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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잣, 식욕억제 기능으로 비만 치료한국산 잣에서 추출한 피놀렌산(pinolenic acid) 성분이 식욕을 억제해 비만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노화예방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의 비만전문가인 디나이즈 E. 브루너는 한국산 잣의 피놀렌산을 투여한 임상에서 식욕억제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콜레사이토키닌(cholecytokinin)과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glucagons-like peptide)가 각각 65%, 25%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브루너 박사는 한국산 잣에서 추출한 성분에 기초한 비만치료제 개발가능성을을 언급하면서 현재 여러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에 대해 뇌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수용체를 차단,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하기 때문에 좋은 비만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2006-09-11 02:08: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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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 석박사 통합 '7년 과정' 도입이르면 오는 2007년부터 4년간의 의학기본과정(의무석사)과 3년간의 학술박사 학위과정(Ph.D)을 통합한 7년 과정의 '복합학위과정'이 개설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각 대학에서 장학금이나 수업료 면제를 통해 등록금이 지원되고 박사과정에 진학한 군 미필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돼 병역해택도 제공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의·치의학 복합학위 과정 도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이 개설돼있는 대학에서는 이르면 내년부터 전문대학원 전체 입학정원의 3~5%정도의 학생을 선발,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는 의사면허 시험응시자격과 함께 전문석사학위와 관련 박사학위를 동시에 수여하게 된다. 기존 제도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따려면 의과대학의 경우 학사 6년과 석사2년, 박사2~4년의 과정을, 전문대학원의 경우 학사4년, 석사4년, 박사2~4년의 과정을 밟아야 했다. 교육부는 “의과학이 21세기 대표적인 성장지식산업인 생명공학 원천기술에 바탕을 이루고 있고 각종 신약개발의 중심에 의과학에 있지만 대부분 의학연구보다 진료의사를 선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2006-09-11 00:46: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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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회의 제주개최 확정서태평양 지역에 있는 국가들의 보건의료관련 각종 사업을 교류하는 자리가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58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회의가 내년 9월 17일부터 5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건복지부에 제주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유치 제안서를 제출해 부산과 경합 끝에 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회의에서는 서태평양지역 WHO 32개 회원국들에서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건의료사업 향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2006-09-10 23:13: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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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藥, 연수교육 열고 약사 직능향상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10일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6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450여 약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의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서부터 복약지도 강좌에 이르기까지 약사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정책강의를 통해 배타성, 복잡성, 필수성으로 이뤄진 전문직 요소를 소개하며 약사 직능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박기배 고약시약사회장은 복약지도 정의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약국가의 골칫거리인 마약류 관리에 대해 조옥력 박사의 강의가 이어졌고 아주대병원 이영희 약제팀장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도 진행됐다. 지루한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김명자 명창의 판소리 공연도 마련돼 교육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내흥 회장은 "변화하는 의료전달 체계의 이해와 신약과 관련된 최신을 지식을 갖춰 약사업무를 수행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하고자 이번 연수교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2006-09-10 22:20:50강신국 -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규정안 입법예고식약청은 10일 '의료기기 기술문서 등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는 내용의 입안예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기술문서 심사의뢰시 식약청장이 정한 전용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전자적기록매체(CD·디스켓 등)와 함께 제출토록해 심사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자의료기기의 경우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문서 심사의뢰시 첨부자료인 전자파장해에 관한 자료의 범위를 전자파적합성(전자파간섭, 전자파내성)으로 명확히 했다.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9월28일까지 항목별 찬반의견 등을 담은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제출하면 된다.2006-09-10 21:58: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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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22일 약사가족 걷기대회 마련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오는 22일 송파구약사사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회무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마천동 성내천 시작지점에서 한강 고수부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선택, 약사가족 걷기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한 번에 모두 모여 일괄적으로 받는 방식이 아닌 선택형 약사연수교육을 도입키로 하고 조만간 확정안을 발표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수능이 끝나는 내달 19일 전지이사회도 열기로 하고 이사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6-09-10 21:07:57강신국 -
강남구약, 불우학생 3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신성주)는 최근 구보건소 및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천받은 학생 3명(중학생 1명·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대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도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요긴하게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에서는 지난 8월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 5명에게 급식비를 전액 지원한바 있고 이번 추석에도 청각장애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에 약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키로 했다.2006-09-10 20:56:48강신국 -
인천시약, 부부동반 자문위원회 성료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지난 8일 인천시청 앞 영빈관에서 부부동반 자문위원회를 열고 약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다보니 내조자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부부동반 모임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한 약사회 업무보고와 약계 현안을 설명한 후 선배 회장의 경험을 되살려 회무 발전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부동반 모임에는 권의용, 안대훈, 정재훤, 이양헌, 신성묵, 선우영환 자문위원 부부와 김사연 회장 부부 및 고석일 총무 이사가 참석했다.2006-09-10 20:47:03강신국 -
오엔판, '발효홍삼' 한가위 특판...약국 대상종근당건강의 '발효홍삼플러스' 약국총판 업체인 (주)오엔팜이 10월 한가위를 맞아 제품 판촉행사를 시작한다. 10일 오엔팜은 이달 30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공급키로 하는 한편 2개월 치 분량인 360캡슐을 3개 구입하면 한 달분 180캡슐을 하나 더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삼 제품은 해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식품 1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평소 일반약 매출이 많은 약국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구비하고자 하는 약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특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오엔팜 본사 031-421-1388 / 080-345-84702006-09-10 20:35:28강신국 -
부산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의료협력 협약부산성모병원(병원장 이중길)은 지난 8일 서울아산병원과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 및 상호 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환자 의뢰 ▲의학정보 및 경영정보 교류 ▲진료지원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서울아산병원 김인구 교육부원장은 "시설과 장비가 좋은 만큼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 병원이라서 시작부터 좋은 문화를 정착시켜 훌륭한 문화가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성모병원 이중길 병원장은 "우리병원에서는 수화통역진료나 자폐아에 대한 재활치료 등을 특화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기 위한 병원으로서의 특색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6-09-10 20:30: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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