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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응용약물학회, 국내 신약 24개 홈페이지 게재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류종훈)는 국내 개발된 24개 신약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 신약 정보를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30일 밝혔다. 학회는 지난 30년 동안 '신약 창출을 선도하는 학회'라는 기치 아래 국내 신약개발의 표적을 발굴하고 다양한 연구자의 참여로 '신약개발'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학회는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능력 제고는 물론 '신약개발을 통한 건강복지사회 건설'이라는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순수 국내 제약기술로 개발된 국산 신약들에 대한 제반 정보를 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학회의 홈페이지에 탑재된 '대한민국 신약개발의 역사 - 신약개발 사례' 코너는 신약개발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약의 약리학적 작용, 적응증 및 작용기전을 포함해 개발과정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류종훈 회장은 "국내에서 수십 개의 국산 신약을 개발했지만 막상 일반 국민은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국민이 이러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 학회 홈페이지에 국산 신약에 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에는 SK케미칼의 '선플라 주', LG화학의 '펙티브 정'을 비롯해 국내에서 개발된 24개의 신약이 게시됐다. 학회는 추후 개발되는 신약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2019-07-30 19:24: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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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으로 간 마약퇴치 교육…마퇴본부, 새로운 시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지난 26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클럽 인트로' 소속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강사인 송연화 교수(경희대 약대)는 마약의 종류 및 폐해를 설명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 관련 사건·사고 사례를 다뤄 클럽 종사자의 집중도를 높였다. 클럽 인트로측은 "클럽 버닝썬 사건 이후로 클럽에 종사하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다"며 "이번 예방교육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클럽을 찾는 손님에게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퇴본부는 이번 강남 클럽 교육이 영국 플리머스시의 펍 와치(Pub Watch) 시스템과 같은 한국판 펍 와치 시스템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 해안도시 플리머스시에서는 말썽이 잦은 주점을 수사기관이 집중 관리하고 호텔·택시 등은 고객 안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식 없는 손님을 누군가 데리고 가는 경우 둘 사이의 관계를 철저하게 확인하며, 주점의 종업원들은 마약류를 몰래 투약하여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의 피해로부터 손님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 시민의 안전과 약물로 인한 범죄를 줄어들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2019-07-30 18:19:3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캠프 운영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0-21일, 27-28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회에 걸쳐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힐링건강캠프는 경기마퇴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고유사업으로, 매년 경기도교육청 위탁 사업으로 진행된다. 힐링 건강캠프는 금연교육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흡연에 대한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집단상담형식의 프로그램. 또한 각 팀마다 학생들과 일대일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금연 서포터즈를 배치해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형은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서로 마주하며 웃었던 어린 시절의 아이모습이 떠올랐다"며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며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웠을까 돌이켜 보면서 새삼 부모로써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도 "처음에는 오기 싫었지만 막상 참여하고 보니 엄청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캠프에 처음 왔을 때 표정과 끝날 때 표정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 캠프는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충란 장학관은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한 것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우리가 아이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가 보여줄 수 있는 진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힐링건강캠프는 가족관계 회복을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의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보면 금연동기, 자아존중감, 흡연 자기조절 효능감 모두가 유의미하게 상승된 것으로 나타난다"면서 "캠프가 종료된 이후에도 서포터즈를 통한 멘토링 서비스는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30 10:11:23강신국 -
약사회, PYLA 9기 마무리...약대생 60명 수료차세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약사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9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27일 수료식을 갖고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2~2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대업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가 미래 약사직능과 제약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국 약대에서 모인 동료 학생들과 교류하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 전했다. 김 회장은 "PYLA가 의약품 산업의 중심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인재 덕성여대 약대 학장도 "가까운 미래에 제약산업을 이끌 리더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끈기를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가되 성공의 모습은 제 각기 다양하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제약회사 직무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리더십·의료 빅데이터·제약업계 특허 이슈·공직약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약사들과 함께 약사직능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PYLA를 수료한 서승민 학생(전남대 약대)은 "PYLA는 약사회에서 후배 약대생들에게 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연구개발·생산품질·임상·유통·특허·마케팅 등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 들을 수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약대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식을 능동적으로 재정립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제약유통위원회 이영미 이사는 수료식에서 "졸업 후 어떤 분야에 진출하든 본 교육 기간 동안 학습한 것은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훌륭한 배경지식이 될 것"이라며 "제약유통업계를 빛내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9년 동안 477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제약업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9-07-29 16:06:5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연극'으로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5일 극단 '창작마을'과 함께 하반기부터 학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투입할 신규 연극 '너튜브'에 대한 리허설을 진행하고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그동안 효율적인 학교예방 교육을 위해 창작마을과 함께 연극이나 인형극 형태의 작품을 공연해왔는데 이번에 6번째 작품 ‘너튜브’를 런칭하게 됐다. 새롭게 제작한 작품은 최근 학생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1인 크리에이터에 관심을 갖고 꿈꾸는 학생들과 ‘먹방’이라는 소재를 접목시켜 약물 오남용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고 예방교육의 재미와 효과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연극은 드라마 형식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훈훈한 가족이야기로 풀어냈다. 극단 창작마을 김대현 대표는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항상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학생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학생들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었다"며 "이번 작품도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연극을 활용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7-28 23:04:55강신국 -
서울약사 1천여명, 9월 서울광장서 시민과 만난다오는 9월 서울광장에서 1000만 서울시민과 서울 약사 1000여명이 건강을 화두로 교감하는 건강축제의 막이 오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9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지난 2013년 9월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7회째이며 건강축제 형식을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광장에 옮겨놓은 행사다. 약국만 제대로 이용해도 국민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이 가능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올해는 21개 건강상담 및 체험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약,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이다. 특히, 시민들을 사전 모집해 행사 당일 약사 체험과 건강부스를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기존 분리 설치됐던 참여 제약사 부스는 건강상담 테마부스와 결합해 이원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약사, 제약사, 시민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강서울은 서울 시민과 가족, 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건강댄스 플래시몹 등 건강 이벤트를 준비해 건강과 함께 재미요소를 배가한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은 한 단계 진화된 건강축제의 모습으로 1000만 서울시민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추연재 부회장도 "시민에게 약국의 역할을 알리고 약사 활용 방법을 전달한다는 기존 행사 컨셉트는 유지하면서 제약사 부스와 테마 부스결합, 행사 내용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활용 등 차별화된 시도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26 23:40:56강신국 -
33세 동갑내기 약사 두명이 만든 약국사용설명서블로그에서 서적으로, 서적에서 유튜브로 활동을 넓히며 환자와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30대 젊은 약사들이 눈길을 끈다. 조선대 약학대학 동기인 이정철(33), 임성용(33) 약사는 시대가 변하는 만큼 약사가 환자에게 한발 다가가 대화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고 말한다. 졸업 후 이 약사는 울산에서, 임 약사는 광주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선 늘 뜻을 같이 했다. 약 3년간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오다가 최근에는 의약품 관련 서적인 ‘알쓸신약(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을 발간하게 된다. 두 약사는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처럼 '약국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약국사용설명서'로 환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때문에 책에는 환자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을만한 약국에 대한 궁금증이 담겼다. '광고하는 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데 약국에선 다른 제품을 권해요.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약국에서 왜 두세가지 약을 주나요. 대체조제는 뭔가요' 등의 질문이다. 임 약사는 "아마 내가 약사가 되지 않았다면 같은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대화는 좋은 약을 선택함에 있어 큰 장애물과 같다"며 "조금만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쓰면 약사와 환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출판사로부터 책 발간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같은 마음이었다. 약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기기를 기대했다. 이 약사는 "출판사에서 제안이 왔을 때 고민없이 한다고 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에 공감을 해주고, 약사들이 전달하는 정보가 조금이라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알쓸신약'에는 올바른 약 복용법과, 자주사용하는 약 비교정리 등의 내용도 담겼다. 두 약사는 약국이 안전한 약물 사용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보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이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그냥 대충 복용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식의 환자들이 있다. 환자 입장에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잘못된 정보들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약사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임 약사는 "잘못된 정보들로 약을 찾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약사 입장에서는 답답한 부분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만큼이라도 바른 정보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한 권의 책에 모든 걸 담기는 어렵지만 더 많은 노력들이 쌓이면 약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최근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이 많아지는 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약사는 "물론 대중과 소통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 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약사회가 최소한의 권장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며 "일반인이 공유하는 무분별한 정보보다는 전문가인 약사가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실력있는 많은 약사들이 활동하기를 바라고, 우리도 유튜브를 비롯해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26 18:17:07정흥준 -
약사국시 1월 22일 시행..."채점방법 변경, 주의 필요"제71회 약사 국가시험이 내년 1월 22일 시행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25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의약사 등 국가시험 시행 일정을 공고했다. 내년 약사국시는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은 오는 12월 5일 공고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14일 발표된다. 21회 한약사국가시험은 내년 1월 8일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약사국시 일정과 동일하다. 시험은 서울에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이다. 또 의사국가시험은 내년 1월 7일과 8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약사·한약사와 동일하다. 시험은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전북 등 6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1월 21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시원은 올해 하반기 국가시험부터 채점방법이 OMR판독기에서 이미지스캐너로 변경돼 주의를 당부했다. 예비마킹으로 흔적이 남는 경우 펜의 종류나 색에 상관없이 중복답안으로 채점돼 0점처리 될 수 있다. 때문에 예비마킹을 한 경우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지워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취약계층 응시수수료 전액 감면 제도가 전 직종에서 시행된다. 응시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의 해당자가 응시수수료 감면 신청을 할 경우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응시자격, 시험일정, 원서접수 방법, 시험과목 및 시간표 등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07-25 11:14:04정흥준 -
내년부터 약사회 연수교육 사이버교육 활용이르면 올해 말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4일 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 및 주요 회무 진행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계계약규정 제48조에 따라 경쟁입찰방식에 의한 업체 선정을 위해 국가종합 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별도의 심사 기구를 구성해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개인정보 보안 시스템, 교육 대상자별 이수관리 및 평가기능,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 필요 사항들을 철저히 점검해 올해 내에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도 연수교육부터 사이버 교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지급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올해 65회 정기총회 결의에 따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및 강사 양성 지원을 위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계 예산을 16개 시도지부에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약사회는 이달 중 총 지급액 1억 3000만원 중 50%를 선지급하기로 했고 2차 지급분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약사회에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식약처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평가 용역 ▲김구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개최 추인 ▲PM2000 개인정보 관련 손해배상청구 항고심 소송대리인 계약 추인 건을 의결했고 ▲SNS를 통한 약사직능 및 정책 홍보 대행 계약 체결 추가보고 ▲한국산업약사회 설립 준비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약사회는 상정된 안건 심의 외에 한약급여화 협의체 진행상황,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관련 입장, 복지부의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내 업무 준수 요청 공문 수신 관련 사항 등 현안에 대한 점검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2019-07-25 09:19:44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전달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3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성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른바 '8월의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동문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매년 8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애란원은 1960년 개원해, 최근에는 미혼모와 자녀의 공동생활가정 시설로 운영중이다. 김은숙 회장은 "전문인으로서 약사들이 사회적으로 감당해야할 다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항상 주위를 돌아보며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함께하는 개국동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에는 김은숙 회장과 송유경 부회장, 노진희 총무, 박영미 사업이사가 참석했다.2019-07-24 13:28: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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