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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유통일원화 폐지압박 '환란의 10월'제약사 18곳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폐지소송을 제기한 데다,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에 대한 회원사들의 원성이 높아지면서 도매협회가 10월 한달 동안 이른바 비상시국에 빠져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회장단과 전국 시도 지부장이 참여하는 긴급 확대회장단회의를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1일 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논의될 안건은 오는 9일 최종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약사 18곳이 제기한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직거래 제한 폐지소송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도매협회는 지난 5월 1차 소송 논의가 진행됐을 때도 이른바 ‘유통일원화’ 규정과 '도매업권'을 등치시키며, 소송을 주도한 제약사를 응징하겠다고 정공법으로 나섰다. 또 각 시도지부와 각 지역 원로모임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면서 도매협회에 힘을 실어 줬었다. 따라서 회장단 회의에서 해당 제약사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불매운동 등 구체적인 압박전술이 제안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에 대한 대응방안도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도매협회는 앞서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에 대해 마진·권역판매·서면계약체결 등 4~5개 항목에 걸친 질의서를 보냈고, 지난달 22일 회신을 받았다. 회신내용은 IFPW 회의일정 등으로 황치엽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부재한 상태였던 데다 추석연휴가 이어지면서 비공개에 붙여지고 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회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 한 임원도 이에 대해 “추상적인 문구도 많고 동문서답식 답변도 있어, 회장단 회의에서 검토한 뒤에 공식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은 거래 도매업체들이 잦은 정책변경과 불확정적인 마진, 서면계약 체결 지연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특단의 대응책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도매업체가 제약사에 제공하는 약국 판매정보도 주요의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매협회는 일단 신성아트컴에 제작을 의뢰한 판매정보 제공 매뉴얼을 회원사에 배포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표준 매뉴얼에 대한 제약사의 공감을 얻어내는 문제와 함께 도매업체의 고유한 정보인 판매정보의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제고시킬 것인가를 놓고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식·비공식 안건 등 논의해야 할 현안이 산재하다”면서, 이번 달이 ‘환란의 10월’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2006-10-02 12:25: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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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불신임안도 임총서 논의돼야"의사협회의 위태로운 상황을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 추석 후 개최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감사보고와 불신임안이 동시에 논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공의협의회, 소아과개원의협, 소아과학회 등 3개 단체는 2일 '대의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장동익 회장 불신임안을 임총 전에 발의해 임시총회를 두번 개최하는 낭비가 없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감사보고서에서 밝혀진 명백한 사실들에 기인했을 때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은 뒤로 미뤄질 사안이 절대 아닐 것"이라며 "현재 상황을 빨리 종결하는 것이 의료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협 100년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면서 "한번의 임총에서는 감사보고서만 상정하고 다시 임총을 열어 불신임안에 표결을 하는 것은 시간, 노력, 비용을 낭비하게 되고 의료계 전반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했다. 이같은 주장은 의협자문 변호사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의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는 발표 후, 2번의 임총을 개최하게 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들 단체들은 이에 불신임안건에 대한 찬반투표에 기표해 3분의1 이상의 의견을 모아 불신임안에 대한 발의를 설립시키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에서는 "(장 회장)불신임이 되고 안되고의 여부는 그 다음 문제"라며 "의료계 중대 사안이 일정의 번거러움으로 뜻이 모이지 않아 이뤄지지 않는다면 너무나 불행해진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임총이 아닌 다음 임총에서 불신임안 의견을 위한 재적대의원 3분의2가 되지 못해 안건이 다뤄지지 못하고 유회될 경우 혼란은 대의원뿐만 아니라 의사사회 전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6-10-02 12:23: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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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레비트라, '쌍둥이 브랜드' 출범바이엘이 발기부전 치료제 ' 레비트라'의 공동마케팅 협력사를 통해 '제2 브랜드'를 출범시킬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일 바이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국내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공동마케팅의 형태와 관련 최근 내부적으로 두가지 브랜드를 출범시키는 '코마케팅' 형식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마케팅은 같은 브랜드로 협력사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코프로모션'과 달리 완전히 다른 브랜드를 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미지의 차별화가 관건. 비아그라를 직접 판매하는 화이자는 물론, 대웅제약과 시알리스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릴리의 사례와도 전혀 다른 방식이어서 향후 발기부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공동마케팅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코마케팅 브랜드명은 미정 상태지만 바이엘은 레비트라 출시 이후 다수의 발기부전 치료제 관련 브랜드명을 특허청에 등록한 상태여서 이중 하나가 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이엘이 지난 2004년부터 등록한 상표 중 '성기능질환 치료용 약제' 카테고리가 포함된 브랜드는 레비트라와 가장 유사한 '이베트라(ivetra)'를 비롯해 자렐토(xarelto), 로캅스틴(rokapstin), 스트라돌민(stradomil), 오쿠아벨(oquavel), 자이폰다(xyvonda) 테보멜(tevomel) 등 15개에 달한다. 바이엘측은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새 브랜드를 출시할지는 국내사와의 마케팅 협상을 완료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회사 내부 공모를 통해 가장 좋은 브랜드를 정하게 될지, 아니면 윗선에서 브랜드를 결정해서 내려보낼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지금 당장 추진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엘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사와의 공동마케팅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한미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 국내사 4~5곳이 유력한 협상대상자로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2006-10-02 12:21:35정현용 -
진주동원 434억-경풍약품 97억 매출기록진주동원약품과 경품약품은 지난 1년간 한 자리 수의 비교적 저성장을 이어갔다. 2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진주동원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434억원으로 전기 대비 6.36%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 경상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익도 8억원을 올렸다. 서울 경풍약품은 같은 기간 93억원에서 97억원으로 4.23%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억원 가량 손실을 기록했고, 경상이익은 17억원을 올렸다. 당기순이익도 12억원으로 높게 나타났다.2006-10-02 12:1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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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1811억원 매출기록...17% 신장6월 결산법인인 태전약품판매는 지난 1년 동안 17.39%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 1,81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태전약품은 전기 1,543억원에서 당기 1,811억원으로 17.39%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59억원에서 13.11%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도 55억원에서 61억원으로 두 자리 수 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37억원에서 7억원(16.69%) 늘어난 44억원을 기록했다. 유동비율 156%, 부채비율 165% 등으로 안전성 지표는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갔으며, 차입금도 하나도 없었다. 수익성 지표도 매출액영업이익률 3.68%, 매출액순이익률 2.44%로 다른 도매업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2006-10-02 12:0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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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페인 배포, 분회장協 절차 안 거쳐"아름다운 선거캠페인 성명 발표를 놓고 분회장협의회장과 총무를 맡고 있는 조찬휘, 신상직 회장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은 "몇몇 분회장이 협의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를 언론에 배포한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분회장협의회를 마치 내가 독선적으로 운영한 것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며 "협의회장에게 알리지 않고 발표한 행위는 무효다"고 말했다. 분회장협의회 총무를 맡고 있는 신상직 도봉강북구회장도 절차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이번 사안에 연루된 것처럼 비춰진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신 회장은 "공식기구를 통하지 않고서는 분회장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고 했다"며 "최종 검토작업을 하기도 전에 일부 분회장이 이를 언론에 배포한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2006-10-02 12:00: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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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49주년 기념식..."지속적 혁신" 다짐보령제약그룹이 지난 9월30일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4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인류 건강에 공헌하겠다는 일념으로 부단한 정진의 시간을 이어온 지 어느덧 반세기를 목전에 두고있다"며 창업 49주년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내년 창업 50년이라는 '지천명'(知天命)의 큰 잔치를 기쁜 마음으로 맞기위해 남은 4분기 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올해 목표달성에 임해달라"며 의식과 기업문화의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장병섭 보령제약 노조위원장 외 4명이 20년 근속상을, 투석영업부 오원식 부장 외 25명이 10년근속상을 받았다. 또 보령제약 항생제팀 신만식 차장과 수입팀 박재록 과장이 우수사원상을, 보령제약 항생제팀 김영석 차장과 PCell팀 정한선 책임2급 연구원, 비알네트콤 U-비즈니스팀 이지은 사원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2006-10-02 11:51:40이현주 -
생동 조작파문 억울해도 참아야생동성 시험 조작파문이 표면상으로는 일단락됐다. 3차에 걸친 조사결과 35개 생동기관에서 확인·시험한 647개 품목 중 290여개 품목에서 자료를 조작한 사실이 확인됐고 203개 품목은 이로 인해 허가취소를 당했다.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생동성 시험이 갖고 있는 의미를 생각하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그 시험절차나 인정절차는 전혀 흠결이 없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생동성 시험이 조작이니 불일치니 하는 용어의 논란은 이제 중요치 않다. 억울한 입장에 있는 제약사들의 반격이나 법적 대응은 그래서 자제될 필요가 있다. 당장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대외적 이미지 또한 그 이상의 손실 이상이기에 식약청이나 방송사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고자 하는 심경을 십분 이해한다. 더욱이 제약사의 과실이 전혀 없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그리고 어떤 기업이라도 맞대응을 할 여지가 넘친다고 본다. 하지만 이제는 어차피 식약청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중요하다. 후폭풍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준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생동성 시험은 당장 제약사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완결되면 제약사들에게 적잖은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네릭 위주의 국내 제약업체들에게 생동성은 ‘큰 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식약청이 앞만 보고 달려 온 생동성 정책에 제약사들은 허겁지접 따라온 면이 없지 않았다. 그런 급한 가운데 조작파문이 터진 만큼 이제는 차분히 그리고 정돈을 해 가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생동파문으로 인해 생동에 대해 의미를 더 이상 부여하지 않는 제약업계 일각의 분위기는 확실히 잘못됐다는 것이다. 제약사들이 식약청의 생동정책에 따르지 않으려는 반항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 법적 대응이나 일시적 반격사태가 남길 것은 또 다른 반격과 그로인한 감정대립 뿐이다. 우리는 아울러 우려한다. 식약청이 생동에 적극적인 정책을 취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는 것이다. 생동성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 온 식약청의 추진력 만큼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시스템을 새로 갖추고 정비해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식약청이 갖고 가야 할 본분이다. 생동성은 궁극적으로 국민을 위한 일이지만 정부의 재정 절감대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생동성은 국민과 제약산업에 희망의 터전을 닦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무슨 일이든 산고가 심할수록 더 값진 결과가 나오게 마련이다. 생동성 파문도 그 과정의 하나라고 모두들 생각해야 한다. 일단은 격앙된 감정들을 가라앉히고 정부나 제약사 그리고 시험기관들이 다시는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함께 강구하는 것이 먼저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정부, 제약사, 시험기관 합동의 유감형식을 빈 사과문을 내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억울한 상황이 많다고 하더라도 일부의 잘못은 전체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지금은 그런 상황이다. 억울함을 해소하려다 더 큰 시련을 자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끝내 전진도 후퇴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스스로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난 6개월여 동안은 그런 시간이었고 자칫 이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갈등의 연속을 우리는 절대 원하지 않는다. 뒤늦게나마 식약청이 ‘생동기관 지정제’를 실시하겠다고 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하니 기대감이 든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앞으로는 생동성 시험이나 인정품목에 시비를 걸 단체나 사람들이 없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는 탓이다. 시판 제품 모두가 신뢰성에서 확고부동한 생동인정을 받는 그날, 국민·정부·제약사는 모두 축배를 들어야 하기에 지금의 산통은 모두 이겨내야 한다.2006-10-02 11:32:2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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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화장품 국민보건 우려할 수준아니다"화장품의 안전성 문제를 두고 논란을 벌여왔던 일본의 SK-II 화장품이 국민에게 위험한 수준의 위해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SK-II 화장품의 크롬, 네오디뮴 등 유해물질 함유 및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해 국내 유통중인 SK-II 화장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해당 성분이 검출(크롬:0.20~3.20ppm, 네오디뮴:0.22~1.18ppm) 되었지만 국민 보건 위해를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크롬 및 네오디뮴은 현재 우리나라 및 EU 등 많은 국가에서 배합금지성분으로 정하고 있는 성분으로, 이번 조사과정에서 국내 해당제품 수입업소로부터 제조관리기록 등을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제조과정 중의 해당 성분 배합 사실은 발견할 수 없었다. 식약청은 "크롬 및 네오디뮴을 함유한 화장품의 위해평가를 위한 국제공인 기준은 없으며, 공인성 있는 논문에서 제시된 자료를 근거로 하여 크롬의 경우 1일 피부노출허용량(0.01㎍/cm2 체표면적)으로, 네오디뮴의 경우 중금속 혼합물에 대한 1일 피부노출허용량(0.0366㎍/cm2 체표면적)으로 적용해 평가했을 때 위해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국내외 화장품 안전관리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화장품 위해성분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0-02 10:45: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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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초임 GSK-3300만원, 유한-3000만원GSK 대졸자 초임 연봉이 3,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대 기업에서 대졸 초임만 놓고 보면 7위권의 순위다. 취업정보 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공개한 1000대 기업 연봉현황 중 제약업체 20곳의 대졸초임 연봉현황에 따르면 GSK가 3,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한양행과 한국화이자가 3,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MSD와 동아제약은 각각 2,900만원으로 나타났고 한독약품, 한미약품, 중외제약은 2,800만원을 기록했다. 또 광동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대웅제약 등의 대졸초임 연봉은 2,700만원으로 조사됐다. 대리직급의 연봉도 일부 업체에 한해 공개됐다. GSK와 한국화이자가 대리직 연봉은 4,000만원으로 나타나 조사대상 업체 중 가장 높았다. 유한양행은 3,800만원, 광동제약 3,600만원, 종근당·대웅제약 3,500만원, 동아제약·일동제약 3,400만원 순이었다. 과장급의 연봉은 유한양행이 4,600만원이었고 GSK 4,500만원, 동아제약 4,400만원, 광동제약 4,2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대졸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는 3,800만원을 지급하는 GS건설로 나타났고 SBS가 3,800만원, 신한은행이 3,700만원 등 이었다. 회사측은 특별상여금, 성과급, 제수당, 식대, 교통비 등은 제외했다며 실제 수령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홈페이지와 신문기사, 인사 담당자 질의 등을 종합해 실제 연봉과의 오차를 최소화했다"며 "금융·언론 등 지식·정보 집약적 서비스 업종 기업들이 굵직한 제조업체들을 누르고 상위권에 포진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2006-10-02 10:2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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