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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병협회장 수재의연금 1천만원 기탁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병원 일동은 21일 KBS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불의의 재난으로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로하면서 조속한 피해복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병원협회는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지역 주민들의 진료 및 질병예방을 위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릉아산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진료지원반을 구성하고 의료봉사활동을 펴고 있다.2006-07-21 14:26: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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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약 처방 유도...'고가약' 살생부 공개의협이 중저가약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고가약' 살생부를 공개, 향후 파문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약제비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격대비 고가약, 중가약, 저가약으로 구분한 리스트를 배포하고, 중저가약 처방을 독려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리스트에 포함된 약 가운데 고가약으로 지목된 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는 매출 타격이 불가피한 '살생부'로 인지되는 실정이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의협은 이날 "현실적으로 건강보험의 토털 파이가 한정된 상황에서 약제비 비중이 계속 증가해 결국 다른 의료행위 지출을 압박하고 있다"며 40페이지에 달하는 가격대비 고가약 리스트 작성 배경을 설명했다. 또 고가약이 꼭 필요한 중환자가 아닐 경우 중저가약을 처방하자는 취지에서 약제비대책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회·개원의협·교수협 등에 리스트를 우선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트에 따르면 제네릭이 있는 의약품 중 가격대비 상위 25% 안에 드는 약을 편의상 고가약으로, 중위 50% 안에 드는 약을 중가약, 하위 25%에 해당하는 약을 저가약으로 분류했다. 또 PPI, 알렌드로네이트 등 성분별 품목군별로 분류해 공개했다. 특히 이번 리스트에는 고가약 조정대상 제약사와 제품명이 명시됐으며, 오리지널 약 중에서도 제네릭이 없는 단일 독과점 고가약품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가약의 경우 "동일성분, 제형, 함량으로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그 약품간에 가격차이가 있는 성분의 약품 중 최고가약"이라고 정의하고 동일 성분별 최고가가 50원 미만인 경우나 퇴장방지의약품으로 분류된 약제는 고가약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심평원의 정의를 인용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의사가 처방하고 싶어도 심평원에서 자주 심사조정이 되며,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약값 전액본인부담 기준에 해당하는 약물"도 고가약으로 정의했다. 의협은 협조요청 자료를 통해 "건강보험의 전체 의료비는 연간 24조원으로 한정된 상황에서 약제비는 작년에 약 7조2,000억원을 지출했으며, 매년 14% 정도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또 "협회에서는 꼭 고가약이 필요한 중환자가 아니라면 중저가약을 처방하자는 취지에서 약제비대책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자료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07-21 12:37:41정시욱 -
다국적사, 약값인하 법적대응 복지부 압박다국적제약사가 약값인하 조치와 관련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등 복지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최근 약값이 대폭 인하된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아스트라제네카(AZ)가 그 주인공. AZ의 경우 지난 18일 이레사의 약가가 기존 6만2,010원에서 7,007원 인하된 5만2,003원으로 대폭 인하된데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Z는 최근 K법률사무소와 접촉을 갖고 행정소송과 관련된 법률자문을 받는 등 복지부의 약가인하 조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AZ 관계자는 2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소송진행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최종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K법률사무소 등을 비롯 여러 곳에서 법률자문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다국적사의 맞대응은 24일 입법예고될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포지티브 리스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약제비 절감이고, 결국 제네릭 약가인하에 따른 오리지널 약가인하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레사의 약가인하 과정에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용, 약가인하조정신청건을 심의해 가격을 인하가는 것은 심히 부당한 행정조치”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따라서 정부 일각에서는 AZ의 행정소송 움직임과 관련 “한국정부의 약가정책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당초 약가인하 가입자 조정신청을 냈던 건강세상네트워크는 “AZ가 약가인하의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조만간 다른 의약품에 대해서도 약가인하조정신청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7-21 12:35: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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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공모, 복지부가 연출한 3류 저질 쇼"20일 마감된 차기 공단 이사장 공모는 복지부가 연출한 ‘3류 저질 쇼’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공단의 이사장 공모제가 ‘유치하기 그지없는 3류 쇼’임을 선언한다”면서 “정산법의 취지와 원칙에 맞는 이사장 공모가 이뤄져야 함을 재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20일 마감된 공모에 단 2명만이 응모한 것은 공단 이사장이 이미 내정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예상됐던 것”이라며 “복지부는 이사장추천위운영규정에 응모자가 2인 이하이거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3인 이상 복수추천에서 예외로 하는 단서조항을 달아 사전각본에 의한 술수임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A이사는 이번 이사장 공모에서 들러리로 공모함으로써 인면수심 행각을 모두에게 공표했다”면서 “3류 각본을 들고 짜고 치는 사기극에 중역을 맡은 A이사의 퇴진을 위해 총력 투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기 공단이사장 공모에는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과 공단 안종주 가입자지원 상무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7-21 12:32: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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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항생제 '크라목신' 상표분쟁신풍제약의 항생제 ' 크라목신정'이 비참그룹 피엘씨와 상표권 분쟁에 휩싸였다. 크라목신정은 2005년 원외처방 EDI 청구액 55억7,400여만원에 청구순위 163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2004년 5월 31일 한글 '크라목신'과 영문 'CLAMOXIN'에 대한 상표등록을 각각 출원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신풍의 청구상표가 비참그룹 피엘씨가 '항생제-동물약'에 대해 이미 확보하고 있는 '크라목실' 및 'CLAMOXYL'과 유사하다는 점을 이유로 등록을 거절했다. 이에 신풍측은 2005년 7월 27일 특허심판원에 비참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크라목실에 대한 등록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심판원(심판장 류관희)은 지난 2월 28일자 심결에서 신풍측의 심판청구를 기각, 비참그룹의 손을 들어줬다. 신풍은 당초 크라목실 상표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국화이자동물약품과 상표권자인 비참그룹간 통상사용권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없는데다 화이자동물약품이 수입 당사자가 아니므로 상표등록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심판원은 양사간 상표교환사용계약이 95년 1월 9일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신풍측의 주장을 기각했다. 따라서 신풍은 지난 5월 10일 특허심판원의 기각결정에 대한 불복심판 청구를 제기했다. 신풍 관계자는 "심판원 기각결정으로 비참그룹측이 다른 법률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판단에 불복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소송 대리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비참그룹과의 협의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참그룹측 대리인도 "신풍측에서 양쪽 상표를 다 살리자는 제안을 해 와 현재 협의중에 있다"며 "아직 비참쪽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아 신풍의 제안이 받아들여질지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주)지에스인터테크놀러지의 상표등록 취소청구로 진행된 특허심판원 3월 7일자 심결에서도 신풍은 자체 등록상표인 '미오세드'를 3년내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돼 등록취소됐다.2006-07-21 12:31:59박찬하 -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놓고 물밑경쟁 점화박기배, 이진희 약사 등 두 명의 후보가 공식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두 번째 직선 경기도약사회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44·성균관대 약대)은 19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전에 불을 붙였다. 후보군 중 유일한 40대인 이진희 회장은 뒤늦게 경기도약사회 집행부에 합류, 정책기획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선 약사 후 동문의 정신으로 희망찬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약 회원약사들의 심판을 받으려 한다"며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53·중앙대 약대)은 중앙대 약대 동문회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 이미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박기배 회장은 강응모 씨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경선에 당선돼, 거대 동문의 힘을 업고 선거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 회장은 "막힌 곳은 뚫고 고충은 풀어내고 부족한 것은 채우겠다"며 "본 선거에 나가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사사회 일각에서는 경기도약사회 현직 부회장인 두 사람이 너무 빨리 출마 선언을 했다는 비난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익명을 요구한 도약사회 임원은 "현 집행부의 임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회무의 중심을 잡아야 할 부회장들이 너무 빨리 움직인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공식출마를 선언한 두 후보 외에 김경옥 현직회장(이화여대 약대·57)의 재출마설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경옥 회장은 "아직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차기 선거를 논하기는 이르다"며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구상 중인 단계"라고 말해 재선 도전에 대한 여지를 남겨 놓았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개국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성남시약사회 현직 회장인 김순례 씨(숙명여대 약대·51)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순례 회장은 "지금 선거이야기를 할 때는 아니지만 큰 흐름을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또 지난 선거에서 김경옥 회장 당선의 1등 공신인 박명희 부회장(덕성여대 약대·52)도 후보 중 한명이다. 박명희 부회장은 "(선거도)순리대로 가는 것 아니냐"며 "지금은 도약사회 회무와 경기도의회 업무에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명희 부회장은 5.31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원에 당선돼 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선거전이 본격화 될 경우 각 동문회별 합종연횡과 후보자들의 출마 철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단일후보를 배출한 중앙대 동문의 결집력과 대한약사회 선거전 등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향배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2006-07-21 12:28:11강신국 -
약가협상시 참조국가·환율변동등 부속합의약가협상 대상, 신약-조정신청약-예상사용량초과약 건강보험공단은 신약 약가협상시 OECD가입 국가 및 한국과 경제력·약가제도 등이 유사한 국가의 보험상환금액, 공장도출하가를 평균한 금액에 부가세와 유통거래폭을 가산한 금액 등을 협상참조가격으로 산정하는 안을 잠정 확정했다. 또 사용량 연동협상에서는 일정시점이 경과한 약제에 대해 약가인정비율은 1년은 90%, 2년은 85%를 인정한 뒤, 관련 산식에 따라 협상참조가격을 산정키로 했다. 21일 공단의 약가협상지침안에 따르면 약가협상 대상 의약품은 신약과 조정신청 약제, 직권결정 및 조정약제, 협상당시의 예상·실제 사용량을 초과해 사용된 약제, 적응증 추가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된 약제, 복지부장관이 협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약제 등이다. 협상단은 공단과 업체 관계자 각 5인 이내로 구성되며, 협상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통보자료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진행한다. 협상내용은 신청약제의 상한금액과 예상 사용량으로, 약가협상합의서에는 협상가격에 참조할 국가 및 해당국가의 약가변화 내역과 환율변동치 등에 대한 부속합의서를 작성토록 했다. 상한금액 협상에는 약제급여평가위 통보결과, 예상 청구량·환자수·관련 질환군의 규모·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특허현황·의약품 공급능력·대체 가능성·연구개발 투자비용·기타 약가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신약 협상참조가, OECD 가입국-경제력 유사한 국가와 비교 논란이 예상되는 협상참조가격 산정은 ▲결정신청 약제의 비교가능한 외국 약가가 있는 경우와 비교가능한 외국 약가가 없는 경우, 복합제 ▲사용량 연동 등으로 대별된다. 먼저 비교가능한 약가가 있는 경우는 OECD 가입 국가 및 한국과 경제력·약가제도가 유사한 국가들의 보험상환금액, 공장출하가를 평균한 금액제 부가세와 유통거래폭을 가산한 금액 등을 근거로 협상참조가격을 산정한다. 신청제품과 동일 또는 유사효능의 제품들과 신청 제품의 외국가격을 조사해 각 제품에 대한 국가별 상대비교가를 구한 후 평균값을 내 제품별 상대비교가를 산출하고, 각 제품별 상대비교가를 평균해 나온 금액도 고려 대상이다. 비교 가능한 외국 약가가 없는 경우에는 국내 신약의 경우 개발비용, 급여목록에 등재된 유사성분 또는 유사 효능·효과 제품과의 비용효과성, 제조원가 등을 비교해 산정된 금액이 참조가격으로 산정된다. 복합제는 기등재 돼 있는 단미제 또는 복합제의 상한금액을 합산해 평균한 금액의 80% 이하 금액과 각 성분별 동시처방 빈도 및 국내 임상을 실시한 자료제출 의약품의 경우에는 개발에 소요된 비용이 고려된다. 사용량 연동 협상에서는 급여목록 등재 후 1~2년이 경과한 약제의 경우 1년 또는 다음연도의 사용량이 협상시 제출한 예상 사용량의 일정비율을 초과한 경우에 한해 정해진 산식에 따라 협상참조가격을 산출한다. 산식에는 1년 경과 약제의 경우 기본 약가를 90%, 2년 경과 약제는 85%를 반영한 산식이 활용된다. 사용량연동 협상 기본약가 1년 10%, 2년 15% 인정 산출식을 구체적으로 보면, 상한금액이 100원인 약제의 예상사용량이 100개 인데 실제 사용량이 130개였다면 ‘0.9×100원+(1-0.9){100원×(100개/130개)}’의 산식이 적용돼 협상 참조가격은 97원으로 떨어진다. 2년 이상 경과한 약제는 상한금액이 100원이고 전전년도 사용량이 100개, 전년도 사용량이 160개라면, ‘0.85×100원+(1-0.85){100원×(100개/160개)}’의 산식을 적용, 협상참조가격은 상한금액 100원에서 94원으로 조정된다. 그러나 협상에 참조할 가격은 결정신청 약제의 상한금액의 10% 이내로 인하한 금액범위로 제한된다. 공단 관계자는 “사용량 연동협상 산식의 경우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산식을 인용한 것인 데, 국내 상황을 반영해 분석·검토한 결과 프랑스의 산식이 가장 근접해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단이 약가협상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가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져, 난항을 예고했다. 공단 관계자는 “약가협상 지침을 오픈하고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려 했으나, 모르쇠로 일관해 아쉬웠다”고 밝힌 바 있다.2006-07-21 12:2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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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5천여만원 상당 수재의연금·물품 전달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도 수재의연금 모금에 동참했다. 부광은 20일 한국방송공사에 현금 3,000만원,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물류센터에 물품(부광e-후레쉬치약) 2,000여만원어치 등 총 5000여만원 상당의 재해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2006-07-21 12:23: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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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약국가에 불용재고약은 없다지역 의-약단체가 처방약 변경 사전 협의를 통한 의약협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21일 경북 의성군약사회(회장 김호진)에 따르면 의사와 약사간 협의로 처방약을 변경할 경우 제약사 직원은 사전에 약사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또한 동일 성분의 타사제품으로 약이 바뀔 경우에도 기존 재고약 소진방안에 대해 해당 의료기관과도 논의를 해야 한다. 이같은 사업에 대해 군약사회는 그동안 지역의사회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의약협업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했다. 김호진 회장은 "사업 시행후 약국가의 불용재고약이 상당 부분을 줄었다"면서 "(의약협업을 위해선)약사들의 협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제도를 시행시키기 위해서는 약사 회원간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 가능하다"며 "의약분업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윈윈 게임으로 발전돼야 한다"고 밝혔다.2006-07-21 12:18: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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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수해 의료지원단 파견 '훈훈'수해지역을 찾는 의료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9일부터 강원도 평창에 의료지원단을 파견, 수해지역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원단은 응급의학과 송형곤 교수를 중심으로 의사 6명, 약사2명, 간호사 6명, 지원인력 10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삼성그룹 구조단과 공동으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 1리 진료소에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현지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앰뷸런스와 헬기를 동원, 고립지역 이동 진료 등 수재민을 위한 응급진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지난 20일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봉사단은 안산병원 김승주 교수(외과)를 단장으로 안암병원 손호성 교수(흉부외과) 등 의사 5명과 약사 2명, 간호사 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3일 동안 인제군 기린면 면사무소에 임시진료를 마련하고 현지주민 2000여명을 진료할 계획이다.2006-07-21 12:18: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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