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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약국'-'좋은 약국' 백지장 한장 차이약국간 거리가 짧아지면서 약국의 고객 서비스도 보다 섬세해지고 있다. '좋은약국', '나쁜약국'의 차이는 백지장 한장 차이 같이 사소한 부분에서 발생한다. 일선 약사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약국근무 자세 메뉴얼을 만들어 직원회식 때 활용하고 있어 공감을 사고 있다. 한미약국 황해평(38) 약사는 '우리 약국에 근무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제목의 서비스 메뉴얼을 만들었다. '무리한 요구를 한 환자가 문밖을 나갈때도 밝게 인사하기', '약 포장지에 묻은 먼지 꼭 털어 주기', '약사들끼리 문의사항이 있을 땐 조제실 안에서 하기' 등 알면서도 좀체 지켜지지 않는 고객서비스 자세를 정리한 것이다. 황 약사는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고가 날 수 있는 것들를 평소 정리해 둔 것"이라며 "근무약사나 직원들에게 말로 하면 잔소리로 들을 수 있어 약국 회식때 활용할 목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황 약사이 서비스 메뉴얼에서는 특징적으로 환자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직원들의 평소 습관을 지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약국에 들어설 때만 인사를 하고 나갈 때는 하지 않은 습관도 그 중 하나. 고객에게 '할일 했으니 관심 떠났다'는 생각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 약사가 복약지도 할 때 제3의 약사가 끼어드는 것도 잘못된 행동이라는 게 황 약사의 지적. 약사가 끼어들어서 설명을 하면 환자에게 혼란을 줄 뿐 아니라 약국에 대한 불신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근무약사끼리 이견이 있을 경우 환자에게 잘 들리지 않게 조제실쪽에서 의견교환을 하는 게 불신유발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처방전 없는 환자가 후에 처방전을 가져올테니 약을 먼저 지어달라고 요구할 경우에도 현행법상 불법이라는 점을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거절하자고 제안했다. 황 약사는 "약국은 서비스 업종"이라며 "손님을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를 갖춰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근무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9-12 10:45:27정웅종 -
바이오 코리아 2006, 상담성과 '250억원'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코리아 2006 행사를 통해 약 250여억원의 수출 및 내수 제품판매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제약, 종근당, LG생명과학, 화이자 등 2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2,000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회에서는 총 1,15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수출 1,580만불(한화 151억원), 내수 106억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또 99개 기업이 참가한 비즈니스 포럼 등에서도 기술이전, 투자유치,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링 및 상담이 총 881건 진행됐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첫 행사임에도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참가와 관련 연구자 및 일반인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명실상부한 세계바이오 7대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06-09-12 10:35: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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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동일사안 이중 행정처분 안받는다앞으로 의사는 동일사안으로 이중 처분을 받지 않고, 2개 위반사항 가운데 무거운 행정처분만 적용받게 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내달 2일까지 입안예고하고 올해중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1일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위반내용이 원인과 결과에 있어 동일한 사안으로 2개 이상의 개별기준 적용이 가능한 경우 이 가운데 중한 행정처분만 적용하고, 기존처럼 합산이나 가중해 처분을 하지 않도록 했다. 다만, 처분의 대상이 다를 경우 각각의 위반사항에 대해 처분하도록 했다. 또, 의료법(제18조 제1항)의 규정을 위반, 의사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에게 처방전을 작성, 교부한 경우에도 진단서와 검안서, 증명서 등과 동일하게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따라서 허위 처방전 발행이나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에 처방전을 교부한 경우 검안서 등과 동일하게 자격정지 2개월 또는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이번 개정안이 공포될 경우 그동안 같은 사안에 대해 이중처벌이나 합산.가중 처벌되던 부담에서 의료계는 벗어날 수 있게 됐으며, 행정처분 기준에 명시돼 있지 않던 허위 처방전 발행에 대해서도 개별기준에 포함됨에 따라 이에 관한 처벌근거 논란도 사라질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2일 “이번 개정안은 동일사안에 대한 이중처벌을 완화하고, 처방전에 대한 처벌기준을 명문화한데 의미가 있다”면서 “그동안 의료계에서 제기해오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9-12 10:15: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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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100% 당첨 고객 사은이벤트대화제약(대표 김수지·김운장)은 인터넷 쇼핑몰 디에이치몰(www.dhpharm.co.kr) 매출 100% 신장을 기념해 ‘100% 당첨 고객사은대잔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0일까지 진행 되며 그 동안 쇼핑몰에서 구매한 고객은 물론 행사 기간 내 신규 구매자 등 모든 고객에게 당첨 혜택이 제공된다. 회사는 모든 고객의 실적을 감안해 6등급으로 나눠 추첨하고 처방전 자동 인식기(1명), 네비게이션(1명), 디지털카메라(2명), 19인치 LCD 모니터(2명), USB메모리(35명), 교양도서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은 내달 20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같은달 23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화제약 전산실 안분연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작은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대화제약의 마음을 고객들에게 모두 전하고 싶어 마련했다”며 “등수에 들지 못하더라도 그 동안 쇼핑몰을 이용해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예쁜 도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6-09-12 09:53: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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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인공와우 100례 기념식 성료아주대병원 아주난청센터는 지난 9일 귀의 날을 맞아 제4회 아주 인공와우 캠프에서 아주난청센터 인공와우 100례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은 박기현 의료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김문수 경기도지사) ▲아주난청센터 인공와우 100례 보고(정연훈 임상과장) ▲아주난청센터 발자취(비디오) ▲아주인공와우 가족대표 축사 ▲부산 구화학교 핸드벨 링어스 공연 ▲리사운드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 및 축하공연 이후 열린 가족축제는 아주난청센터 인공와우 가족들의 공연, 수기 발표, 인형극, 마술쇼, 인공와우 환아 및 가족들의 그림 및 작품 전시, 인공와우로 사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2006-09-12 09:50:14강신국 -
파마코디자인, 심혈관 질환 맞춤검사 개발바이오벤처기업 파마코디자인(대표 김종민)은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대한 맞춤 검사 서비스 ‘제노메딕 심혈관계 맞춤 검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유전적 성향을 가진 요인들을 미리 예측하고 환경적 요인들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맞춤 검사 서비스는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MTHFR, APOE 등 유전자검사와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 HDL, LDL, CRP, ApoA1, ApoB 등의 혈중 농도 및 비율 분석, 예방 및 치료법을 제시하게 된다. 회사는 유전자와 혈액검사 분석 결과를 심혈관계 건강지수(Cardiovascular Health Index)에 대입, 심혈관계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이때 제시되는 건강지수는 백병원과 공동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김종민 대표는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일 뿐만 아니라 발생 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만큼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며 “가족력이 있거나 마라톤, 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은 유전자검사가 포함된 심혈관계 맞춤 검사를 받을 필요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2006-09-12 09:41: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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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약제비 적정화방안 공론의 장 마련건강복지사회를 여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문옥륜 서울대 교수, 이하 건사모)은 9월18일 오후 1시30분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효율적 약제비 절감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발표한지 5개월째 접어든 상황에서, 9월 24일 입법예고 기간 만료를 앞두고 건사모가 본격적인 공론의 장을 만든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의 각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정책의 명암을 살펴 보고 효율적 정책 수립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먼저 복지부 최영현 약제비적정화추진사업단장이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연세대 보건과학대학 이규식교수가 건사모 회원을 대표해 정부안에 대한 정책 검증 및 대안을 제시한다. 또 약물 경제학 전문가인 호주 멜버른 대학 Steve Crowley가 해외의 다양한 약제비 정책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열린우리당 김춘진의원,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국내 약물 경제학 전문가인 한양대 의대 배상철교수, 경제학자로는 인하대 정인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외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가 공단의 입장, 의사협회 강창진 보험이사가 의료계 입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가 NGO의 입장, 간사랑 동우회 윤구현 총무가 환자입장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산업계에서는 한국제약협회의 문경태 상임부회장과 ㈜ 한국 얀센 노태호 상무가 토론에 참여한다. 건사모 문옥륜 대표는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은 보험약가와 의약품의 사용량을 적정화하도록 짜여져 있으나 이러한 의약품관련제도가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실시되기 위해서는 관련 이해당사자와 공중들이 함께 모여 사전에 정책검증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2006-09-12 09:36: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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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부적절 약물, '디아제팜'이 64% 차지노인에 투여될 경우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 가운데 디아제팜이 전체 부적절 약물처방 건수의 6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최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노인환자에 부적절한 약물의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처방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측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Beer's Criteria(미국의 노인환자 투약약물 적절성 판단 표준지침)의 기준으로 볼 때 노인환자에게 부적절한 약물의 전체 처방건수는 2003년 848만9,889건, 2004년 870만2,918건, 2005년 876만6,770건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디아제팜의 경우도 지난 2003년 533만3,465건, 2004년 551만1,533건, 2005년 558만8,498건으로 해마다 처방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 노인환자에게 부적절한 약물 전체 처방건수의 6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디아제팜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복용하면 약물의 반감기가 길어져 졸음, 기억력 저하, 균형 이상으로 인한 낙상 및 골절 등 부작용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Beer's Criteria 기준에서 독성과 항콜린성 작용이 높아 소변장애, 시야혼탁, 환각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분류된 아미트리프탈린도 지난 2003년 80만8,786건에서 2004년 92만55건, 2005년에는 101만4,663건으로 증가했다. 노인환자에게 치료효과보다는 중추신경계통의 부작용이 더 크다고 분류된 프로프라놀롤의 경우도 처방전 건수가 2003년 31만6,850건, 2004년 34만6,880건, 2005년 38만3,466건으로 늘어났으며, 동일한 부작용을 갖고 있는 메토카르바몰의 경우도 2003년 34만9,856건에서 2005년 36만4,960건으로 급증했다. 중추신경계통에 부작용과 신독성 우려가 있어 전문가들이 다른 소염진통제를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는 인도메타신 역시 처방건수는 줄었지만, 1인당 평균 사용량은 2003년 52.6개에서 2005년 71개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이 식약청에서 제출받은 ‘Beer's Criteria에 수록된 성분명의 2003년 이후 부작용 보고내용’에 따르면 2003년 이후 부작용 건수는 디아제팜 3건, 염산아미트리프틸린과 염산프로프라놀롤은 각각 2건, 메토카르바몰 1건 등 총 8건으로 집계됐다. 안 의원은 “노인약물 처방에 관한 지침은 심평원의 DUR 적용 의약품 항목 가운데 특정연령대 금기 성분 24항목 중에서 로녹시켐 한 개 성분만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노인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도 정부 당국의 대처가 지지부진하다”면서 “노인환자 약물사용 적절성 평가를 위한 지침을 조속히 마련, 시행함으로써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노인들의 건강침해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09-12 09:36:03홍대업 -
개국약사, 톡톡튀는 영어 어휘교제 출간개국약사가 영어 어휘교제를 펴내 화제다. 홍승표 약사(성남 연세약국·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비주얼 어원 VOCA’를 집필, 출간했다. 책은 영어 대표어원 100개의 뜻을 현실 세계의 명소로 구체화시켜 읽어만 봐도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멍멍화가'로 알려진 신예화가 곽수연 씨와 의기투합해 ‘그림영상법’을 영어단어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홍승표 약사는 "어원과 관련된 국내외 유명관광지와 유적 등을 독특한 터치의 그림으로 소개해 단어가 기억에 오래 남도록 배려했다"며 "100일만 투자하면 영어단어 1,500개와 세계 100곳의 관광지나 유적지의 정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약사는 "이 책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무상 공급할 예정으로 수입금 일부는 불쌍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홍 약사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밟았다. 현재 성남에서 연세약국을 운영 중이고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회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8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비주얼어원VOCA *홍승표 著 *상상커뮤니케이션 *255p]2006-09-12 09:23:10강신국 -
병협 의료봉사단, 무의촌 주민에 무료진료의사들이 병원이 없거나 먼 무의촌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인술을 펼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양지병원을 비롯한 5군데 회원병원에서 병원장 등 의사 7명 등 총 21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농협 2층 강당에서 주민 272명에게 진찰과 진료상담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과별로는 내과 93명을 비롯해 정형외과 73명, 신경외과 54명, 피부과 26명, 마취통증의학과 13명, 산부인과 11명, 소아과 2명 등이었다. 병협의 무료진료 활동현장에는 이종건 홍성 군수가 들러 진료팀을 격려했으며 농협조합장과 이상구 갈산면장, 이준기 동산리 이장 등이 나와 농협 및 병협 직원들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참여병원에서 소화기계, 근육통 패취, 소염효소제, 기관지제제, 고혈압치료제, 감기약, 스테로이드제제, 항생제연고, 주사제 등을 준비했으며, 천안충병원에서 앰뷸런스, 한림병원에서 진료지원 차량을 동원했다. 의료지원단은 또 약사(양지병원 임미송), 간호사(양지병원 박재숙, 홍익병원 강미자, 한림병원 윤수정, 천안충무병원 박혜란, 병협 최명희), 영양사(양지병원 안은희)와 기타 행정지원 등 14명을 포함해 총 21명이 팀을 이루었다.2006-09-12 09:12: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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