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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정체인데" 약사월급 350~400만원경기도에서 대형 문전약국을 운영하는 이경진(가명) 약사. 그는 얼마전 구인 문제로 골치를 앓다가 겨우 근무약사를 구했습니다. 풀타임(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에 토요일 휴무, 보너스와 퇴직금 별도라는 조건이었지만 일하겠다고 찾아오는 약사는 없습니다. 그가 채용한 신입약사의 월급은 360만원 김 약사는 "신입약사가 400만원을 요구해 거절 했다"며 "근무약사가 금값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약국의 2년전 신입 근무약사 초임은 230~250만원 사이였습니다. 4대보험과 주5일 근무라는 조건을 따지면 실질적인 인상 폭은 더 큽니다. 근무약사 급여 수준이 최근 몇 년새 크게 올랐습니다. 데일리팜이 2008년 주요 대도시 근무약사의 임금동향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신입약사 초임은 250만원 선에서 책정 됐습니다. 경력있는 약사는 3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4년만에 초임은 100~150만원, 경력은 100~200만원까지 인상됐습니다. 근무약사 임금 인상의 직접적 원인은 약대6년제에 따른 수급 불균형 입니다. 신입 약사도 약국을 골라 취업하는 현상까지 생겼습니다. 동네약국은 약사 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S약국은 '나홀로약국' 입니다. 하루 받는 처방전이 100여건 안팎이지만 근무약사를 두면 수지타산이 안맞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약국장의 실질 수입보다 근무약사 월급이 더 많은 '역조현상'도 생겨났습니다. 같은 구의 P약국. 약국장 한 명과 근무약사 한 명이 있는 중소 약국입니다. 약사는 "역조현상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매년 근무약사 월급을 10%정도 올려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제료와 일반약 매출 정체 속에서 약국은 구인난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7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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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의약품 판매…"방호벽 찾아라"[인터뷰]김동배 약사(서울시 보건약국):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는 국민건강을 해치는 독버섯이다. 더 이상 좌시할 때가 아니다. 보건당국과 약사들의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인터뷰]양덕숙 약사(서울시 서광타워약국); "국민건강 책임은 약사의 몫이다. 올곧은 의약품 구입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약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에 따른 폐단과 위해성도 위험수준에 달했다는 것이 일선 약사들의 지적입니다. 인터넷에서 불법 판매되는 의약품 중에는 센트룸(종합비타민제)이 가장 많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른바 '해피드럭'으로 불리는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등), 발모제 미트로겐, ?슘제 오스칼 등도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도 업계 추산 1천억원대가 훌쩍 넘습니다.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입니다. 해외구매대행방식으로 유통되다 보니 정상적인 통관도 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진짜약인지 가짜약인지'에 대한 안전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판매되는 센트룸의 경우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실리콘 외 7가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과 국내 유통 센트룸의 정제당 1일 권장 영양섭취량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센트룸같은 비타민은 안정성은 이상없으나 비아그라 등 전문의약품의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 적발 시, 판매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무허가 의약품 수입] 해당 사이트 서버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을 시에는 방통위나 포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에 따른 단속과 처벌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의 인식변화입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와 구매에 따른 위해성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이에 대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약품 안전 불감증이 팽배한 이 시점에서 보건당국과 약사회 그리고 제약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때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4-1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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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요가] 상하체 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4-16 06:38:0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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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한불제약 인수설 '솔솔'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 파미셀이 한불제약을 전격 인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3월말~4월초) M&A 양해각서 체결 진행 단계며 피인수 업체의 주당가치와 인수금액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인수 형태는 M&A(mergers and acquisitions, 인수합병)보다는 경영권 인수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미셀·한불제약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결과와 시점은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수에 따르면 시너지효과는 영업유통망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가 가장 커 보입니다. 파미셀은 하티셀그램-AMI(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로 바이오제약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현재 매출의 80% 정도는 '의약품도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불제약도 점안제 품목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매출구조는 파미셀과 유사합니다. 바로 이 대목이 양사의 인수합병 시너지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각각 100억·158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직원 수는 100·70여명(영업사원: 15·14)에 달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4-1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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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의 힘'…김상희·김미희 국회 입성11일 치러진 4.11총선에서 두 명의 약사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 했습니다. 의약 격돌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약사출신 김미희(46) 통합진보당 후보가 2선의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를 근소한 격차로 누르고 당선 됐습니다. 이날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김 당선자가 1위로 나오자 선거상황실에 모인 지지자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표가 시작되면서 1, 2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 혼전 양상을 보이자 한 때 선거캠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그는 성원을 보내준 유권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미희 당선자 / 통합진보당] "야권연대로 정권교체를 하려는 정치세력에 대한 국민의 선택입니다. 국회의원이 자신의 일신의 안위를 위하기 보다는 다수 국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는 경고입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에서도 약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상희(57) 후보가 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이겼습니다. 김 당선자는 개표 시작부터 상대 후보를 리드하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캠프에 나와 당직자와 지지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 김상희 당선자 / 민주통합당] "건강과 질병 등 의약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약사도 이 같은 환경을 잘 헤쳐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의약와 끊임없이 소통해서 그런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약사회는 당초 약사 국회의원 배출이 힘들 것으로 예상 했던 만큼 승리에 크게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 김구 회장 / 대한약사회] "(당선된 약사 국회의원들이)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들어가서 약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현안을 위해서 노력해 주기시 바랍니다." 두 명의 약사 국회의원이 앞으로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2 00:15:0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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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조건, '혁신신약' 올인하라세계적 신약개발 트렌드인 혁신신약(First in class)에 대한 국내의 논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 졌습니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미일 국제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연자들은 글로벌 진출과 상업적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혁신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국FDA 청장을 지낸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박사는 미국의 개발 과정을 언급하며 "전 세계 제약회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R&D 활동 중 하나가 혁신신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 FDA 전 청장] "혁신형 신약 성공은 기초연구와의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초연구 분야를 통해서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혁신신약의 가치는 세계적 제약기업의 성공 사례에서도 엿볼 수 있다고 엔드류 박사는 지적했습니다. GSK가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성장한 것은 잔탁이라는 혁신신약의 성공 때문이며 2000년대 탄생한 노바티스의 글리벡 역시 비견한 예로 제시 됐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19개의 신약이 개발 됐지만 이 중 혁신신약은 없습니다. C&C신약연구소가 개인 맞춤형 항암제 등 혁신적 신약 개발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날 마련한 심포지엄은 그래서 의미가 컸습니다. [인터뷰 : 최학배 CEO / C&C신약연구소] "신약개발 청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혁신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한일 합작 신약연구소의 패러다임 제시가 혁신신약의 새 장을 여는데 어떤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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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vs 도전' 의약 격돌, 최종 승자는?의사 출신 재선 의원의 텃밭 사수인가. 약사 출신 진보성향 후보의 도전인가. 4.11총선이 임박하면서 의사와 약사출신 후보가 맞붙은 경기도 성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남시 중원구에 출사표를 던지 후보는 모두 6명. 이 중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55)와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46)의 대결이 눈에 띱니다. 두 후보는 여당과 야당, 성별, 의사와 약사라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활동 경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 후보는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냈고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17대 국회에 입성 했습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냈습니다. 4.11총선에서 신 후보의 텃밭 지키기가 가능할 지가 관심 입니다. 김 후보는 약사출신으로 성남에서 야학활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해 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시의원을 지내는 등 바닥 정치부터 다졌지만 민주노동당 후보로 국회의원과 성남시장에 도전해 고배를 마셨습니다. 뜨겁게 달궈지는 의약 격전지 성남. 과연 두 후보 중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지 주목 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0 06:0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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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하체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4-09 06:09:0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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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마이너스성장 딜레마삼성메디슨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도 삼성메디슨 매출액은 2천 381억원입니다. 인수 전(2010년)보다 불과 15억원 정도 증가한 금액입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47억·113억원입니다.[자료: 2011 포괄손익계산서] 전년도 영업이익·당기순이익(282억·340억원)과 비교하면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매출실적'은 마이너스지만 임원들은 '연봉잔치'를 벌였습니다. 등기이사 3명과 감사 2명의 1인당 평균 연봉은 각각 2억 5000만원·1억 9000만원입니다. 등기이사와 감사 모두 삼성맨 출신으로 꾸려져 있습니다. 이전 등기이사(2명)와 감사(1명)에게 지급된 연봉은 각각 1억 1000만원·1억 5000만원입니다. 임원 연봉은 2배 이상 올랐지만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삭감됐습니다. 2011년 남·여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각각 4800만원·3700만원입니다. 전년도 보다 남자는 530만원 가량 삭감됐고, 여자는 330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임금 변동은 직원 수 증가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삼성메디슨 직원현황은 남자 388명·여자 128명입니다. 인수 이전 보다 96명이 늘었습니다. 직원 수의 증가는 사업다각화 등 필요인력 보충 성격도 있지만 '인수에 따른 직원 동요 방지'가 유력설입니다. 한편 지난해 2월 메디슨을 전격 인수(임시주총 통과)한 삼성은 사명을 삼성메디슨으로 변경, 최근 디지털 엑스레이와 초음파 진단기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4-0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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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구하기' 제약-약국 머리 맞댔다일괄 약가인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회사와 약국이 일반약 활성화에 서로 머리를 맞댔습니다. '전환의 시대, 약국-제약 상생의 손잡기'라는 주제로 데일리팜이 4일 주최한 제9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약국과 제약회사의 가감없는 의견이 개진 됐습니다. 이날 주제발표는 약국과 제약회사가 서로 원하는 일반약 활성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 됐습니다. 연자들은 일반약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약과 약국이 우선적으로 사업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 했습니다. [인터뷰 : 이진희 약사 / 대한약사회 약국경영이사]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약과 약국이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제약회사는 약국에서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한 일반약을 만들어 주고요. 약국은 제약회사 노력에 부응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제약회사와 약국 모두 새로운 매출 창출의 기폭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기존 제품과 성분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시장 영역을 창출하는데 일반약 안성맞춤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 최면용 약사 / 종로 미래약국] "처방전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처방전 수용은 수동적인 약사 역할이고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것은 능동적인 역할입니다. 좀 더 적극적인 약사 역할에 노력해야 합니다." 제약회사가 약국에 바라는 제언도 쏟아졌습니다. 약국이 소비자 중심 경영으로 변하고 제약회사와 정부의 중재자가 될 때 진정한 셀프케어 조언자로서 역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유수연 OTC 대표 / 한국노바티스] "제약회사가 제공하는 단기간의 프로모션도 중요하겠지만 약사가 환자로부터 전문가 신뢰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약사가 건강 조언자로 우뚝 서야 하겠습니다." 최근 일반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 듯 이날 포럼에는 제약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0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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