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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다국적제약 차별 안한다"“포지티브 방식은 국민건강 증진이 목적이지 다국적사를 차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복지부는 26일 입법예고될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설명하면서 미국의 반발을 의식한 듯 이같이 강조했다. 24일 유례없이 브리핑을 이틀이나 앞당겨 진행한 복지부는 “포지티브는 복제약을 제외한 신규 등재 의약품을 대상으로 경제성평가 등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가 개발, 생산하는 의약품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의약품에 공평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혁신적 신약이 기존 의약품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하다면 포지티브 방식에서도 당연히 보험이 적용되고, 가격도 적정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복지부는 의약품의 허가는 해당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것에 불과한 만큼 비용 또는 효과 측면에서 기존 의약품보다 개선된 점을 비교, 평가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못박았다. 특히 복지부는 건보공단의 약가협상 문제와 관련 “공단이 수요독점적 지위를 활용, 우월적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우려도 있지만, 신약의 경우 공급독점으로서 쌍방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협상하는 만큼 대등한 관계에서 협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복지부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약가협상을 위해 협상기준과 절차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보장돼야 하고, 이를 위한 세부기준은 관련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포지티브는 가격에 비해 효능이 우수한 의약품을 선별, 보험에 등재하는 것”이라며 “환자들이 같은 비용으로 품질 좋은 약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라고 거듭 역설했다. 따라서 포지티브 방식은 약효가 우수하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약이라면 고가약이라도 환자에게 공급해 주겠다는 제도이지, 단순히 가격만을 고려해 저렴한 의약품만을 보험 적용하는 제도는 아니라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과제”라며, 미국의 ‘갑작스런 도입’ 주장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또, 포지티브 방식이 미국을 포함한 프랑스, 스위스 등 OECD 국가의 80%인 24개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편적인 제도라고 지적한 뒤 포지티브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버시바우 주한미국 대사관의 유시민 장관 방문과 라빈 미 상무부차관의 방한 등과 관련 ‘포지티브 시행 연기가 미국의 압력 때문이냐’는 질의에 대해 “(기자들이)알아서 해석해 달라”라고 밝혀, 미국의 압력을 공식 부인하지는 않았다.2006-07-25 12:00:04홍대업 -
"포지티브 도입, 이르면 10월말경 가능"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이 빠르면 10월말이나 11월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4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한 뒤 9월24일까지 60일간의 의견수렴 기간을 갖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뒤 규제개혁위와 법체처 심의를 거치면 최종 10월말이나 11월이 돼야 포지티브 리스트가 도입될 전망이다. 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정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초 24일로 예정된 입법예고가 26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 “미국의 압력은 없었고, 정부 내부절차상 조율이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입법예고기간이 60일로 대폭 늘어난 것에 대해서도 “외국(통상)과 관련된 부분은 60일로 해야 한다는 행정자치부의 해석과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버시바우 미 대사관의 복지부 방문과 라빈 미 상무부차관의 방한 등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포지티브 리스트가 희생카드가 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국민의 건강권 문제와 관련된 사안이자 건강보험의 안정성 때문에도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포지티브가 내부 절차 문제로 조금 지연되는 것일 뿐 추진하는 것은 확고한 정부의 의지"라고 거듭 역설했다. 이 본부장은 또 한미FTA 3차 협상 등 입법예고기간 동안 미국의 입장이 반영될 가능성에 대해 “합리적 의견인 경우 수용할 것은 수용할 것”이라며 “포지티브가 국내외 제약사를 차별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복지부가 포지티브를 사수하는데 중점을 두다가 자칫 미국측이 요구하는 제3의 이의신청기구의 설립, 특허만료기간 연장 등의 주요 현안을 내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2006-07-25 12:00:00홍대업 -
카운터 고용약국 62곳 "죄가 없소이다"약사회가 자체정리를 통보한 전문 무자격자 고용약국 187곳 중 상당수 약국이 약사회 조치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자체정리 통보 시한을 정한 카운터 고용약국 187곳 중 약사회에 소명서와 시정계획을 제출한 약국은 66%인 125곳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2곳은 이 같은 소명서 제출을 거부, 약사회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소명서 제출을 거부한 약국들에 대해서는 이른바 '표적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세부방안에 논의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26일 16개 시도약사회 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카운터 고용약국 처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소명서를 제출한 약국에 대해서도 카운터 정리 유무를 파악할 것"이라며 "특히 소명서 제출을 거부한 약국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조사를 벌여 관계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운터 정리 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는 8월부터 9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카운터 고용약국 조사와 별도로 7월말까지 면허대여 약국 조사를 벌여 사실확인 작업을 끝나는 시점부터 복지부와 수사기관에 기획조사를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7-25 11:59:18정웅종 -
게므론코큐텐·비코그린, 공중파 광고 '두각'코오롱제약의 변비약 '비코그린플러스'와 대웅제약의 항산화영양제 '게므론코큐텐'이 상반기 공중파 광고심의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5일 집계한 올 상반기 TV, 라디오, 인터넷 등 광고심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출시된 게므론코큐텐이 TV 9건, 라디오 3건 등 총 12건의 심의절차를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므론코큐텐이 기존 영양제 광고품목인 유한양행 삐콤씨(TV 1건)와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TV 14건, 라디오 1건)간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 셈. 변비약 시장 1위 자리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는 코오롱제약도 신제품 비코그린플러스에 대한 공격적인 광고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코오롱은 TV 7건, 라디오 1건, 인터넷 1건 등 9건의 광고심의를 받으며 경쟁품목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TV 1건) 시장을 압박했다. 해열진통제 품목 중에서는 종근당 펜잘이 4건(TV 1건, 라디오 3건)을 기록하며 각각 2건인 삼진제약 게보린과 삼일제약 부루펜 보다 활발한 광고전략을 구사했다. 상처치료제 분야에서는 동국제약 복합마데카솔과 동화약품 후시딘이 11건과 10건으로 경쟁구도를 형성했으며 탈모치료제는 파마시아 로게인과 후상사의 판토가 두 품목이 공중파 광고경쟁을 벌였다. 관절염패취제에서는 태평양제약 케토톱과 제일약품 케펜텍(무르페)이 쌍벽을 이뤘으나 SK케미칼 트라스트는 심의건수 측면에서는 부진했다. 금연보조제는 파마시아 니코레트와 대웅제약 니코스탑이 심의를 받았으며 정장제 품목으로는 녹십자 백초와 바이넥스 비스칸정이 눈에 띄었다. 잇몸치료제 분야에서는 동국제약 인사돌과 명인제약 이가탄이 각 2건을 기록했다. 이밖에 피임약인 한국오가논 머시론정이 TV와 인터넷 광고 심의를 진행했으며 조선무약도 솔표우황청심원 라디오 광고를 재개했다. 이와함께 모기나 벌레물린데 사용하는 현대약품 버물리에스액, 다한증치료제인 한국스티펠 드리클로액 등 여름철 특수상품들의 광고심의도 이루어졌다. 한편 올 상반기 공중파 광고심의 건수는 총 192건이며 이중 TV가 133건, 라디오 39건, 인터넷 19건, 극장용 1건 등으로 집계됐다.2006-07-25 11:57: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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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듀오시럽 등 3품목도 비급여 전환11월부터 비급여로 전환되는 일반약복합제 742품목 외에 헤데라듀오시럽 등 3품목도 추가된다. 복지부는 25일 건정심 회의를 열어 이달 1일 고시 기준으로 일반약복합제 742품목을 올해 11월 비급여로 전환하는 한편 이달 18일 신설된 3품목도 비급여로 추가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급여목록에 신설된 일반약복합제 3품목은 영일제약의 캐치콘정과 아스콘에이캡슐, 대원제약의 헤데라듀오시럽이다. 복지부는 “742품목은 이달 1일자 고시기준으로 분류한 것이고, 18일자 신설된 품목의 경우도 비급여전환 기준이 같아 다른 품목들과 함께 11월1일부터 비급여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가 비급여로 전환하는 일반약복합제는 총 745품목에 달한다.2006-07-25 11:3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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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사 지정 총 851품목...GSK, 57개 '최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재심사 대상의약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57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얀센이 50품목으로 뒤를 이었고 한독약품 43품목, 한국노바티스 42품목, 한국MSD 33품목, 아스트라제네카 30품목, 한국화이자 27품목,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2품목, 한국로슈 21품목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노피-아벤티스의 경우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총 22품목이 허가를 받았지만 올해는 12품목으로 급감했다. 국내제약사 현황을 보면 중외제약이 총 27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제일약품이 19품목, 동아제약 18품목, 부광약품·대웅제약·종근당 16품목, 일동제약 15품목, 유한양행 13품목 등 이었다. 품목별로 보면 올해 한국 MSD '에멘드캡슐' 중외제약 '포스레놀정', '글루페스트정' 한국얀센 '벨케이드주', 한국화이자 '수텐캡슐' 등 30품목이 재심사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올해 재심사가 종료됐거나 종료되는 품목에는 한국비엠에스제약 '탁솔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반디아', 한국로슈 '젤로다', '제니칼' 삼양사 '제넥솔주', 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 베링거잉겔하임 '미카르디스정', 파마시아 '자이복스주', 대웅 '아리셉트정'등이 포함됐다. 내년에는 바이엘코리아 '아벨록스정', 한국얀센 '레미닐정', 한국애보트 '리덕틸', 한국화이자 '지스로맥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모빅' 등의 심사기간이 종료된다.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총 851품목으로 지난해 말(911품목)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료부족 등으로 인한 재심사 취소·취하 품목이 상당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의약품 재심사 제도는 일명 PMS(Post Marketing Surveiliance)라고도 하며 신약 및 일부 전문약에 한해 허가 이후 시판초기 일정 기간동안 약물 유해사례 등을 조사,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것이다.2006-07-25 11:2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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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리 교수, 서울대병원 분과장 복귀 논란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의 줄기세포 조작 사건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안규리 교수가 서울대병원 분과장으로 복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안규리 교수를 신장내과 분과장에 임명하는 등 분과장급과 실장급 등 2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 교수는 지난 3월 말까지 신장내과 분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2개월간의 징계 기간이 마무리되자 그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병원측이 징계까지 받은 인사를 곧바로 중요 직책에 복귀시킨 일은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게 된 것. 그러나 병원측은 규정면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외부에서 지난 사건으로 도의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다”며 “규정상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분과장으로 임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7-25 10:50:51정현용 -
31회 여약사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모대한약사회가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석상에서 시상할 제31회 여약사대상 및 일반표창 수상후보자 추천을 공모했다. 수상자격 및 대상은 2006년도 약사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 회원으로서 약사의 지위향상, 약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히 공헌하고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행한 여약사다. 시상은 9월 16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열리는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에서 하며, 시상품으로 트로피와 순금 두냥의 메달이 수여된다. 후보자 추천 접수마감은 8월 24일까지이다.2006-07-25 10:36: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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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사장, 31일까지 2차 공모 진행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공모가 31일까지 연장됐다. 공단이사장 추천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25일부터 31일까지 공모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천위원회는 25일 서울신문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초빙 공고’를 게재했다. 임용자격은 건강보험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자 ▲기관경영에 대한 경륜과 지도력을 가지고 경영혁신을 저극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 ▲‘국민건강보험법’ 21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 등이며,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학위증, 경력증명서, 박사학위 논문요양서 등이다. 제출된 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이 취소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02-3270-906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일까지 1차 공모한 결과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과 공단 안종주 가입자 지원상임이사가 지원했다.2006-07-25 10:30: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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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복합제 742품목, 11월부터 비급여일반약복합제 742품목이 11월부터 비급여로 전환된다. 복지부는 25일 건정심 회의를 열고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 대로 1,660억원 규모의 일반약복합제를 비급여로 전환키로 했다. 또, 그동안 논란이 돼온 비급여 전환 유예기간은 최종 3개월로 결정돼 1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다만, 742품목 가운데 슈도에페드린 제제 등 향정약과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 139품목에 대해서는 의사협회의 문제제기로 유예기간 중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향정약 등 다수 품목이 오남용 우려가 있는 만큼 비급여전환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약사회는 “일반약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은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아닌 만큼 오남용 우려와는 거리가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의협에 품목수를 재정리해 다시 의견을 제출할 경우 긍정 검토한 뒤 추후 약제전문평가위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서 비급여로 전환키로 결정된 일반약복합제는 일동제약의 속나제삼중정과 안국약품의 애니탈삼중정 등이 포함돼 있다.2006-07-25 10:05: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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