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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협상팀장에 녹십자 출신 윤형종 약사건강보험공단이 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과 함께 의약품 가격 협상을 담당할 부서 조직인선을 이달 초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약가협상팀 구성을 위해 지난달 2급 1명, 3급 1명, 4급 6명 등 총 8명을 공채, 지난달 말과 지난 1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약가협상팀은 부장 1명, 차장 3명, 팀원 8명 등 총 12명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중 약사면허 소지자가 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부장은 녹십자 개발본부 부장 출신인 윤형종 약사가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됐다. 차장급인 팀장은 건강보험연구센터 연구원 출신인 정종찬 차장이 공채돼 2팀장으로 발령됐고, 1팀장 이정수 차장과 3팀장 백동옥 차장은 내부 전보조치 됐다. 또 4급 팀원으로 약사 6명이 공채돼 보직발령 받았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김경삼(1급) 전 부산지사장을 급여개발추진단장으로 지난달 말 전보조치했다. 급여개발추진단은 급여제도개선추진반을 승격시킨 조직으로, 약가협상팀을 포함해 수가, 보험급여 개발 등 건강보험 제도분야 핵심업무를 관장하고 있다.2006-08-11 07:04: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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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동조작 재시험 손해볼 것 없다"허가취소 처분된 생동조작 품목에 대해 법원이 제3기관에서의 생동성 재시험을 수용한 부분에 대해 식약청은 "우리가 손해볼 것은 없다"면서 소송 진행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10일 식약청 관계자는 서울행정법원의 생동조작 관련 '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변론준비기일' 결과 원고측이 주장한 제3기관에서의 재시험 요구는 수용됐지만, 최종 판결에 재시험 결과를 반영할지 여부는 미지수라며 원고측과 다른 해석을 내놨다. 특히 이번 소송의 중요성을 감안해 변호사를 현재(1명)보다 1~2명 더 선임해 제약사의 소송에 적극 맞대응하겠다며, 식약청 처분에 대한 정당성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허가에 대한 판결에서 생동 재시험 결과를 반영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제3기관에서의 생동 재시험을 수용했다고 해서 식약청이 손해볼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소송은 생물학적으로 동등, 비동등이 포인트가 아니라 조작한 부분이 허가요건을 만족하느냐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라며 생물학적 동등성 적합 여부와 상관없이 식약청에 제출한 자료 자체가 부적합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식약청 측은 "이날 재판부에 재시험 기간이 1년이상 걸린다는 주장을 폈지만, 제약사 변호인 측이 3개월이면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재판부가 일단 수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결과가 제약사 측에 절대 유리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판부는 원고가 재검증을 원하니 판결 전까지 결과를 만들어오면, 원고의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 판결을 위한 참작자료로 쓰겠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 "원고 측의 경우 자료 조작은 논외로 했으며, 결국 재시험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식약청이 생동기관을 지정해 준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제약사 변호인 측은 "품목허가 요건이 단순히 생동성 자료제출이라는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동성 인정이라는 ‘실질’에 있으므로 생동기관의 시험결과 조작을 곧바로 제품의 생동결과 하자로 연결짓는 것은 무리"라며 식약청의 허가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제약사 변호인 측에 따르면 재판부는 "공익에 중대한 하자가 없는 사안"이라며 재시험 수용 쪽으로 방향을 설정했지만, 식약청 측에서 재검사 기간이 1~2년 가량 걸린다며 시간적인 문제를 제기해와 논란이 연속됐다고 전했다.2006-08-11 07:01: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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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 약사, 회원제명에 면허취소까지"약사회가 면대약국에 관여한 약사에 대해 관계당국에 면허취소 상신과 함께 회원제명까지 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약업계의 뿌리깊은 병폐인 면허대여 약국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을 단행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0일 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면대약국, 카운터 척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회무전략팀, 약국위원회, 윤리위원회, 약사회 약국팀 주요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 불법약국 퇴출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진 홍보이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저녁 7시께 기자실을 찾아 회의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뿌리를 뽑겠다", "이번 집행부를 걸고서라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김 이사는 "오늘 회의에서는 면대약국 퇴출을 위한 여러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져 나왔다"며 "법과 제도, 효율적인 퇴출 방안 마련으로 실질적이고 강력하게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현재 각 시도약사회에서 면대약국 청문을 진행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청문이 끝나는대로 면대약국 명단이 올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면대약국에 관여한 약사를 회원제명하고 면허를 취소하는 제도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는 그 동안 관대했던 약사회원에 대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도매업체가 위장으로 만든 직영약국, 병원이 실질적 주인인 면대약국 등 대형화된 약국들이 우선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논의된 면대퇴출 방안은 민생회무전략팀에 위임돼 오는 24일 상임이사 회의 때 구체적 실천방안이 나올 예정이다.2006-08-11 06:58:01정웅종 -
"복지부, 공단 고위직 인사 부당개입"공단 본부 실·부장 전보, 복지부 개입의혹 제기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3일자로 본부 실장(1급) 14명과 부장(2급) 10명 등 고위직 직원 24명을 대대적으로 전보 조치했다. 차기 이사장 후보 2명이 복지부에 추천돼 이르면 이달 중하순께 신임 이사장이 임명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나온 갑작스런 인사였다. 사회보험노조 김동중(49) 위원장은 이에 대해 “복지부가 각본을 쓰고, 김태섭 직무대행이 실행에 옮긴 합작품”이라면서, 복지부 개입과 김 직무대행의 ‘세력 다지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건강보험 정책방향을 놓고 올해 초부터 공단과 복지부가 자주 마찰을 빚었고, 복지부에서 공공연히 공단을 손보겠다는 말이 흘러나왔다”면서 “이번 인사 조치는 이른바 ‘공단 손보기’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복지부와 공단이 마찰을 빚은 대표적인 사례로는 노인수발보장제도와 약가정책, 건강보험법개정안 등이 꼽혔다. 노인수발보장의 경우 복지부는 별도의 관리기구를 설치해 제도를 관장할 계획이었으나 공단이 업무연관성과 효율성 등을 들어 공단이 맡아야한다고 주장, 결국 기예처가 공단의 손을 들어줬다는 것. 약가정책에 있어서도 공단은 보험자가 약제비와 관련한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논란 끝에 약가협상 권한이나마 쥘 수 있게 됐다. "복지부-공단, 노인수발·약가정책 등 놓고 마찰" 무엇보다 복지부의 심기를 건드린 것은 건강보험법 개정추진. 공단은 법령개정추진반을 설치, 복지부의 과도한 간섭을 축소하는 법령개정 작업을 추진했고, 이 것이 복지부의 감정을 자극했다는 게 김 위원장의 주장이다. “복지부는 이성재 전 이사장 재임기간인 지난 3년 동안 공단이 말을 듣지 않고 사사건건 반기를 들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결국 이사장이 퇴임하고, 공백기간 동안 이사장의 뒷심이 됐던 본부 고위직 직원들을 쳐내기로 한 거죠” 그는 복지부 국장출신인 데다 예전부터 복지부와 관계가 좋았던 김태섭 총무상임이사가 직무대행을 맡게 된 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인사는 사전에 전혀 예고되지 않았습니다. 휴가 갔다가 전보인사 통보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감사실장을 교체하면서 상임감사에게조차 의견을 묻지 않았다는 말도 있고요. 당사자들도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공단 측은 이에 대해 ‘국정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등등의 해명을 내놓았았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 “이대로 가면 파행 뿐...직무대행 사퇴만이 해결책” “이사장 공백기에 인사를 단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사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긴급한 상황도 아니었고...결론적으로 복지부가 개입했고, 김 상무는 나름대로 파벌을 형성하기 위해 무리수를 던졌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 됩니다.” 사회보험노조는 전보인사 직후부터 복지부 개입의혹과 김 상무의 파벌형성 의혹을 제기, 김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매일 공단로비 앞에서 갖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대로 가면 공단 노사관계는 물론이고, 기관운영, 정책관리 할 것 없이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면서 “총무상임이사는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임 이사장에 대해서도 “복지부나 몇몇 관료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공단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사장이 자율권을 요구하면서 맞설 의지가 있는 지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사장 공백기간에 벌어진 부당인사에 대한 후속조치도 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6-08-11 06:56:50최은택 -
"나홀로약국서 비닐장갑조제는 어려운 일"약사단체가 맨손조제 대신 비닐장갑 사용을 독려하고 나서자 일선약사들이 약국현실을 무시한 권고사항이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한약사회가 최근 공개한 '의약품 조제시 청결유지 준수사항'은 일선약국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문전약국의 조제전문약사에게는 비닐장갑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나홀로 약국의 경우 약사가 매약, 조제, 계산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닐장갑을 사용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비닐장갑을 사용해 본 약사들은 정제를 집기가 힘들고 장기처방 조제시 손에서 땀이나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을 폈다. 또한 약국가는 의약품 소포장 의무화를 통해 PTP로 제품이 출하되면 맨손조제 위생 논란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대다수의 약사들은 조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자는 약사회의 주문에는 이의를 달지 않았다. 강남의 O약사는 "차라리 손을 자주 씻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문전약국 근무약사처럼 조제를 한다면 비닐장갑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동네약국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말했다. 영등포의 P약사도 "의약품을 청결하게 조제하자는 약사회의 권고는 분명히 옳지만 약국현실을 반영한 권고안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의 L약사는 "청결 조제를 위해선 자주 손을 씻는 것이 낫다"며 "외국의 사례와 같이 PTP 조제 활성화도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양·한방의료기관의 비위생적 의료기기 관리실태가 방송을 통해 이슈화되자 대한약사회는 최근 조제시 가급적 맨손조제를 피하고 일회용 비닐장갑 등을 착용할 것을 포함한 약국청결 조제를 위한 준수사항을 발표한 바 있다.2006-08-11 06:5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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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퇴출, 내부고발제 적극 검토면대약국 퇴출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약사회가 내부고발 신고제를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대부분의 면대약국이 대형화 조직화 되면서 이를 입증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태를 반영한 조처로 풀이된다. 내부종사의 양심적인 고발이 뒷받침되면 손쉽게 증거확보에 나설 수 있어 면대약국 퇴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김병진 홍보이사는 상임이사 회의 브리핑을 통해 "내부고발자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확인해줬다. 김 이사는 "내부고발은 정교한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면대약국의 입증의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하지만 "아직 포상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약사 한명이 다수약국을 소유하고 있는 면대행태도 조사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또 "일선 약사들이 의혹을 제기한 임원약국 문제에 대해서도 검허히 수용해 조사를 벌이겠다는게 약사회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회의를 주재한 원희목 회장이 약사회 차원에서 강력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라며 "'집행부를 걸고서라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원희목 회장이 밝혔다"고 전했다.2006-08-11 06:48:27정웅종 -
제약 출신 약가협상팀장▶공단 약가협상팀장에 제약사 출신 약사 임명. ▶공정한 공모절차를 밟았다면야 이력이 문제될 게 없겠지만... ▶직전에 몸담았던 제약사와 가격협상을 한다면 어찌 될까...개운치 않은 것도 사실 ▶우려가 기우에 불과하기를 바랄 밖에.2006-08-11 06:4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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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1분기 313억 달성...순익 142% 증가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의 2006년 1분기 매출은 313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4%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67억여원을, 순이익은 46억여원을 각각 기록해 전년대비 161.8%, 142.9% 각각 신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각종 이익구조가 증가한 원인은 원재료비 가격하락으로 매출원가율이 43.4%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2006-08-10 21:27: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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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대구시가 건강산업도시로 탈바꿈 한다. 10일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김종대 계명대 교수를 보건복지정책 고문으로 위촉키로 하고 김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 실행전략 시안이 마련되면 지역 5개 대학병원과 시, 기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정위원회를 구성, T/F팀에서 도출된 전략의 분석·조정을 거쳐 정책과제로 채택할 방침이다. 시는 프로젝트 추진 전략이 완성되면 당정협의, 시의회 설명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대학병원, 관련 기업 등 의료산업 주체의 참여도 독려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시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의 핵심은 고령친화산업과 노인수발분야(노인보건의료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건강산업도시 대구 미래 Project 토론회'를 열고 건강산업을 대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구체화 시켜나가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다.2006-08-10 20:4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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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홍보대사에 황선홍 코치 위촉복지부가 응급의료 홍보대사에 전 국가대표 출구선수 출신인 황선홍 전남드래곤즈 수석코치를 위촉한다. 위촉장은 오는 17일 오후 장관실에서 전달되며, 황 코치는 앞으로 1년 동안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방법 등을 적극 알리는 TV 캠페인 및 라디오 광고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복지부는 “평소 모범적이고 건강한 생활로 모범이 되고 있는 황 코치를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 응급의료 생활화 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8-10 20:37: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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