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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이연재·최병애 약사 우승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4일 이포cc에서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동호회 송인회)'를 열고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인회 회원 약사, 초청인사 등 31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우승은 남자부 이연재, 여자 최병애 약사가 차지했다.2018-10-08 09:33:18김지은 -
최대집 회장 "초·재진료, 초진료로 통합·처방료 부활"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단계적 추진 청사진을 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에서 제시했다. 최 회장은 "매년 체결하는 '환산지수' 인상만으로는 수가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초·재진료를 초진료 기준으로 통합하고 처방료를 부활하는 방식으로 수가 인상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다만 "단번에 수가를 크게 올리기 힘든 만큼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수가 정상화에 대한 중장기 플랜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날 임영섭 서울 서대문구의사회장의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계획을 묻자 "초진료 수준으로 초·재진료를 통합하면 한 해 약 1조 7000억원이, 처방료를 부활시키면 약 1조 5000억원(3일 처방료 3000원 기준)의 수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략 11%의 수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와의 심사체계 개선 논의에 대해서는 3가지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우선 현재 논의되는 수준의 '경향심사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심사기준체계' 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의 가능성이 적어 의협 측 이사가 회의 도중 두 번이나 뛰쳐나가 난항을 겪고 있는 '심사평가체계' 개선 논의는 "의학적 원칙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의협안을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8월 17일 제주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대장정을 5일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로 마무리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서울시의사회원 약 80여명이 참여했다.2018-10-08 09:14:01강신국 -
허지웅 약사 "대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46,강원대)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허 회장은 8일 자신의 SNS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10월 21일 출판기념회는 본래 목적대로 순수한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18-10-08 08:36:33정혜진 -
최광훈 "선거 승리에 최선"…함삼균 "힘 보태겠다"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함께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화에 나섰던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여론조사에서 승리, 단일후보로 결정된 최광훈 회장에 대한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최 회장도 함 부회장과 함께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예비주자는 지난 5~6일 리얼미터에서 진행한 회원 여론조사 결과와 회무철학, 정책방향을 놓고 논의한 끝에 최광훈 회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이들은 선거승리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민본 약사회를 위한 약사회 개혁 ▲개혁을 바탕으로 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사직역 확대 ▲ 의약분업 하 왜곡된 약사직능 및 약국 역할 재정립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의 발굴 및 등용 등 5대 회무 정책 방향에 합의했다. 이밖에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선거공약을 개발해 회원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로 했다. 함 부회장은 "최 회장과 그동안 여러차례 회무철학,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고 회원의 뜻이 반영된 여론조사를 참조해 단일화를 이뤄 여한이 없다"며 "남은 기간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도 "약사회 대의를 위해 후보를 양보해준 함 부회장께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함 부회장과 합의했던 5대 회무 정책 과제를 실천 가능한 선거공약으로 구체화해서 약사회 개혁과 대통합을 통해 약사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2018-10-08 06:44:30정혜진 -
행사 연기됐지만 자리 지킨 김대업 "희망 보여주겠다"6일 오후 6시. 북콘서트는 연기됐지만 대한약사회관 앞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있었다.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수십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행사 연기 소식을 모른 채 도착한 일반 회원들을 맞기 위해 대기하던 터다. 김 전 부회장은 약사회관 안에 들어가는 대신 회관 앞 주차장에서 방문자들을 맞고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 회원에게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저서 '약사!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건넸다. 김 전 부회장은 "선관위 뜻을 존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에서 결정했다. 임박한 행사를 연기하려면 그렇게 많은 위약금을 내야 하는지 몰랐다. 손해가 상당하지만 어쩌겠느냐. 감수해야지"라고 말했다. 회관에 방문한 기자에게도 김 전 부회장은 책을 권했다. 책 안 표지에 '약사 희망'을 함께 하자는 문구를 적었다. 그는 책이 나온 소감에 대해 묻자 "한 사람이 꾸는 꿈은 희망이 되지만, 열 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인용했다. "책에도 적었지만 희망을 찾는 과정은 희망을 찾는 과정은, 희망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 깨어남과 깨달음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사 개개인의 꿈을 모아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은 약사회가 할 일이라 본다. 이 뜻을 담고자 책을 썼다. 책 한 권을 쓰는 게 참 어렵더리라. 가장 어려운 건 소재 하나하나를 약사와 엮어 우리의 고민을 담는 거였다. 책을 쓰는 동안 나름 성숙해졌다 느낀다." 그는 그러면서 책에 담긴 영화, 사건,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짚어냈다. 예컨대 지난 동계올림픽을 통해 온 국민이 '영미!'라는 말에 영광했다면, 약사회는 그 말을 약사들이 약사회를 부르는 말처럼 절박하게 빗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선거 기사가 나오면서 주변에 도와주겠다는 분들이 '약사회 때문에 약사 개인이 부끄러워지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음이 아팠다"며 "세상이 달라지고 있으니 약사회가 먼저 나서서 그 변화에 맞서도 약사 회원들을 이끌어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출마 이유를 내비쳤다. 아울러 그는 기획했던 북콘서트에서 선거 얘기는 일절 하지 않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연기 소식을 모르고 방문한 약사들에게 "다행히 헛걸음한 회원이 많지 않다. 오신 분들 대부분이 식사 없이 그냥 가셔서 죄송할 따름"이라며 "와주신 분들과 이 자리를 지켜주러 나오신 약사 선후배,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전 부회장의 북콘서트는 오는 11월 3일 오후6시 대한약사회관에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2018-10-08 06:00:32정혜진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서 건강서울행사 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일 관내 한식당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여약사위원들은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행사에서 ‘비타민 바른 선택’ 부스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POP 종류, 상담내용, 상담시간 등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2018 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 참여와 하반기 여약사위원회 일정을 조율했다.2018-10-07 17:44:39김지은 -
송파구약, 송파구재가연합회에 구급약품 후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4일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소속 14개)에 구급약품을 후원했다.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598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 농촌테마파크와 대장금 파크 등으로 나들이 할 예정이며,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장애 등으로 외출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화 부회장은 "이번 나들이 지원은 지난번보다 조금 더 후원했다"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연합나들이에 필요한 멀미약과 소화제, 진통소염제, 연고 등을 전달했다.2018-10-07 17:42:35김지은 -
대약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에 최광훈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54, 성대)과 최광훈 회장간 양강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회장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61)은 6일 저녁 8시 방배동 한 식당에 모여 봉함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중앙대 약대 동문 188명의 지지도 50%와 서울-경기지역 일반 약사회원 지지도 50%를 합산한 여론조사에서 최 회장이 1위를 차지한 것.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의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두 후보간 조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는 이르면 내일(7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2018-10-06 20:17:08강신국 -
대약 윤리위, 피선거권박탈 징계 "재심 사유 없다"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5일 제8차 약사윤리위원회를 열어 회원 징계 재심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금품수수와 관련해 결정된 징계에 대한 재심의 요청을 논의했다. 재심의 회의는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전 대약 정책기획실장이 피선거권 박탈을 재심의해달라고 요청하며 소집됐다. 위원회는 상임이사회의 의결로 확정된 징계에 대해 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재심의 절차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하여 재논의하고, 합리적 사유가 없으므로 재심의가 불가하다고 결론내렸다. 위원회는 약사법령, 정관 및 약사윤리규정에서는 회원의 징계에 대한 재심의 절차 규정을 따로 정하고 있지 않으며, 관련법령인 민법(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 등을 고려해도, 재심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위원회는 상임이사회에서 확정된 징계에 대해 법령, 정관 및 규정에 없는 재심의 청구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향후 접수되는 재심의 요청은 기각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본 징계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총회의장 지위부존재 소송과 관련해 "징계에 따라 대의원 자격에 대한 결격사유가 발생한 만큼,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처분을 받은 징계당사자가 총회의장 및 선관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상임이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다.2018-10-06 00:06:34정혜진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출마…"1등 지부 만들겠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이 32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대책본부장에 박동규 자문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그러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를 준비 중인 주자는 아직 없어 싱거운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 만약 박 부회장 단독으로 입후보를 하면 직선제 도입 이후 함삼균 회장에 이어 두 번째 경선이 아닌 추대로 선출되는 회장이 된다. 박 부회장은 5일 도약사회관에서 "경기도약사회가 1등 지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지부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박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방문약료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분명처방 도입과 동일성분조제 간편화는 노인의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유지시키고 약국의 양극화 해소와 경영활성화를 촉진하는 대안인 만큼 반드시 실현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개국가는 임대료와 인건비상승, 처방전의 양극화와 일반약 비중 축소로 약국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며 "현재의 구조로는 미래가 밝지 않다. 소득창출을 위한 합법적인 새로운 제도와 툴을 약국 현장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인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간편히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POCT(현장진단검사기기)를 도입해 약국현장이 상담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의사의 갑질, 편법약국개설,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로 회원들이 고통 받고 있다. 이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법은 약사법 개정뿐인데 국회와 복지부를 상대로 약사법이 개정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라 그는 "경기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사이버약사교육연수원을 설치해 회원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의 틀을 만들겠다"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많은 회원들을 만나 약국, 공직, 병원, 제약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하고 다양한 인재들이 회무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열린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가 그 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은 계승해 더욱 더 발전시키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나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금까지 분회와 지부와 대약에서 다양한 회무 활동을 해온 경험을 통해 약사의 정체성을 세우고, 경기도약사회가 1등지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약사들이 국민들에게 약사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동규 선대본부장은 "다양한 회무경험과 경륜 등 경기도약사회장을 잘 이끌 것으로 본다"며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출마 회견장에는 박 부회장의 정치적 고향인 의왕시약사회 임원들과 경기도약사회 일부 임원이 참석했다. 한편 박 부회장은 의왕시약사회장을 내리 3번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보험이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부, 분회, 대약 회무를 두루 경험했다.2018-10-05 23:25: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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