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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로니다아제 원료 수급 위기...10월이 고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히알루로니다아제 원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소지가 커짐에 따라 제조사별로 재고와 신규 공급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히알루로니다아제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JW신약(라니다제), 건일제약(에취라제), 대한뉴팜(리포라제), 한국비엠아이(비엠히루니다제), 서울제약(서포필), 풍림무약(하이다제), 삼성제약(히로나인) 등 20여개사로 2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는 중국 간수사(gansu)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데, 최근 이 회사가 중국 식약청(CFDA)으로부터 GMP 부적합 판정을 받을 위기에 놓여 수급 차질이 예상된다. GMP 부적합 원인으로는 ▲제조 방법 임의 변경과 ▲의약품 생산 허가 후 임의 식품 생산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태가 CFDA의 경고 조치로 끝날 경우, 무리없이 마무리될 수 있지만 GMP 부적합 판정 시, 재실사를 받더라도 최소 1~2년 상당의 기간이 소요돼 국내 생산/판매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재고물량을 확보해 현재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비엠아이 관계자도 "국내 유일 정제 액상 히알루로니다아제 주사제는 수급처가 달라 타격이 없지만 동결건조 주사제는 간수사에서 공급받고 있어 새로운 거래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크게 촉발 될 수 있는 저변의 원인은 히알루로니다아제 원료의약품 DMF(Drug Master File) 등록 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중국 간수사를 제외하면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재 몇몇 업체로 국한돼 있다. 한편 1950년대 개발된 히알루로니다아제의 효능효과는 국소마취/피하주입 시 침투력 강화와 체액/혈액의 재흡수 촉진, 수술 후 부종 완화 등이다. 99% 이상이 이종단백으로 알러지 부작용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 새로운 정제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2019-09-20 12:14:13노병철 -
KR바이오텍, 천연성분 여성청결제 개발 성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러스불활화 시험·코스메틱 전문기업 KR바이이텍(대표 김영봉)이 여성청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R바이오텍은 20일 폼(무스)타입의 천연성분이 강화된 여성청결제 KR-101 개발에 성공, 오는 12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R-101은 균형이 깨지기 쉬운 연약한 피부를 위한 한방 추출물(사자발약쑥, 감초, 백차),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허브 추출물(편백워터, 월계수잎, 네틀)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성분인 Sol추출물은 연구임상에서 HPV 감염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파라벤, 알코올, PEG, 방부제, 실리콘, 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KR바이오텍 김영봉 대표는 "Sol 추출성분은 안전한 세정과 진정, 항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R-101은 천연향을 통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와 Y존 맞춤 약산성 pH를 가진 제품"이라고 밝혔다.2019-09-20 09:00:00노병철 -
경동제약, 2세 류기성 시대 개막 '기대와 숙제' 공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 류기성(37)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회사 경영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됐다. 아버지 류덕희 회장(81)은 아들 류 부회장에게 지분을 넘겨주며 경영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났다. 류 부회장은 2006년부터 경영 수업을 받아 지속적인 사업 운영 등에서 합격점을 받는다. 다만 숙제도 있다. 실적 브레이크, 내수의존도 심화, 계열사 부진 등이 대표적이다. 연구개발비보다 많은 광고선전비 등은 체질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평가받는다. '13년 경영수업' 류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 경동제약은 18일 류기성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전 최대주주이자 아버지 류덕희 회장의 190만주 증여 때문이다. 증여 후 류 부회장 지분(370만주)은 13.94%로 늘었다. 반대로 류 회장 지분(78만2500주)은 2.95%로 감소했다. 류 부회장은 최대주주 등극으로 경영 승계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류 부회장은 2006년 경동제약에 입사했다. 2011년 대표이사에 취임했고 의약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해외영업을 이끌고 있다. 계열사 류일인터내셔널과 케이디파마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13년 가량의 경영 수업은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부서 경험으로 내부 사정에 능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기대도 있지만 풀어야할 숙제도 많다. 실적 브레이크 해소는 당면 과제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정체되고 수익성은 악화됐다. 2018년도 영업이익(204억원)과 순이익(53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33.98%, 73.76% 감소했다. 수년째 17% 안팎을 유지하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1%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순이익률은 법인세 영향 등으로 2%대에 그쳤다. 2017년 순이익률(11.36%)과 비교하면 5분의 1 수준이다. 올해도 사정은 비슷하다.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모두 뒷걸음질쳤다. 내수 의존도 심화…연구비 규모보다 큰 광고비 경동제약의 최근 부진 원인은 내수의존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올 상반기 기준 경동제약의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23%다. 지난해 상반기 6%의 절반 수준이다. 애초에 수출 비중이 높지 않았지만 더 낮아진 셈이다. 한정된 파이에서의 경쟁은 향후 한계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매출액 대비 3% 수준의 연구개발비도 내수의존도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경동제약은 2016년 50억원, 2017년 56억원, 지난해 59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같은 기간 광고선전비는 2016년 108억원, 2017년 111억원, 2018년 98억원을 지출했다. 대략 광고비가 연구개발비의 2배 수준이다. 본업인 의약품 사업 투자 비중이 작으면 미래 성장 동력도 찾기 힘들다. 경동제약의 연구개발 후보 품목도 대부분 후발 제품이 주를 이룬다. 반기보고서에 밝힌 연구개발 5종을 보면, KD5001(고혈압/고지혈증), KD4001, KD4002, KD403, KD40(당뇨) 등 5개 물질은 시장에서 제네릭이 쏟아진 분야다. KD5001은 엑스원알정, KD4001~4004는 DPP-4억제제 테넬리아와 SGLT-2 억제제 포시가 등이 경쟁품이다. 이미 수년전 출시된 약물이다. 경동스포츠·케이디파마 등 5개사 적자 연결에 잡히는 5개 계열사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5개사는 류일 인터내셔날(업종 화장품 도소매업, 무역업), 경동스포츠(스포츠용품 제조, 도소매, 수출입업), 케이디파마(의약품 등 판매업, 수출입 및 동 대행업), 케이디 바이오 제1투자조합(투자운영관리), 케이디 바이오 제2투자조합(투자운영관리)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경동스포츠와 케이디파마 각 39억원, 류일 인터내셔날 5억원이다. 5개사 합산 73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당기손익은 적자(3억원)다. 경동제약 연결 순이익이 개별보다 적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류기성 부회장이 최대주주 등극으로 사실상 가업을 이어받았다"며 "다만 실적 둔화, 체질 개선 등을 해결할 숙제로 꼽힌다"고 진단했다.2019-09-20 06:20:17이석준 -
'1초당 2정' 팔린 SK 조인스, 누적매출 4천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은 2002년 출시한 국내 천연물의약품 1호 '조인스정(이하 조인스)'이 누적매출 4000억원을 19일 밝혔다. 18년간 판매된 조인스의 총 수량은 약 10억 정으로 1초당 2정 꼴로 팔린 셈이다. 회사는 출시 후 지속 처방을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진통 및 연골보호 유효성이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어필한 결과로 분석했다. 조인스는 서울대병원 등 5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기존 소염진통제와 동등한 소염& 8729;진통 효과를 내면서도 주요 부작용은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SK케미칼 전광현 사장은 "조인스는 다년간 처방데이터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은 우리나라 대표 천연물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조인스는 '위령선& 8729;괄루근& 8729;하고초' 등으로 구성된 국내 천연물 의약품 1호 골관절염 치료제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SK케미칼 조인스 지난해 매출은 340억원으로 국내 시판 중인 천연물의약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매출 4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9-09-19 14:25:14이석준 -
한국프라임제약,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진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2019년 대명절 추석을 맞아 사회공원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장애 아동 보호시설 '나주 계산원'과 한국프라임제약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라북도 봉동 '우동 노인정'을 방문해 쌀, 제습기, 건강보조의약(비타민제), 의료용품 등을 금일봉과 함께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 5월에도 나주 계산원에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하게 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2019-09-19 14:23:46이석준 -
신풍제약, 항혈소판제 임상 유명 국제학술지 게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항혈소판제(SP-8008) 관련 논문이 유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된다. 동물 임상에서 기존 항혈소판제와 차별화된 신규 약물기전 및 약효 등이 입증받았다는 분석이다. 신풍제약은 19일 'SP-8008' 임상 논문이 약학 분야 학술지 순위 상위 5% 안에 드는 '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비임상 동물모델에서 SP-8008 유효성과 약물 기전을 연구한 모델이다. 서울대 정진호 교수팀에서 진행됐으며 주제는 '벤조익산 유도체 SP-8008의 전단응력 유도 혈소판 응집의 선택적 억제를 통한 항혈전효과(Antithrombotic effect of SP-8008, a benzoic acid derivative, through the selective inhibition of shear stress-induced platelet aggregation)다. 논문에는 약물 스크리닝과정, 세 가지 동물모델에서 기존 치료제 클로피도그렐, 티로티반과의 비교 약효, 기존 항혈소판제들과 차별화된 신규기전 등이 소개됐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SP-8008은 차별화된 신규 기전을 가진 경구용 항혈소판제 후보물질로 출혈 감소 등 안전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오는 10월 SP-8008 영국 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2019-09-19 14:23:10이석준 -
종근당 '크목실린건조시럽14:1' 일시 품절...10월 재공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종근당의 항균제 건조시럽을 비롯해 일부 전문의약품 품절이 예상된다. 주사제도 다수 품절되면서 병의원과 약국 모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항균제 '크목실린건조시럽14:1' 50ml가 일시 공급 중단된다. 종근당은 "보험코드 변경으로 기존제품을 출하할 수 없게 돼 품절이 불가피하다며 10월 초 변경된 보험코드 등재 후 재공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테라젠이텍스 '이텍스시메티딘' 200mg/1000T는 장기품절된다. 국내 원료공급이 부족해서인데, 제약사 측은 재출하 예정일을 올해 말로 보고 있다. '산디문주사'를 비롯해 일부 주사제 제품들도 수급불균형을 겪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산디문주사' 5ml/10A는 생산·수입일정 지연으로 현재 품절 상태다. 다음달 7일 이후 재공급된다. 한국노바티스의 황반변성치료제 '(생)루센티스프리필드시린지' 0.165ml/1관은 오는 30일 재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갈리치오주 50A'가 장기품절 중이다. 재공급 시기는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브로밀주' 2.2ml/50A는 원료수급이 불가능해져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2019-09-19 11:00: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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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다국적사 28곳, 지난해 연구개발비 16%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28곳의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비는 전년대비 16%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R&D 인력 채용은 8.2% 증가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3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된 '2018년 국내 R&D 투자 현황'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진출 글로벌 제약사 31곳에서 2018년 임상연구에 투자된 R&D 총비용(해외 본사에서 직접 외주한 R&D 비용 제외)은 약 4706억원이다. 2016년부터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조사에 참여한 28개 회원사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4000억원에서 2018년 464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글로벌 제약사 임상연구용 의약품 직접비도 증가했다. 2018년 전년(1290억원) 대비 19.3% 증가한 1540억원이 사용됐다. 임상연구를 위해 국내 환자에게 무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해 새 치료기회를 부여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펴악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31개사의 2018년 R&D 인력은 총 1717명이다. 이중 28개 회원사의 경우 1678명 고용으로 전년(1551명) 대비 8.2% 늘었다. 임상연구는 글로벌 제약사 31곳에서 지난해 총 1486건의 임상연구가 수행됐다.2019-09-19 10:44:13이석준 -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부회장(37)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최대주주이자 아버지 류덕희 회장(81)의 190만주 증여 때문이다. 이로써 류기성 부회장 지분(370만주)은 13.94%로 늘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구성에는 변화가 없다. 기존 최대주주 류덕희 회장이 특수관계인으로, 기존 특수관계인 류기성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바뀌기 때문이다.2019-09-18 16:18:47이석준 -
코스닥시장위 "티슈진, 상폐 여부 내달 11일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여부를 의결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시장위) 회의 개최를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당초에는 이날까지 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개최 기한을 15영업일 뒤인 10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위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시장위 개최 기간 이후로 예정된 경우 15영업일 이내에서 시장위 개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추가 연장은 불가능하다.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은 이달내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할 인보사 3상 재개 관련 서한이다. 코오롱티슈진은 3상 재개 관련 자료를 지난달 23일 FDA에 제출했다. FDA 자료 검토 기간은 30일이다. 시장위, 상폐 또는 개선기간 부여 심의 인보사 3상 재개 결정이 나오면 시장위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위는 상폐 또는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수 있다. 상폐 결정시 회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3차 심의를 열어야 한다. 사실상 3심제 방식이다. 최종 상폐까지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 상폐 관련 1심격인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8월 26일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의를 내렸다. 뒤바뀐 인보사 성분 사태에 대해 '상장심사 서류상 중요한 사항의 허위 기재 또는 누락'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개선 기간 부여 가능성도 있다. 개선 기간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1회 부여 시 1년을 넘지 않는다. 기심위와 시장위의 부여 기간이 도합 2년을 넘어서도 안 된다.2019-09-18 14:22:2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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