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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움카민 시럽 하반기 매출 50억 달성한화제약 호홉기 치료제 제품군이 매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한화제약은 17일 호흡기 제품군은 진해거담제 '움카민', 기관지 확장증 치료제 '뮤테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나자코트' 등이 목표대비 100%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들어간 움카민 시럽은 하반기에만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화제약 호흡기 PM 김재경과장은 "영유아에도 안전한 움카민이 호흡기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며, 향후 2년 내 호흡기 감염 및 거담제 시장의 새로운 No.1 제품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움카민 시럽은 한화제약과 유유제약이 공동 판매를 하고 있다.2010-12-17 11:14: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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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신약, 잇몸병 치료제 '덴치로캡슐' 발매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이 동의보감 처방에 근거한 순수 생약, 치통 및 잇몸 치료제 ‘덴치로캡슐’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덴치로 캡슐은 생지황, 목단피, 승마, 당귀, 황련의 5가지 순수 생약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위장장애가 없어 장기복용도 가능한 약물이다. 주성분 중 하나인 승마(생약명: Cimicifuga Rhizoma)의 경우 소염진통작용이 뛰어나며, 예로부터 잇몸병에 널리 사용돼 왔다. 정우신약은 덴치로캡슐의 동의보감 처방명인 청위산제제 관련 논문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과 발효시 생성되는 고초균(B. subtilis)에 대한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 됐다고 강조했다. 학술마케팅 팀장인 박희정 약사는 "덴치로캡슐은 순수 한방 생약 제제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안전한 약물로 소비자의 구강 건강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0-12-17 08:42:23가인호 -
도우회, 송천한마음 집에 위생용품 전달수도권지역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김번환)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김번환 회장(영등포약품)과 김재순 총무(백광의약품)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위생용품은 성인용 기저귀와 휴지 등 요양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160만원 상당이다. 그간 도우회는 약업계 온정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인보사업을 펼쳐 왔으며 송천 한마음의 집 후원은 올해로 6년째다. 김번환 회장은 "도매업계 중견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약업계 환경이지만 도우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번환 회장과 운영위원, 원로들은 지난 13일 도우회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에 최재형 보덕메디칼 전무이사를 추대했으며 현재 인수인계를 진행중이다.2010-12-16 11:24:57이상훈 -
광동, 제품평가 모니터요원 'V슈머' 4기 모집광동제약이 출시 제품 평가와 홍보 활동 등에 참가할 모니터 요원인 ‘V슈머’ 제4기를 모집한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이나 ‘광동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 헛개차’를 좋아하는 대학생과 주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5일부터 31일까지 광동제약 웹진(webzine.ekdp.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맛에 대한 감각 테스트 등을 거쳐 선발된 V슈머들은 월별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 지원 하에 각종 미션과 정기 모임 등을 통해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제품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브랜드 평가, 시장 조사, 홍보 활동 등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 부장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V슈머를 통해 얻은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새로운 음료 트렌드의 가늠자가 돼왔다”며 “기업이 팔고 싶은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도입 취지를 전했다. 강 부장은 “30억병 판매로 건강 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비타500’과 한의학의 전통과 효능을 살린 ‘광동 옥수수수염차’, 남자의 차라는 신개념 시장을 열고 있는 ‘힘찬하루 헛개차’ 등의 국민 음료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16 08:34:56가인호 -
삼성의료원, 약 싸게 사는김에 진료재료도 슬쩍국내 최대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의료원의 의약품 등 구매 입찰 방식이 도매업계 도마위에 올랐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아래서 의약품 입찰을 진행하는 삼성의료원이 경쟁 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달리 285억원 규모의 진료재료를 포함시켜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삼성의료원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진료재료 예정가격이 25%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입찰 준비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토로했다. 병원으로서는 당연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기인한 인센티브와 진료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해 한번 입찰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산이겠지만 최소한 숨쉴 구멍은 터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도매업체들은 하소연하고 있다. 병원주력 A도매업체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이전에는 대부분 품목들이 기준가 대비 95% 이상에서 낙찰됐기 때문에 진료재료를 포함 시켜도 마진 확보가 가능했다"며 "때문에 병원이나 도매업체에게나 명분이 있었지만 약을 싸개 구입할수록 인센티브가 커지는 지금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많은 사립병원들이 입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병원들이 삼성의 입찰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최고 병원이 불합리한 입찰방식을 채택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의료원 산하 지방 병원의 경우 입찰 50%, 수의계약 50%쯤 되는데 퇴직 직원이 설립한 도매상에 수의계약을 통해 연 소요약 절반 가량의 납품권을 주고 있다고 도매업계는 지적했다. B도매업체 임원은 "이번 입찰에서도 수의계약 품목들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진료재료 부분과 특정 도매와 수의계약하는 부분은 제도 취지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의료원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1180억원(6개월) 규모의 의약품 및 진료재료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찰은 1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정 사용금액은 그룹별로 80억원 이상이다. 다음은 진료재료가 포함된 그룹별 예정 사용금액이다. ▲1그룹 - 87억원 ▲2그룹 - 94억원 ▲3그룹 - 81억원 ▲4그룹 - 86억원 ▲5그룹 - 85억원 ▲6그룹 - 83억원 ▲7그룹 - 83억원 ▲8그룹 - 87억원 ▲9그룹 - 84억원 ▲10그룹 - 87억원 ▲11그룹 - 149억원 ▲12그룹 - 88억원 ▲13그룹 - 85억원.2010-12-16 06:45:47이상훈 -
도매협, 쌍벌제 업무 전담 소위원회 신설도매업계가 불법 리베이트 영업 신고포상 등 쌍벌제 관련 업무를 전담할 소위원회를 신설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산하 거래질서위원회(담당부회장 임맹호, 위원장 고용규& 8729;김정도)는 15일 오후 도매협회관에서 ' 쌍벌제 준수방안 강구회의'를 개최하고 불법리베이트 제공 회사를 고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투명유통협약문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투명유통 준수를 위한 신고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는 한편 포상금 문제와 회원사 지도 및 고발에 대한 문제는 소위원회를 신설, 집중적으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약문은 ▲약사법과 시행규칙에 정해진 금융비용을 철저히 준수 ▲의약품유통시장에서 불법리베이트 영업이 확인되면 도협에 즉시 고발 ▲쌍벌제 전담 소위원회 결성 등을 담고있다. 아울러 거래질서위원회는 금융비용에 대한 유권해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도안 도매협회는 쌍벌제 시행 시기에 맞춰 회원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의문사항을 취합해 왔다. 이에 거래질서위원회는 현재 접수된 질의사항은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 1차로 복지부에 발송하고, 이후 추가 사항을 취합해 2차 질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거래질서위원회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의 요양기관 직거래 움직임을 협회차원에서 저지 ▲적정 도매마진에 대해 연구기관에 의뢰할 것을 요청했다. 임맹호 담당부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는 전 도매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며 "철저한 준수를 위해 회원사의 영업상 의문점을 해결하여 적법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위원회가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한우 회장은 "거래질서위원회의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소위원회가 충분한 토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정책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10-12-16 06:20:28이상훈 -
서울시도매협, 사랑의 열매 지원금 쾌척서울시도매협회는(회장 한상회)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에 성금 18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지난 4년간 서울시도매협이 기탁한 사랑의 열매에 지원한 금액은 7500만원으로 늘어났다.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은 15일 오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시도매협은 "의약품도매업계에 기부문화가 정착되고자 노력했다"는 한 회장 의지에 따라 회원사 홍보를 강화하고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사랑의 열매에 지원금을 기탁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총 80개사가 인보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원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에서 서울지역 생활보호대상자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분할 지원& 8729;관리되며 추후 사랑의 열매는 운용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한 회장은 "업계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줬다"며 "서울시지회는 앞으로도 생활고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인보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5 21:27:51이상훈 -
한림제약, 하지부종개선제 '안토리브' 출시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정맥 기능 부전으로 인한 다리의 부종, 통증, 중압감을 완화해주는 일반의약품 안토리브®(성분명: 비티스 비니페라엽 건조엑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맥 기능 부전(CVI: 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은 다리의 정맥 내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되어 다리의 혈액이 제대로 심장 쪽으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다리가 붓거나 아프고, 피곤하며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며, 밤에 쥐가 나기도 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하지 정맥류, 중증 습진, 다리 궤양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림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안토리브®는 적포도잎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물성 치료제로 손상된 정맥 내피 세포를 회복시켜주고, 정맥벽의 강도와 탄력성을 증가시켜 종아리 부종 및 다리의 중압감, 통증, 긴장감, 욱신거림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안토리브® 마케팅 담당 박순용 PM은 "하지정맥류 증상은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여성 혹은 다리가 자주 붓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이들에게 안토리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토리브®는 내성 위험 없는 안전한 성분의 다리 활력 개선제로 아침 식전에 하루 한 번 2캡슐을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최근 하지정맥류 환자가 급증하면서 정맥 기능 부전에 대한 관리 및 치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올해 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하지정맥류 수술환자가 약 2.1배나 증가했다.2010-12-15 19:30: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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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바이엘, 울트라비스트 코마케팅 계약 체결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바이엘 코리아(대표 프리드리히 가우제)는 15일 조영제인 울트라비스트(성분명 이오프로마이드) 주사의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엘 코리아에서 생산하는 '이오프로마이드'를 '울트라콘'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게 된다. 한독약품과 바이엘 코리아는 울트라콘과 울트라비스트를 독자적으로 판매, 각 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바이엘 코리아의 우수한 생산시설에서 동일한 원료와 공정으로 제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마케팅& 61599;영업력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조영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한독은 우수한 마케팅 능력과 함께 윤리 경영으로 신뢰감을 주는 기업 이미지를 두루 갖춘 기업으로서 한독과 파트너쉽을 맺게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비스트는 지난해 8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특허가 만료돼 LG생명과학이 제네릭을 발매했다.2010-12-15 15:27:30최봉영 -
태평양제약 새 대표이사에 안원준 전무태평양제약 마케팅 책임자였던 안원준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또한 9년간 장수 CEO로 자리매김했던 이우영 사장은 내년 임기만료에 따라 이달을 끝으로 퇴임한다. 태평양제약은 15일 인사발령을 통해 안원준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에 발령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1982년 종근당에서 출발, 2002년 한국 BMS를 거쳐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로 취임했으며, 2008년 12월 전무로 승진한바 있다. 또한 이우영 사장은 9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올해를 끝으로 퇴임이 확정됐다. 이우영 사장은 1978년 태평양의약건강연구소로 입사해 태평양제약의 히트상품인 '케토톱'을 연구 개발한 주역으로 회사의 영업과 연구개발, 관리를 총괄해 왔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MB사업부문 상무에 최백규 백화점상무를 발령하는 등 임원급 인사발령을 함께 단행했다.2010-12-15 15:0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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