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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치매 전자약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개발 중인 경도치매 전자약(경두개직류자극기)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확증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의 식약처 허가 이후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으로는 두 번째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허가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이번 임상은 경도치매환자에서의 와이브레인의 치매 전자약의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118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천안병원 등의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다. 와이브레인은 2015년부터 국내에서 해당 전자약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수 차례의 탐색 임상을 완료했다. 이어 2019년 확증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고, 올 4월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6개월의 재택 치료기간을 거쳐 년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와이브레인은 이르면 내년 초 이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도 시장규모가 가장 큰 신경정신과 분야인 우울증 전자약 허가에 이어 치매 전자약의 허가용 임상은 와이브레인의 기업 정체성을 가장 잘 제시하는 부분이다”며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과 더불어 일반 전자약 파이프라인들도 순차적으로 임상을 잘 수행하며 올 상반기내 기술평가 후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멘탈헬스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이 신의료유예제도의 통과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져 의원급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올해 내 치매 전자약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식약처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임상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완료해 올 6월부터 환자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며,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임상도 준비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일반 전자약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 및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 등 다양한 자체 라인업의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내 IPO에 성공해 진단부터 치료 및 관리까지의 토탈 멘탈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약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2022-05-03 09:05:08노병철 -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 올해 1분기 장사 잘했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형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들어 준수한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처방의약품, 위탁사업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앞세워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주요 기업들 대부분 외형이 크게 확대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10곳 중 7곳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잠정 실적을 발표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10곳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10곳 중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9곳은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일동제약 등은 매출 성장률이 10%를 상회할 정도로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 ◆삼바, 분기 매출 5천억 돌파...녹십자, 매출 성장률 48% 제약바이오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액이 5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64억원으로 전년보다 137.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실적을 공개한 제약바이오기업 중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월등히 높은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수탁 생산(CMO)이 주력 사업이다. 지난 2018년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8만리터)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위탁 계약 물량도 급증하고 있다. 의약품을 취급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4번째다. 한미약품,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분기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경험했다. 녹십자는 처방의약품 선전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뛰었다.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6.0% 늘었고 매출은 4169억원으로 47.7% 증가했다. 처방의약품 부문의 매출이 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늘었다.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는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커졌고, 자체 개발 제품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이 높은 성장세를 실현했다. 혈액제제 사업은 전년보다 6.6% 증가한 947억원을 기록했고 백신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보다 62.6% 확대됐다. GC녹십자의 연결 대상 상장 계열사들도 호실적을 냈다. GC셀은 1분기 매출 838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검체검진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바이오물류 사업이 확장되면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한미·대웅·보령, 매출·영업익 동반 껑충...자체개발 의약품 선전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등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향상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전년보다 29.1% 늘었고 매출액은 18.8% 증가한 3211억원을 나타냈다. 자체기술로 개발한 복합신약이 두각을 나타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13.1% 증가한 327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2020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로수젯은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 연속 처방액 100억원대를 기록 중이다. 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아모잘탄엑스큐 4개 제품의 1분기 처방액은 319억원으로 전년보다 5.8% 늘었다. 아모잘탄의 처방실적이 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아모잘탄플러스가 70억원의 처방금액으로 3.8% 상승했다. 아모잘탄큐와 아모잘탄엑스큐는 각각 28억원, 11억원 처방액을 나타냈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32.6% 증가했고 매출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늘어다. 대웅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분기 올린 종전 기록 267억원을 1억원 넘어섰다.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타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E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1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항궤양제 넥시어드,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토바젯, 위궤양제 액시드, 고지혈증 료제 크레젯, 항혈전제 클로아트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54억원 대비 98%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나보타 수출은 작년 1분기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189% 치솟았다. 나보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상승한 183억원에 달했다. 보령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전년보다 35.8% 증가했고 매출액은 1706억원으로 25.6% 신장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신기록이다. 매출은 작년 4분기 1584억원을 1분기 만에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기록한 185억원을 2분기 만에 경신했다. 카나브패밀리와 도입신약이 선전했다. 2011년 발매된 카나브는 보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제다. 지난 1분기 카나브 기반 의약품 6종은 총 337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합작했다. 전년 동기보다 12.1% 성장했다. 최근 보령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항암제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보령은 2014년부터 릴리의 췌장암·비소세포폐암치료제 ‘젬자’의 코프로모션을 진행해오다 2020년 국내 권리를 인수했다. 보령은 삼성바이오팜(제넥솔), 로슈(젤로다), BMS(메게이스), 삼성바이오에피스(온베브지), 쿄와기린(뉴라스타)등 항암제의 권리를 넘겨 받거나 공동판매를 진행 중이다. ◆유한·일동, 매출 상승에도 수익성 하락...SK바사, 코로나19백신 매출 공백 이에 반해 유한양행과 일동제약은 매출 규모는 확대했지만 수익성이 좋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1분기 매출이 4109억원으로 전년보다 8.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56.1% 축소됐다. 기술료 수익이 크게 줄었다. 1분기 기술료 수익은 1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55억원에서 90.6% 급감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얀센바이오텍, 길리어드바이오사이언스, 베링거인겔하임,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프로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사로부터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분할 인식하고 있다. 기술료 수익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나 기술이전 신약의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발생하는 특성 상 기복을 보일 수밖에 없다. 얀센에 기술이전한 렉라자의 경우 개발단계 진전으로 총 1억달러의 추가 기술료 수익을 냈지만 올해는 대규모 기술료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일동제약은 1분기 매출이 1592억원으로 전년보다 19.6% 늘었지만 9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2020년 4분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이후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신약개발을 위한 R&D 지출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일동제약은 제2형당뇨병,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녹내장, 편두통, 고형암 등의 영역에서 10여개의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의 1분기 R&D 비용은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8% 늘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일동제약이 투자한 R&D비용은 945억원으로 전년보다 57.0% 늘었다. 2019년 486억원에서 2년 새 2배 가량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두각을 나타냈지만 올해는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줄었고 매출은 871억원으로 22.7% 감소했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509억원에서 80.7% 줄었고, 영업이익은 2539억원에서 90.6% 쪼그라들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생산·공급했는데 지난해 말 위탁생산 계약이 종결됐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에도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 공급 관련 3자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부터 생산·공급했다. 하지만 1분기에는 노바백스 본사의 품질 이슈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생산 일정도 2분기로 일부 이연됐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1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4.5%로 가장 높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실적 악화에도 27.3%의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보령, 녹십자 등이 10% 이상의 고순도 이익률을 냈다.2022-05-03 06:20:17천승현 -
한미정밀화학, mRNA 원료 위탁생산 진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그룹의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은 기존 주사업인 원료의약품을 넘어 '하이테크 위탁개살생산(CDMO)'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정밀화학은 mRNA 백신 등의 원료에 쓰이는 지질나노입자(LNP), 뉴클레오타이드, 캡핑 물질 및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유도체, 펩타이드 등 고난도 합성 바이오의약품 원료 물질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당 분야의 CDMO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하이테크 CDMO를 위한 설비 확충 공사를 진행한다. 한미정밀화학은 작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및 원부자재 생산설비 확충 사업에 선정돼 16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80억원대 규모의 자체 자금을 더해 설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미정밀화학은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고순도 신약 원료 물질의 대량생산 기반을 갖췄다. 현재 한미약품의 혁신 신약 벨바라페닙, FLT3, 포지오티닙의 원료 개발 및 생산을 맡고 있다.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오신약 원료도 담당한다. 한미정밀화학은 현재 국내·외 10여개 업체와 100억원대 규모 전임상 및 임상 CDMO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향후 글로벌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CDMO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는 "mRNA원료 등 고난도 합성기술이 필요한 물질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역량은 이미 국내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글로벌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앞으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는 ‘하이테크 CDMO’가 한미정밀화학의 미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02 15:57:5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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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매출 48%↑...처방약·자회사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GC녹십자가 주력 사업의 고른 선전과 자회사의 실적 호조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GC녹십자는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0%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의 전 사업부문이 성장을 기록했다. 처방의약품 부문의 1분기 매출은 958억원으로 전년대비 34.7% 늘었다. 혈액제제 사업은 전년보다 6.6% 증가한 947억원을 기록했고 백신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보다 62.6% 확대됐다. 올해 역대 최대 물량 수주가 확정된 남반구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 부문은 565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매출 외형 확장과 함께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 측면에서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이 8.2% 포인트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연결 대상 상장 계열사들도 호실적을 냈다. GC셀은 1분기 매출 838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검체검진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바이오물류 사업이 확장되면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호조로 매출 4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93.4% 성장했다. GC녹십자웰빙도 주사제 및 건기식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2배 가량 상승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자체 품목들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며 연간 확연한 실적 개선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2022-05-02 14:36:34천승현 -
삼진제약, 심플로그 비건 스킨케어 신제품 3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자사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에서 신제품 3종(더블에센스토너, 퓨어폼클렌징, 하이드로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블에센스토너는 세안 후 첫 번째로 사용하는 에센스형 토너다. 끈적임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보습을 채워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리해 다음 스킨케어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숙성 사과보다 높은 함량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는 풋사과의 특허성분 애플페논(특허 10-1528770)이 들어있어 피지분비 완화 및 조절 효과가 있다.이 로 인해 더워지는 계절에 사용하기 좋으며 사탕수수추출물, 아이리쉬모스추출물, 베타글루칸도 함유되어 피부관리 및 보습에 효과가 있다. 24시간 보습력과 피부결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해 효능을 검증했다. 퓨어클렌징폼은 수분젤이 피부 노폐물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하고 개운하게 제거해준다. 퓨어클렌징폼은 투명한 젤형태의 폼클렌저로 발효인삼으로부터 추출한 액티브 성분인 하이드록시스테아릭애씨드(특허WO2016059169(A1))를 함유하여 모공개선에 도움을 준다. 임상 결과 모공속 노폐물 98.9%, 초미세먼지97.6%의 세정력을 나타냈다. 세안 후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하이드로크림은 사계절 놓칠 수 없는 보습 크림으로 일상에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피부장벽개선에 도움을 주는 가볍고 촉촉한 타입의 제품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무화과추출물과 피토스핑고신이 피부 보습 및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 손실량을 낮추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수분력 관련 임상 결과 도포 직후 보습력이 109.9% 증가했으며 24시간 후 27.1% 증가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 사용 후 손상된 피부 대비 수분 손실율은 약 60% 감소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심플로그 3종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브랜드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삼진제약 심플로그 정자혜 PM은 “심플로그 기초 스킨케어 3종은 습도가 낮고 일조량이 늘어나는 시기, 보습관리를 통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브랜드 론칭을 통해 지난1월에 출시된 심플로그 선블록 제품과 함께 간편한 데일리 기초 화장품으로써 남녀노소에게 어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플로그는 절제된 성분 사용과 건강한 비건을 표방하는 삼진제약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전제품 이브 비건 인증과 각 효능에 맞는 임상,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으며 피부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만을 함유하는 브랜드 철학을 지녔다. 또한 친환경을 지향, 자연을 생각하는 패키지를 적용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2022-05-02 14:26:26노병철 -
녹십자, 1분기 영업익 418억...전년비 8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0%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을 기록했다.2022-05-02 14:14:4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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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파마, 피임약 플랜에이정 허가…외형 확장 기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대표 왕훈식)는 바이엘코리아 야즈정의 국내 최초 생산 제네릭 플랜에이정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야즈정은 허가 취득 후 10년 이상 고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품으로 2017년 100억원을 넘긴데 이어 2021년 198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5개년 CAGR 14%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1 매출은 전년 대비 25% 가량 성장한 수치를 보여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의 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4세대 프로게스테론 성분인 드로스피레논3mg과 에티닐에스트라디올0.02mg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플랜에이정은 지엘팜텍에서 연구개발하고 지엘파마가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할 계획이다. 플랜에이정은 단순한 피임 효과를 넘어 월경 전 불쾌장애, 중등도 여드름 또는 월경곤란증의 치료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왕훈식 대표는 “지엘파마가 국내 생산 여성호르몬제로서 8번째 품목 허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사후피임제 엘라원 제네릭,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 제네릭과 난임치료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기노바 제네릭도 올해 중 출시가 예상돼 호르몬제 전문기업으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5-02 14:08:54노병철 -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한국법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동우(55)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카콜라코리아와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컨슈머사업부를 거쳐 2009년 사노피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2015년 화이자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와 2020년 GSK 컨슈머헬스케어 홍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 신임 대표는 기업 및 브랜드의 성장 전략 개발, 혁신적인 추진력, 최적화된 조직운영을 통해 소비자 비즈니스를 이끄는 전문성을 갖췄으며, 화이자, 사노피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초기 신설부터 이끌어 소비자 건강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홍콩법인 대표 역임 당시에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정적인 조직 구축 및 경영 혁신을 통해 2년 만에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신 신임 대표는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장으로서 GSK로부터의 분사를 완수하며, 새로운 회사로 출범하는 헤일리온(Haleon)으로 변모하는 데 앞장선다. 한편,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월 전 세계에 새로운 공식 회사명 '헤일리온'을 발표하며 올해 중반 GSK로부터 분사된다. 한국법인은 제품 포장재 변경 및 준비기간을 감안하여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한다.2022-05-02 10:46:59정새임 -
한독 훼스탈, Eat’s OK 신규 디지털 캠페인 전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 김영진, 백진기)의 소화제 훼스탈이 MZ세대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Eat’s OK’ 신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한 Eat’s OK(먹어도 괜찮아) 디지털 광고는 재미있는 중의적 표현으로 젊은이들에게 서툴고 부족해도 It’s OK(괜찮아)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학기 학고 먹고, 작심삼일 맘만 먹어도 Eat’s OK! 통장잔고 충격 먹고 배 터지게 잔소리 먹어도 Eat’s OK!’ 등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수 있는 MZ세대들의 상황을 중독성 있는 랩과 안무로 표현했다. 소화불량처럼 답답한 상황을 훼스탈과 함께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훼스탈은 Eat’s OK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0일까지 한독의 자사몰인 일상건강에서 나만의 Eat’s OK 모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의적인 표현의 광고 카피와 같은 나만의 Eat’s OK 상황으로, 힘든 상황을 ‘먹었지만’ 꿋꿋하게 극복하고 ‘소화’해 낸 사연을 보내주면 된다. 채택된 사연은 네이버 인기 웹툰 ‘냐한남자’와 콜라보해 이모티콘으로 제작하고 사연 응모자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 꾸미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만의 Eat’s OK 모먼트와 같이 ‘무엇이든 먹어도 괜찮은 순간’을 촬영하고 훼스탈 스티커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꾸미면 응모할 수 있다. 훼스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결식 아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사연 응모 1개당 100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참여 1건당 1000원을 적립할 예정이다. 훼스탈은 1999년과 2009년에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미연 상무는 “강력한 소화력으로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훼스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MZ세대들과 공감대를 강화하려 한다”라며 “요즘은 과식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소화제를 찾는 사람도 많은데, 훼스탈이 젊은이들의 답답한 마음까지 시원하게 소화될 수 있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훼스탈은 60년 넘게 대한민국의 식탁과 함께 한 소화제다. 훼스탈은 국내 판매 1위1 소화효소제로 소화에 직접 작용하는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해 탄수화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원인의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2022-05-02 10:33:11노병철 -
동화약품, 브러쉬 타입 무좀약 '바르지오 원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은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르지오 원스는 치료 기간이 짧고, 재발률이 낮아 치료 효과가 우수한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 번거로움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바르지오 원스는 원스형 무좀치료제 가운데 최초로 입구에 브러쉬를 장착했다. 브러쉬를 사용하여 손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발가락 사이에 편리하게 바를 수 있어 가장 흔한 무좀 유형인 지간형과 수포형 무좀 등에 효과적이다. 바르지오 원스 사용법은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양쪽 발에 약을 충분히 바르면 된다. 무좀의 보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 무좀이 나타나지 않는 쪽 발에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6g의 용량으로 양쪽 발바닥 전체와 발바닥으로부터 1.5cm 높이까지 충분한 양을 도포할 수 있다. 라벤더향으로 산뜻한 사용감까지 더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바르지오 원스는 브러쉬를 적용하고 에탄올 냄새를 줄이는 등 소비자들이 기존 무좀치료제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1번만 발라도 약물이 피부에 오래 머무르면서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며 순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화약품은 4가지 타입의 바르지오 통합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1회 적용만으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바르지오 원스’부터 지간각화형 무좀에 효과적인 6가지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복합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모두 크림’, 지간형 또는 소수포형에 효과적인 ‘바르지오 크림’,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바르지오 라인업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22-05-02 10:28: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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