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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어린이·임산부용 '센트룸' 추가 도입한국화이자가 종합비타민제 ' 센트룸' 파이프라인을 보강한다. 신규 도입되는 제품은 어린이와 임산부용 센트룸으로, 최근 콜마파마는 식약처로부터 '센트룸키즈츄어블'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아 이르면 상반기 중 출시가 예상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허가는 한국화이자가 콜마파마에 상표권을 허여해 가능하게 됐다. 콜마파마는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판매는 화이자가 맡는다. 현재 허가받은 제품은 어린이용인데, 향후 임산부용 제품도 추가될 예정이다. 센트룸에 이 제품들을 보강되면 브랜드 전체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는 몇 해 전 도입한 노인용 제품인 센트룸실버를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시킨 전력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 제품은 특정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센트룸은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어서 시장 진입을 수월해 보인다.2014-01-06 06:14:53최봉영 -
"개비스콘, 이제 의약사 공략 나선다"[유망품목 PM인터뷰]⑫개비스콘 담당 고기현 과장(RB코리아) 제산제는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앓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 애용하는 한국인의 위장약이다. '개비스콘'은 현재 해당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이다.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비급여 제산제 중 3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을 맞아 개비스콘은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조사인 옥시레킷벤키저는 사명을 'RB코리아'로 변경함과 동시에 그간 TV광고에 치우쳤던 프로모션 활동폭을 의약사 대상 전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확대한다고 밝혔다. H2수용체억제제, PPI제제 등 처방의약품을 포함한 전체 GERD 시장에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데일리팜이 RB코리아 고기현 과장(중대약대졸 / 개비스콘 메디컬마케팅 BM)을 만나 개비스콘의 경쟁력과 2014년 행보에 대해 들어 보았다. -현재 시장 1위다. 대략적인 매출 성장률과 점유율이 궁금하다. 개비스콘 더블액선 출시후 지난해 3분기 MAT 기준(IMS) 40% 성장했다. 전체 GERD 관련 시장 성장률이 -0.9%로 하락세임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일이다. 제산제 시장으로 보면 보험과 비보험을 합친 규모가 620억원 가량인데, 개비스콘이 이중 1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갑자기 의약사 대상 마케팅을 확대하려는 이유가 있는가? 개비스콘은 여타 제산제(Antacid)와 달리 GERD 자체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단순한 Antacid가 아니란 얘기다. 그러나 지금까지 TV광고 등 소비자 마케팅에만 주력해 왔던 바람에 이부분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2014년에는 메디컬 마케팅 강화를 통해 단순히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찾는 제품이 아니라 의약사가 과학적 근거를 인지하고 신뢰를 갖고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의약품이 되도록 할 것이다. -TV광고에 집중도가 높았는데, 갑자기 근거 중심 디테일링을 강화하려면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때문에 초반에는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할 생각이다. 디테일링에 있어 전문의약품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는 TV광고 뿐 아니라 의약사들이 자주 보는 언론매체 등도 활용해 연구 데이터,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비스콘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들이 있는가? 식후에 생성되는 강한 산성 층인 Acid Pocket이 GERD의 증상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개비스콘은 Acid Pocket을 중화하는 효능을 입증했고 얼마전 논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또 GERD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게 되는 PPI에 반응이 없거나 여전히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병용요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PPI만으로 질환 관리가 온전하지 않은 환자가 생각보다 많다. 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 글로벌 주요 PPI들과 비슷한 수준의 데이터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밖에 개비스콘의 효능·안전성에서의 장점은 무엇인가? 먼저 GERD의 대표증상인 가슴쓰림을 3분만에 완화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발현시간을 들 수 있겠다. 위 상단에 특유의 강력한 방어층을 형성해 위산이나 위 내용물의 억제를 막는 기능을 수행한다. 국내에 많은 알긴산 관련 제품들이 있는데 개비스콘의 이런 특징은 확실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 특히 더블액션은 전신 작용이 없어 임신부 복용이 가능하고 설탕과 글루텐이 함유돼 있지 않아 당뇨병 환자도 약사의 지도 아래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최근 시장에 개비스콘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제형의 차이 외 차별점이 있는지 알고싶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주성분인 알긴산 나트륨은 노르웨이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제네릭의 알긴산과는 원료의 품질 면에서 차이가 있다. 노르웨이산 알긴산은 강도를 높이는 D-mannuronic acid와 탄성을 높이는 L-guluronic acid가 유사한 비율로 함유돼 있어 보다 견고한 방어층을 형성한다. 게다가 탄산칼슘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알긴산이 위액과 만나 형성하는 겔 형태의 방어층보다 빠르게 형성되며 4시간 이상 지속이 가능하다.2014-01-06 06:14:51어윤호 -
도매, 승리의 2013 기운받아 말띠해도 힘차게작년 많은 성과를 낸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014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도매협회는 3일 방배동 회관 지하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힘을 모아 전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협회 회원 도매업체 30여곳 대표들이 참석해 다과를 나누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황치엽 회장은 작년 회무 성과를 전하면서, 올해도 하나로 뭉쳐 희망을 갖고 매진하자고 말했다. 작년 도매협회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약품 창고평수 규제를 복지부와 협의해 완화시키고, 대금결제 기한 법제화를 목전에 두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또한 도매업체들이 부담으로 작용했던 전문의약품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 제도를 올해 7월로 연기시킨데다 한독과의 유통마진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 회원사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황 회장은 "올해는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등 정책 변화로 약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작년 한독 사태 당시 회원사들끼리 힘을 합친 것처럼, 다시한번 힘을 모아 끈끈한 유대로 헤쳐나간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도매업체 인사들도 회원사들 간의 유대와 단합을 강조하면서,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의 유통마진을 현실화하는데 노력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2014-01-03 15:26:13이탁순 -
신풍 "혁신신약개발로 글로벌기업 도약" 다짐신풍제약은 2일~3일까지 1박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패밀리 콘도에서 상반기 워크숍 및 시무식을 거행했다. 신풍제약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에도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를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공격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생산능력을 기반으로 'Jump 2014! 열정과 패기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라는 2014년 신풍캠페인으로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이성태 대표는 신년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강한 책임감으로 개개인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것만이 한 단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미래의 제약분야의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바이오의약품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프랑스 국영바이오기업 LFB사와 생물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체계적으로 바이오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신풍측은 올 한 해 주요연구 분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범부처지원사업 협력 일환으로 골다공증치료제(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뇌졸중치료제(자체연구), 급성심부전치료제(충남대 약대와 공동연구) 등의 혁신신약개발과 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수의 개량신약 등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구개발 과제들이 지속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승진자 명단] ▶임원승진=(부장& 10141;이사) 박삼환(전남), 박재상(인천), 임동현(광주), 박재호(대구), 이장무(남부), 임종석(원료의약품), 노승균(생산) ▶진급자 명단=(차장& 10141;부장) 양윤욱(서부), 장우석(남부), 임채곤(바이오사업부), 심영우, 최원학(품질관리)(과장& 10141;차장) 이종호(마케팅), 김신신(재경), 유정헌(관리)외 22명, (대리& 10141;과장) 이용석(마케팅) 외 11명, (계장& 10141;대리) 양정옥(재경)외 40명, (주임& 10141;계장) 오민아(해외사업) 외 37명, (사원& 10141;주임) 이인환(개발) 외 30명.2014-01-03 14:49:20가인호 -
광주 소재 남부의약품 부도…거래병원 경영난 원인새해 벽두부터 도매업체 한 곳이 부도 처리되며 유통업계에 우울한 소식을 안겼다. 전남 광주 소재의 남부의약품은 지난 2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이 업체는 인근 지역에서 의원 등을 상대로 의약품을 납품하던 업체로, 투자한 병원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1년전부터 자금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와 거래한 제약사들은 자금회전에 어려움이 있음을 감지하고 대부분 투자액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진다2014-01-03 11:30:04이탁순 -
부림약품, 매출목표 5000억원…미래성장 토양확보부림약품그룹(회장 이춘우·대표 이상헌)은 김포물류센터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4년에는 임직원들간 역량을 발휘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역경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춘우 회장은 "향후 부림약품의 발전을 위해 눈앞의 이익을 쫓지 말고 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 토양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거래선에 대한 서비스 강화, 물류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부림약품을 성장시키자"고 강조했다. 서울부림약품은 2130억원, 대구부림약품은 2010억원 등 4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액은 50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또한 부림약품은 그룹은 작년 김포 물류센터 구축에 이어 대구에 3000여평의 물류센터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과거의 부림약품 성과에서 벗어나 고객의 진화하는 욕구, 복잡하고 다양한 정책 변화를 감지해 절대 편해지지 않겠다는 치열함과 새로운 긴장감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1-03 09:37:30이탁순 -
신성약품, 새로운 성장과 도약 다짐…혁신 강조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2일 김포 물류센터에서 2014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한해가 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문 회장은 "지속 성장하는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서 노화를 방지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잘나가던 기업들도 소멸해 버리는 것이 기업생태계"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진회장은 또 올해 키워드로 "'원래 그랬기 때문'이라는 말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라며 "스스로에게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익숙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신성약품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기금확보 지원을 약속하면서, ▲건강과 팀웍을 위한 활동지원(동호인 취미활동, 운동 등) ▲애경사 지원 ▲불우이웃돕기 활동(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회사 기금을 출현해 그 수익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2014-01-03 09:33:40이탁순 -
어준선 회장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 이루자"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이라는 신년 경영지침 아래 2014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어준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 달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를 다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 업무활동과 투철한 주인의식으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여 획기적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2013년 한해 동안 창의적 혁신활동을 실천해 모범이 된 '올해의 안국인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임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2014-01-03 09:12:51이탁순 -
이장한 회장 "지주회사 출범, 제2 창업 원년"종근당이 제 2창업을 선포하고 혁신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제약기업 성장을 다짐했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일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종근당 및 종근당홀딩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장에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주회사 출범 이후 제2 창업의 원년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질적 향상을 통한 시장 친화적 기업으로 정착'이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이 진행하는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홀딩스(승진) ▲ 차장 승진: 이창건(경영1팀) ▲ 과장 승진: 신영식(감사팀) 외 1명 ▲ 대리 승진: 김길상(인사팀) 외 2명 ▲ 주임 승진: 김동욱(경영2팀) 외 2명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 이승희(생산본부장) ▲ 이사 승진: 김윤태(의약화학실장), 박종한(의원4사업부장) ▲ 이사보 승진: 최세웅(제품개발담당), 한승수(바이오사업개발담당) 백인현(글로벌사업팀장), 구태영(바이오공정실장) 김우석(전문제제담당), 우영아(품질경영담당), 김용철(경영관리2담당) ▲ 부장 승진: 김성엽(인재개발팀) 외 9명 ▲ 차장 승진: 김교형(영업기획팀) 외 37명 ▲ 과장 승진: 김종경(마케팅1팀) 외 77명 ▲ 대리 승진: 지부성(글로벌사업팀) 외 97명 ▲ 주임 승진: 이창건(생산기획팀) 외 110명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김한준(QSM담당) ▲ 이사보 승진: 김세진(공정혁신팀장) ◇ 경보제약(승진) ▲ 전무 승진: 서생규(API영업담당) ◇ 벨이앤씨(승진) ▲ 전무 승진: 이환영(대표이사) ◇ 벨커뮤니케이션(승진) ▲ 전무 승진: 김상엽(대표이사)2014-01-03 08:59:16가인호 -
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병사업부 인수 초읽기예상보다 빠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BMS 당뇨사업부 국내 인수가 두달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글로벌 조치에 따라 조속히 허가권 이전을 마치고 빠르면 1월말, 늦어도 2월내 한국BMS의 당뇨사업부 직원들을 유입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는 지난 연말 아스트라제네카 본사가 BMS와 동등한 지분으로 진행하고 있던 당뇨사업의 나머지 지분 50%를 인수키로 결정한데 따른 후속 작업이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BMS의 당뇨 파이프라인은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메트포민복합제 '콤비글라이즈', SGLT-2억제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등 3품목이다. 여기에 개발중인 제품이 2개다. BMS는 이들 품목이 포함된 사업부에 헤드 1명, PM 2명의 마케팅 직원을 두고 있으며 영업부는 매니저급 5명을 비롯 40명 가량이 당뇨병 의약품을 담당하고 있다. 이중 마케팅 담당자는 전원 아스트라제네카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부의 경우 당뇨약 담당자들이 화이자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를 함께 맡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관련 업무 비율이 50% 이상인 직원이 유입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적으로 30명 가량의 BMS 직원이 곧 아스트라제네카로 출근하게 되는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직원들도 어리둥절하다. 본사 차원에서 당뇨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가 높은 듯 하다"며 "게다가 법인간 합병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위의 별도 승인이 필요 없어 사업부 통합이 더 빨리 이뤄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 느닷없이 회사가 바뀔 처지에 놓인 BMS 직원들은 더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BMS 관계자는 "직급, 연봉체계 등 회사가 바뀌면 달라지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렇게 빨리 일이 진행되니 섭섭한 마음이 크다"며 "옮겨가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2014-01-03 06:24: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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