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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왜곡보도 감시…해당언론사 1인 시위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에 약사법 개정에 대한 일간지 왜곡보도에 대한 감시요청과 1인 시위 동참을 요청했다. 약준모는 약사법 개정안이 오는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5일 동안의 법안심사소위 진행됨에 따라 약사사회에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법안 상정과 관련해 조·중·동·매경은 종편채널을 확보하고 의약품 광고시장을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언론플레이로 여론을 호도할 게 분명하다며 약사법 개정안의 향방은 청와대와 종편 관련 언론사들의 보도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약준모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종편 관련 언론사들의 보도를 주시하고 왜곡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조·중·동·매경의 왜곡보도 시 해당 언론사 앞에서 1인시위와 기자회견을 개최하겠다고 선언했다.2011-11-04 16:47: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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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등 의약품 판매한 시장 상점 무더기 적발일반약과 전문약을 팔아온 재래시장 상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비아그라, 타이레놀, 아스피린 등 의약품을 무허가로 판 혐의로 59살 C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점을 운영하며 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단속에서 적발된 비아그라 150여 정, 아스피린 24통, 타이레놀 6통 등을 모두 압수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의약품 가운데 일부는 외국에서 밀수한 가짜약품도 섞여 있다며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일반 소매점 등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취급되고 있다고 보고 각 지여약사회에 실태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2011-11-04 14:17:05강신국 -
박원순 공공의약정책 검토…슈퍼판매 대안될까박원순 서울시장의 공공의약정책이 슈퍼판매 대안론으로 급부상할 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보건소 중심 공공의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안을 검토 중이며, 내년 하반기 정책시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서울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복지건강정책본부 관계자들은 서울시약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내비쳤다. 서울소재 보건소를 평일 늦은 시간과 공휴일 오전시간까지 운영하는 내용 등의 공공의약 정책을 검토 중이라는 것. 세부내용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하반기 시행목표로 예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약사회에는 보건소 운영시간이 확대될 경우 인근 약국이 문을 열도록 약사회 차원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시민들을 위해 당번약국 운영 등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박 시장이 공약한 공공의약정책의 첫발을 예고하는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보건소와 약국 협력체계, 당번약국 활성화 등을 통해 약국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슈퍼판매에 맞설 수 있는 중요한 진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후보시절 야간 휴일 시간대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콜서비스와 야간.휴일 클리닉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2011-11-04 06:44:51최은택 -
약국 건물 4층 기부한 부산 정다운약국 '화제'부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약국건물 4층 공간(175㎡)을 기부한 약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부산 진구 연지동에서 정다운약국을 운영하는 대표약사 정유진씨. 그는 지난달 14일 부산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자신의 건물을 무상으로 2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이 건물 4층은 최근까지 교회가 입주해 있었으며, 임대 만료로 공간을 비우면서 세입자를 구하고 있는 상태였다. 정 약사는 "도로변에 위치한 건물이면서 4층이라 임대를 놓으면 좋지만, 뜻 맞는 세입자를 찾기 어려웠다"며 "계속 비워두기 보다 종교재단 등에 기부할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정 약사는 부산문화재단의 '공간기부뱅크' 정보를 접했다. 정다운약국 주변에 이렇다할 문화공간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정 약사에게 이 같은 정보는 희소식으로 들려왔다. 정 약사는 "지금 당장 쓰고 있지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약국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현재 정다운약국은 정 약사를 포함해 근무약사 2명, 직원 2명 등 총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정 약사는 "기부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저로 인해) 약국의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는 것은 좋지만 부담이 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기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부산문화재단 측에서 공간기부뱅크 주인공을 찾으면서 정 약사의 기부내역을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창작활동,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문화예술단체의 신청을 받아 건물을 빌려줄 계획이다.2011-11-03 12:24:56이혜경 -
소비자고발, '수상한 약국, 위험한 거래' 4일 방송약사회 차원의 청문회까지 진행됐던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불법실태가 오는 4일 전파를 탄다. KBS 소비자고발은 4일 저녁 밤 10시부터 '수상한 약국, 위험한 거래'라는 주제로 분업 예외지역의 무분별한 약 판매 실태를 고발한다. 제작진은 돈만 내면 어떤 약이든 구할 수 있는 약국이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직접 해당 약국을 찾아 약을 구입해봤다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처방전도 없이 생각보다 훨씬 쉽게 각종 의약품을 구입했며 탈모치료제, 수면제, 발기부전치료제, 관절염 치료제까지 모두 구매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제작진은 심지어 영어가 잘 들리게 해준다는 정체모를 약까지 구매했다며 종류도 다양하고 구입할 수 있는 양에도 제한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소비자고발에 포착된 약국은 경기지역 약국 3곳. 그러나 보도를 위해 대역으로 보이는 사람이 약국에서 정신병자 행세를 하거나, 무려 한 달간 부부로 가장해 약국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과잉취재 논란을 빚고 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해당약사들을 호출, 청문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보건소 행정처분이 임박했기 때문에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경고 조치하는 선에서 청문회를 마무리했다.2011-11-03 06:44:48강신국 -
유한양행-펩트론, 지속형 당뇨치료제 2상 승인유한양행과 펩트론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당뇨치료제 `YH14617 (PT302)`에 대한 임상 2상이 승인됐다. 펩트론은 최근 식약청이 당뇨치료제 'YH14617'에 대한 2상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지속형 당뇨치료제 YH14617 (PT302)는 제 2형 당뇨병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는 GLP-1 유사체인 엑세나타이드(exenatide)를 생분해성 고분자로 코팅한 개량신약이다. 회사측은 1회 투여로 1~2주 동안 지속적인 혈당 개선 효과 및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펩트론은 YH14617 (PT302)에 대해 올해 초 유한양행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임상 2상 시험은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2012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2011-11-02 08:35:27가인호 -
약값결제 '스톱'…의료급여비 지연에 약국 휘청"전체 청구액 중 의료급여비 비중이 50% 정도인데 지급이 안 되니 도매상 결제를 한달 미뤘어요." 부산 해운대구에서 약국은 운영하는 A약사는 8월분 의료급여 청구액이 이달 말에 입금이 됐다며 의약품 대금결제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약사는 공단에 문의하니 부산시청에 문의하라고 하고 시청에서도 같은 답변만 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의료급여비 지급 불능 상태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약사들이 의약품 대금결제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31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료급여비 지급이 한 달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늦춰지면서 약국경영에 암초가 되고 있다. 의료급여 비중이 높은 약국들은 약국 관리비, 인건비는 물론 의약품 대금결제까지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약국가는 지금 8월분 의료급여 청구액이 입금되고 있고 9월분은 감감무소식이라며 아마 연말까지는 이같은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천 지역의 P약사는 공단 의료급여비 조회를 해보면 예탁금 부족으로 뜬다며 환자도 줄고 수가도 인하된 마당에 의료급여비 입금 지연으로 약국경영이 정말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공단측은 의료급여비 증가를 연초에 편성한 예산이 따라잡지를 못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일시적인 불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특정 지역이 아닌 거의 모든 지역의 의료급여비 예탁금 상황이 좋지 못하다며 급여확대, 고령화, 의료급여 수요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의료급여비를 제때에 지급하려면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의료급여비 추경편성 계획을 잡지 않아 지급 지연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료급여비는 서울의 경우 국고와 지자체 예산이 5대 5로 편성되고, 서울을 제외한 지자체는 8대 2 수준으로 국고 비중이 높다.2011-10-31 12:24:58강신국 -
차등수가 현지조사 상근약사 점심시간 산정 '논란'약국 차등수가 산정 현지조사를 진행 중인 건강보험공단이 상근약사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조사를 진행, 약국과 마찰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경기 부천시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상근약사에 대해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조사를 진행했다. 즉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면 주 40시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사 1명이 아닌 0.5명으로 산정해야 한다며 심사조정 통보를 한 것. 이에 시약사회는 공단 심사조정 통보가 부당하다며 대한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문제는 공단이 근로기준법을 준용, 주5일·40시간의 근로조건에 부합해야 상근약사로 간주하면서 발생했다. 그러나 복지부 유권해석을 보면 1일 8시간 이상 조제하는 약국에서 8시간(토요일 4시간)을 초과해 이뤄지는 조제료는 차등수가 야간조제적용 제외된다. 다만 1일 8시간 기준에 식사시간이 포함된다는 게 복지부의 방침으로 공단의 현지조사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시약사회측은 공단 현지조사 과정에서 상근약사 근무시간을 적용하지 않고, 상근약사의 근무시간 중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 조사과정에서 요양기관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측은 공단 차등수가 현지조사 과정에서 이같은 이유로 약국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현지조사는 심평원에 상근약사(종일근무)로 신고돼 있으나 급여가 평균보다 낮은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10-31 09:03:25강신국 -
카운터 문제 소극적인 약사회…임원약국이 원인약사회 임원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찍히자 이를 본 민초약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이 직접 찍은 동영상에는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부터 서울지역 분회장 약국까지 포함됐다. 대약 모 상임이사 약국은 여성 종업원이 일반약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고 또 다른 상임이사 약국도 가운을 입지 않은 종업원이 약사의 감독 없이 환자가 요구한 약을 건넸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은 카운터로 추정되는 직원만 3명이나 됐다. 이에 약사들은 약사회 차원의 자정이 불가능한 이유가 임원약국 때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약사는 "일단 약사회와 각 지부 분회에 공문을 보내고 11월28일까지 카운터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상황이 이런데 해결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 투쟁 선봉에 서야할 임원들이 이런 상황인데 회원약사들이 따르겠냐"며 "카운터를 고용하려면 최소한 임원직에서 물러나는 게 약사들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약사들의 카운터 제보는 신중하게 접근 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상담을 하고 약을 판매하는 전문카운터는 당연히 척결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동영상에 촬영이 됐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2011-10-28 06:44:58강신국 -
위드팜, 내달 13일 복약지도·일반약 판매기법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내달 13일 오후 1시부터 제5차 정기 약사교육을 서초동 본사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교육과목은 ▲고객 서비스의 가치(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두통, 몸살, 발열, 인후통 등 호흡기질환의 OTC 상담 포인트(오성곤 강사) ▲안과, 산부인과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 강사)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약사교육의 특징은 강사들이 약국 경영을 통해 터득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강의한다"며 "약국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로도 신청가능하다. 한편 위드팜은 '건강과 휴식, 행복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약국'으로 약국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가맹약국 모집에 나섰다. 위드팜은 매월 정기적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 02-6207-3300(위드팜 기획실 손사강 실장, 내선번호 550)2011-10-27 21:4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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