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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경기도약, 19일 자매결연식부산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19일 부산에서 자매결연을 맺는다. 11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부 간 친선도모 및 우호협력을 위해 부산시약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김경옥 회장은 "서로의 훌륭한 점은 배우고 나눔으로써 약사회는 점점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시약은 반품사업도 잘하는 등 모범지부로 벤치마킹할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일각에서 선거를 앞에 두고 하는 정략적인 자매결연이 아니냐는 주장을 접했을 때 깜짝 놀랐다"며 "선거용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정략적인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도약사회 감사단이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밝혀 이번 부산방문은 임원들의 자비로 진행된다. 한편 도약사회 일각에서는 부산시약과의 자매결연이 회원약사들을 위해 별 도움이 안 되는 임원들을 위한 사업이 될 것이라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2006-08-11 11:0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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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생동시험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회자료조작 파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생동성시험을 주제로 현실적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오는 22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생동성시험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의료정책포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 측은 "생동성시험성적 조작사건 이후 불거진 생동성시험 제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생동성시험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입법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최로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장인진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김동섭 식약청 의약품평가부장, 이인숙 제약협회 전략기획실장, 김수경 계명의대 교수, 김장한 울산의대 교수, 손영택 덕성약대 교수,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2006-08-11 11:06: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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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조선족 연변대학의원 결연협약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중국 내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 지역 의학발전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병원 측은 10일 중국연변대학의원(원장 김해)과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상호 간의 우호협력과 학술교류를 추진키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물적,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됐으며 장비나 기술면에서 국내보다 뒤쳐져 있는 연변지역 의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학, 교육,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나가기로 약속하고 의학연구에 필요한 도서 및 연구 자료 교환, 공동연구에 소요되는 의약품, 시약, 의료기구, 각종 설비 등 조달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양 병원은 매년 1~2명의 직원을 파견해 연수를 진행키로 했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양 병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연변대학의원 김해 원장도 “중국 내 조선족이 중심이 된 유일한 병원인 연변대학의원이 전북대병원과 협약을 통해 중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2006-08-11 10:40: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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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효능 허위광고한 화장품 76개 덜미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전단지 등 광고 매체를 이용한 화장품의 허위과대광고를 단속한 결과 총 26개 업소 76개 품목을 적발해 고발 등 조치했다. 적발 업소 중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화장품 에피소드 올리브 바디에센스를 혈액순환 등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화장품 리투앤 수딩 실키 세럼을 피부 안의 독소를 정화하고 탁월한 항균, 살균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의학적 효능 효과를 악용해 표시광고한 곳도 적발됐다. 또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받지않은 허브아이크림을 홈페이지에 올려 기미, 주근깨 효과, 멜라닌 형성 억제, 미백효과 등으로 광고한 곳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진도희가슴 크림의 경우 "가슴탄력 확대 및 주력 제품, 유방지방의 증가가 촉진되어 바스트가 커지고 체지방 이동이 안된 비대 가슴을 정상적으로 탄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등으로 표시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식약청은 인터넷사이트, 여성전문지 및 제품의 판매 팜플릿 광고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8-11 10:31: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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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고속도로휴게소 식품위반업소 적발서울지방식약청은 지난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휴가철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강원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내 49개 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6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중 각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용수, 햄버거, 김밥등 5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횡성휴게소(상), 문막휴게소(하)에서 판매하는 불고기버거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문막휴게소(하)에서는 유통기한이 4개월 경과된 향신료 '오레가노'를 돈까스 소스 제조시에 사용했고, 문막휴게소(상)에서는 신고한 영업장이 아닌 창고에서 호떡반죽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고속도로에 위치한 춘천휴게소(상)에서는 유통기한이 1년 2개월 경과한 후추분을 쇠고기국밥 조리에 사용하고, 치악휴게소(하)에서는 즉석 제조 판매하는 빵류 제품인 만쥬리아의 원료로 사용되는 정종 제품 용기에 곰팡이가 서식된 채로 보관 사용됐다. 서울청은 식중독사고 방지를 위해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은 물론 청결하고 위생적인 조리와 취급을 당부하고,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06-08-11 10:27: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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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파동, 힘들지만 첫걸음부터10일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재시험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은 앞만보고 달려온 생동파동을 첫걸음부터 다시 생각케하는 계기가 됐다. 생동파문은 의약품 시험자료 조작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조사하고 발표한 식약청은 말할 것도 없고, 조작의 멍에를 써야하는 제약업체들, 조작 당사자로 내몰린 시험기관(CRO) 등 직간접적 당사자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일대 사건이었다. 돌이켜보면 무리한 행정집행이었을 생동품목 확대정책도 그 당시로선 최선의 판단이었을 수 있었던 것 처럼, 생동파동의 발표에서부터 업체들의 소송제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 역시 당사자들에겐 그 시점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유일한 가짓수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식약청의 추정대로 CRO나 제약업체가 불순한 의도로 조작을 종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처럼, 그 추정과 달리 악의적이지 않은 조작이나 불가피한 시험적 실수가 확대포장됐을 여지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시험자료의 조작여부가 아니라 의약품 자체의 생동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은 끝 모르고 달리는 오늘의 현실을 점검해볼 수 있는 '분기점'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 정해진 문서상의 룰이 절대적 가치인 식약청에 대해 절차규정에 대한 폭넓은 해석을 강요하기는 힘들다는 점에서 제3자인 법원의 객관적 판단은 식약청과 제약업계 모두에게 향후 도출될 합리적 결과를 기다리고 수용할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장은 섭섭하겠지만 한 템포 늦게 가는 것이 식약청의 어깨도 조금은 가볍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누구도 공박할 수 없는 철저한 조사결과가 애초에 발표됐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여기저기 널린 억울한 사연들을 못본 척 강행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생동시험을 수행할 시험기관이 선정되고 생동조작의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하루빨리 종료되는 것이 의약품 행정과 제약산업간 불신을 걷어내는 지름길이다.2006-08-11 10:01: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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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허혈성 뇌졸중 재발방지 효과적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가 허혈성 뇌졸중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프랑스 파리의 데니스 디데롯 대학의 피에르 아마렌코 사와 연구진은 리피토가 투여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재발률을 평가했다. 그 결과 허혈성 뇌졸중은 리피토가 투여된 2,365명 중 218명에서 발생한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 2,366명 중 274명에서 발생해 리피토 투여군에서 허혈성 뇌졸중 재발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출혈성 뇌졸중은 리피토 투여군은 55명, 위약대조군은 33명으로 절대적 수치는 작았으나 리피토 투여군에서 오히려 그 위험이 67% 증가했다. 리피토를 투여한다고 해서 뇌졸중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감소하지는 않았다. 연구진은 리피토 투여로 뇌졸중 위험이 5년간 16% 감소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5년간 46명의 환자에게 리피토를 투여하면 1건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번 연구는 리피토의 제조사인 화이자가 후원했으며 심장질환자는 포함되지 않았다.2006-08-11 08:56: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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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약물사용 피하면 두통 개선될 수거의 매일 두통이 발생하는 만성두통 환자가 과도한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일반적인 두통으로 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고 Headache지에 실렸다. 서울 삼성메디컬센터의 정진상 박사와 연구진은 임상개시점에서 6개월 이상 월 15회 이상 두통을 호소한 만성 두통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1년간 살펴봤다. 만성 두통 환자는 과도한 진통제 및 기타 약물 사용을 돌연 중단하도록 권고됐으며 치료제 대신 예방약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면서 카페인, 알코올, 담배를 피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환자의 70%에서 만성 두통이 경감됐으며 흔한 일반적 편두통 형태로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30%에서는 두통 개선이 없었다. 한편 약물과용을 중단하고 예방약을 사용하며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일반적인 두통으로 나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는 반면 금연이나 카페인, 알코올 섭취 중단은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았다.2006-08-11 08:51: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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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 ADHD 신약 시판 결국 물거품세팔론(Cephalon)의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시험약인 ‘스파론(Sparlon)’의 FDA 시판승인이 거부됐다. FDA는 안전성 우려로 스파론의 신약승인을 거부했다고 밝혔으며 세팔론은 스파론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파론은 현재 세팔론이 시판하는 수면발작 치료제인 프로비질(Provigil)과 동일한 성분인 모다피닐(modafinil)을 함유한 제품. FDA 자문위원회는 신약승인을 반대한 바 있다. 스파론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피부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우려로 지목, 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심사됐었다.2006-08-11 08:49: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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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품목 재검증 CRO 선정 난항 예고생동조작품목에 대한 재시험 결정을 서울행정법원이 내림에 따라 재시험을 맡을 생동시험기관을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식약청의 생동조작 발표에 연루되지 않은 시험기관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여서 공정성을 담보할 '제3기관'을 선정하는 일이 만만치는 않을 전망이다. 실제 10일 열린 법원의 변론준비기일에서도 식약청측은 생동조작 사태와 무관하거나 자유로운 시험기관이 없다는 점을 내세워 제약사측의 재시험 주장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와 관련 재시험 결정을 내린 담당 재판부는 식약청측에 지정 가능한 시험기관 명단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측 변호사는 "대부분 시험기관이 생동사태와 관련돼 있는데다 관련없는 시험기관은 시험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아 담당기관 지정이 쉽지는 않다"며 "법원의 결정이 났기 때문에 어쨌든 식약청 담당 공무원에게 명단을 준비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 입장에서도 재시험 결정으로 유리한 고지에는 일단 올라섰지만 시험기관 선정문제가 무리없이 잘 풀리는 것이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제약사측 변호사는 "식약청이 제출한 명단을 보고 재판부가 최종 판단을 하겠지만 우리도 30여개 생동기관 명단을 법원에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담당 재판부가 재시험 결정을 내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시험을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식약청이 시험기관 선정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번 소송에는 총 12개 제약사가 참여했으며 법원의 결정으로 재시험을 실시하게 될 회사와 품목은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환인제약 아렌드정70mg, 하원제약 브론틴캡슐300mg, 영일약품 카베론정25mg 등 총 4개사 4품목이다. 나머지 8개 제약사 8개 품목은 위탁생산 품목이어서 재시험 대상 품목의 시험결과를 그대로 적용받게 된다.2006-08-11 07:08: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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