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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코리아 2017, 이달 22일부터 3일간 진행글로벌 전시업체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주)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그리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CPhI Korea 2017'이 이달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총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후원사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의약품 수출 시장으로 관심이 높은 러시아·터키·우즈베키스탄의 규제당국자를 초청, 전시회 둘째 날인 23일에 '2017 의약품 수출대상국 규제당국자 워크숍'을 동시개최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해당 국가의 의약품 허가·심사 등 규제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또 이번 CPhI Korea 2017은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매칭 성사율을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 미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간의 사전미팅이 총 1800건 이상 신청돼 활발한 미팅이 예상된다. 제약사의 참가도 활발하다.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해온 이니스트의 경우, 기존 주력 사업인 제네릭 원료 의약품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현재 미국 FDA 실사를 준비하고 있는 표적 항암제 신약 원료의약품 CMO 사업을 바탕으로 CPhI Korea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GMP기준을 통과했고 의약품 원료 부문에서도 EDQM의 EU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원료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현재 세계 50여개 국가에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는 그래미, 다산메디켐, 대경하이켐, 대봉엘에스, 대원제약, 대한켐텍, 더마펌, 동영과학, 말번파날리티칼, 브링스글로벌, 비전바이오켐, 삼성의료고무, 수창, 성이약품, 신신제약, 아미노로직스, 아지노모도제넥, 에스케이엔프로, 에이펙셀, 우신라보타치, 에스텍파마, 엠에프씨 주식회사, 이지켐텍, 제삼바이오잠, 지에프텍, 케이피텍, 필인터내셔널, 태극제약, 태주, 파마라인, 한국벡크만쿨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국피셔과학, 한국호소카와미크론, 할더룀헬드코리아, 휴스텍, 휴온스, STR 바이오텍, Okaya Seiritsu Engineering 등이 참가한다. 해외 업체로는 미국의 American Chemical Society, 캐나다의 Saskatchewan Trade & Export Patnership, 대만의 Contek Life Science, 베트남의 Vinh Hoan Corporation, 영국의 Carbosynth, PhosphonicS, 스위스의 Bachem, 이탈리아의 Bormioli Rocco S.p.A., Pharma Quality Europe, 스페인의 BCN Peptides, LABORATORIES GRAND FONTAINE, 러시아의 Sibpribor, 우크라이나의 Group of companies 'Zdorovye', 인도의 Adithi Enterprises, Ami Group, Anmol Chemicals, Biozeen, Dr. JCR Bio-Sciences, Harman Finochem, HiMedia Laboratories, Metrochem API, Nectar Lifesciences, Shashi Phytochemical Industries, Star Hi Herbs, Vasudha Pharma Chem, Zim Laboratories, 싱가포르의 Almac Group, 일본의 Kaneka Corporation, 중국의 CCCMHPIE (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 Export Medicines & Health Products), CCPIT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Sinolite Industrial, Shaanxi Sciphar Natural Products Co.,Ltd. 등이 있다.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도 크다. 전시회 첫 날에는 말레이시아 National Pharmaceutical Regulatory Agency의 Yee Lai Jiuan 선임수석사무차장이 말레이시아 완제의약품 규제관리 현황 및 등록 절차를 공유한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National Consumer Affairs Center of Japan의 Saori Sorin 부사장이 일본의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와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제도(FFC)에 대한 현시점의 이해와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두바이의 제약산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55 east의 Claudia Palme 상무이사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기회의 이해 - 시장, 규제, 변화의 동력,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WHO(World Health Organisation)의 Anthony Fake 박사가 'WHO PQ 인증 프로그램 소개: 완제의약품 및 API 제조업체의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은희 연구관이 ICH 가입 후 제도적 변화 및 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주최측은 이미 전세계 98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쇄도하고 있으며 8월 셋째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제행사로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2017-08-17 09:17: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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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론 공백기...세브란스=명인, 아산=씨트리 선택급여정지를 앞둔 노바티스의 치매약 '엑셀론' 처방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제네릭사들의 경쟁이 한창이다. 특히 최근 종합병원의 엑셀론(리바스티그민) 대체 코드 삽입을 놓고 랜딩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빅5 종병 중 세브란스병원은 명인제약의 '리셀톤'이, 서울아산병원은 씨트리의 '엑셀씨'가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현재 두 품목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도 엑셀론 대체 논의를 진행중이다. 불법 리베이트로 인한 엑셀론의 급여정지 처분 시행이 오는 24일부터인 만큼,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판단된다. 엑셀론의 대체 제네릭으로 공급되기 위해서는 전 제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리바스티그민의 최대 권장량은 1회 6mg을 1일 2회이며, 처음 투약 시 1회 1.5mg을 투여 후 내약성이 좋으면 1.5mg씩 증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네릭으로 허가된 제품은 에스케이케미칼 '원드론패취', 명인제약 '리셀톤패취', 제일약품 '리바그민패취', 신풍제약 '리그민패취' 등 20개 가량 품목이 존재하는데, 이중 엑셀론의 4가지 용량(1.5mg, 3.0mg, 4.5mg, 6.0mg)을 모두 보유한 제품은 씨트리와 명인제약의 제품 2개 뿐이다. 따라서 이미 대체 코드 삽입 작업을 마친 전국 주요 종병들도 대부분 씨트리와 명인제약의 제품을 대체약물로 선정한 상황이다. 한 빅5 병원의 약제과 관계자는 "아직 공지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사실상 엑셀론 대체 약물을 결정한 상태다. 급여정지 시일에 맞춰 처방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셀론은 유비스트 기준으로 원외처방액만 따져봐도 127억원이 넘는다. 올 상반기에는 48억 660만원으로 전년 동기(66억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연매출 1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2017-08-17 06:14:56어윤호 -
유통협 회장 "나요 나"...남상규, 이한우, 임맹호 거명폭염이 지나간 자리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연말 차기 회장 선거 때문인데 남상규 회장(남신팜), 이한우 회장(원일약품), 임맹호 회장(보덕메디팜) 등 3인의 이름이 자천타천 먼저 거명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 관계자는 "협회장 선거 이야기가 내달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현재 유통협 거래질서위원장을 맡고 있는 남상규 회장이 우선 거론된다. 그만큼 회장에 관한 열정이 큰 탓이다. 그는 이희구 회장 시절 총무를 맡아 회무를 시작한 이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까지 지냈다. 회무 경력과 추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원일약품 이 회장은 준비된 후보다. 유통협회장으로 활약할 당시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를 막기 위해 삭발 투쟁을 전개하는 등 행동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약사 유통 비용 인하 등 현안이 불거질수록 그에겐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인 임맹호 회장도 선거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임 회장은 일련번호 제도 대응에 적극 나서 회원사 신임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돈다. 종합 도매업체들의 고충을 잘 아는 인물로도 통한다. '변수 중 변수'는 조선혜 회장(지오영)이다.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기 때문이다. 의약품 유통업 자체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며 대형 업체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대형업체 역할론'이 높아지는 탓이다. 수면아래 있는 인사 1~2명 인사의 출마 가능성도 열려있다. 내년 초 선거일이 다가오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회원사를 아우르고 업계를 단결시킬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차기 회장의 조건을 말했다.2017-08-17 06:14:54김민건 -
한미 구구탐스 임상결과, 국제학술지에 게재한미약품이 개발한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동시치료 복합제 '구구탐스캡슐'의 3상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Sexual Medicine' 8월호에 등재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등재된 3상 임상은 양성전립선비대증(BPH)과 발기부전(ED)을 동반한 한국인 남성환자 510명을 총 3개군으로 나눠 대조군(타다라필 5mg 단일요법)과 탐스로신염산염 0.2mg 및 0.4mg과 타다라필 5mg을 각각 결합한 복합제를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탐스로신 0.4mg 복합제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약 27% 더 감소됐으며, 성기능 개선 효과는 비열등함을 보였다. 다만, 탐스로신염산염 0.2mg 복합제는 대조군과의 IPSS 개선 효과 비교에서 통계학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임상시험 책임 연구자인 서울성모병원 김세웅교수는 "국내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8.5명이 전립선 질환을 동반하고 있으며,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두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두 질환을 동시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는 타다라필 5mg이 있지만, 중증의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하부요로증상을 단독으로 치료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 알파차단제와 병용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타다라필 5mg과 탐스로신염산염 0.4mg을 결합한 구구탐스캡슐은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국내 의료진이 임상적으로 입증한 전립선비대증 및 발기부전 치료 복합제"라며 "구구탐스캡슐의 출시는 두 질환을 동반한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세계성의학회, 미국비뇨기과학회 등 국제학회에서 잇따라 발표된 구구탐스캡슐의 3상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도 등재되면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한 비뇨기 분야의 다양한 치료옵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구탐스캡슐은 서방형 펠렛(서서히 방출되는 과립형)인 탐스로신염산염(Tamsulosin HCl)과 속방형(빠르게 방출) 정제인 타다라필(Tadalafil)을 하나의 제형으로 만든 복합제로,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 의사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구구탐스캡슐에는 전문의약품 중 국내 최초로 폴리캡(Poly-cap) 제제기술이 적용됐다.2017-08-16 10:54:26이탁순 -
유유제약 건기식 '라이코펜 토마토의 힘' 출시유유제약이 항산화와 체내 면역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이코펜 토마토의 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토마토의 힘은 이스라엘 라이코레드가 토마토 원물에서 직접 추출한 고품질 라이코펜 원료를 사용한다. 인체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1캡슐당 10mg의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일반 토마토(중간 크기 150g 기준) 2.2개에서 얻을 수 있는 라이코펜 섭취가 가능하다고 유유제약은 밝혔다. 아울러 피부와 점막 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 베타카로틴(비타민A), 정상적인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커큐민(강황 추출물)과 호박씨유가 부원료로 사용된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이재형 팀장은 "토마토에서 추출된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 무덥고 습한 여름철 체력저하로 고민인 분에게 권한다"고 말했다.2017-08-16 10:01:44김민건 -
대웅, 신경병증 통증치료제 '리카프리' 출시대웅제약이 연매출 500억원대 시장을 가진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의 제네릭을 출시한다. 16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말초,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리카프리(성분명 프레가발린) 발매를 알리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리리카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에 대한 용도특허가 만료돼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졌다. 대웅제약 리카프리는 오리지널 제품명 리리카와 성분명 프레가발린의 합성어다.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카프리는 빠르고 현저하게 신경병증성 통증을 감소 시키며, 수면장애 개선 효과까지 있다"며 "다른 약물 대체시에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환자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대웅제약은 프레가발린이 영국 NICE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으며, 미국신경학회(AAN)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 가이드라인에서도 최고등급(Level A)을 받을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약물이라고 밝혔다. 리카프리의 용량·용법은 1일 2회 최소 유효용량으로 별도의 용량 조절 없이 처방 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환자 복약 편의성이 높고 오리지널 대비 약 10% 저렴한 약가로 약물경제학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전략적으로 기존 말초혈관질환 치료제 안플원과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릴 계획이다.2017-08-16 09:45:27김민건 -
식약처, 제약 수출국가별 '1대 1' 맞춤형 상담「의약품 수출대상국 규제당국자 워크숍」및 「일대일 맞춤형 상담」개최 알림 등록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효동등성과는 오는 23일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의약품 규제기관 관리자급을 초청해 서울 코엑스에서 제약업계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해당 국가로 진출하고자 하는 제약사들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식약처가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의약품 허가담당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각 국가의 의약품 허가심사 등 규제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 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의약품박람회(CPhI)'와 연계해 개최된다. 특히 국가별 일대일미팅을 통한 해외 진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약품 수출 시 궁금한 점과 애로 사항 등을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워크숍 또는 맞춤형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제약사는 오늘(14일)까지 약효동등성과 담당자(yongmyung@korea.kr)를 통해 붙임의 양식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www.kpbma.or.kr)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www.kpt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2017-08-14 10:12: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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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마시는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네타인액은 항지방간 효과를 가진 베타인과 에너지 생성의 주요물질인 시트르산수화물, 독성 물질인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아미노산, L-아르기닌이 주성분인 간질환의 보조치료제다. 또한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항지방간효과가 있는 베타인 성분은 지방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즙산을 잘 분비되게 해 간에서 지방의 축적을 방지해주며 지방으로 인한 간질환을 막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아르기닌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유해한 독소, 암모니아를 제거하여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도와준다. 회사 관계자는 "간에 좋은 가네타인액은 액상타입으로 되어 있어 목넘김이 좋으며, 맛이 좋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면서 "특히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회복이 잘 안 되는 분의 경우 피로회복 음료에 타서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에서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에, 음주 후 해독이 쉽게 안되고 숙취가 오래가는 경우에는 음주 전후로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2017-08-14 09:48: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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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감기약 콜대원 모델에 대세녀 '이유리' 기용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6일 자사의 대표 브랜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로 인기몰이 중인 이유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이유리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감기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극 중 합리적이고 똑 부러지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단숨에 국민 며느리로 등극한 이유리의 이미지와 효과적으로 감기를 케어하는 콜대원의 제품 특성이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는 설명. 회사 측에 따르면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현재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 키즈' 제품까지 출시해 온 가족을 위한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 콜대원 콜드·코프·노즈 3가지의 제품 구성에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제품 4종을 더해 모든 가족 구성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콜대원이 트레이드마크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혼합한 복합성분으로 진통 효과가 빠르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콜대원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콜대원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7-08-14 09:42:19이탁순 -
동아ST 전문의약품 2종, 종합병원 본격 공략 청신호동아ST가 내놓은 야심작 2종이 종합병원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에피나코나졸)'와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제 '이리보(라모세트론)' 저용량 제품이 서울대병원의 7월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두 약물은 모두 원외처방 코드가 삽입됐는데, 처방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들이다. 지난 6월 출시된 주블리아는 이미 30여개 주요 종합병원의 DC를 통과했으며 최근 품귀현상이 발생했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도포제인 주블리아는 임상시험을 통해서 손발톱무좀에 대한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와 국소도포제의 안전성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5년 북미지역에서는 약 3억4000만 달러(한화 4048억원), 일본에서는 약 199억엔(한화 21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약은 임상을 통해 도포제 '아모롤핀'과 '시클로피록스'보다 높거나 경구제 '이트라코나졸'과 유사한 수준의 진균학적 치료율과 완전치료율을 보였다. 일본계 제약사 아스텔라스와 독점 계약을 통해 동아ST가 공급중인 이리보는 4월 출시된 저용량(2,5마이크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남성에게만 사용하도록 돼 있었는데, 작년 여성에게도 사용 가능하도록 허가사항이 변경하면서 저용량 제품을 추가 출시한 것이다. 이리보 저용량 출시로 허가사항도 변경되면서 남성은 5마이크로그램 제품을 하루 한 알, 여성은 2.5마이크로그램을 하루 한 알 복용하도록 용법·용량이 달라졌다. 한편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복통이 특징으로, 설사, 변비, 복부 팽만감이 흔한 증상이다. 서양에서는 전체 성인의 20~25%가 증상을 호소하는 흔한 질환. 국내에서는 성인 5~15%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08-14 06:14: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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