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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장애인 고용계약 앞장…"기업의 사회적 책임"사진 왼쪽부터 나대석 선수, 김용진 선수,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팜젠사이언스 방배캠퍼스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운동선수 2명(중증장애)을 고용했다고 20일 밝혔다.팜젠사이언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팜젠사이언스는 선수들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채용된 장애인 운동선는 각 지역/종목별 협회에 소속돼 있다.이번에 입사하게 된 두 명의 선수는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아이스하키 나대석 선수와 서울특별시장애인론볼연맹 소속 김용진 선수다. 앞으로 두 선수는 팜젠사이언스의 지원 아래 각종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고용 계약식에 참석한 박희덕 대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팜젠사이언스의 가족이 된 만큼, 안정적인 선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현장 응원 등 서로 교감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3-01-20 10:39:03노병철 -
SK바사, R&D 인력 강화…빅파마 출신 임원 2명 영입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미국법인 R&D 담당 임원 리처드 캔싱어·판교 R&D센터 바이오사업개발실 부사장 이동수 씨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연구 임원 출신 리처드 캔싱어(Richard Kensinger)씨를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R&D 프로젝트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캔싱어 담당은 미국 이스턴대에서 보건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피니박스에서 공정개발 연구임원,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스 익스퍼트 임원 등을 역임했다.캔싱어 담당은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D 주요 연구과제 발굴 및 관리와 시스템 구축, 공정 연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과제 모색 등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회사 R&D 및 공정 체계를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으로 끌어올려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판교 R&D센터 바이오사업개발실 부사장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기업 진스크립트 프로파이오의 이동수(Kenneth Lee) 미주지역 사업부문 책임자를 영입했다고도 밝혔다.이 부사장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오마린, 바이넥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외 유수 바이오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UC버클리에서 분자 세포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회사는 이 부사장이 지닌 CGT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새 성장전략인 CGT 플랫폼 확보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전략적인 글로벌 인재 영입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화함으로써 글로벌 빅파마와 경쟁하는 백신·바이오 산업의 톱티어(Top-ti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1-20 09:31:11정새임 -
휴젤, 톡신 초일류기업 도전…글로벌 79개국 진출 목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정식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에만 13개 국가의 품목 허가를 추가 획득하며 세계 시장을 이끄는 ‘톡신 초일류 기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현재 전 세계 43개국에서 허가/판매 중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보툴렉스의 지난해(1~3분기 기준)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3분기 매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8% 급증했다.보툴렉스의 해외 매출 확대는 아시아 시장이 견인했다. 실제 지난 3분기 아시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021년 2월 정식 론칭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중국을 중심으로 태국은 50%대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점하고 있으며, 대만은 현지 조인트 벤처 휴젤에스테틱스 타이완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도 선전 중이다.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9% 급성장했다. 휴젤은 현지 파트너사 KOL(Key Opinion Leader)과 함께 온/오프라인 워크숍,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연내 유럽, 미국 등으로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HMA)로부터 보툴렉스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수령해 유럽 주요 11개국의 품목허가 획득을 완료했다. 현재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만큼 올해 남은 25개국의 품목 허가를 추가로 획득해 유럽 36개국 진출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단일 국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톡신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휴젤은 앞서 지난해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보툴렉스에 대한 품목허가를 재신청해 올해 상반기 중 허가 승인이 기대되고 있다.허가 획득 후에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휴젤의 현지법인 휴젤 아메리카가 제품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특히 앞서 독일 멀츠사의 북미 에스테틱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 현지 시장 성공 노하우를 갖춘 제임스 하트만(James P. Hartman)을 대표로 영입한 만큼 현지 시장 내 빠른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2021년 품목허가를 신청해 지난해 6월과 11월 순차적으로 허가 승인을 받은 캐나다와 호주 진출도 앞두고 있다. 휴젤은 품목허가에 앞서 각 국가에 현지법인을 설립, 이들 법인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차별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북미,오세아니아 대륙까지 기업의 영향력을 넓혀 갈 예정이다.휴젤 관계자는 "중국, 유럽, 미국 등 빅3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79개국 톡신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1위 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서 K-톡신의 저력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1-20 06:00:28노병철 -
코스닥 도전 이노진, 공모자금 광고비 집중 투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노진이 홈쇼핑 등에 광고비를 집중 투입한다. 사실상 공모자금 절반을 쏟아붓는다.탈모화장품, 아기두피샴푸 등 인지도 상승이 매출로 연결되는 사업 구조 상 대중 광고에 힘을 쏟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넥스 항노화 솔루션 개발 기업 이노진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진행 중이다. 증권신고서를 보면 이노진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26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2500~3000원, 총 공모금액은 65억~78억원이다. 2월 6일부터 7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월 9일과 10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희망 공모가 하단 기준 공모금액은 65억원이다.65억 중 22억원을 홈쇼핑 채널 진출 및 광고 비용으로 책정했다. 회사는 홈쇼핑 채널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 및 기타 광고비용(TV 및 CF광고, PPL협찬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2억원은 올해 모두 소진된다.올 하반기 중 홈쇼핑 채널 진출 및 납품을 위한 제품 생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홈쇼핑 진출 시기에 맞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CF광고 비용, 지상파 및 종합방송 PPL협찬 등도 이뤄진다.신규 사업자금 10억원도 사실상 광고로 봐도 무방하다.해당 자금은 2022년 말 출시한 아기두피샴푸 마케팅 비용(SNS 광고, 인플루언서 광고비, 다양한 체험단 등)과 같은 해 발매한 피부화장품 자사브랜드 리셀바이 신규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나머지 33억원은 연구개발자금으로 사용한다. 다만 올해 집중되는 광고비와 달리 연구비는 3년에 걸쳐 집행된다. 매년 10억원 정도다.신규 연구개발인력(2023년, 2024년 각 5명 예정) 충원 및 관련 인건비로 약 8억원, 화장품 시제품 개발 및 두피케어 시제품 개발(약 15억원), 인허가 및 임상연구 관련 기타 자금(약 10억원) 등에 사용된다.무차입 경영, 최대 매출은 94억이노진은 탈모 완화 및 피부 관리 제품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항노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05년 설립 후 화장품 사업 부문과 두피 관리 기기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종합 탈모제품 전문 브랜드인 '볼빅(Ballvic)'이 대표 제품다. 매출의 70% 안팎을 담당하고 있다.국내서 유일하게 탈모 초기 예방부터 진단과 치료, 관리까지 가능한 탈모치료 핵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4400여개 병& 8729;의원이 거래처로 등록돼 있다. 자사몰과 오픈 마켓 등 온라인 채널도 활용하고 있다.최근 3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0년 72억원, 2021년 94억원, 지난해 3분기 누계 6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20년 11억원, 2021년 24억원, 지난해 3분기 누계 12억원이다.2020년 12월 말부터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재고자산 비중은 최근 3년(2019~2021년) 18~20% 정도로 맞추고 있다. 지난해 3분기는 25% 수준이다.유사기업은 클리오와 세화피앤씨가 선정됐다.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클리오 2327억원과 139억원, 세화피앤씨 397억원과 54억원이다.2023-01-20 06:00:00이석준 -
지아이이노베이션, 2023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0;보건복지부가& 160;인증하는& 160;‘혁신형& 160;제약기업’에& 160;선정됐다고& 160;19일& 160;밝혔다.혁신형& 160;제약기업은& 160;연구개발& 160;능력과& 160;글로벌& 160;시장& 160;진출& 160;역량을& 160;갖춘& 160;제약기업을 선정해& 160;집중& 160;지원하고,& 160;제약산업을& 160;미래의& 160;대표적인& 160;성장동력& 160;산업으로& 160;육성하기& 160;위한& 160;제도다.& 160;선정된& 160;기업은& 160;△국가& 160;연구개발(R&D)& 160;사업& 160;우선& 160;참여& 160;△세제& 160;지원& 160;△약가& 160;우대& 160;△연구시설& 160;입지& 160;규제& 160;완화& 160;등의& 160;혜택을& 160;받게& 160;되며, 3년마다& 160;재인증을& 160;받아야& 160;한다.보건복지부는& 160;이날& 160;지아이이노베이션& 160;등& 160;4개& 160;기업을& 160;새롭게& 160;선정해& 160;총& 160;47개& 160;혁신형& 160;제약& 160;기업을& 160;발표했다.2012년부터& 160;시작된& 160;이& 160;제도는& 160;지금까지& 160;일반제약사& 160;30곳,& 160;바이오& 160;벤처사& 160;10곳,& 160;외국계& 160;제약사& 160;3곳& 160;등& 160;총& 160;43개& 160;기업이& 160;선정된& 160;바& 160;있다. & 160; 이병건& 160;지아이이노베이션& 160;회장은& 160;“대부분& 160;상장기업들이& 160;혁신형& 160;제약기업으로& 160;선정되는& 160;가운데& 160;비상장사로서& 160;글로벌& 160;시장& 160;진출& 160;역량을& 160;갖춘& 160;기업으로& 160;인정받아& 160;기쁘다”며& 160;“끊임없는& 160;혁신& 160;경영& 160;활동과& 160;R&D를& 160;통해& 160;글로벌& 160;무대에& 160;우뚝& 160;설& 160;수& 160;있는& 160;바이오& 160;기업이& 160;될& 160;수& 160;있도록& 160;힘쓰겠다”고& 160;말했다. & 160; 한편,& 160;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0;지난해& 160;12월& 160;코스닥& 160;상장을& 160;위한& 160;상장예비심사를& 160;통과했으며, IPO를& 160;위한& 160;다음& 160;절차에& 160;착수한& 160;상태다.2023-01-19 15:40:38노병철 -
삼일제약, 최대 매출 달성…자산도 1200억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자산재평가 등으로 전체 자산도 1년전에 비해 1200억원 이상 늘어났다. 이에 부채비율 등에서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봤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797억원으로 전년(1342억원) 대비 33.8%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4억→48억원)은 12배 늘었다.호실적은 주요 품목인 포리부틴, 리박트, 모노프로스트점안액 등의 지속 성장과 ETC, 안과, CNS 등 전 사업부에서 고르게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회사 관계자는 "해열제를 비롯한 주요 제품이 고르게 성장했고 원가율이 낮은 제품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재무구조도 개선됐다.삼일제약의 지난해말 자산총계는 3515억원으로 전년말(2264억원) 보다 12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자본총계는 657억원에서 1348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자본 증식은 지난해 실시한 자산 재평가 때문이다. 회사는 서초구 방배동 본사 사옥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 공장 외 5곳 토지를 재평가했다.1980년대에 취득한 방배동 본사와 안산공장 등은 토지 장부가액이 24억5000만원이다. 다만 재평가로 토지 감정평가액은 671억5000만원으로 증가했다.자본총계가 늘면서 부채비율도 낮아졌다. 지난해말 160.76%로 전년말 224.6%서 60%p 이상 떨어졌다.2023년도 성장 동력 확보삼일제약은 올해도 호실적에 도전한다. 기반은 마련됐다. 시설 확대, 신제품 출시 등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서다.먼저 시설 확장이다. 회사는 지난해 11월말 베트남 글로벌 점안제 CDMO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해당 공장은 연간 약 3.3억개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다. 연간 약 1.4억관(dose) 을 생산할 수 있는 독일 롬멜락(Rommelag) BFS 충전기 2기와 연간 약 5000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독일 그로닝거(Groninger) 멀티 충전기 1기가 설치됐다.향후 1년 내에 베트남 DAV와 한국 MFDS GMP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3년 내 미국 FDA cGMP, 유럽 EMA EU GMP, Health Canada GMP 승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계획이다.삼일제약 판매하는 삼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신제품으로 350억원 시장에도 도전한다.회사는 지난해 6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아멜리부주' 국내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주는 올해부터 급여 등재됐다.국내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은 바이엘 아일리아와 노바티스 루센티스가 양 강 체제다. 아이큐비아 기준 지난해 판매액은 아일리아 705억원, 루센티스 351억원이다.삼일제약은 아멜리부를 들고 아일리아, 루센티스, 종근당 루센비에스 등과 경쟁하게 된다. 삼일제약은 아멜리부 판매로 1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안과의약품 아멜리부와 레바케이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1-19 12:37:02이석준 -
동화·SK·노보 등 국내외 제약사 1분기 채용 '풍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화약품, SK바이오팜, 노보노디스크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1분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마케팅을 비롯해 연구 인력을 대폭 충원 중이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 바로가기 동화약품은 올해 1분기 신입·경력사원 모집을 공고했다. 본사(서울)에서 ▲약국영업(광주) ▲개발기획 ▲RA를 뽑는다. 영업을 제외한 모든 부문은 경력직만 지원 가능하다. 개발기획은 팀장급도 채용한다. 약사·의사를 우대한다.이어 충주공장에서는 ▲제조·품질관리 약사 ▲물류관리 ▲설비보전 ▲합성 ▲액제생산 ▲페이스트제 생산 담당자를 뽑는다. 페이스트제 생산을 제외한 모든 직군에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서류와 인성검사, 면접 순이다. 오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SK바이오팜은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원 가능한 부문은 ▲약리연구(항암) ▲의약화학(항암) ▲디지털헬스케어-AI모델 개발(신입/경력) ▲Sales and Planning Manager ▲연구기획 사무서기 ▲이사회사무국 사무서기다.디지털헬스케어와 사무서기를 제외한 모든 직군은 경력직 대상이다. 약리연구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요한다. 박사학위 소지자는 경력 5년을 인정한다. 의약화학은 12~17년 유관 경력을 요하며, 제약사 경력이 최소 5년 이상이어야 한다.연구직의 지원 마감일은 25일이다. 디지털헬스케어와 세일즈&플래닝 매니저는 27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사무서기는 계약직이며 채용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독도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지원 가능한 부문은 ▲ETC 마케터(희귀질환) ▲Customized English Detailer(계약) ▲당뇨 교육간호사(계약) ▲품질보증팀원(계약) ▲생산 및 포장 ▲웹개발이다. ETC 마케터는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약사 면허 보유자를 우대한다. 웹개발은 관련 경력 5년 이상자가 대상이다. 정규직은 1차 현업 면접(온라인 인성검사 포함)과 2차 HR 면접(영어 스피킹 테스트 포함), 최종 면접으로 이뤄진다. 계약직은 2차 면접 합격 후 입사 절차를 밟는다. 지원서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동광제약은 1분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공고했다. ▲기획 ▲재경 ▲인사총무 ▲마케팅(PM, 학술마케팅) ▲학술개발 ▲연구기획 ▲특허 ▲분석연구 ▲제제연구 ▲전문연구요원 ▲공무 ▲제제 ▲생산기획 ▲운영지원 ▲영업 전 영역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재경과 학술마케팅, 공무, 제제, 생산기획, 영업은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생산본부 근무지는 경기 평택이다.전형은 서류와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연구소 지원 시 이력서에 학력 사항과 논문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지원 마감일은 1월 29일이다.SK케미칼은 제품 도입 및 투자 담당자를 뽑는다.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서 이 분야의 제품 도입 혹은 투자 검토 경력 보유자여야 한다. SK플라즈마에서도 제품 도입 경력직을 채용한다. 혈장분획제제뿐 아니라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파트너십 기회를 탐색한다. 제약바이오 제품도입 업무를 포함해 5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는 ▲마케팅 ▲임상 ▲개발 ▲BD라이센싱에서 각각 신입/경력직을 뽑는다. 모든 부문에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이 외에도 신풍제약이 개발/연구본부에서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제품개발팀 팀장을 비롯해 연구기획팀 사원을 충원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임상 부서와 비만 비즈니스 유닛에서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국얀센도 RA 스페셜리스트를 채용한다.2023-01-19 12:00:26정새임 -
리후헬스케어, 사우디 바이오의약품 공장 건설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 원료 등 수출입전문기업 리후헬스케어(대표 오성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바이오시밀러와 급성백혈병치료제(CD19 CAR-T)를 생산하기 위해서다.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력 헬스케어 그룹인 시갈라헬스케어와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리후헬스케어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술 얼라이언스로 B회사를 선정했다. b사가 가진 유전자 재조합 바이오시밀러 3개 품목과 급성백혈병치료제(CD19 CAR-T)를 시갈라 헬스케어 그룹에서 본격 생산하게 된다.시갈라 헬스케어가 투자금액 전액을, 리후헬스케어와 B사는 기술을 투자한다.리후헬스케어와 B사가 시갈라 헬스케어그룹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생산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생산 품목 임상 및 허가 추진도 이뤄지낟.사우디아라비아는 바이오의약품을 독자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문인력과 생산 시스템은 미약한 상황이다.리후헬스케어는 바이오의약품 생산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B사와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가 필요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제안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리후헬스케어 회장 오경상 박사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정받아 현지에서 막대한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국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술을 중동에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리후헬스케어는 국내 몇몇 제약사의 완제의약품과 첨단 AI의료기기를 시갈라 헬스케어와 계약 추진 중이다. 연내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2023-01-19 10:18:53이석준 -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美 2상 순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안과 및 망막질환 컨퍼런스(Hawaiian Eye and Retina 2023)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YP-P10)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KOL(키 오피니언 리더)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YP-P10을 설명하고 Healio 등 글로벌 의료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YP-P10은 유유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다. 2상은 미국 7개 병원에서 240명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으로 전임상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다. 항염증과 각막 손상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를 목표로 한다.유원상 대표이사는 "컨퍼런스에서 YP-P10 연구 현황을 알리고 KOL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최근 글로벌 탑티어 안과 전문지(theophthalmologist)에서 YP-P10을 혁신적이며 선도적인 신약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등 글로벌 안과 의료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Hawaiian Eye and Retina는 매년 1월 개최된다. 안과 의사, 망막전문가,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안과 질환 치료 관련 새로운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한다.2023-01-19 09:54:03이석준 -
동아에스티, 셀트리온제약과 '이달비' 공동판매 연장이달비와 이달비클로 제품 사진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국내 공동판매와 마케팅 계약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셀트리온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동아에스티는 지난 2017년부터 한국다케다제약과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병원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2020년 12월 셀트리온은 일본 다케다제약으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9개 지역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8개 브랜드를 인수했고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동아에스티와 한국다케다제약이 맺은 국내 공동판매 및 마케팅 계약을 유지하고 지난해까지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했다.아질사르탄 성분의 이달비는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1, 2기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이달비는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성분 대비 우수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이달비클로는 이달비와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복합제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이달비와 이달비클로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3-01-19 09:39:0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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