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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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시행 9개월...제약업계 체크 포인트는유전자원 이익 공유에 관한 국제 협정인 나고야의정서가 시행(2018. 8. 17)된 지 9개월여가 지났지만 상당수의 헬스케어기업들은 이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체감도가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중국은 최근 나고야의정서와 관련된 국내 유관법령을 대폭 수정·강화하고 있어 원료의약품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꼼꼼한 대응전략과 국제 상호조약 자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점이다.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한 대표적인 피해사례는 일본의 화장품 기업 시세이도(Shiseido)로 이 기업은 인도네시아의 전통약용식물 자무에서 유래한 화장품 원료에 관해 1990년대에 51건의 특허를 취득했었지만 2002년 이를 철회했다. 이 특허 취득이 인도네시아 민간 생물자원에 대한 생물해적행위(Biopiracy)라는 비난과 반대운동에 부딪히면서 기업이미지 손상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한 문의와 애로사항은 대부분 ▲사용 중인 원료가 나고야의정서에 해당되는지 ▲제공국 법률 파악의 어려움 ▲이행 가이드라인 부재나 참고할 수 있는 사례 부족 등이다.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한국바이오협회 등 정부·유관단체는 제공국들이 점차 유전자원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 관련 법률을 제정해 나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실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대비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다음은 기업들이 유관기관에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답변으로 정리한 것이다. -나고야의정서의 적용 대상이 되는 자원은? =유전자원과 유전자원의 파생물을 포함한 모든 생물자원에 대한 이용행위가 있는 경우 적용된다. 따라서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연구·개발이 아닌 이미 특성이 알려져 있는 유전자원의 생화학적 합성물이 포함된 원료를 첨가 및 가공하는 행위는 유전자원의 ‘이용’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각 제공국별로 국내법에 의해 유전자원 및 파생물의 정의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준수해야 한다. *유전자원: 유전의 기능적 단위를 포함하는 식물, 동물, 미생물 또는 그 밖의 기원의 물질 *파생물: 유전의 기능적 단위를 포함하지 않더라도 생물자원 또는 유전자원의 유전자 발현 또는 대사작용으로부터 자연적으로 생성된 생화학적 합성물 *이용: 생명공학기술의 적용을 통한 것을 포함하여, 유전자원의 유전적 그리고/또는 생화학적 구성성분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것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전에 사용되어 온 원료도 적용 대상인가? =생물다양성협약은 1993년에 발효되었고 그 부속 협약인 나고야의정서는 2014년에 발효되었다. 1차적으로 제공국의 관련 법령 또는 규제요건이 시행되는 시점이 ABS 적용 시점이 되므로 제공국이 법령을 마련하였는지, 마련되어 있다면 언제 제정되었는지 파악해야 한다. 법률로 인해 적용시점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 제공국일지라도 2014년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에 획득한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해서는 이익 공유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접근 시 주의해야 한다.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전이라도 생물다양성협약 발효 이후 접근한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에 관해서는 신규 또는 지속되는 이용에 해당될 경우 당사국에서 ABS 절차 준수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해외 유전자원 이용 시 반드시 PIC/MAT이 필요한가? =제공국의 관련 법률이 PIC/MAT을 요구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해당 절차에 따라 접근 및 이익 공유를 해야 하나, 당사국일지라도 관련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준수해야 할 의무도 없으므로 제공국의 관련법을 확인해야 한다. -원산국의 개념은? =원료 구매처와 원산국은 다를 수 있으므로 원료를 구매하는 국가와 원산국은 구분하여 이해해야한다. 나고야의정서 하에서 원산지란 유전자원을 ‘현지 내 상태(in-situ conditions)’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가를 의미하므로 제공국이 자원을 자연 생태에 보전하고 있지 않으면 원산국 지위도 가질 수 없다. 따라서 이익 공유는 유전자원의 원산국이면서 동시에 제공하는 국가에 해야 한다. -원료 제공 거래처가 제공국이 아닌 중개업체 등 제3자인 경우 절차는? =양도자가 제공국과 PIC을 체결하였는지, 그리고 유전자원에 대해 제3자 이전이 가능하도록 계약을 체결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개업체가 단순 매개자여서 이익 공유 대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계약 내용에 따라 양도 시에 다시 PIC을 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제공국 법률이나 절차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가? =생물다양성협약 ABS 정보공유체계(Clearing-House) 홈페이지(absch.cbd.int)에서 각 국가 연락·책임·점검기관, 법령정보, IRCC, 국가이행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생물자원의 원산지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가? =전 세계 생물자원에 대한 분포지 정보는 Species 2000에서 운영하는 Catalogue of Life 홈페이지(www.catalogueoflife.org)에서 유전자원의 학명으로 검색이 가능하다.2019-05-21 06:22:46노병철 -
'A+신용 원동력'...한미, 1년새 최대 3150억 자금 수혈한미약품이 지난해 4월 1150억원의 외부 자금을 수혈한데 이어 올해 5월 최대 2000억원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두 건 모두 회사채 발행을 통해서다. 한미약품이 1년새 최대 3150억원을 끌어모을 수 있던 배경에는 이 회사의 A+ 신용등급이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사채 인수인과 분석기관은 기업실사 체크 리스트(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한미약품 재무 및 영업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고 등급을 매긴다. 한미약품은 최근 증권보고서를 통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도전한다고 공시했다.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수요예측 후 2000억원까지 증액 한도를 맞췄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월에도 회사채로 115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한미약품 1000억원 규모 사채' 인수인은 미래에셋대우(300억원), NH투자증권(300억원), 신한금융투자(300억원), 한국투자증권(100억원) 등이다. 해당 사채와 관련해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각 A+ 신용등급을 매겼다. 인수인과 분석기관의 A+ 등급에 대한 근거는 아래와 같다. 연구개발비= 한미약품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개량신약 해외 임상 비용 증가로 연구개발비가 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1500억원 이상 유지하고 있고 2016년부터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8% 이상이다. R&D 투자는 미래수익 창출 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신약 개발의 경우 임상 단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사업성을 확보하고 신약을 출시해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단 2019년 1분기말 연결 기준 한미약품이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개발비 장부금액은 약 239억원이다. 자산총계(1조 8,570억원)의 1.29% 정도에 불과하다. 차입금=한미약품의 올 1분기말 연결 기준 총차입금(7336억원)과 부채비율(130.5%)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8%, 14.6%p 증가했다. 같은 시점 차입금의존도는 30.9%에서 39.5%로 8.7%p 올랐다. 한미약품은 2014년 이후 대규모 시설투자로 총차입금이 그해말 2705억원에서 올 1분기말 7336억원으로 2.71배 늘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대부분 투자가 마무리됐고 향후 단기적인 경상적인 시설투자 외에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 소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한미약품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는 올 1분기말 기준 지분율 73.7%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와 63% 한미정밀화학㈜다. 해당 종속회사들에 대한 한미약품의 지분율은 각각 73.7%, 63.0%다. 이들 회사는 한미약품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돼 매출 및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한미약품은 연결실체 내의각 기업을 하나의 영업부문(의약품, 원료의약품, 해외의약품)으로 구분하고 있다. 한미약품 '의약품', 한미정밀화학 '원료의약품',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해외의약품' 등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의약품 2049억원, 원료의약품 238억원, 해외의약품 703억원이다. 이들 합계 매출액은 2746억원(연결 조정 -244억원)이다.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한미약품이 매년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종속 회사도 힘을 보태주는 형국이다. 기술이전=한미약품은 2015년 이후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 연속적으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수익은 한미약품 향후 사업과 매출 확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익 창출원이나 계약 시점에서 확정되는 수익은 일회성인 계약금에 국한된다.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은 향후 임상시험, 관계당국의 허가 등 개발의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불확실성이 내포된다. 향후 한미약품 기술수출수익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과 현금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술수출 계약 건수 증가로 지속적인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에 놓여야한다. 또 기술수출 계약 건 중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해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수령하는 로열티 수익이 발생해야한다. 현재 10개 기술이전 중 4개 계약이 종료됐고 6개는 순항중이다.2019-05-21 06:20:39이석준 -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어린이 공모전 시상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지난 17일 ‘제 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은 건강을 주제로 한 공모전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주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700여명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주제상, 아이디어상, 이야기상 등 총 79명이 선정됐다. 5월 7일부터 17일까지 3개 부문 주요 수상자 36명의 작품이 갤러리AG에서 전시를 진행했고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욱 갤러리AG 관장이 수상자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상은 창원 용지초교 2학년 이다현 학생이, 아이디어상은 안양 나눔초교 조예슬 학생 외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식 심사위원장(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은 “수상작품의 선정기준은 연령 특성의 발달과정을 고려하면서, ‘주제에 대한 체험적인 이야기를 자기만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갤러리AG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과 접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의 전시를 후원하고 있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2019-05-20 15:15: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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