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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중국에 우루사 50억원 상당 수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가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간판 품목인 우루사는 중국에 시판한지 2개월 만에 10만 박스(현지 소비자가 약 50억원 상당)를 수출했다. 우루사는 지난해 7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중국 의료보험에 단독으로 등록했고,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중국 정부의 입찰을 최종 통과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판매 활성화를 바탕으로 올 3월부터 중국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미 2008년 글로벌 R&D 시스템 가동을 위해 중국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루사 외에도 항생제 등 5개 품목의 등록을 완료했고, 현재는 추가로 16개 품목의 허가를 진행중이다. 중국의 간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2007년 기준으로 연간 6000억원 정도로, 이 가운데 담석·담즙요법제 시장은 이중 8%인 450억원 규모이다. 우루사는 다른 제품과 달리 유일한 연질캅셀 제품이고 중국의 국가 상징물인 팬더와 대웅제약의 상징인 곰을 연계한 판촉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2010-02-03 11:20:28이탁순 -
대구경북도협, '제약-도매 상생의 해' 선언대구경북도협이 올해 '제약-도매 상생의 해'로 기치를 세우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업권 보호에 주력키로 했다. 대구경북도협은 2일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춘근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무를 보며, KGSP자율명예지도와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관리지도 점검차 회원사를 직접 방문하니 의약품도매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한 걸음 더 제약과 도매가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회장은 “도협 중앙회가 선전한 희망 2010년을 맞이해 5대 역점사업의 초석이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도협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협회의 모든 힘은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뿐이라며 단합을 강조했다. 대경도협은 총회를 맞이해 기관를 비롯한 제약사, 그리고 회원사에 공로자 수상 수여식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2010-02-03 09:23: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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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 회원사간 신뢰로 업권발전 도모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가 올해 회원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업권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일 정오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충북도협은 올해 입찰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회원사간 친목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중앙회원과 회원 일원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안형모 회장은 “지역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회원사간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힘차게 발전하자”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중앙회 가입을 독려하며 “중앙회 가입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회원이 일원화 될 수 있는 호기”라면서 “현재 60%인 충북지역 중앙회 가입율을 높이는 데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충북지회 회원들은 ◇쥴릭파마 거래약정 철회& 8729;불법리베이트 척결& 8729;유통일원화 사수& 8729;제약사 거래조건 개선 등 중앙회 추진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친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이날 이용배 도협 중앙회 부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예사업과 관련, “현재 도협 회장단을 비롯한 전 임원들이 관련기관과 단체, 관련사에 유통일원화제도 일몰기한 연장을 동의받기위해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지역에서도 주변에 연장의 타당성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또 IFPW 서울총회 브리핑을 통해 “국내외에 도매업의 위상을 재고시킬 수 있는 ‘도매업계의 올림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충북지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5월 중 친목강화를 위해 백두산 등정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분기별로 골프모임 뿐 만 아니라 산악회와 낚시모임 등 취미를 교류하는 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다.2010-02-03 09:0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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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실무자용 핸드북 개정판 발간지난 2005년부터 발간된 제약산업 실무자용 핸드북 'CoRAPs CRP 2010'(Collected Regulations For Pharmaceutical 2010)이 올해도 보강된 내용으로 발간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회장 김용관)는 'CoRAPs CRP 2010'(편집인 최민기)을 오는 23일에 개최되는 RA전문연구회 총회 시점에서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개정된 약사법령과 주요 치침, 약가관련 규정을 수재한 'CoRAPs CRP'은 약사법 관련 규정과 주요 지침 등을 해마다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해 RA전문가를 포함한 제약산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참조·활용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제작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750쪽 분량으로 최근까지 개정된 약사법·시행규칙, 의약품 등 품목허가 신고심사에 대한 규정 등과 의약품 가격관련 규정을 포함했다. 또 최근 공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과 마케팅 및 영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거래에 관한 공정경쟁 규약' 등이 수재됐다. RA전문연구회는 "올해 개정판으로 CoRAPs CRP는 명실공히 제약산업 종사자들 대부분이 활용할 수 있는 핸드북이 됐다"고 설명했다. 개정판의 구입은 RA전문연구회 회원사는 4만원, 비회원사는 6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에 문의하면 된다.2010-02-03 09:01:01박철민 -
상위제약사 과감한 조직개편…돌파구 마련일부 상위제약사들이 기존 영업 및 마케팅, R&D 조직을 과감하게 개편하면서 새로운 영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효율적인 영업망 구축과 함께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등 정부 시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조직개편으로 인한 후유증도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는 제약사는 영업 조직부문에서 중외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등으로 파악됐으며, 연구개발 조직의 경우 한독약품 등이 눈에띤다. 중외, 품목군별 영업조직 개편 특징 우선 영업 마케팅 총수가 바뀌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중외제약의 경우 지난해 말 새롭게 부임한 김정호 전무체제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배 부사장이 고문으로 발령받으면서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정호 전무와 개발분야를 총괄하는 최학배 전무 중심으로 조직이 가동된다는 것이 큰 변화. 특히 영업조직도 기존 지점 영업중심에서 제품군별 조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목이다. 품목별 영업조직은 일부 제약사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주품목의 성장과 함께 매출이 발생하지 못한 품목까지 높은 신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스템 정착여부가 주목된다. 이를 살펴보년 마케팅총괄본부를 의약사업본부로 변경하고 종병사업부를 BU단위로 편제해 전략 제품군별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제제연구소, 개발실, 메디칼실을 본부로 승격하는 등 연구개발 조직도 함께 개편했다. 일각에서는 김정호 전무 부임 이후 일부 영업사원들이 조직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조직정비를 위한 과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미, 140여개 팀 절반으로 대폭 축소 임선민 총괄사장이 지휘하고 있는 한미약품도 대대적인 영업 조직 변화를 진행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140여개로 구성된 영업조직 팀수를 올해부터 70여 곳으로 대폭 축소하면서 획기적인 조직개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영업환경 변화와 기존 팀조직이 오래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효율성 측면에서 3콜제(코스콜, 투웬티콜, 위드콜)에서 2콜제(코스콜, 트웬티콜)로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즉, 영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경험 등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판단해 기존 영업팀장이 직원과 함께 방문했던 시스템(위드콜)을 없애고, 영업사원 개인이 자기의 거래처 현황에 맞는 영업활동(코스콜+트웬티콜)을 하도록 조직을 개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팀장직을 내려놓은 일부 직원들의 이탈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미측은 현재까지 영업인력이 오히려 10여명 이상이 늘었다고 밝히고 있다. 종근당의 경우 김성기 수석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면서 영업총괄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업조직을 2본부 체제로 나눈것이 특징이다.. 영업조직을 병원본부와 의약본부로 나누어 김춘한 상무를 병원본부장에, 김창규 상무를 의약본부장으로 임명해 책임 경영을 할수 있도록 했다. 한독약품도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대대적인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국내 판매 및 유통을 맡아 백신 사업부 ‘가디언 프랜차이즈’를 신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전략연구개발본부 산하 중앙연구소를 신약연구소와 임상연구소를 통합하고, 신약연구소는 제제연구그룹, DDS 연구그룹, 바이오 연구 그룹 등 5개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한편 상위제약사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직원 불만 등 일부 문제점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된다.2010-02-03 07:28:59가인호 -
도매, 제약 유통마진 인하 움직임에 '속앓이'국내 제약사들이 경기하락 또는 타사 유통정책에 맞춰 도매마진을 인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도매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진인하를 유보한 K제약이 일부 거래 도매들을 대상으로 마진인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K사가 마진인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식적인 마진인하 통보는 아니지만 작년에 정책을 유보한 만큼 올해는 마진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내 Y제약도 최근 다국적제약사와 품목을 계약하면서 일부 품목의 마진이 인하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도매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다국적사 제품을 판매했던 또다른 국내사와 Y사의 정책차이로 마진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게 도매업계측 설명이다. 또한 일반약의 경우 재고가 6개월치 산적해 있어 제품출하를 앞두고 정책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드림파마는 2% 마진인하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몇몇 국내 제약사들 역시 거래 도매업체를 방문하면서 간보기식으로 마진을 인하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경기악화 등으로 유통마진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제약과 도매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10-02-03 06:26: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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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은 우리회사 보배에요"국내 제약사들이 여성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내 여직원들을 위해 수유실 설치는 물론 탄력근무제 실시, 심지어 보육시설을 짓는 기업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제약사들의 여성 및 가족친화정책은 마케팅은 물론 제약 영업 전반까지 여성 인재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내 여직원 복지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회사는 대웅제약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본사 옆에 보육시설을 짓기로 했다. 국내사 중 별도로 보육시설을 갖춘 곳은 아직 한군데도 없다. 대웅제약은 또한 일찍이 수유실을 설치,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여직원들을 배려하고 있다. 여기에 출근시간을 1시간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플랙시블 타임제 도입, 재택근무제 실시,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직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효과로 국내사 중 여성임원이 3명으로 가장 많으며, 학술팀은 모두 여성으로만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도 최근 본사 3층에 있던 여직원 전용 휴게실을 10층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 여직원들을 위한 복지정책에 적극적이다. 여직원 휴게실은 일반 까페 못지 않은 편안함과 시설로 여직원들의 인기만점 휴식처가 되고 있다. 휴게실 한켠에는 미니 냉장고와 유축기 등이 비치된 수유실이 마련돼, 여직원들이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직원회는 앞으로 몸이 아픈 여직원들을 위한 간단한 상비약과 무릎담요, 안마기 등을 추가로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여직원 휴게실과는 별도로 각 사업장에 고품격 카페테리아를 운영,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있다. 까페테리아에는 고급커피와 토스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한미약품은 또한 여직원 친목활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하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단체 '청록회'와 영업부 여직원들의 모임 '덩굴장미'는 사외 친목도모로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동아제약도 직원들의 창의력 개발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실 3개와 좌석 68개를 갖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는 커피전문점이 입점돼 있고, 저녁 6시 이후에는 맥주와 안주까지 즐길 수 있는 직원들의 신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여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모유 수유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일동제약도 최근 안성공장에 모유 수유실을 설치했다. 여직원들을 위한 사내 복지향상 정책은 기존 여직원들의 이직을 줄일 뿐만 아니라 기업이미지 향상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불러 모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여성 복지환경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다국적제약사로 우수인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대웅제약 인사기획실 윤남기 차장은 "회사의 여성 및 가족친화 정책으로 외부의 우수인재를 끌어모으는 데 유리할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과향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경영진들도 여성인력의 우수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는터라 여성 및 가족친화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0-02-03 06:25:44이탁순 -
남평오 전 복지부 보좌관, 3일 출판기념회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준비중인 남평오 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이 3일 오후 4시 북구 동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남평오 전 보좌관이 출판한 저서 ‘책임’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대안운동으로 ‘사회책임운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김근태 민주당상임고문, 박원순 희망제작소 대표,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저명인사들의 격려 인사말을 함께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평오 보좌관은 책을 통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의를 세워야 불의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서 “책임이란 올바른 판단과 선택, 행동에 기본이 되며, 책임은 미래 사회를 여는 힘이며 책임 있는 우리가 힘을 합하여 희망 광주와 빛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당당하게 함께 걸어가자”고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태 민주당상임고문, 백양사 지선스님 등의 정치인과 저명인사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전달과 지병문 전남대교수의 서평과 희망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전남 고흥 출신인 남평오 전 보좌관은 광주살레시오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김근태 전 당의장 특별보좌관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2010-02-02 21:30:22이현주 -
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12명 배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지난달 29일 본사 강당서 제2회 현대약품 대학생온라인 마케팅 수료식을 갖고 12명의 온라인 마케터를 배출했다. 제2회 대학생 온라인마케팅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29일까지 5주간에 걸쳐 트위터 미투데이등 마이크로 블로그 진행, 미에로 마이녹실등 빅스타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윤창현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대약품과 더불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여러분이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좀더 수정 보완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의 대학생 온라인마케터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아니라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경력을 쌓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2010-02-01 19:17:06가인호 -
경기·경북지역 도매, 특사경에 복지부 조사도매업체들이 정부당국의 잇따른 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동시에 업무마비를 호소하며 울상을 짓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일대 도매업체들은 경기도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에서 유통조사를 받고 있으며 복지부, 심평원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도매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경기 수도권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KGSP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문약 입출고 미기록 부분은 물론 관리약사의 근무여부, 현재 창고에 보관된 약품의 입고기록과 세금계산서 발급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소재 도매업체 관계자는 "수원검찰청 현직부장검사 진두지휘 하에 의정부, 인천 등 수도권일대 도매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사가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어 업무를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 직원으로부터 부탁받은 의약품을 보관했는데 출처를 묻기도 해 진땀을 흘렸다"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라고 말했다. 심평원과 복지부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인력은 처방변경이 잦은 병의원과 도매업체들의 리베이트 조사에 나섰다. 현재 대구 소재 도매상에서 약국 리베이트 관련 자료를 조사중이며 이중에는 카드 마일리지 제공부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남지역 도매 5~6곳에 서울, 호남지역 도매도 조사선상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타지역 도매업체들간에 정보를 교환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북지역 도매 관계자는 "조사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부산지역 도매 임원은 "이번 조사 리스트에 회사가 포함됐는지 알아보는게 급선무"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조사가 잇따르자 도매협회 역시 회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발걸음이 바빠졌다. 도매협회측은 회원사들에게 긴급공지를 통해 일련의 조사상황과 대책마련을 당부하고 있다.2010-02-01 06:46: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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