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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험정책과장 등 3·4급 17명 승진진수희 복지부장관은 31일 복지부 공무원 17명을 3.4급으로 승진시켰다.부이사관 승진자는 은성호 전 과장, 전병왕 인사과장, 최종균 기획조정담당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과장, 윤보현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과장 등 6명이다.또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실 이영재 행정사무관, 기획조정담당관실 김지연 행정사무관, 보험급여과 이주현 행정사무관, 보건산업정책과 신욱수 행정사무관, 장애인정책과 최기호 행정사무관, 같은 과 민영신 행정사무관, 저출산정책과 김동헌 행정사무관은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했다.아울러 감사담당관실 홍성진 보건사무관, 정신건강정책과 함천우 보건사무관, 보험약제과 방혜자 약무사무관, 정보화담당관실 박두희 전산사무관 등 4명도 기술서기관으로 승진임명됐다.2011-08-31 16:4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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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슈퍼판매 대안아냐" 복지부 등에 '쓴소리'vod 심야와 주말 진료공백 현상 해소 대안책으로 제시된 공공진료센터 설립에 대해 의료계와 복지부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쓴소리를 냈다.공공진료센터 설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이날 대한의사협회 조남현 전문위원은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이 문제는 공공진료센터가 아닌 가정상비약 슈퍼판매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우석균 실장이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야간휴일진료를 제공하자는 의견에 제시하자, 이를 반박한 조 위원은 "일차의료기관은 지금도 보건소 진료를 견제하는 상황"이라며 "야간휴일 진료가 주중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일차의료기관은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공공진료센터 설립에 대한 우려는 복지부도 마찬가지였다.복지부 공공의료과 이상진 과장은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국내 여건은 좋지 않다"며 "외국과 우리나라를 비교하기엔 성급하다"고 했다.또 이 과장은 "야간휴일에 공공진료센터를 이용할 국민들이 얼마나 있는지, 의사 인력은 채워질 수 있을지 따져보겠다"면서 공공진료센터 설립을 우회적으로 부정했다.그러자 토론회 주최자인 추 의원은 "새벽에 불이 날지 안날지 모르면서도 소방서를 지키는 소방관이 있다"며 "환자가 경증인지 중증인지 몰라서 야간휴일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추 의원은 "미국은 (넓은 땅)지역 특성상 슈퍼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인구도 얼마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의사들은 포화상태라고 하는데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꼬집었다.이어 추 의원은 "어딘가에 공공의료에 대해 봉사 정신을 갖고 있는 의료 인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공공의료 시장을 개척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는, 지금부터 함께 해결하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수요와 인력으로 인해 공공진료센터 설립을 우려한 복지부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난했다.추 의원은 "통계 때문에 하지도 않고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시장 논리에 막혀 방법도 찾지 않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공공진료센터 설립은 '진료공백' 메우는 최선의 길?의협과 복지부를 제외한 다른 패널은 공공진료센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대한약사회 고원규 보험이사는 "최근 약사회가 진행한 100만명 서명운동 홍보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보건진료센터가 있어야 한다는 문구가 있다"며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과거 심야응급약국 이야기가 나왔을때 왜 공공진료센터 추진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사는 "공공진료 센터는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본다"며 "약사회는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강조했다.가톨릭의대 이재호(일차의료연구회장) 교수는 "슈퍼판매로 경증 환자의 자가 치료가 가능하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환자 질병의 경중을 판단하는 것은 수련받은 의사"라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야간휴일에 아픈 사람들은 의료진과 최초 접촉을 해야 한다"며 "인구 5만당 1개꼴로 도시보건지소를 설립하자는 얘기가 참여정부시절 있었던 만큼, 24시간 진료하는 마을보건센터 설립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우석균 실장은 "보건소와 의원이 경쟁할까봐 공공진료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의협의 시각은 매우 근시안적"이라며 "생각을 바꾸면 공공의료기관의 협조를 받아 일차의료활성화의 문을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우 실장은 "수요와 인력을 따져보고 가능하면 추진하겠다는 말은 복지부 공공의료 담당자가 해야할 말이 아니다"며 "그동안 진행한 시범사업과 수요에 대한 평가만 봐도 공공진료센터만이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느냐"고 비난했다.이에 이상진 과장은 "토론회에서 야단만 맞고 간다"며 "복지부의 예·결산 내용을 갖고 많은 국회 의원들이 지적하고 있다. 집행 효율에 문제를 삼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2011-08-19 06:4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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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획TF팀장 성창현·중재원 추진단장 류수생보건복지부 보건의료미래기획TF 팀장에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 성창현 서기관이 임명됐다.또 의료분쟁조정중재원설립추진단 단장에 류수생 보건산업정책국 기술서기관 및 생명과학진흥과장이 임명됐다.진수희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과장 및 팀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을 16일 발표했다.다음은 전보현황이다.▲운영지원과장 이상인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손진우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산업과장 황의수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나성웅 ▲보건산업정책국 생명과학진흥과장 곽순헌 ▲사회복지정책실 기초노령연금과장 이상희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보육기반과장 한창언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아동권리과장 방석배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노인지원과장 최영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설립추진단장 류수생(지원 근무) ▲질병관리본부 총무과장 김권철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김동원 ▲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장 조광일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윤영득 ▲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조성팀장 김주영(지원 근무) ▲나눔정책TF 팀장 임혜성(지원근무) ▲보건의료미래기획TF 팀장 / 건강지킴이1차의료개선TF 팀장 성창현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정한덕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정흥수 ▲질병관리본부공중보건위기대응과장 문진웅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및 결핵관리과장 신상숙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김택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검역소장 유병희2011-08-16 09:55: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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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고경석 신임 사회복지정책실장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6일 사회복지정책실장에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을 승진 임명하는 등 실국장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신임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으며,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연금제도과장, 보험정책과장, 장애인정책관, 한의약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등을 역임했다.또 국장급인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에 설정곤 운영지원과장, 사회선진화기획관에 강도태 행복e음전담상단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이와 함께 건강보험정책관에는 최희주 인구아동정책관을, 인구아동정책관에는 이원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실장 2명이 용퇴한 데 따른 후속인사로 고위간부로서의 역량 및 업무성과뿐만 아니라 여성, 비고시, 타부처 출신 배려 등을 균형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2011-08-12 17:56:01최은택 -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노길상, 연금정책관 김강립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9일 기획조정실장에 노길상(54) 전 보건의료정책관을, 연금정책관에는 김강립 사회서비스정책관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노 신임 기조실장은 부산출신으로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건강정책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보험정책과장, 장애인정책관, 국민연금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등을 거쳐 최근까지 한나라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으로 일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보인사에 이어 공석인 실, 국장 후속인사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8-08 19:18: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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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센터장에 권준욱씨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센터장에 권준욱 씨가 임명됐다.이명박 대통령은 8일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보건의료정책실 권 질병정책과장을 이 같이 승진 발령했다.2011-08-08 10:41: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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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외 판매 약' 도입 공청회 논란 속 마무리약국 외 판매약 도입방안 공청회가 논란 끝에 오후 4시 50분경 종료됐다. 토론시간은 2시간 30분을 조금 넘겼다.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의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이어졌다.의사협회 이재호 이사, 가정상비약시민연대 조중근 대표, 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박사는 약국 외 판매약 도입을 전제로 세부 고려사항을 제안했다.반면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은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중대한 사안인 점을 감안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 사실상 반대의견을 제시했다.플로어토론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과 약국경영 문제 등을 우려한 약사들의 질의가 줄을 이었다.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토론회에서 지적된 내용은 추후 약사법령 개정과정에서 충분히 감안하겠다"고 말했다.2011-07-15 16:50: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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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티딘 등 4개성분 전문→일반 스위치 '확실시'중앙약심 식약청 주관 전환…재분류 수시 논의키로라니티딘 등 전문약 4개 성분의 일반약 전환이 확실시된다.복지부와 식약청, 중앙약심 전문위원은 녹소연과 경실련이 제출한 의약품 재분류 대상 17개 성분에 대해 검토한 결과, 4개 성분의 스위치(전환)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1일 열린 의약품분류소위원회에 제출했다.대상 성분은 락톨로오스(듀파락시럽), 라니티닌(잔탁75mg), 파모티딘10mg(가스터디정), 히알루론산 (히아레인 0.1점안액) 등 4개 성분이다.파모티딘은 경우 10mg만을 적합대상으로 분류했다. 반면 10개 성분에 대해서는 보류(추가검토), 3개 성분은 불가 의견을 제시했다.보류는 전문→일반의 경우 레보노르게스트렐(노레보), 오메가3 산에칠에스텔90(오마코연질캡슐), 오메프라졸(오메드), 판토프라졸나트륨 세스키히드리레이트(판토록), 레보설피리드(레보설리피드정), 이토프라이드(이토정) 등 6개 성분이다.또 일반→전문은 네오마이신황산염 히드로코르티손아세테이트(복합마데카솔), 클린다마이신(크리신외용액), 겐타마이신(신풍겐타마이신황산염크림), 테트라사이클린(이멕신연고) 등 4개 성분이다.이와 함께 폴리믹신 B황산염/옥시테트라사이클린염산염(테라마이신안연고), 호박산 수마트립탄(이미그란정), 황산살부타몰(벤토린흡입액) 등 3개 성분은 부적합 판정됐다.복지부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검토안을 토대로 의견청취와 임상 자료를 더 보완하는 등 개별 성분별로 전환여부를 다음 회의부터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 정책관은 이어 "오늘 회의내용을 식약청에 통보한다. 차기 회의부터는 식약청 주관으로 전환, 상정 안건을 포함해 재분류 회의를 수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중앙약심 의약품분류 소위원회 4차 회의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2011-07-01 19:34: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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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에 양병국씨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에 질병관리본부 양병국(50) 감염병관리센터장이 임명됐다.양 신임 정책관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연천군 보건의료원장, 보건의료정책과장, 보평평가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레오나르드데이비스연구소에서도 근무했다.최근에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감염병관리센터장을 지냈다. 포상으로는 대통령표창, 근정포장 등이 있다.2011-07-01 11:08:14최은택 -
"일반약 말고도 보건의료정책 폭탄 많다""복지부가 9시 뉴스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다."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이 21일 열린 '2011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염두한 발언을 했다.배 과장은 "일반약 슈퍼판매가 큰 주목을 받으면서 연일 세간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일반약 이외 상급종합병원지정,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폭탄'이라 불리는 보건의료정책이 많다고.배 과장은 "의료 서비스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공공성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강조했다.2011-06-22 06:39:5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