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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 병의원-약국, 외국인노동자 할인경기도 이천지역 병의원과 약국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진료비 및 약제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23일 이천여주경실련은 '사랑 나누기 운동'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이천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특별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는 이천지역에 거주하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의료비의 50% 할인받게 되며 치과와 한의원, 약국에서는 약제비 등을 원가에 제공받게 된다. 할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파티마영상진단센터의원 등 병의원 10곳과 치과 3곳, 한의원 4곳, 약국 4곳 등이다.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천여주경실련(031-635-7575)에 문의해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경실련은 "이천, 여주지역에는 외국인 근로자 7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대부분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교회 등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6-23 15:58: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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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서 '의학교육과정 토론회' 열려전국 41개 의과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방문 의학교육과정 토론회’가 23일 을지의대(총장 박준영) 원격강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의학교육학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의학교육과정 토론회는 1~2곳을 선정해 해당 대학의 교육과정과 노하우를 타 대학에 공개하는 학술행사. 이날 토론회에서는 을지의대 유승민 교육처장이 ‘을지의대 교육과정의 특징’을 발표, 첫 테잎을 끊었다. 이어 ‘임상수기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활용’(이수주 임상수기훈련센터장) ‘학생인턴제 운영경험’(구자성 임상교육부장)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탐구학습’(이재용 의예과교수) ‘세계시민(Global Citizenship) 교육과정'(허명행 간호학과장) '다중캠퍼스 환경에서의 원격교육 사례’(박미라 의예과교수) ‘의사소통론 교육과정의 팀티칭 사례’(임숙빈 간호대교수) ‘체험의학 교육과정 운영 사례’(전수경 연구원) 등 교육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발표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을지의대 임상수기센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2006-06-23 15:56:16최은택 -
의약사, 의료목적 향정약 과잉통제서 해방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향정약 분리법률안 발의에 즈음에 맞춰 "의료목적 향정약의 과잉통제에서 의약사가 해방됐다"며 환영 논평을 냈다. 약사회는 23일 낸 논평에서 "의약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분리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정형근의원을 비롯, 많은 국회의원이 발의서명에 동참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이어 "마약과 향정약의 통합 법률로 의사나 약사가 의료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향정약에 대해 과잉통제가 이루어져왔다"며 "사소한 위반으로 마약사범으로 취급받는 고통이 따랐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또 "범죄 등 비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향정약에 대하여는 더욱더 엄격한 통제와 함께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약사회는 향후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 규제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3 15:20: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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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달말 64채널 CT 도입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초고속 64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 1대를 도입한데 이어 이달말에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단방사선과에 도입한 64채널 CT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0.5~10mm의 다양한 두께로 초당 최대 95개의 영상을 제공하는 첨단 기기. 이 CT는 10초만에 한 번의 호흡으로 전신촬영이 가능해 인체 모든 부위의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존 기기에 비해 넓은 범위의 순간 포착이 가능해 심장, 대장 등 움직이는 장기나 뇌의 관류 영상도 촬영 가능하다. 특히 영상의 질이 대폭 향상돼 뇌관류 CT, 심장혈관 CT, 전신혈관 CT, 가상 내시경 CT 등 특수영상검사에서 기존 기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최적의 전산화 치료계획을 수립해 정상조직에서 발생하는 급& 8228;만성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암 치료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3 14:44: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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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 보건정책과와 약계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1일 시 보건정책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는 약무 보건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시약사회도 약계 현안과 약국가의 고충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또 최근 창간한 인천신문 관계자들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6-06-23 14:3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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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 7월로 연기당초 이달 말로 예정돼있던 레비트라 마케팅 협력사 선정 문제가 내달 중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엘헬스케어 마케팅 관계자는 23일 이 문제와 관련해 “이달까지 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문제를 결론지으려고 했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내달 중순 이후에나 협력사를 결정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엘이 협력사 선정시기를 7월 이후로 예상하는 이유는 본사 합병 문제로 본의 아니게 의견조율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 바이엘과 쉐링의 인수합병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본사의 업무가 급격히 늘어 협력사 선정문제를 논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꼭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사전조율 문제가 남아있어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며 “본사에서 승인을 끝내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3 14:29: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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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인천동문회, 모교·동문발전 다짐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인천동문회(회장 정대식)는 22일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 및 동문발전을 다짐했다. 정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자랑스러운 동문회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도록 협조해준 동문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도 "인천시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경희대 동문회의 관심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회는 감사보고, 올해 예산 및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2006-06-23 14:26:05강신국 -
월152만원 가정,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개시지난 20일부터 첫째아 출생에 대해서도 산모 및 신생사 도우미 파견사업이 개시됐다. 복지부는 23일 4인 가족 기준으로 월소득 152만원인 저소득층 가정(최저생계비 130%)에 대해 둘째아 출생시에만 지원해왔던 사업을 첫째아까지 대상에 포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아기가 태어나는 저소득층 가정은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정부에서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10일(쌍둥이 15일) 동안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소득기준을 초과하거나 접수기간이 경과하더라도 장애아,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정, 쌍생아 등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건소장이 판단한 경우 도우미를 파견하는 등 저소득 가정의 산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우미는 출산 후 60일 이내 파견되며, 이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주거지 보건소에 신청하면된다. 복지부는 “계속되는 출생아수 감소와 저소득층이 첫째아 출생시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려, 각 가정이 출산에 장애가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6-23 14:19: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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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척결, 지역약사회에 떠넘기지 마라"이른바 '카운터', '다이맨'으로 불리는 무자격 약국판매원 고용약국에 대해 약사회가 퇴출활동에 벌이는데 대해 일부 지역약사회장이 공개적인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협조, 비협조 지역약사회로 구분된데 대한 불만표출이었지만 속내 "문제 약국에 대한 칼자루를 지역약사회가 휘두르지 않겠다"는 행간이 읽히는 대목이다. 22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2006년도 초도이사회장에서는 한때 일부 시도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약국이사간 설전이 벌어졌다. 발단의 계기가 된 것은 노숙희 충남도약사회장의 발언. 노 회장은 카운터 척결에 관한 보도내용에 대해 "협조, 비협조 지부로 편가르기를 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노 회장은 "(약사회가) 소리만 냈지, 지부에서 하라는 식이면 되느냐"며 "대한약사회가 칼을 꺼냈으면 제대로 하던지 해야지 왜 그것을 지부에게 맡기려고 하느냐"고 문제를 삼았다. 노 회장은 이어 "지부에 사법권이 있는 게 아니다"며 "가만히 있는 지부마저도 협조다, 비협조다 나누는 것은 안된다"고 말했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도 "서울지부도 분명히 협조를 했는데, 왜 협조를 하지 않았다고 언론에 기사가 나왔냐"며 "보도한 언론이 사과하도록 약사회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답변에 나선 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는 "그 동안 약사회는 카운터맨 척결 쪽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여러 차례 시도지부에 카운터 명단을 올려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답신이 없는 지부가 있어서 재차 공문을 보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영환 약국이사는 "올해초 약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전문카운터와 면대를 정화해야 한다고 지부장회의 때 논의를 해 놓고도 정작 수차례 협조공문을 보냈지만 회신을 하지 않은 지부가 있었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하 이사는 "대한약사회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검경 등 외부의 힘을 통하지 않고서는 자체정화가 어렵다"면서 "문제가 심각한 약국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기획수사를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진엽 부산시약회장은 "카운터 척결 등 자정운동은 대한약사회가 나서는 것보다는 지부나 분회차원에서 하는게 맞다"며 "다만, 도매와 연관된 면허대여 같이 실제로 수사가 필요한 부분은 검찰이나 복지부와 협조해 기획수사해야 한다"고 진화에 나섰다. 이날 설전을 지켜본 약사회 관계자들은 12월 선거전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지부장 입장에서 문제약국 퇴출에 직접 나서기 어렵다는 불만의 표출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2006-06-23 12:37:25정웅종 -
동아 판피린, '허브' 철수-'에프' 가격인상?멘소래담로숀, 내달부터 8~9.7% 가격 인상 동아제약이 웰빙컨셉으로 내놓은 ‘판피린허브’를 시장에서 자진 철수시키고, ‘판피린에프’의 가격을 인상한다는 말이 개국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또 멘소래담사의 ‘멘소래담로숀’이 내달 1일부로 8~9.7%까지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개국가와 유통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올해 들어 ‘판피린허브’의 생산을 중단, 자진 철수를 결정하고 지난 5월까지 약국 재고분을 대부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피린허브’는 ‘판피린에프’에 허브성분을 추가한 이른바 웰빙컨셉으로 지난 2004년 9월 출시됐으나, 판매부진으로 1년 반 만에 자진 철수하는 불운을 겪게 됐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은 ‘판피린허브’ 철수에 맞춰 ‘판피린에프’의 병모양을 바꾸고 오는 8~9월게 가격을 대폭 인상할 계획이라는 풍문이 개국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약준회원들이 회원게시판에 올린 글에는 동아제약과 도매상 영업사원에게 직접 전해 들었다면서, ‘7월초 공문’, ‘8월말 인상’, ‘10% 인상’, ‘2,000원 인상’ 등 가격인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소문대로 ‘판피린에프’(20ml)의 가격이 10% 가량 오를 경우 30병 들이 1박스 가격은 종전 8,500~9,000원에서 9,350원~9,900원까지 약국 출하가가 인상될 전망이다. 동아제약 측은 그러나 “‘판피린허브’가 생산중단된 것은 맞지만, ‘판피린에프’의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쥴릭이 유통을 맡고 있는 멘소래담사의 '멘소래담로숀'의 도매 출하가가 다음달 1일부터 함량에 따라 최저 200원에서 최고 800원(8~9.7%)까지 출하가가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함량별로는 75mg이 종전 2,500원→2,700원(8%), 100mg이 3,100원→3,400원(9.7%), 450mg이 9,200원→1만원(8.7%)으로 각각 출하가가 인상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2006-06-23 12:33: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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