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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 송년회 비용으로 이웃돕기 나서남양약품(회장 신남수)이 사내 송년회를 대신해 소외된 이웃 돕기에 나섰다. 남양약품은 연말을 맞아 전직원이 참여하는 송년회를 회사에서 조촐하게 갖는 대신 소요되는 비용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 송년회'로 대신했다. 이에 남양약품은 최근 `사랑의동산`(자폐, 지적장애 아동시설), `꿈무의집`(장애우 시설)과 사랑의열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신남수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적극 동참의사를 밝혀 뜻 깊은 연말이 되고 있다"면서 "미력하지만, 어렵고 힘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약품은 매년 3천만원 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왔다.2016-12-20 20:40:44정혜진 -
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중기청 창업지원 연계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사업과 중소기업청 창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바이오헬스 창업·기술 실용화를 촉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0일 복지부와 중기청은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술개발·해외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 부처는 지난 10월 업무협약 체결 후 국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협업과제를 확정했다. 연구중심병원이 바이오 TIPS 프로그램, 창업보육센터 지정, 창업선도대학 선정 등 중기청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면 가점을 제공해 우대한다. TIPS는 유망한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보육·R&D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TIPS 창업팀에게 의료기기 실용화, 보건의료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우선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중심병원 장비·공간 등 인프라를 창업 기업이 R&D 목적으로 공동활용할 때 장비이용료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해 개방한다. 연구중심병원 지정·평가 기준에 중소중견기업 R&D 실적을 반영하고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등 의료기기 신속 제품화를 지원한다. TIPS 창업팀에게 신의료기기 허가 등에 소요되는 임상시험 비용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토록하고,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해 인허가 등 신속한 시장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인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에 우선 참여 권한을 부여한다. 병원의 우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복지부는 내년 중 연구중심병원과 중소·중견기업 협력 R&D를 기획하고, 그 실적을 연구중심병원 지정·평가 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기청의 월드클래스 300 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에서 신속 제품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오헬스 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간 수출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비즈니스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중기청 해외 기술교류사업을 통한 신흥국의 의약·보건 분야 수요 발굴 시 혁신형 제약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복지부가 발굴·추천한 기업을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다 지정된 기업은 2년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 수출지원사업 참여, 금융·보증지원, 금리 등 우대를 받는다.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도 의약·보건 분야 수요에 맞춰 매칭기업을 발굴한다. 해외 기술교류사업으로 비즈니스 매칭에 성사(MOU·계약 체결) 기업에게는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창업리그(창업진흥원) 개최 시 바이오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보건산업진흥원) 수상팀 참여를 연계한다. 올해부터 실시 된 중국인증 획득 지원사업(중기청)에 화장품·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기업이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 현장의 요구요 반영할 전망이다.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과 김병근 중소기업정책국장은 "올해 전체 산업 수출이 8.5% 감소한 속에서 보건산업 분야는 20.3%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실무회의로 보건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 중심으로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20 12:00: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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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800억대 트윈스타 등 베링거 제품 계속 판매유한양행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베링거 제품의 판매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여기에는 800억원대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500억원대 DPP-4 계열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등이 포함돼 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베링거인겔하임의 주요 품목에 대한 국내 마케팅 및 영업, 그리고 국내 유통에 대해 양사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와 트라젠타 듀오®를 포함한 트라젠타® 패밀리 및 자디앙®(당뇨제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유한양행-한국릴리 공동판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와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는 유한양행이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트윈스타의 경우 작년 844억원의 원외처방액(기준 유비스트)을 기록한 대표적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는 이번달 제네릭약물 출시와 베링거-유한과의 계약종료일이 다가오면서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 양사의 제휴연장으로 현행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트라젠타 역시 작년 52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유한의 간판품목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은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손실없이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10년 트윈스타 공동 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 및 영업력, 유통 시스템의 협력을 통해 제품 정보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양사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품목의 제휴가 아니라, 동반 성장 개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엇보다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의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그동안 유한양행과 쌓아온 수많은 성공 신화는 오랜 기간 쌓아온 양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한양행과 함께 계속해서 더 많은 국내 환자와 고객들에게 베링거인겔하임의 혁신적인 약품을 통한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2-20 10:46:57이탁순 -
현대, 손톱영양제 케라네일 광고모델에 강수지 기용현대약품이 가수 강수지와 함께한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새 TVCF를 공개했다. 현대약품은 새 TV CF에서 깨지고, 갈라지고 변색된 손톱으로 걱정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고충을 통해 손톱관리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 나선 강수지는 '스무 살 동안 손톱의 비밀'로 손톱의 주요 구성성분인 케라틴을 강조하며 먹는 손톱영양제인 '케라네일'의 컨셉 및 특장점을 표현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CF를 시작으로 '케라네일'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혜림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약사는 "다이어트와 잦은 네일아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손톱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자칫 소홀하기 손톱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겨울철에도 손톱에 필요한 영양분을 적절히 공급해줘 건강하고 윤기 있는 손톱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CF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먹는 손톱영양제인 '케라네일'은 손톱발육에 좋은 케라틴, L-cyctin, 치아민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손톱의 성장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구용 제품으로써, 바르는 제품 사용이 불편했던 사람들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케라네일'은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가까운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2016-12-20 09:31:34이탁순 -
[이슈로 보는 2016] 29,900원'김영란', 아마 '최순실' 다음으로 올해를 달군 이름이 아닐까 싶다. 지난 9월 시행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속칭 '김영란법'은 의료계, 제약업계의 풍속도 역시 뒤바꿔 놓았다. 2011년 '벤츠 여검사' 사건에서 비롯된 김영란법은 공직자를 비롯해 사립학교 교직원, 언론인 등 법 적용 대상자가 240만 명이 넘는다. 여기에 배우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법 적용 대상자 수는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 규모로 보면 제약산업은 여타 산업군에 비해 작다. 그러나 규제산업이자 전문 영역이다 보니, 법안이 규정하는 공직자(의대 교수, 공무원, 기자)와 밀접한 스킨십을 필요로 한다. 덕분에 올 하반기 제약사들의 학술 마케팅은 얼어 붙었다. 제약사들은 저마다 김영란법을 적용한 자체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도입했고 받는(?) 측인 병원들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고수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제약사들이 학술대회 지원을 중단했으며 언론을 상대로 진행되는 해외 및 국내 연자 인터뷰도 대폭 줄어 들었다. 법 시행 초반인 만큼, 시범 케이스가 되지 않기 위해 실제 법안 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돼 "되는 것이 없다"라는 업계 종사자들의 푸념이 나올 정도였다. 한편에는 형평성 논란이 여전하다. 김영란법이 정하는 '의사'에는 학교법인 교수만 해당된다. 김영란법은 사립병원에서 의과대학 교수를 겸하지 않는 의사는 법인이 학교법인인가의 여부에 따라 적용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학교법인이 설립한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적용대상이 되고 기타법인이 설립한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각종 제품설명회 연자들이 모조리 기타법인 교수들로 채워지는 웃지 못할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12월 현재 제약업계는 아직 적응중이다. 사상초유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김영란법'에 대한 관심은 떨어졌지만 분명히 시행됐고 현존하는 규제다. 향후 제약 프로모션 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자리잡혀 갈 지 지켜 볼 부분이다.2016-12-20 06:00:47어윤호 -
[이슈로 보는 2016] 1 2 3 4 5…지정·전문의약품 일련번호 의무화의 핵심인 출하시보고(일명 '즉시보고')가 지난 7월 1일부터 제약사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됐다. 행정처분은 내년부터 적용됨에 따라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집계 기준으로 11월 현재 참여율은 99%에 달한다. 정부의 거듭된 제도 유예로 시간을 벌었던 업체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동안 순차적으로 설비를 구축하고 전산 오류를 잡으며 준비해왔다. 일련번호 즉시보고 체계를 갖춘다는 것은 단순 생산공정만 바꾸는 일이 아닌, 새 설비에 따른 라인 임시교체나 퀄리피케이션(Qualification, 품질 적격성)과 벨리데이션(Validation)까지 모두 아우르는 작업 등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공장 실무자들은 의무화 전까지 긴장을 거듭하며 오류를 잡는 데 중점을 뒀다. 다만 제약과 도매의 공급정보를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제약사 묶음번호(어그리제이션) 설비 구축은 선택사항으로 분류되면서, 이로 인해 도매업계의 반발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어그리제이션은 11월 기준 제약사 85%가 설비를 구축한 상태인데, 정보를 단박에 읽어내야 하는 도매업체들은 제약사 어그리제이션 설비 구축이 의무화돼야 업무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호소하는 상황이다. 내년 7월 의무화에 본격 합류하는 도매업계는 이 사안이 업무 대란이나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준비 막바지 기간인 내년 상반기까지도 정부에 어그리제이션 의무화 요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2016-12-20 06:00:21김정주 -
[이슈로 보는 2016] 1정에 29만7천원한달에 300만원 정도의 약값을 감당해야 하는 '글리벡'이 그간 일어난 고가의약품 논쟁의 전부였다면 이제는 1000만원을 호가하는, 말 그대로 '초고가의약품‘ 시대가 열렸다. 길리어드의 C형간염치료제 '하보니'와 '소발디'는 지난해 허가를 받고 올해 8월 급여 출시되며 본격적으로 처방되기 시작했다.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 비급여 가격은 각각 3800만원, 4600만원. 8월부터 급여가 적용돼 '소발디' 2159만8332원, '하보니' 2500만 80원으로 약가가 확정됐다. '하보니'는 한 정당 29만7620원, '소발디'는 25만7123원. 1정만 사라져도 30만원을 손해봐야 하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약국과 유통가였다. 환자와 약국이 현금으로 결제할 가능성이 요원한 큰 액수였기에, 마진과 조제료를 웃도는 카드수수료에서 가장 먼저 불만이 터져나왔다. 여기에 유통업체는 길리어드와 ‘하보니’, ‘소발디’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쥴릭파마로 인해 마진이 정상적인 수준을 한참 밑돌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며 크게 반발했다. 문제는 카드수수료를 포함한, 고가의약품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앞으로 이러한 고가의약품이 속속 등장할 것이라는 점이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하보니, 소발디는 지금도 한 대형병원 당 한두곳의 약국에서만 환자에게 현금을 받고 조제해줄 정도로 환자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 초고가의약품 시대가 온다 해도 이를 복용하기 위한 환자들의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12-20 06:00:04정혜진 -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국제약품이 오너 3세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남태훈(36) 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국제약품은 19일 남태훈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오너 3세 경영인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 보스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인턴사원으로 입사했다 이어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남 대표는 2020년까지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익 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인사·연구개발 등 핵심전략가치(CSV) 5개를 설정하는 2020비전을 선포하기도 했다. ◆부사장-> 사장: 남태훈 ◆부장->수석부장: 오보석(영업기획관리본부), 최해성(마케팅본부), 박현삼(기획부), 조인영(부공장장) ◆차장->부장: 서현선(물류팀), 이주희(분석연구실), 이훈주(무역팀), 권오용(서울종병동지점), 배동섭(중부지점) ◆과장->차장: 신동용(정보관리팀), 이원정(품질관리팀), 정제면(서울안과서팀), 박철성(중부지점), 이두복(감사팀) ◆과장대리->선임과장: 함지영(개발부), 김병록(서울안과서팀), 장두혁(수원지점), 김해웅(서울종병동지점), 홍안식(광주종병팀), 이성신(청주지점), 윤청은(마케팅부) ◆대리보->과장: 임상원(기획부), 김현철(품질관리팀), 김은지(제제연구실), 오세환(합성연구실), 김영훈(중부지점), 이영하(대구지점), 곽규성(대구지점), 최종표(서울종병동지점), 안무현(서울도매동지점), 권유광(부산지점), 어광현(부산지점) ,양현식(성남팀), 강기범(광주종병팀), 신동욱(광주지점), 임금열(전주지점), 방신봉(인천지점), 남영재(서울안과서팀), 박창현(중부지점), 박정균(강릉지점), 양송이(홍보디자인팀), 김동선(마케팅부), 안세미(마케팅부) ◆4급(갑)->대리: 김남관(품질관리팀), 곽태훈(품질관리팀), 박초롱(분석연구실) ,이종빈(수원지점), 박한(성남팀), 이현석(대구종병팀), 박민석(수원지점), 장영우(대구지점), 서영욱(광주지점), 김진천(대전지점), 서민규(대구지점), 장준석(서울종병동지점), 김수영(남부지점), 송동섭(대전지점), 이기상(서울종병서지점), 이준범(서울종병서지점), 차두익(품질보증팀), 조상훈(품질보증팀), 김병기(전주지점) ◆4급(을)->4급(갑): 김진일(구매팀) 外 1명 ◆5급(갑)->4급(을): 서보미(인사총무부) 外 5명 ◆5급(을)->5급(갑): 이보람(내용고형제팀) 外 1명2016-12-19 15:27:49가인호 -
국내제약 처방실적 부진 씻어…4분기 성장 뚜렷삼진제약, 대원제약, 유나이티드 제약 등 중견 3사의 11월 처방실적 성장률이 20%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제약사들도 지난해와 견줘 처방실적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분기들어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의 처방실적 성장곡선은 탄력을 받고 있다. 4분기 첫달인 10월에는 전년대비 실적 성장률이 4%대를 기록한데 이어, 11월에는 15개사 평균 처방실적 성장률은 12%였다. 국내제약사들이 올 하반기들어 실적부진 터널을 확실히 탈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전체제약사 11월 원외처방 조제액도 1조 37억원(14.9%)원으로 첫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전반적으로 처방실적이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월 국내 제약 처방실적은 7008억원(17.1% 성장)이었고, 다국적사 처방실적은 3028억원(9.9% 성장)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9일 국내 처방실적 상위 기업 15곳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유비스트, 코프로모션품목 제외)을 조사한 결과 대원제약(25%)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위그룹인 유한양행(22.6%), 한미약품(20.2%), 종근당(19.7%)등도 20%대 증가율을 보이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견기업 중 대원을 비롯해 유나이티드(21.3%)와 삼진제약(19.4%)등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상위 15곳 중 지난해와 견줘 10%이상 증가한 기업은 한미약품, 종근당, CJ헬스케어, 유한양행, 삼진제약, 대원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안국약품, 보령제약 등 9곳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처방실적이 감소한 기업은 대웅제약이 유일했다. 대웅제약(11월 3% 하락)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며 부진한 한해를 보냈다. 한편 11월 처방실적에서도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1위 경쟁은 이어졌다. 한미약품(386억원)과 종근당(383억원)의 처방실적 격차는 3억원에 불과했다. 한미약품은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로수젯‘이 월 처방 26억원을 올리며 단숨에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다른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로벨리토도 월 처방 17억원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종근당의 경우 올해부터 마케팅을 전개한 글리아티린이 월처방 36억원을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CCB-ARB 복합제인 자체 개발 품목 텔미누보도 월 처방 24억원대를 기록하며 효자품목으로 성장했다.2016-12-19 12:15:00가인호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침체됐던 제약주에 활력?침체됐던 제약주에 셀트리온이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미국시장 입성에 성공한 ' 램시마'에 장밋빛 전망이 제기되는 데다, ' 트룩시마'의 유럽진출에도 청신호가 커지면서 연일 주가 상승세다. 세계 최초의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맙테라(리툭산)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권고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1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셀트리온 주식은 10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10만 7600원)와 비교해서도 0.56% 올랐다. 증권가 반응도 나쁘지 않다. 삼성증권은 트룩시마가 첫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로서 EMA 허가권고를 받고, 내년 상반기 중 미국에도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동부증권의 경우 트룩시마 유럽허가 임박과 관련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5000원'을, 유진투자증권 역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16일(현지시간)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비호지킨림프종과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등 혈액암부터 류마티스관절염, 베게너육아종증 및 현미경적 다발관절염까지 맙테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중에선 처음 있는 일이기에 업계 반응이 더욱 뜨거운 상황. 통상 CHMP의 긍정적 의견이 도출된 뒤 2~3개월가량 지나 EMA 허가를 받게 되는 만큼 최종 시판허가는 내년 상반기로 점쳐지고 있다. 트룩시마의 유럽 판매 파트너사는 램시마와 동일하게 먼디파마, 바이오가랑, 컨 등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이오시밀러에 힘을 실어주는 학계 분위기와도 맞아 떨어진다. 유럽크론병및대장염학회(ECCO)가 7일 크론병및대장염학회지(Journal of Crohn's and Colitis)에 실린 성명서를 통해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권고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 학회가 오리지네이터→바이오시밀러 처방전환(switching)이 부적절하다던 기존 입장을 선회하게 된 데는 NOR-SWITCH 등 최신 연구에서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효성 및 안전성이 동등함을 입증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까지 성인, 소아를 통틀어 램시마 스위칭 처방이 이뤄진 환자에게서 이상반응이 보고된 사례가 없었던 만큼, 학회 회원들을 대상의 설문에서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뢰도가 80%까지 향상됐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 측은 "대규모 글로벌 임상과 규제기관 허가역량, 체계적인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망 구축 등 성장 인프라 구비가 마무리 됐다"면서 "램시마를 통해 기업과 제품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연구개발(R&D)과 대량생산 설비,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의 일관된 체제를 통해 경쟁자를 압도할 수 있는 원가구조를 갖췄다. 후발주자가 따라올 수 없는 시장 경쟁력이 확보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2016-12-19 10:57:45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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