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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광주물류센터 오픈…전국 유통망 구축지오영 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1일 이희구 회장과 조선혜 회장 등 본사 임원과 호남지오영 손석근 사장 및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지오영 광주물류센터의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희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오영 그룹은 2조원 매출을 눈앞에 둔 국내 최대의 의약품 도매회사로서 이번에 광주물류센터를 설립, 명실공히 전국 유통망 구축과 지역 물류 서비스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해서 지역 내 1등 도매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혜 회장도 "지오영이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늘 미래를 예측하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자 노력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오영의 기본정신을 지키며, 약사님들께 '사랑받고 가장 거래하고 싶은 지오영'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하며 그동안 센터 구축에 힘써 준 모든 직원들과 함께 힘찬 새 출발을 자축했다. 그리고 지오영 그룹의 15번째 물류센터로 새로 탄생한 광주물류센터 책임자로 선임된 호남지오영 손석근 사장은 "앞으로 호남지오영은 선진화된 물류 시스템과 정도 영업을 지향하며 고객 감동의 서비스 마케팅으로 시장을 개척해서 호남의 일류 의약품 도매회사로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픈한 호남지오영(호남지오영은 10월 중 전주에서 광주로 본점을 이전할 계획임) 광주물류센터는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22-4번지에 대지 870평과 창고 310평에 K.G.S.P 시설을 갖추고 9월 중 도매 허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각 부문별 직원들의 직무 교육을 마치고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2013-10-02 09:46:16이탁순 -
코오롱웰케어, 이달 중 강남으로 사옥 이전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김경용)는 이달 중 과천시 별양동에서 강남구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전은 약사들과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력 강화를 위한 취지이다. 올해 초 코오롱웰케어 수장을 맡은 김경용 대표는 2013년 경영지침을 'New Start from the Basic'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에 있다. 회사는 기존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더블유스토어만의 차별화된 PB상품을 출시를 통해 상품력을 강화하고 마케팅과 BI, SI 등 기본에 대한 보강 노력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한국형드럭스토어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경용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약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가맹점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3-10-01 14:56: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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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엑스포지 제네릭…'과다 경쟁'올 하반기 가장 '핫'한 제네릭 시장이 열렸다. 사용량 많기로 유명한 고혈압치료제 가운데 최근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ARB-CCB 복합제 리딩품목의 독점권이 해제된 것이다. 지난 2007년 발매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엑스포지(노바티스)의 제네릭 시장이 풀리면서 진흙탕 영업경쟁이 시작됐다. 1일 50여개 제약사가 100여개 제품을 동시 발매하면서 시장 과당 경쟁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들린다. 해당 제네릭업체 관계자는 "30개 제약사가 3개의 용량을 선보이고, 나머지 20개 제약사가 주력용량을 하나씩 출시했다"며 "매년 10% 이상씩 성장하는 제품이다보니 근래 들어 가장 뜨거운 제네릭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ARB-CCB복합제를 보유한 유한양행(트윈스타), 한미약품(아모잘탄), 종근당(텔미누보)을 제외하고 남은 제약사들이 ARB-CCB 복합제 시장에 모두 뛰어들었다. 이가운데 새로운 염기조성으로 무장한 동아에스티 '오로살탄', CJ제일제당 '엑스원', 안국약품 '레보살탄' 등이 영업력과 종전 단일제 브랜드의 힘을 실어 오랜만에 제네릭 블록버스터를 노리고 있다. 나머지 중소형 제약사들도 800억대 엑스포지의 신화를 꿈꾸고 있다.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에서 한목을 잡으려는 제약사들이 몰리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영업정책도 등장하고 있다. 관련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중소형 제약사들이 이번 엑스포지 제네릭에 불을 키고 달려들면서 처방 대가로 한 리베이트 정책을 들고 나왔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에서도 처방을 매개로 리베이트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는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 전국의사총연합 모 관계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약사들이 엑스포지 시장을 두고 벌써부터 영업대전을 벌이고 있다"며 "모 제약사는 엑스포지 복제약의 첫 한달치 처방액의 네 배를 리베이트로 제공하는 곳도 있다"고 폭로했다. 대표적 의료계 커뮤니티 닥플에서도 세달치를 처방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겠다는 정책제의를 받았다는 의사 네티즌의 글도 나타났다. 지난달 의원 처방률이 높은 올메텍 제네릭에 이어 이번 엑스포지 제네릭 등장으로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국내사들의 황금어장이 되면서 과열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2013-10-01 12:24:58이탁순 -
동아, '모닝케어 플러스' 2013 TV광고 론칭동아제약(대표사장 신동욱)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플러스의 2013 TV광고 '사무실 편', '거리 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1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TV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직장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보여주며 모닝케어 플러스가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해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남성에게는 군생활에 대한 공감을, 여성에게는 말로만 들었던 군대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준 군디컬(군대+메디컬) 드라마 푸른거탑 주인공들이 회사원으로 분해 직장인들이 느끼는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위트 있게 보여줌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직장인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숙취해소음료 하면 ‘모닝케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체험마케팅, 건강한 음주문화 프로젝트, 샘플링 행사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5년 처음 선보인 모닝케어는 최근 식약처에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한 개별인증원료(제2011-22호)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 성분을 사용하여 숙취해소음료로는 처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았다.2013-10-01 08:34:53가인호 -
도매협회, 다국적제약사에 공문…마진인상 요청도매협회가 다국적제약사의 유통마진 인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제공하는 마진이 도매업계의 경영악화는 물론 생존권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 도매 및 제약 상생·발전을 위한 도매 마진 상향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협은 지난달 27일 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협조공문을 발송, 도매마진의 적정화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공문에서 도협은 "정부의 대규모 약가인하와 사용량약가 연동제 정책 등으로 약업계가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했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하고 "도매업계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마진을 감수하며 운영을 해왔으나, 마진 인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수용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도매협회는 현재 도매업계의 평균 비용구조는 기본경비 5%와 금융비용 및 카드수수료 등 3.8%를 포함해 최소 8.8%가 소요되고 있어 다국적 제약사의 제공 마진으로는 사실상 적자 구조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도협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소한 적자는 벗어날 수 있는 수준의 마진 제공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밝히고 상생, 발전을 위한 긍정적 결정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도협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따라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금융비용 1.8%와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 2%는 도매업계가 부담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위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어필했다"고 말했다. 특히 "도매업계는 금융비용과 카드수수료가 제약사들이 도매를 거치지 않고 의료기관을 통해 직거래를 하더라도 발생되는 비용이므로, 반드시 다국적제약사들이 도매 마진에 반영 해 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도협은 빠른 시일 내 다국적 제약사들을 일일이 방문해 도매업계의 상황과 요구사항의 타당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며, 아울러 양측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협은 오는 2일 마진인하를 전격 유보한 바이엘 측과 2차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2013-10-01 06:34:53이탁순 -
"판촉이 리베이트?" 뿔난 노환규 회장"동아제약 선고를 보면 재판부가 판매촉진이 목적인 행위는 모두 '리베이트'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제약회사의 영업사원, 마케팅팀은 없어지든지 예산을 주면 안되는 것이 아니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30일 진행된 동아제약 리베이트 1심 결과에 단단히 뿔이 났다. 노 회장은 "재판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기준이 모호하지 않다면서, 판매촉진이 목적이면 안되는 것이라고 했다"며 "이번 사건의 모든 요소를 따진 종합판단이라고 했는데, 반드시 대가성이 입증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노 회장은 "리베이트는 제약사 요구에 의해 생긴 것"이라며 "동아제약은 3000만원 벌금, 직원은 집행유예를 받는데, 의사들은 벌금형으로 앞으로 면허정지라는 행정처분이 남았다. 면허가 생명인 의사들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13-10-01 06:30:00이혜경 -
트윈스타 청구액 40% 성장…바라크루드 1위 수성[2013년 상반기 청구액 상위 30개 품목 실적 분석] 유한양행이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가 올 상반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 신규 품목들도 모두 상반기 청구액 상위 30대 품목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기존 청구액 리딩품목군이었던 플라빅스, 리피토, 노바스크, 스티렌 등은 모두 실적이 하락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2008년 이후 리딩품목 자리를 지켜왔던 플라빅스의 경우 청구실적이 29% 감소하면서 지난해 청구액 5위에서 올해 10위로 떨어졌다. 청구액 상위권에 포진했던 플라빅스와 플래리스 등 항혈전제 대형품목들도 모두 동반하락했다. 2011년 리딩품목 자리에 올랐던 BMS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1위자리를 수성했다. 데일리팜이 30일 '2013년 상반기 EDI 청구액 상위 품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BMS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819억원을 청구(12.9% 성장)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했다. 바라크루드는 지난 2009년 청구액 7위에 그쳤으나, 2010년 5위에 이어 2011년부터 1000억을 돌파하면서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이 시장은 신규발매된 비리어드(길리어드-유한양행)가 청구액 상위 30위권에 진입(183억원 청구)하는 등 새롭게 시장에 가세함에 따라 경쟁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트라젠타와 트윈스타의 고공성장도 주목된다.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40/5mg)는 214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기간(154억원)과 견줘 무려 40%나 실적이 증가했다. 트윈스타는 청구액 상위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발매된 트라젠타도 190억원대 청구실적으로 단숨에 30위권에 진입하면서 유한의 막강 영업력을 실감케 했다. 세비카(20.5%), 아모잘탄(12.9%) 등도 모두 두자리수 이상 성장하면서 복합제군이 고혈압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보트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TNF-알파억제제인 휴미라도 전년 동기(138억원)대비 30%나 청구액이 증가한 180억원으로 트윈스타와 함께 최고의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한국릴리 알림타(25.8%), 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20%) 등도 2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전통적인 대형품목들은 특허만료 이후 실적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경우 290억원대 청구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408억원)대비 무려 29%나 청구액이 감소했다. 리피토(7.8% 감소), 노바스크(8.6% 감소 등 오랫동안 선두그룹에 자리하고 있는 품목들도 모두 순위가 떨어졌다. 노바티스 만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청구 실적이 정체되고 있지만 491억원대 청구액으로 2위를 유지했다. 동아ST의 스티렌도 15%나 청구액이 감소하면서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구액 상위 30개 품목중에는 안국약품(시네츄라), 건일제약(오마코) 등 중견제약사 2개 제품이 포진하고 있다.2013-09-30 12:30:43가인호 -
카엘젬백스, 로슈 출신 찰스사바 사장 영입카엘젬백스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전 로슈 글로벌마케팅 총괄 임원인 찰스사바(Charles Sabbah)를 카엘젬백스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차세대 항암치료제 및 항염증제 개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이다. 찰스사바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에서 전략기획 수립 및 신약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부서장으로 재직했다. 또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 계열인 산도즈에서도 마케팅부서장, 경영부사장을 역임하며 현재 마케팅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찰스사바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은 "카엘젬백스에서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을 수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V1001은 췌장암, 폐암 등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되어 왔으며 새로운 치료제를 요구하는 흐름에 맞춰 'GV1001'을 상용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찰스사바 신임 글로벌 마케팅 사장은 앞으로 회사의 마케팅 및 전략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라며 "해외 라이센스 협상을 비롯한 해외 비지니스를 강화해 이 부문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 할 준비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9-30 10:35:16이탁순 -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 영등포구 구민상 수상의약품 도매업체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영등포구 구민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등포공원서 개최된 '제18회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은 제20회 영등포구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 구민상은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성 회장은 이중 봉사상을 수상했다. 성 회장은 반사회적 범죄 예방과 전과자 직장 알선 운동, 불우이웃 돕기 및 의약품 기부로 박애 정신과 경로 사상 실천은 물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구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구민의 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조길현 구청장, 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구 갑), 민주당 신경민 의원(영등포구 을), 영등포구의사회 김원웅 회장, 영등포구한의사회 김영선 회장,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주재현(前 영등포구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2013-09-30 09:05:39이탁순 -
"임산부 영양제, 입소문 제대로 났다"[유망품목 PM인터뷰]⑤ 프리비 최명규 PM(한미약품) 한미약품의 고민은 OTC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쟁력 있는 일반약 한 품목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임산부 종합 영양제 프리비다. 이 품목은 최근 한달 사이 매출이 두 배 가량 급증하며 산부인과와 약국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제대로 나고 있다. 이 시장 1위 제품인 엘레비트(바이엘) 수입이 중단되면서 프리비정이 대체제로 반사 이익을 누렸기 때문이다. 실제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엘레비트의 빈 자리를 프리비로 대체하는 추천 처방이 급증하면서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임산부 영양제 추천이 필요한 개원가와 약국가에 프리비가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비정은 건강한 아이 출산에 필수적인 엽산과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 15가지 성분이 배합된 임산부 종합 영양제로, 지난 2010년 5월 첫 출시된 바 있다. 프리비정 마케팅을 맡고 있는 최명규 PM은 "임산부를 위한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프리비가 산부인과 의사 및 약사, 임산부들에게 재평가 받으면서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PM과 일문일답. -최근 프리비정의 판매가 급증했다. 회사 차원의 별도 프로모션은 없었다고 들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 = 판매 1위 제품인 바이엘 '엘레비트'가 원료수급 문제로 수입이 중단됐다고 들었다. 대체제를 찾던 의료진과 약국가, 임산부들 사이에서 프리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산부인과 분야에서 명성이 있는 모 종합병원에서 프리비를 임산부 들에게 추천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제품 홍보가 이루어진 것 같다. 일선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프리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 지난 7월 이후 월 매출이 두 배 이상씩 늘고 있고 프리비를 추천 처방하는 병원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엘레비트의 공백이 컸지만 처방 및 복용 경험이 쌓이면서 프리비의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 같다. 향후 프리비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 병의원과 약국은 물론이고 실제 복용하는 임산부들이 프리비정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 우선 복용하기 편리하다. 프리비정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필요한 15가지 성분이 영양학적으로 고르게 배합되어 있어 1일 1회 1정 만으로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 제형을 필름 코팅해 비타민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입덧을 하거나 예민한 임산부도 복용하기 편하다. 제품의 성분 또한 타제품과 차이가 있다. 철분은 2가철(Fe2+)에 비해 위장장애, 변비 등 부작용이 적은 3가철(Fe3+)을 사용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들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특히 과다 복용할 경우 인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인 A와 D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비타민A와 D가 제품 성분에 포함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가 있나? = 당연히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다. 우선, 비타민A와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다 섭취 시 체내에 쌓여 간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장기 섭취할 경우 비타민A는 기형아 출산을, 비타민D는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 프리비정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 고령 임신이 증가하면서 임신성 당뇨, 고혈압, 임신중독증, 기형아 출산 등 임신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졌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필수 의약품이라는 점을 의약사 선생님들과 임산부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향후 예상 목표액은? = 제품이 출시된지 3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품력에 대한 인지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매출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 임신을 한 여성 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들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연 매출 100억 이상의 블록버스터 일반약으로 키우겠다.2013-09-30 06:34: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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