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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복합제 '투베로' 멕시코 발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11일(한국시각) 멕시코에서 카나브 기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투베로'의 웹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매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투베로'는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 복합제다. 현지에서는 '아라코프레'라는 제품명을 부여받았다. 멕시코 지역 영업 마케팅 활동은 현지 파트너사인 스탠달사가 담당한다. 회사 측은 '아라코프레'가 멕시코에서 처음 발매되는 ARB+스타틴복합제라는 점에서 시장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과 멕시코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발매 웹심포지엄에는 멕시코 현지 전문의들이 다수 참석해 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아라코 프레, 심혈관질환 감소의 혁신'이란 주제로 진행된 발매 웹심포지엄에서는 박진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와 과달루페 카스트로 교수(ULSA 의대), 조슈에 엘리아스 교수(21세기국립메디컬센터), 아벨 파비아 교수(ABC 메디컬센터) 등 총 4명의 연자가 참석해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멕시코 내 심혈관질환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날 웹심포지움에서 진행을 맡은 이그나시오 콘데 스탠달 메디컬 책임자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는 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을 크게 낮춘다는 다수의 임상 결과가 있다"라며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는 피마사르탄과 가장 널리 쓰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의 복합제인 아라코프레가 멕시코 지역 심혈관질환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최성원 전무는 "국내 시장에서 심혈관질환 치료에 임상적 효과가 확인된 아라코프레가 멕시코에서 처음 발매되는 ARB+스타틴 복합제로서 심혈관질환 환자의 치료효과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2013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시너지를 향상시켜 온 스텐달사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아라코프레의 빠른 시장 안착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9-14 09:48:16안경진 -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 매출 급감...공동판촉 모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오롱제약 간판 일반의약품 '아프니벤큐액(디클로페낙)'의 실적이 수직 낙하함에 따라 공동판매를 통한 외형 확장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최근 일반의약품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제약사들에게 공동판매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OTC영업력이 뛰어난 국내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유일의 디클로페낙 성분의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진통·소염효과가 뛰어나다. 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우려도 없다. 발매 당시 아프니벤큐의 마케팅 포인트는 '뜯고, 붓고, 1분 동안 가글가글'이라는 TV CF 문구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소비자에게 강조했다. 여기에 빅스타 신동엽을 메인모델로 TV CF를 온에어 한 마케팅 전략 등이 융합·상승효과를 발휘, 단기간 성장 보폭을 늘려 왔다. 아프니벤큐의 최근 5년 간 매출은 2016년 8억1000만원, 2017년 39억6000만원, 2018년 57억, 2019년 41억4000만원, 2020 상반기 13억5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이 대목이 일반약 유력 제약기업과 아프니벤큐 공동판매 구축 카드를 꺼낸 이유로 분석된다. 다시 말해 추락하는 제품 외형을 최소 10~20억원이 소요되는 지상파·케이블·종합편성채널 CF 방영이 아닌 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로 전환해 실적을 개선시키겠다는 공산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통상 일반약 판매 전략은 지명구매·역매로 2분할된다. 지명구매는 TV CF 전략을 구사해 상당비용의 자금이 소요되는 반면 빠른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역매의 경우, 네트워크 약국과의 비교적 협소한 유통망으로 마진은 좋지만 성장 폭이 완만하다. 코오롱제약의 경우, 큰 틀에서의 소비자 지명구매 방식을 선택하고, 2~3년 간 과감한 투자 행보를 보였지만 '광고 제품의 특이성'을 간과한 게 실책으로 지적된다. 광고 품목은 TV CF 방영 횟수와 매출액이 정비례 관계에 있는데, 더 이상 광고를 온에어하지 않을 시,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 정설이다. 아프니벤큐는 2019년 중·하반기부터 최근까지 TV CF, 라디오, 잡지 등의 광고를 사실상 중단해 소비자 지명 구매율이 급격히 저하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인보사 사태'라는 메가톤급 사건이 터지면서 관계사인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옥시 가습기 사태가 국민적 반감을 사면서 약사·소비자 할 것 없이 관계사인 RB코리아 제산제·인후염치료제 개비스콘·스트렙실 불매운동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했던 선례로 볼 때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해 초 코로나19 이슈도 매출 상승의 발목을 잡았을 것으로 비춰진다. 코오롱제약이 많은 비용이 투자되는 TV CF 전략을 뒤로 하고, 공동판매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높은 제조원가를 꼽을 수 있다. 아프니벤큐 원료의약품은 원개발사인 이탈리아 파마카사(Farmaka S.r.l.)에서 벌크 상태로 수입해 생산하고 있는데, CDS(Choline diclofenac salification) 공법을 거친 디클로페낙 원료 가격 자체가 제조단가의 40~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제조원가 특수성으로 인해 아프니벤큐는 아로나민, 삐콤, 인사돌, 이가탄 등등의 지명구매 일반약처럼 장기간에 걸쳐 TV CF 전략을 구사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때문에 코오롱제약은 그동안 영진약품·이니스트에 위탁생산 하던 아프니벤큐의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 지난해 자체 설비를 완비하고, 자사생산체제로 전환해 원가 보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규모 전담 영업 인력도 공동판매 전략 시스템 전환과 무관치 않다. 현재 코오롱제약 약국 직거래 담당 영업사원은 14명 정도이며, 대부분 도매를 통해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200여명의 영업사원을 보유한 일동제약과 손잡을 경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관망된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최근 유한·동국·일동제약 등 일반의약품 강자기업과 협업해 외형 확장 모색에 대한 아이디어 차원의 검토가 진행된 것은 맞다. 하지만 특정 제약사를 지명해 공동판매 계약을 논의 중인 사실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2020-09-14 06:29:00노병철 -
아스텔라스→다이이찌로 간 항구토제 '나제아' 매출 '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항구토제 '나제아(성분명 라모세트론)' 등 3종의 국내 판권이 아스텔라스에서 같은 일본계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로 넘어간 이후, 국내 시장에서 매출이 급감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나제아의 올 상반기 매출은 12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83억원보다 30% 감소했다. 작년 하반기(164억원)와 비교해도 22% 감소한 모습이다. 같은 기간 동안 나머지 라모세트론 성분 치료제들의 매출이 102억원에서 154억원으로 50%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라모세트론 성분의 주요 치료제로는 나제아 외에 ▲보령제약 '나제론' ▲하나제약 '람세트' ▲한국파비스제약 '라메아' ▲아스텔라스 ‘이리보’ ▲경보제약 ‘라모칸’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나제론의 경우 2019년 상반기 61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99억원으로 매출이 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람세트는 27억원에서 37억원으로 37% 증가했고, 라메아는 8억원에서 6억원으로 24% 감소했다. 나제아는 매년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항구토제 시장의 리딩품목이다. 그러나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라모세트론 성분 2위 품목(나제론)과의 격차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작년 상반기 나제아와 나제론의 매출차이는 122억원이었는데, 올해 상반기 28억원까지 간격이 줄어들었다. 앞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작년 12월부터 한국아스텔라스가 판매하던 처방의약품 나제아·올데카·동아페르디핀(주사제) 등 3종의 판권을 넘겨받은 바 있다. 동아페르디핀의 경우 서방캡슐은 아스텔라스에 남고 주사제만 다이이찌산쿄로 넘어갔다. 지난해 7월 31일 다이이찌산쿄 본사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아스텔라스가 판매하던 의약품 3종에 대한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판권에도 변화가 생겼다. 나제아를 제외한 나머지 두 품목은 큰 변화가 없었다. 올데카는 작년 상반기와 올 상반기에 각각 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아페르디핀 주사제의 경우 반기별 매출이 1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시장규모가 워낙 작았다. 작년 상반기 1835만원에서 올 상반기 1561만원으로 15% 감소한 모습이었다.2020-09-12 06:15:18김진구 -
삼성, 2조 유럽 아바스틴 시장 출격...화이자·암젠과 격돌[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8월 판매허가를 획득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 진출 행보를 본격화했다. 독일, 영국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2조2000억원 규모의 유럽 시장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에 이어 2번째 항암제를 유럽 무대에 올리면서 바이오의약품 시장 영향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에이빈시오'의 독일, 영국 내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에이빈시오'의 유럽 파트너사인 MSD가 이달 중순 제품 발매를 앞두고 현지 유통업체들과 발매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MSD는 독일,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연합 주요 5개국에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판매 노하우가 쌓이면서 출시시기 등 개별 국가의 특성에 맞는 현지 맞춤형 영업 마케팅전략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총괄을 맡고 있는 조나단 스위팅(Jonathan Sweeting) 상무는 최근 외신(Center fo biosimilar)과 인터뷰에서 "유럽은 하나의 집합체가 아니라, 각 국가가 별도의 시장을 형성하는 구조다"라며 "각국의 정책과 규제, 경쟁 수준 등이 의약품의 상업화 성공 여부에 영향을 끼친다"라고 강조했다. 독일과 영국,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의 경우 즉시 판매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면, 스페인과 프랑스는 공식 가격책정, 환급금(reimbursement) 검토 등으로 인해 발매가 몇달가량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빈시오' 발매를 계기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총 5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 항암제로서는 2018년 발매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트주맙)에 이어 2번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5년 4월 1상임상에 착수해 2018년 10월 3상임상을 종료하고 작년 7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판매허가(MAA)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gress 2019)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7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임상연구 분석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6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고 지난 8월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하기까지는 약 5년이 소요됐다. '에이빈시오'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바스틴'은 로슈가 판매 중인 블록버스터 항암제다. 전이성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의 적응증을 기반으로 지난해 아바스틴의 지난해 70억7300만 스위스프랑(약 8조5000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냈다. 이 중 유럽 시장 매출은 17억9400만 스위스프랑(약 2조2000억원)을 차지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에이빈시오' 외에 화이자의 '자이라베브', 암젠의 '엠바시' 등 총 3종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를 받았다. 오리지널 제품의 유럽 물질특허가 지난 6월 만료되면서 3종 모두 발매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바이오시밀러 발매를 공식화한 사례는 없다. 다만 그간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만료 시기에 따라 발매를 결정해왔던 선례에 비춰볼 때, 3개 제품의 출시 시점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경쟁제품 발매 여부는 2개월 뒤 처방데이터를 통해 명확해질 수 있다. '에이빈시오'의 상업화 성공을 두고는 낙관론에 힘이 실린다. '에이빈시오'가 유럽 핵심시장을 중심으로 발매를 서두르면서 초기 시장을 장악하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지난 2018년부터 판매 중인 '온트루잔트'가 항암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다.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는 유럽에서 오리지널 '허셉틴' 외에도 셀트리온 '허쥬마'와 암젠 '칸진티', 화이자 '트라지메라', 마일란 '오기브리' 등 바이오시밀러 4개 제품과 경쟁을 펼치면서도 유럽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가 오리지널 '허셉틴' 피하주사(SC) 제형을 제외하고 트라스트주맙 성분 정맥주사(IV) 제형의 처방수량을 기준으로 산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온트루잔트'가 약 26%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에이빈시오'의 마케팅 파트너사인 MSD가 여성건강 관련 제품과 특허만료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을 전담하는 신설법인(법인명 오가논)을 출범하는 점도 현지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 요소로 평가받는다. 유럽은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바이오시밀러를 받아들이면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의약품 비용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인식이 더욱 확산하는 추세다. 오리지널 '아바스틴' 400mg 용량 제품이 유럽에서 약 850달러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한층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 베바시주맙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에이빈시오를 '퍼스트 웨이브(first wave)'로 진입시켜 초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유럽에서 에이빈시오의 처방, 판매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DA가 작년 11월 에이빈시오의 허가심사에 착수하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판매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2020-09-11 12:10:02안경진 -
HK이노엔, '뉴틴몰' 건강브랜드 온라인 쇼핑몰 오픈[데일리팜=정새임 기자] HK이노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인 '뉴틴몰'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뉴틴몰은 건강제품 브랜드 '뉴틴' 시리즈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홍삼 제품, 숙취해소음료 등 HK이노엔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몰이다. 뉴틴몰의 '뉴틴(Nutine)'은 HK이노엔이 신사업 2호로 선보인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로, '건강을 쌓는 새로운(New) 습관(Routin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틴몰은 기능별, 대상별, 제품별, 라인별로 제품들을 분류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선물세트만 볼 수 있는 메뉴도 별도로 구성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언택트 환경에서 뉴틴몰은 HK이노엔의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식품 그리고 향후 출시될 마스크, 손 세정 제품 등 라이프케어 제품들을 손쉽게 접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뉴틴몰 오픈을 기념해 회원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인기 건강기능식품 1종을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 무료 배송을 지원하고,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런칭 이벤트를 준비했다.2020-09-11 10:06:38정새임 -
MSD, 자궁경부암 백신 시장 장악...'점유율 9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자궁경부암 백신 시장에서 MSD가 독주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는 모습이다. 총 3개 품목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는데, 이 가운데 2개 품목을 보유한 MSD의 점유율이 94%까지 확대됐다. 특히 '가다실9'의 경우 기존 제품들을 대체하면서 점유율이 62%로 늘었다. 향후 국가필수예방접종(NIP)으로 지정될 경우, 가다실9의 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1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궁경부암 백신시장 규모는 28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297억원보다 4% 감소했다. 긴급상황에서 사용하는 치료제가 아닌 예방백신이라는 점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일부 받았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가다실9의 매출이 압도적이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자궁경부암 백신은 3개 품목이다. MSD의 '가다실'과 가다실9, GSK의 '서바릭스' 등이다. 이 가운데 가다실9은 상반기에만 177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점유율로는 62%에 달한다. 가다실9은 2016년 3분기 출시(허가는 2016년 1월) 후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2016년 25억원이었던 매출은 2017년 151억원, 2018년 209억원, 2019년 405억원으로 급등했다. 같은 기간 점유율은 6%에서 62%까지 늘어났다. 예방범위가 확대된 2세대 백신이라는 점에서 기존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다. 1세대 백신으로 분류되는 가다실과 서바릭스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혈청형 가운데 4개(6·11·16·18형), 2개(16·18형)를 각각 예방한다. 각각 4가 백신, 2가 백신인 셈이다. 가다실9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9개 혈청형을 예방한다. 가다실의 4개 혈청형에 더해 31·33·45·52·58형을 추가로 예방한다는 설명이다. 가다실과 서바릭스는 매출이 갈수록 줄어드는 모습이다. 가다실의 경우 2016년 302억원이었던 매출이 2017년 262억원, 2018년 245억원, 2019년 206억원 등으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는 93억원을 기록했다. 서바릭스는 2016년 77억원, 2017년 66억원, 2018년 47억원, 2019년 44억원 등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엔 16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가다실9의 실적이 빠르게 늘면서 MSD는 이 시장에서 사실상 독과점을 형성하게 됐다. 가다실과 가다실9을 합친 MSD의 점유율은 올 상반기 기준 94%까지 늘어났다. 2015년 상반기 77%와 비교하면 5년 만에 17%p 늘어난 셈이다. 반면 GSK 서바릭스는 같은 기간 23%에서 6%로 점유율이 급감했다. 서바릭스의 위기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비슷하게 관찰된다. 이미 GSK는 미국시장에서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서바릭스를 철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MSD의 시장 독과점은 당분간 더욱 공고해질 것이란 예상이다. 현재 국내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NIP)으로 지정된 품목은 가다실과 서바릭스뿐인 상황에서, 가다실9은 NIP 진입을 노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가다실의 접종권고연령이 9~26세 여성에서 27~45세 여성까지로 확대됐다.2020-09-11 06:15:33김진구 -
조아제약, 어린이 영양 음료 '잘크톤업' CJ오쇼핑 론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은 유통전문사 트라이씨클과 공동기획으로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에 어린이 대상 혼합음료 '잘크톤업'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잘크톤업은 조아제약 영양 음료 베스트셀러이자 누적판매 250만병 기록한 '잘크톤'의 시리즈 제품이다.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잘크톤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성장에 관여하는 비타민B 6종과 브로멜라민·베타카로틴·아연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아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유통까지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거쳐 제조했다. 조아제약은 방송을 통해 6박스(1박스 30포)를 16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잘크톤은 조아제약의 대표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로 오랜시간 약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다양한 제형으로 만들어 지난해 홈플러스 입점에 이어 TV홈쇼핑 진출에 성공해 기쁘다"고 말했다.2020-09-10 10:04:11정새임 -
추석 인사도 비대면...제약 영업현장 '명절 신 풍속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반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제약영업 현장에서도 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주요 거래처를 방문해 인사와 함께 간단한 선물을 전달했던 게 올해 설까지의 풍경이었다면, 20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석은 평소에 비해 조용하고 신중한 풍경이 펼쳐질 것이란 예상이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각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추석을 맞이할 채비에 서서히 나서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설과 추석은 영업사원들에게 주요 이벤트 중 하나였다. 거래처를 돌며 간단한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하며 덕담을 나눴다. 중요거래처와는 신뢰를 더 끈끈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였고, 신규거래처에는 눈도장을 새로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많은 영맨들은 원장님·교수님·약사님을 찾아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 1월 말 설까지만 해도 이런 풍경이 연출됐다. 그러나 2월 말부터 국내에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영업사원의 방문을 꺼리는 병원·의원·약국이 많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영업전략도 '비대면'이 우선시됐다. 올해 추석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취재에 응한 영업사원 대부분이 작년 추석 혹은 올해 설날과 다른 분위기를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로컬영업을 담당하는 국내제약사 직원 A씨는 "코로나 때문에 대면 영업·마케팅이 매우 조심스러워졌다. 수도권의 경우 재확산 이후 방문을 허용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반반 정도인 상황"이라며 "영업사원 방문을 허용하는 곳은 이번 추석에도 찾아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카카오톡 메시지와 간단한 기프티콘으로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에서 종합병원 영업을 담당하는 다국적사 직원 B씨도 "수도권 재확산 이후 방문빈도가 확실히 줄었다"며 "현 상황이 추석 전까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직접 만나서 인사를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다. 충청권에서 로컬영업을 담당하는 국내사 직원 C씨는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 추석에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조심스럽게 방문하거나 거래처 문 앞에 두고 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부 영업사원들은 지난 명절에 비해 회사에서 지원하는 명절선물 비용이 줄어들었다는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로컬영업을 담당하는 국내사 직원 D씨는 "지금까지는 3만~5만원 수준의 과일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추석에는 회사지원금이 줄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비용을 들여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수도권에서 약국영업을 담당하는 국내사 직원 E씨는 "기존에도 명절선물은 (거래처당) 1만원씩 지원됐다. 올 추석에는 이 금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연히 지난 설보다는 저렴한 선물을 준비할 것이다. 설엔 커피세트를 준비했는데 올 추석엔 간단한 생필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국내사 직원 F씨는 "회사의 명절지원금이 줄어들어 모두에게 선물을 돌릴 수는 없을 것 같다"며 "그렇다고 주요 고객들에게만 선물을 돌리자니, 나머지 고객들의 불만이 예상돼 난감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코로나 정국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의료기관이 점차 늘고 있다는 점도 영업사원들의 또 다른 고민이다.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를 중심으로 환자가 크게 감소한 의료기관에서는 영업사원의 방문조차 불편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부의 '김영란법(청탁금지법)' 한시적 완화 조치에 대해선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업계를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농축수산물·가공품의 선물가액 범위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미 제약업계에 강화된 CP규정이 자리 잡으면서 1만원 이상 선물을 주고받는 관행은 대부분 사라졌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수도권 로컬담당 국내사 직원 G씨는 "제약업계에선 리베이트 제재가 강화되면서 이미 자체적으로 1만원이 넘지 않는 선물만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선물 한도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든 100만원으로 늘든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로컬담당 다국적사 직원 H씨는 "우리 회사는 볼펜 한 자루도 전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미 몇 년 전부터 명절이라고 특별한 인사나 선물을 하지 않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명절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다국적사 직원 I씨는 "원래도 회사 CP규정에 따라 1만원이 넘는 선물이 불가능했다"며 "올해도 1만원 내에서 간단한 선물을 마련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9-10 06:20:57김진구 -
의약품유통업계, 물류센터 확대 경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물류센터 구축에 한창이다. 업계 내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세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9일& 160;관련업계에& 160;따르면& 160;광림약품,& 160;지오영은& 160;이르면 연말에서 내년 초& 160;사이 대규모& 160;물류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백제약품,& 160;보덕메디팜은& 160;추가 물류센터를 위해& 160;대지를& 160;확보하거나 알아보고 있다. 지오영(회장 조선혜)은 충남& 160;천안에& 160;약 3만3000m²(1만 평) 규모의 제2의약품물류센터를 구축 중이다. 지오영이& 160;이번에& 160;새롭게& 160;구축중인& 160;제2물류센터는& 160;규모면에서도& 160;국내& 160;최대이지만& 160;물류& 160;자동화는& 160;물론& 160;콜드체인& 160;등& 160;최신& 160;물류시스템을& 160;갖추고& 160;있다.& 160;여기에& 160;품질관리가& 160;엄격히& 160;요구되는& 160;의약품& 160;유통을& 160;위해& 160;'항온항습시스템'을& 160;적용할& 160;예정이다. 지오영은& 160;부천의& 160;2만1000m²(약 6500평) 규모& 160;물류센터를& 160;비롯해& 160;전국에 물류센터를& 160;운영하고& 160;있는& 160;상황에서& 160;내년& 160;천안& 160;물류센터가& 160;전국& 160;물류망에& 160;방점을& 160;찍을& 160;것으로& 160;전망하고& 160;있다. 광림약품(회장& 160;최홍건)도& 160;지하 1층, 지상 7층에 달하는 1만 m²(약 3000평) 규모의 센터를 짓고 있다. 공정률은 약 80% 이상으로 이르면 연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5~6층에서 제약사 물류 대행이 마련됐으며, 자동냉온방 장치 등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림약품은& 160;새& 160;물류센터를& 160;통해& 160;거래& 160;병의원에& 160;보다& 160;원활하고& 160;신속한& 160;의약품& 160;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60;제약사& 160;물류& 160;등& 160;신사업& 160;진출도& 160;모색 중이다. 이와& 160;함께& 160;백제약품(회장& 160;김동구)은 전국 물류망을 완성하기 위해 호남지역을& 160;비롯한& 160;경기동남부,& 160;강원지역에& 160;수천평& 160;규모의& 160;물류센터를 구상 중이다. 백제약품은& 160;지난& 160;5년간& 160;평택물류센터,& 160;경기파주물류센터& 160;등을& 160;비롯해& 160;영남지역에& 160;대규모 물류센터를& 160;구축한 바& 160;있다. 이어 상대적으로& 160;물류시스템이& 160;떨어지는& 160;경기동남부·강원지역과& 160;호남지역에& 160;물류센터를& 160;준비하겠다는 것. 새 센터에는 반자동 등 선진화 시스템이 적용될 방침이다. 백제약품은& 160;지난& 160;공적& 160;마스크& 160;공급을& 160;비롯해& 160;레오파마& 160;공급권을& 160;획득하는& 160;과정에서& 160;물류센터의& 160;중요성을& 160;느끼고& 160;보다& 160;강력한& 160;물류망을& 160;구축할& 160;방침이다. 보덕메디팜(회장& 160;임맹호)도 새 물류센터를 위해& 160;경기도& 160;남양주에& 160;약 2만 m²(약 6000평)의& 160;대지를& 160;확보했다. 의약품유통업체& 160;관계자는& 160;"제약사& 160;저마진,& 160;업체들간& 160;치열한& 160;경쟁으로& 160;수익성이& 160;하락되고& 160;있지만& 160;물류센터& 160;투자는& 160;의약품유통업계& 160;한단계& 160;발전을& 160;위해& 160;필수& 160;요소"라며& 160;"당분간& 160;규모의& 160;차이는& 160;있겠지만& 160;업체들간& 160;물류센터& 160;투자는& 160;계속될& 160;것"이라고& 160;설명했다.2020-09-09 13:42:39정새임 -
대웅제약-LG화학, '제미글로' 공동판매 지속[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웅제약이 LG화학의 파트너로서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제품군(제미글로·제미메트)'의 공동 판매를 이어간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LG화학과 제미글로 제품군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각 사의 해외법인 및 지사의 판매망을 활용해 향후 양사가 개발한 신약에 대한 해외사업 상호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LG화학은 대웅제약에 제미글로 파트너십 협력 관계 종료를 통보하면서 양사는 결별 위기에 놓였다. LG화학 측은 대웅제약이 판매 계약 유지조건을 미달한 점을 이유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사는 수개월간 협상 끝에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 당뇨병 신약으로 2016년 대웅제약과 LG화학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고, 지난해 국내 신약 중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양사가 각자 역량을 발휘해 시너지를 높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LG화학은 제미글로 출시 이후에도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며 우수한 혈당강하효과와 안전성, 편의성 등 임상 데이터를 지속 확보했으며,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LG화학의 마케팅 및 영업 역량과 시너지를 내며 시장 확대를 이뤄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전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양사가 함께 일궈 온 제미글로의 신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용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Primary Care사업부 상무는 "앞으로 LG화학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회를 보다 더 넓힐 뿐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해 새로운 당뇨 복합제 및 신약 개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0-09-09 10:06:52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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