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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10건도 저에겐 행복입니다"병의원도 없이 한 동네에서 18년간 동네약사로서 그 본분에 충실하려는 이가 있다. 의약분업으로 문전자리를 찾아 떠났던 동료약사들의 뒷모습을 씁쓸히 봐야했지만 "하루 10건의 처방전에도 감사하다"는 그 사람. 원주시약사회 하석균(45·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복음약국) 회장이 동료, 선후배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편지를 보내왔다. [사랑하는 선후배 동료 약사님들께] 저는 1989년 3월 약국을 개업한 이래 18년째 한자리에서 동네약국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 동네는 제 약국을 포함 5개의 약국이 있었지만 2000년 분업 전후로 모두 시내로, 외지로 이동했고 결국 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분업후 제가 원주시약사회 총무 시절 당시 분회장님과 함께 밤에 누가 만나자고 해 나가보니 모 대학병원 부속 병원장이었습니다. 병원장은 병원안에 약국을 약사회에서 운영하라는 권했습니다. 또 어느 사람은 병원 앞에 같이 동업하자는 유혹도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안한 것이 참 잘했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의원 하나 없는 곳에서 제 약국마저 없어지면 동네 사람들이 시내까지 가야하는데 하는 마음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와 같은 약사가 있어야지 하는 위안으로 생활합니다. 많은 동료 약사들이 처방전에 목을 매고 약국을 병의원 근처로 옮겨 가며 생존경쟁 하는 현실입니다. 저라고 왜 돈벌고 싶은 생각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동네약국의 기능과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동네 약국이 없어지니 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과 의사회측에서의 슈퍼판매 논리 등 여러 어려움이 따릅니다. 제가 약사회장을 하며 병의원이 없는 동네 약국을 하다보니 약사회 회원들이 제가 하는 말에 불만을 표시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서 좋습니다. 왜냐하면 약사회장 하면서 약국을 2개, 3개 하는 약사들이 있습니다. 그 어떤 회원들이 이 같은 회장을 따르겠습니까? 마음을 비우고 살면 편안합니다. 저는 하루에 처방전 7~10건을 합니다. 하루 10건도 못받는 처방 건수지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무척 편안하다는 것을 후배 약사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처방 10건을 가져오는 환자들은 저의 확실한 고객이자 유권자인 셈입니다. 그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의 아내는 원주기독병원 임상병리사이고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세 식구 모두 건강하고, 약국하면서 큰 돈은 못 벌지만 누구못지 않게 행복합니다. 요즘 젊은 후배약사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약사의 본분,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어 아쉽습니다. 2006년 7월 4일 하석균 올림2006-07-05 12:39:09정웅종 -
"약제비 적정화 방안 무력화 기도 막겠다"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한 환자단체들은 미국 측이 한국정부의 5.3조치를 무력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들이 한국국민들이 질 좋은 의약품을 가장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환자들을 걱정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은 "미의회보고서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본부장이 FTA협상 선결조건 중 하나로 보험약가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외통부가 복지부와 협의를 했는지 않했는 지 진위 여부를 떠나 이는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내용을 협상책임자가 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사무국장은 특히 "FTA협상을 통해 미국정부와 다국적제약사는 특허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이윤확대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현재 환자 뿐 아니라 미래의 환자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신장암 같이 이겨내요' 관계자도 "암이나 중증질환자들은 이른바 혁신적 신약을 포함한 고가의약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건강보험 약제비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신약에 대한 적정한 약가산정은 건보재정과 환자들의 접근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부의 5.3조치에서 적정한 약값 산정을 위해 약가협상제를 도입한 것에 대해 환자단체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5.3조치는 발표대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직성척추염협회 김영 씨는 강직성척추염 치료제인 '엔브렐' 사례를 통해 고가의약품과 건강보험재정, 환자들의 본인부담금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엔브렐'은 당초 보험목록에 등재되면서 적용기간을 9월으로 제한했다. 건강보험 재정 상황을 고려한 조치였으나, 환자들의 입장에서 9개월 이후에 비싼 고가의약품을 전액 본인부담한다는 것은 치료를 포기하라는 선고나 다름 없는 것. 환자단체는 이와 관련해 올초 복지부와 면담을 진행했고,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사가 약값을 10% 이상 인하하지 않을 경우 보험기간을 연장할 수 없다고 버텼다. 결국 이 사건은 제약사가 제반여건을 고려해 약값을 인하 조치하면서 24월까지 연장됐지만, 보험적용을 놓고 같은 논란이 불거질 소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김 씨는 "미국의 주장처럼 모든 신약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하고, 국내에서 비싼 가격으로 보험목록에 등재된다면 건보재정 부담 가중, 제한적 보험적용, 환자부담금 확대 등으로 이어져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현격히 떨어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이즈인권모임 나누리플러스' 권미란 간사는 "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약제비 절감방안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는 데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라면서 "자신들의 이윤욕구를 가리고 환자들의 접근성을 운운한 것은 가당찮다"고 비판했다.2006-07-05 12:32: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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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수, 읍면소재지-정형외과 '최다'동네의원 외래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읍면소재지,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정책연구소가 낸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분석'에 따르면, 동네의원이 진료과별, 지역별 외래환자 수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외래 환자수 현황을 보면, 1일 평균 환자수가 76명 이상인 동네의원 비율이 서울 20.8%, 광역시 17.3%인 반면, 대도시(인구 50만 이상)와 중소도시(인구 50만 미만)가 각각 32.3%와 33.8%를 차지했다. 읍면소재지에 개원한 의원은 76명 이상 비율이 43.8%로 가장 높아 서울과 광역시보다 중소도시와 읍면소재지 동네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과 광역시 등 인구집중적인 도시에 의원의 숫자가 많기도 하지만, 병원급의 의료기관도 상대적으로 많아 의원-의원, 의원-병원간 외래환자 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료과목별 외래환자 수 편차도 확연하게 드러났다. 대표적인 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과 및 일반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60여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정형외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89.6명으로 모든 진료과목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산부인과의 37.4명보다 2.4배나 많았다.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는 주로 서울·광역시 지역에 개원하고 일반과, 외과, 산부인과는 중소도시 개원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2006-07-05 12:27:02정웅종 -
|신간|일반약·건기식 소비자 가이드북소비자들이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여약사신문이 펴낸 이 책자에는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들의 주요 일반약에 대한 성분함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특·장점, 포장단위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가이드북에는 업체별 건강기능식품 정보도 수록돼 있어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한 눈에 관련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이달부터 전국 2만여 약국에 무료 배포된다. *문의 : 02-2025~86602006-07-05 11:58:42박유나 -
유시민장관-시도의사회장단 7일 현안 면담유시민 복지부장관과 각 시도의사회장단이 수가문제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동익 의협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오는 7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유시민 장관과 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가문제 등 의료계 각종 현안과 함께 정부의 약가절감대책, 보장성강화대책 등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종 의료현안에 대해 유시민 장관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6-07-05 11:39: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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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공정경쟁규약 확정, 10월부터 시행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오는 10월부터 독자적인 공정경쟁규약을 시행할 방침이다. KRPIA는 5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샵’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윤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증진하고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찾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회는 이를 위해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한국 보건의료 부문의 투명성 제고 ▲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하는 부패관행 방지 ▲부패관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 등 3개안을 중심으로 윤리규약을 설명했다. 또한 법률 관계자의 주도로 행동규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의약품의 표시광고 및 부당고객유인방지를 위한 공정경쟁규약과 그 운영지침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윤리경영 전략위원회 김진호 위원장(GSK)은 “이제는 협회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워크샵은 회원사의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RPIA 마크 팀니 회장(한국MSD)은 “한국의 제약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계속 발전하려면 최고의 윤리기준에 근거한 사업관행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6-07-05 11:10:13정현용 -
"의약품 접근권 방해하는 한미 FTA 반대"“환자의 의약품 접근권을 방해하는 한미 FTA 협상에 반대한다.” 시민단체에 이어 환자단체도 한미 FTA협상에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백혈병환우회 등 6개 단체는 5일 참여연대 달개비(옛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국민과 별다른 협의나 의견수렴 없이 추진하고 있는 한미 FTA에 심각한 우려와 반대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6월 중순 다국적 제약사들이 연합회, 복지부의 선별등재방식의 약가관리방안에 대해 환자들의 약에 대한 접근권을 운운한 바 있다”고 지적한 뒤 “이렇게 이윤에 눈이 먼 제약사들의 방패막이가 돼서는 안되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환자단체는 한미 FTA 협상과 관련 ▲의약품 특허권 및 특허기간 연장 시도 ▲의약품의 강제실시 불인정 ▲미국 제약사의 한국 약가결정 과정 참여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뒤 조목조목 비판했다. 환자단체는 특허기간 연장에 대해 “노바티스가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개발비를 8억 달러라는 주장을 수용하더라도 출시 5년만에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60억 달러에 이르는데도 특허를 20년 동안 묶어 놨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들이 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또, 환자단체는 미국의 강제실시 불인정 요구와 관련해서도 “강제실시도 안된다, 의약품 데이터도 독접하겠다, 병행수입도 안된다 는 식의 요구는 결국 환자들에게 ‘돈 없으면 죽어라’는 이야기와 같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제약회사가 한국의 약가결정에도 참여하고, 문제가 있으면 독립적인 이의신청기구를 만들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라고 성토했다. 환자단체는 “한미 FTA는 이미 실패를 해도 완전히 실패한 자신들(미국)의 의료제도를 우리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행위”라며 “한미 FTA는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뿌리채 흔들어버릴 것”이라며 거듭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환자단체들은 ▲의약품분야를 비롯한 한미 FTA 협상 내용의 전면 공개 ▲의약품 분야와 관련 미국의 요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 공개 ▲모든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2006-07-05 11:09: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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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국산약 중국 등록 문제해결 요청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한-중간 의약품 교역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지난달 27일 중국원료의약품전시회(CPhI China 2006) 참석차 방중한 송경태 회장은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주소명(周小明) 회장과 연석회의를 열고 한국산 의약품의 SFDA(중국식품의약품등록국) 등록의 문제해결을 위한 측면지원과 한국제품의 거래알선과 거래선 신용도 조사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가 추진중인 세계중의약상연합 발족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와함께 의약품, 건강식품 전시회 상호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교역증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CPhI China 2006에는 한국의 12개 업체가 참여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중국측은 11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XpoPharm 2006에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06-07-05 11:09: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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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오, 척추골절 위험 90% 감소효과"골다공증 치료제 ‘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위약대비 임상시험에서 척추골절 발생위험을 9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릴리는 5일 미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임상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전세계 여성 1,6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여성환자에게 한 개 이상의 중등도 또는 중증의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위약 대비 90%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 이 약은 골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척추 골절 발생위험을 65% 감소시켰고 두 개 이상의 척추 골절 발생위험은 77% 감소시켰다. 포스테오는 부갑상선 호르몬(PTH) 제제로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와 달리 골세포의 생성을 촉진하고 골 강도를 결정하는 ‘골 미세 구조’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약은 펜형 주사제로, 권장 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 하면 된다. 국내에서 허가된 최대 사용 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 섭취가 불충분한 환자는 칼슘과 비타민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릴리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으로 제품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공식 출시 시기를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2006-07-05 10:39: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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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 "결정안된 일"복지부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연 8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복지부는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의료급여 이용의 오남용을 철저히 관리하고자 ‘의료급여 제도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의료급여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급여제도혁신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국회 등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바는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면서 거듭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분기별로 2만원씩 연간 8만원이 지급되고, 수급권자는 이 돈으로 진료를 받을 때마다 500원씩, 약을 구입할 때마다 200원씩을 지불하되 남은 금액은 가질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07-05 10:2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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